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창원시장, “2026 경남 한중우호의 밤”행사 축하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월 6일, 한중 수교 34주년을 기념하는 '2026 경남 한중우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창원 그랜드 머큐어 엠배서더호텔 빌라드룸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국 내 화교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국부울경중화총상회가 주관하고 주부산중국총영사관이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한중 양국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양국 관계자, 지역 기관장, 경제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내빈 소개와 환영사, 축사에 이어 한국에서 유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중 우호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펼쳐졌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과 중국이 오랜 역사 속에서 문화와 전통을 공유하며 경제, 산업, 인적 교류를 이어온 든든한 이웃임을 강조했다. 강 시장은 기업 간 교류와 투자 협력뿐만 아니라 문화·관광, 청소년 및 민간 차원의 교류 확대가 지속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창원시는 이번 '한중우호의 밤' 행사가 양국의 우호와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 산업,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기회를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