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휴천1동 체육회, 화합과 소통 위한 선진지 견학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 휴천1동 체육회가 지난 7일, 동해시와 울진군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휴천1동 각 기관·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시민체전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단체 간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수산물 축제가 한창인 죽변항 등 동해안의 주요 명소를 방문했다. 아름다운 해안 경관과 다채로운 문화·관광 자원을 둘러보며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단순히 여행을 넘어,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힘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지역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정광호 휴천1동 체육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각 기관·단체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정 휴천1동장은 “지역 체육 발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한 정광호 회장과 체육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견학이 지역 화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휴천1동 체육회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체육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