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활동 어워즈’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도내 청소년과 지도자 등 총 240여 명이 참석하여 한 해 동안의 청소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어워즈는 자원봉사, 청소년 참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헌신한 청소년들의 노력을 조명하고, 그간의 활동을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청소년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동아리 활동 페스타’가 함께 진행되어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페스타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흥겨운 문화공연이 준비되었다.

행사는 오전부터 활기를 띠었다. 두뇌활동, 만들기 등 총 8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이어 본격적인 개회식이 진행되었으며, 이 자리에서는 한 해 동안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청소년, 지도자, 동아리 및 참여기구 등 총 19팀에게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이 수여되었다. 이는 자원봉사와 참여활동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이들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이었다.

시상식 후에는 청소년동아리 7개 팀이 무대에 올라 댄스와 밴드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들의 열정적인 공연은 행사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청소년활동을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친구들 앞에서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기뻤다”는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도내 청소년들의 활동을 위해 더 많은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는 희망을 전했다.

김의숙 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은 “도내 청소년들이 스스로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며 다양한 도전과 성취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주도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성철 전북특별자치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 역시 “학업과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과 열정을 보여준 청소년과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자발적인 봉사와 참여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