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의회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수원남부소방서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4일 열린 ‘제64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수원특례시의회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소방가족 등 1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소방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기념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수원특례시의회는 소방행정 발전과 시민 안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의장 표창을 직접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적인 노고를 치하했다.
김미경 의장은 기념사에서 “누군가는 위험을 피해 달려 나올 때, 여러분은 그 위험 속으로 달려간다”며 “긴박한 순간에도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여러분의 용기와 사명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시는 만큼 소방대원 여러분의 안전도 소중하게 지켜져야 한다”며 “수원특례시의회 역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욱 안전한 수원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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