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어르신 안전 위해 교통·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강화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 대상, 실질적인 안전 교육으로 사고 예방 및 대처 능력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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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성북구 어르신 근무 안전 위해 교통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강화



[PEDIEN] 성북구가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사고 예방과 보이스피싱 대처 교육을 강화한다.

길음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일, 노인공익활동형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어르신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과 예방법, 최근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사례와 수법, 의심스러운 전화에 대한 대처 요령, 금융사기 예방 방법, 피해 발생 시 신고 및 대응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어르신들의 실제 생활에 필요한 정보들로 채워져 교육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교묘해지고 있어 누구든 피해자가 될 수 있다. 낯선 전화나 문자로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 반드시 가족이나 경찰에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길음종합사회복지관 장민균 관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길음종합사회복지관은 성북구 어르신일자리 수행기관으로서 노인공익활동과 공동체사업단을 통해 총 678명의 어르신들에게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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