남양주시 금곡동, 설해 대비 모래주머니 제작…겨울철 안전사고 선제적 대비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금곡동이 다가올 겨울철 폭설과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지난 3일, 금곡동은 전진기지에서 모래주머니 제작 작업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작업에는 금곡동 자율방재단과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들은 양정동 전진기지에서 모래와 염화칼슘을 배합하는 작업을 통해 모래주머니 총 500매를 직접 제작했다.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관내 결빙 우려 지역 및 상습 취약 지점 24개소에 비치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겨울철 보행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의태 금곡동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의 안전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자율방재단과 사회단체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제설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금곡동은 겨울철 강설 시 출퇴근 시간대 앞서 사전 제설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여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는 주민들의 겨울철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다각적인 노력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