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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시의회가 이광축 대전교통공사 사장 임명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11월 5일 개최한다.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청문회는 대전 시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 제공을 책임질 공사 사장으로서의 자질과 전문성, 도덕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인석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대전교통공사가 도시철도 1호선 운영과 향후 2호선 수소전기트램 운영을 통해 대전 도시교통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기관임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공사 사장의 리더십과 정책 추진력이 시민의 교통 편익과 직결된다고 보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철저하고 공정한 검증을 통해 후보자의 적격성을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1월 7일 청문회 결과를 바탕으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이번 청문회를 통해 대전 시민의 교통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인물이 사장으로 임명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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