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시가 국토교통부의 지역개발사업 공모에 '행복1번지 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을 성공적으로 선정시키며 국비 112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총사업비 160억원 규모로 추진될 이번 사업에 상당한 추진 동력을 제공하며, 지방 재정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행복1번지 커뮤니티센터는 문경시 모전동 915-4번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선다. 센터는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복지 및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복합적인 돌봄, 복지, 문화 수요를 한 곳에서 충족시킬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국비 112억원 확보는 문경의 복지 기반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그는 "행복1번지 커뮤니티센터가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모든 세대가 어울리고 소통하는 장이 되기를 바라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행복과 복지를 체감할 수 있는 지역의 새로운 복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확보된 국비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 절차와 세부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실질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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