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생명 지키는 ‘희망 안전망’ 구축

고위험군 발굴부터 자살 위험 수단 차단까지 … 전방위 노력 결실 상담 서비스 30% ↑ · 등록자 108 명 ↑… 1 천 2 백여명 교육 참여 '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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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울특별시 강서구 구청



[PEDIEN] 서울 강서구 는 지난 6 일 강서보건소에서 ‘2025 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는 화곡 1 동 · 화곡 8 동 주민센터와 까치산지구대 등 9 개 관계 기관이 참석해 그간의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구는 1 인 가구 비율이 높고 , 주택 밀집 지역으로 생활환경과 복지 자원이 부족한 화곡 1 동과 화곡 8 동을 지난 4 월에 ‘ 생명존중안심마을 ’로 지정했다.

이후 구는 관계 기관과 협력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 생명존중 인식 확산 캠페인 , 생명 지킴이 교육 ,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그 결과 센터의 상담 서비스 건수는 작년 369 건에서 올해 479 건으로 약 30% 증가했으며 , 센터 등록자 수는 108 명이 늘어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 우울 선별검사 후 143 명의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해 맞춤형 지원도 이뤄졌다.

앞서 구는 화원중학교 학생과 어르신복지센터 이용자 등 주민 1,236 명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했으며 , 고위험군 발굴을 위해 주민 659 명을 대상으로 우울 선별검사를 진행했다.

아울러 어르신복지센터 이용 어르신 193 명 대상으로 ‘ 내 마음을 밝게 피자 !’동아리를 운영한 결과 , 참여자 86% 이상이 고독감 해소 , 우울 완화 , 자살 예방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이외에도 마트 내 번개탄 구매용도 확인 여부와 약국에서 약물별 적정량 판매 현황을 3 개월에 1 회씩 정기 모니터링하는 등 자살위험 수단을 차단하는 노력도 함께 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 이번 사업을 통해 화곡 1 동과 화곡 8 동 주민들의 마음이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 “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기관들과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보건소 건강관리과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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