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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성북구가 지난 11월 7일, '2025 성북구 진로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박람회는 12개 중·고등학교에서 1565명의 학생이 참여, e스포츠, 웹툰, VR 등 미래 유망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진로박람회는 성북구 관내 4개 대학과 20개 기관이 참여하여 총 49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서울척병원에서 응급의료 부스를 지원하며 안전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학생들은 대학 연계 진로 체험,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한 정보 습득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우주공학박사 공근식 박사의 명사 특강이 진행되었다. 공 박사는 강연에서 배움의 중요성과 끈기를 강조하며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체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박람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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