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기 의원, 제64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참석…“소방관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만드는 데 힘쓸 것”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성기 의원이 지난 6일 용인소방서에서 열린 '제64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용인소방서 3층 안전이음홀에서 진행된 기념식은 소방의 날 기념 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수여, 내빈 축사, 기념 촬영 등 순서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식 국회의원, 김성태 경기도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자리했다.

11월 9일, 소방의 날은 1991년 소방법 개정으로 119를 상징하는 날로 지정된 이후, 소방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를 표하는 중요한 날로 자리매김했다.

김성기 의원은 최근 부천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안타까운 소식을 언급하며, "많은 도민이 함께 슬퍼했으며 그 울림은 지금도 여전히 크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고인의 헌신을 기리며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 의원은 소방관들이 위험한 순간에 가장 먼저 달려가는 존재임을 강조했다. 그는 "응급환자를 가장 먼저 만나는 119 구급대원 역시 보건의료 안전망의 첫 관문"이라며, "소방관들이 안전하게 일하고 그에 걸맞은 처우를 받을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대표로서 보건복지 분야를 포함한 경기도정 전반의 정책 기획 및 조정 등 다방면에 걸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