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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금천구 는 금천형 평생학습 대표 사업인 ‘ 금천시민대학 ’을 2025 년 시범 운영한 결과 , 지역 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금천시민대학은 동평생학습센터를 연계해 금천 전역을 하나의 캠퍼스로 조성하고 , 주민의 지속적인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인문사회학부 , 문화예술학부 , 시민참여학부 , 미래디지털학부 등 4 개 학부에서 29 개 과정이 총 207 회 운영됐으며 , 407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금천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도서관 , 마을공유공간 , 문화시설 , 청년공간 등 총 9 개 기관에서 분산 운영됐다.
학부별로는 인문사회학부에서 철학 , 시 창작 및 글쓰기 , 타로 활용 심리학 과정이 운영됐고 , 문화예술학부에서는 스마트폰 활용 사진반 , 바른 자세와 모델 워킹 , 공예 , 미학 , 인공지능 기반 음악창작 과정 등이 진행됐다.
시민참여학부는 환경 , 디지털 리터러시 , 정치학 , 1 인가구학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 미래디지털학부에서는 인공지능과 디지털전환 관련 기초 · 자격 과정이 개설돼 다양한 세대와 관심사를 아우르는 금천형 시민대학 모델을 구현했다.
운영 결과도 긍정적이다.
학습자 만족도는 93.1%, 전공 과정 이수율은 82.5% 로 나타났으며 , 실제 성과도 두드러졌다.
스마트폰 카메라 활용반 수강생은 ‘ 제 3 회 금천구 사진공모전 ’에서 공감스토리상 수상을 , 인공지능 음악 창작반 수강생은 금천구 개청 30 주년 기념 ‘G-Sound 30’공모전에서 입선했다.
바른 자세 · 모델 워킹 과정 수강생 두 명은 ‘2025 머니투데이 골든에이지 어워즈 ’에서 수상하는 등 주민들의 배움이 지역의 자긍심으로 확장되는 성과도 확인됐다.
유성훈 구청장은 “ 금천시민대학은 시범 사업을 통해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했다”라며 , “2026 년에는 정규과정으로 편성해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학습할 수 있는 금천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 2026 년 금천시민대학은 인문사회학부 , 문화예술학부 , 미래디지털학부를 상설 학부로 운영해 연중 학습 기회를 보장할 예정이다.
또한 , ‘1 동 1 캠퍼스 ’체계를 확대해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동캠퍼스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교육지원과 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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