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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오산시 중앙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오산드림봉사단이 중앙동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한 '드림살롱'을 열고 이·미용 재능 기부 봉사에 나선 것이다.
지난 9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에는 전문 헤어 디자이너를 포함한 8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15명의 어르신에게 정성껏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봉사 현장은 시종일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오산드림봉사단의 세심한 배려와 정성에 어르신들은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오산드림봉사단은 지난해에도 중앙동 어르신을 위한 미용 봉사를 진행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청춘 시 쓰기 ‘오글오글’, 테라리움 만들기 ‘드림테라피’ 등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최은정 오산드림봉사단장은 “단원들의 작은 재능이 지역 어르신들께 활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를 준비했다”며 “어르신들이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봉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정성 어린 봉사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물해주신 오산드림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더욱 따뜻한 중앙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드림봉사단은 2023년 3월 창단 이후 매월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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