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중랑구가 11월 말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원아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전통시장을 친근하게 느끼고, 자연스럽게 경제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지역 내 7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되며, 국공립 어린이집뿐 아니라 민간, 가정 어린이집까지 참여를 확대했다.
아이들은 사전에 배부된 쿠폰을 이용해 직접 물건을 구매하며 경제를 체험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장보기 외에도 스티커 타투, 전통 놀이, 캐릭터 인형극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어린이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중랑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는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들이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더 자주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