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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양주시 덕소와 삼패IC를 잇는 연결도로가 10월 29일 개통하며, 오랜 숙원이었던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개통식에는 이병길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남양주시장, 시의회 의장 및 의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 개통을 축하했다.
이병길 의원은 “그동안 좁은 도로와 우회로로 인해 출퇴근은 물론 응급 상황 발생 시에도 어려움을 겪었던 덕소 주민들의 고통이 컸다”며, “이번 도로 개통은 단순한 이동 편의 증진을 넘어 안전한 삶을 보장하는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도로 개통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덕소역, 삼패IC와 직접 연결되는 이 도로가 교육, 의료, 문화 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상권 활성화와 주거 환경 가치 상승으로 이어져 ‘교통이 편리한 남양주’, ‘살고 싶은 남양주’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이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연계 및 보행 환경 개선 등 후속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교통 인프라 확충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연결도로 개통으로 남양주시는 교통 체증 완화는 물론,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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