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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오산로컬푸드가 지난 8일, 오산시 세마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삼계탕과 과일을 기탁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약 100만원 상당의 삼계탕 90개와 귤 45kg은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한파로 인해 영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로컬푸드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물품들은 세마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계획이다.
이계선 오산로컬푸드 대표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기탁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오산로컬푸드의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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