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화순군이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1월 9일부터 27일까지 19일간 '미리미리 연말정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 혜택을 널리 알리고,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연말 기부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화순군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모든 참여자에게는 네이버페이 2만원 쿠폰이 100% 증정된다. 이는 단순한 세액공제를 넘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여 기부자의 부담을 덜어주려는 취지다.
더불어, 이벤트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하여 화순 지역 농특산물 판매처인 화순팜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권 모바일 쿠폰을 추가로 제공하는 행운의 기회도 주어진다. 이를 통해 기부자는 최대 13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기부 참여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 시스템 또는 전국 NH농협은행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내 10만원 이상 기부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추첨 결과는 12월 중 당첨자에게 개별 문자 메시지로 안내될 예정이다.
최현진 화순군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이벤트가 연말정산 혜택과 더불어 고향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더 많은 군민과 출향민 여러분께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여 화순군의 발전에 귀한 힘을 보태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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