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이 학교 사회복지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도의회는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와 공동으로 토론회를 주최, 학교 사회복지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안정적인 정착 및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토론회에는 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을 비롯한 교육행정위원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하여 학교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토론회에서는 경기도 내 9개 시·군, 117개 학교에서 진행 중인 학교 사회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위기 학생 조기 발견 및 맞춤형 지원 사업의 효과를 분석했다.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 노경은 회장은 경기도 학교 사회복지사업의 성과와 안정화 방안에 대해 발표하며, 학교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제도적 기반 마련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토론 참석자들은 학교 사회복지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법적 제도화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경기도가 중앙정부 차원의 법제화와 제도 지원을 선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진명 의원은 “학교 사회복지사업은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경기도의회가 교육청, 지자체, 전문가와 협력하여 법적 기반 마련과 제도적 지원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한 “학교 사회복지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을 지탱하는 제도이자 지역 공동체의 기반”이라며,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