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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연 경기도의원, 통합돌봄 포럼 좌장 맡아 '현장 중심' 해법 모색
지미연 경기도의회 의원이 통합돌봄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의 좌장을 맡는다.오는 11월 3일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에서 열리는 ‘경기도형 통합돌봄, 현장을 말하다’ 포럼에서 지 의원은 경기도 내 통합돌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경기도의회와 경기복지재단이 공동 주최하며,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경기도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지 의원은 “돌봄은 복지의 기본이며 인간 존엄을 지키는 사회적 약속”이라고 강조하며,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정책의 시작과 끝 모두 ‘현장’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동안 지 의원은 ‘돌봄통합지원법 안정적 시행 촉구 건의안’ 대표발의, 경기복지재단 정책연구 추진,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경기도 통합돌봄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왔다.특히 지 의원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경기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준비 중이며, 입법 활동을 통해 통합돌봄 정책을 구체화하고 있다.지 의원은 이번 포럼이 통합돌봄 정책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사람 중심의 복지 경기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중랑도 서울답게".. 임규호 의원 "중랑구를 동서울의 심장으로 만들겠다"
서울 동북권의 판이 바뀐다.'중랑도 서울답게, 동서울의 도약하는 심장'의 기치를 내걸고 '10년안에 도시 대전환'을 목표로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숙원 사업인 주택 정비, 교통, 교육, 문화체육, 환경 인프라 확충 정책 추진에 앞장서며 '서울 동북권 대표 도시 도약'의 기틀을 다져나간다.중랑구는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은 27곳의 주택정비 후보지를 확보하며 도시 재편을 가속화하고 있다.임규호 의원은 구도심 재정비를 통해 정주여건을 크게 개선하고자 재개발 재건축 등의 정비사업이 실제적인 여건을 고려한 주민의 공감대를 이루며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임 의원은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도심복합공공개발 등 정비사업에서 조합원 재정착률 향상과 및 분담금 완화, 용적률 상향 등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대책 마련을 요구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중랑구의 가치를 근본적으로 끌어올릴 교통 혁신 사업은 임규호 의원의 핵심 의정 분야다.특히 중랑권역의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할 면목선 도시철도 건설의 조속한 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중랑 동대문의 숙원사업으로 꼽혔던 면목선 사업은 중랑구와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서울 균형발전의 초석이다.그 잠재력을 인정받아 작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유일하게 통과됐다.서울에서 추진되는 도시철도 사업들이 고밀도 도시라는 특성상 편익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해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하지만 면목선 사업은 지역구 의원이 수년간 꼼꼼히 챙겨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재정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이 사업은 동북권 철도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1·6·7호선과의 연계할 예정이다.또, 순항 중에 있는 GTX-B노선은 서울역까지 10분, 여의도까지 15분이면 도달해 새로운 교통네트워크가 예상된다.이에 발맞춰 상봉 망우역이 명실상부한 동북권 교통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복합환승센터와 주변 개발 계획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정책화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임규호 의원은 중랑구 권역별 특성에 맞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도시전략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중랑 동대문 등 서울 동부권의 잠재력을 강조하며 서울 2040 권역 생활권 계획 논의 과정에서 잠재력을 살릴 수 있는 개발 전략 수립을 강력하게 주문하고 포함시켰다.주택 공급 프로젝트, 면목선-GTX 프로젝트와 함께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를 통한 중랑천 수변공원 조성도 추진한다.면목동에는 서울 최초의 출렁다리로 문화감성도시가 만들어진다.첨단 교육도시에도 힘을 쏟고 있다.고등학교부터 각급학교에 순차적으로 친환경 잔디운동장 및 AI인재육성을 위한 첨단교실을 조성 중이다.상봉동은 상권의 로컬브랜드화와 함께 패션특구로 도약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된다.임규호 의원은 "동서울의 미래 잠재력을 현실화시키는 것이 미래 서울의 전략 요체"며, "근시안적 단순한 건설 행위가 아니라 주민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일에 앞장서겠다. 앞으로도 교통, 교육, 주거정비, 문화체육 등 모든 분야에서 중랑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사람 중심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서울시의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파주 공공의료, 동국대일산병원 협력으로 도약
고준호 경기도의원(국민의힘, 파주1)이 동국대학교일산병원에서 경기도 및 경기도의료원 관계자들과 '양한방 협진 및 공공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파주 지역 공공의료 서비스 개선에 나섰다.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내 한의과 진료과 개설 이후, 대학병원과 공공의료원의 협력을 통해 경기도형 협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기도 내 유일하게 양한방 협진 진료체계를 갖춘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의 참여는 공공의료기관과 민간 대학병원의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참석자들은 동국대일산병원의 선진적인 한방 협진 시스템과 파주병원의 공공의료 역량을 결합하여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진 시스템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준호 의원은 파주병원 한방진료과 개설을 시작으로 대학병원과 공공병원이 협력하여 공공의료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또한 돌봄센터 환자 진료를 시작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도 지속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의원은 종합병원이 없는 파주에서 공공의료 수준을 높이고, 파주병원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궁극적으로 파주 시민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고 불필요한 원정 진료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의원은 실질적인 협진 약속을 위해 추가 실무 논의를 신속히 추진하고, 경기도형 공공-민간 협진체계의 선도 사례를 파주에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황대호 위원장, K-컬처 시대 지방문화외교 속도낸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이 10월 27일 지난 6월 장쑤성 공무국외출장을 계기로 경기도에서 개최된 ‘제5회 국제문화다양성 포럼’에 참석해 K-컬처 기반 지방문화외교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지난 6월 중국 장쑤성 공무국외출장에서 중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학자들과 만나 경기도에서 국제문화교류를 위한 포럼 개최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공무국외출장을 계기로 이번 제5회 국제문화다양성 포럼을 경기아트센터에서 진행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포럼 주최의 성격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황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정부에서 K-컬처 시장 규모 300조 원, 수출 50조 원 달성을 천명한 만큼, 지방에서 그 기조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이번 정부 기조에 맞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K-컬처 기반 지방문화외교의 첨단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6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중국 장쑤성 인민대표대회 외사위원회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난징항공우주대학과 ‘경기도-장쑤성 국제문화예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공무국외출장은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중국,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각국의 학자 및 문화기관 관계자들과 교류해 문화체육관광분야 국제교류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정책성과를 낸 출장으로 대외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황대호 위원장은 “이번 포럼을 단기 일회성 행사를 넘어 매년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주도하는 국제문화교류 정책 및 학술포럼의 장으로 꾸며나가겠다”며 “내년도 예산에도 국제문화교류, 지방문화외교를 위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부위원장, 홍원길 의원을 비롯해 전홍덕 국제문화재단 이사장, 정은혜 아시아문화한림원 부원장, 이동학 쓰레기센터 대표, 손수조 국민의힘 대변인을 포함한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국의 대학 관계자와 석학들이 참석했다. 이번 ‘2025년 제5회 국제문화다양성포럼 및 제4회 아시아문화디자인공모전’은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기문화재단 및 경기아트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대전, '新야간경제'로 도시 활력 되찾는다
대전시가 새로운 야간 경제 모델인 '新야간경제' 도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대전시의회는 조원휘 의장 주재로 혁신자문위원회 정책토론회를 개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新야간경제' 활성화 전략을 논의했다.토론회에서는 과거의 부정적인 야간 경제 이미지를 벗고, 고용과 문화, 안전이 보장되는 새로운 도시 경제 패러다임으로서의 '新야간경제' 개념이 제시됐다. 유럽 등 선진국 사례를 소개하며, 박물관, 미술관 야간 개방, 24시간 서점 운영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공유됐다.특히, 유성온천지구와 궁동 젊음의 거리를 '新야간경제' 시범 구역으로 지정하여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제시되어 눈길을 끌었다.토론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대전이 과학 도시, 온천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활용, 야간 문화 공연, 과학 강연 등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여 국제적인 명소로 발돋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원휘 의장은 "新야간경제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좋은 구상"이라며, "제언을 현실화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적 근거 마련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를 통해 대전시는 '新야간경제'를 구체화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세종시의회, 2026년도 예산 심사 대비 실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세종시의회가 2026년도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의원들의 예산 심사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세종시의원뿐만 아니라 전문위원, 정책지원관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예산 심의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27일 시의회 청사에서 '예산심의 실전기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동신대학교 강혜석 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예산서 분석, 심의 보고서 작성, 질의·답변 기술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예산심의 교육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예산심의 보고서 작성법'과 '예산서 주요 항목 분석 방법' 등 실질적인 필요에 부응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세종시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회 구성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내년도 본예산 심사에서 더욱 효율적이고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성 강화 교육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형근 위원장, “안양천 징검다리 설치 등 지역현안사업 논의”
경기도의회 문형근 위원장은 10월 27일 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자와 함께 2025년 하반기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경기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사업은 안양 비산힐스테이트 앞 생태하천의 안양천 징검다리 설치, 안양종합운동장 내 테니스장 샤워실 개선, 운곡공원 내 게이트볼장 인조잔디 및 휀스 교체로 비산동 생활체육시설 환경개선사업과 비산지하차도 방음터널 설치공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검토됐다. 문형근 위원장은 “안양천 징검다리 설치와 비산동 생활체육시설 개선은 주민들의 생활편의와 여가활동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방음터널 설치 등은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사업인 만큼 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작은 변화라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지역 균형발전과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 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
사찰음식 축제마당 & 왕실다례 재현, 전통문화의 향기 속에 성황리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김원중 의원은 조선 왕실 최초 원찰 흥천사에서 열린 ‘사찰음식 축제마당 & 왕실다례 재현’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심곡사가 주최하고 성북구 사찰연합회, 성북경찰서 경승실, 흥천사가 공동 후원했으며 전통문화의 계승과 불교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또한 왕실 사찰로서의 역사적 의미를 지닌 흥천사에서 ‘왕실사찰 다례’의 재현 행사와 성북구 사찰연합회 소속 사찰에서 준비한 사찰음식 나눔으로 진행됐다. 각 사찰은 호박죽과 짠지무김치, 마찹쌀구이, 우엉잡채, 숭채만두, 두부우엉김밥 등 1,000인분이 넘는 정갈한 음식을 준비해 가을 정취 속에 따뜻한 나눔의 자리를 만들었다. 특히 올해는 고종 황제의 종손인 이준 황손과 김성자 종부가 직접 왕과 왕비 역할을 맡아 왕실다례를 재현, 흥천사의 역사적 품격과 전통의 의미를 한층 더 빛냈다. 김원중 시의원은 이날 개회식에서 다반개반 의식에 참여해 차회의 시작을 알리며 “사찰음식은 단순한 음식이 아닌,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우리 문화의 정신이 담긴 유산”이라며 “이처럼 전통과 불교문화의 아름다움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민과 함께한 이번 축제는 성북구 사찰연합회장 원경 스님과 흥천사 회주 정념 스님, 성북경찰서 경승실장 각밀 스님, 성북구 사찰연합회 부회장 지산 스님, 길상사 주지 덕조 스님 등 사찰연합회 소속 스님과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전통다례와 사찰음식을 통해 시민들이 전통문화의 멋과 의미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
박기영 강원특별자치도의원,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위탁 국공립어린이집 간담회’ 개최
박기영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이 10월 27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위탁 국공립어린이집 간담회’를 열고 정부 정책 변화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관계자들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기영 의원은 “정부 정책의 변화로 인해 국공립어린이집 위탁 관련한 사업에 전국적으로 변화가 생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에서 위탁하고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의 향후 운영 방향성에 대해서도 고민이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 의원은 “이 자리에 계신 도 담당 팀장님과 사회서비스원 담당 팀장님 그리고 사회서비스원 국공립어린이집 원장님들이 한데 머리를 모으면, 향후 정책 변화에 가장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정부 정책 기조 변경에 따른 사회서비스원의 역할 변화와 국공립어린이집 위탁 문제 등 정책 변화에 따른 어려움과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가감 없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는 박기영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최은미 도 보육지원팀장, 박형미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경영지원팀장, 김수진 춘천 파크푸르지오 어린이집 원장, 이윤정 원주 더샵 어린이집 원장 등이 참석했다. -
김성수 의원, 경기도에 ‘1시군 1교통안전 체험시설 조성’ 추진한다
경기도 내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보행약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 체험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1시군 1교통안전 체험시설’ 설치 추진을 본격화하기 위한 조례가 발의된다. 경기도의회는 오는 27일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이 대표로 발의할 예정인 ‘경기도 교통안전 체험시설 설치 및 운영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교통안전법’ 제23조에 따라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시설을 확충하고 체험 인원을 확대해 교통안전 인식을 제고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5년 9월 말 기준 경기도 내 교통안전 체험시설은 경기도가 설치한 1개소를 포함해 시군별 교육장, 교통공원, 안전체험관 등 총 16개소가 운영 중이다. 도내 31개 시군 중 절반가량만 관련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조례안이 제정되면 모든 시군으로 교통안전 체험시설을 확대 설치하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교통안전 체험시설을 시군별로 1개 이상 조성하도록 도지사의 책무 규정 △법정 시설기준 외에 개인형 이동장치 및 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 등 교통약자 이동 수단에 대한 교육이 가능하도록 설치 기준 확충 △시장·군수가 시설을 설치·운영할 경우 도지사가 예산의 범위에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 점 등이 포함되어 있다. 김성수 의원은 “도내 교통사고 통계를 보면 어린이와 노인의 보행 중 사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교통안전 교육의 체계적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조례안 발의를 계기로 법정 교육 기준에 포함되지 않은 개인형 이동장치, 전동휠체어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대한 안전 체험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경기도의 31개 모든 시군에 1개소 이상의 교통안전 체험시설이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교통안전 체험시설 설치 및 운영 지원 조례안’은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의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입법예고를 거쳐, 11월 4일부터 열리는 제387회 정례회에서 상임위 및 본회의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
베트남 빈롱성 대표단, 대전시의회 찾아 협력 논의
베트남 빈롱성 인민위원회 대표단이 대전시의회를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대전시의회 부의장의 빈롱성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실질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르꽝응오이 빈롱성 인민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은 대전시청을 방문해 이장우 대전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경제, 산업,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후 대표단은 대전시의회를 방문, 조원휘 의장, 김영삼 부의장, 황경아 부의장, 이금선 교육위원장 등 시의회 주요 인사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경제, 산업, 문화 분야의 상호 교류와 의정 협력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이번 방문에는 빈롱성의 주요 부처 간부뿐 아니라 15개 기업, 대학, 언론기관 등 총 19명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대표단은 대전상공회의소 및 지역 기업인 교류 행사에 참석, 대전 지역 기업들과 투자 및 무역 협력, 공동 사업 발굴 방안을 모색했다.조원휘 의장은 "빈롱성과 대전은 서로의 강점을 살려 산업과 기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의 협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덧붙여 "이번 만남이 양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의 새로운 출발점이자, 지방 정부 간 국제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김재훈 의원, 고립·은둔 청년 일경험 모델 개발 연구용역 착수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이 회장을 맡고 있는 ‘고립·은둔 보듬 정책연구회’는 27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의 일경험 모델 개발을 위한 탐색적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 내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질적 정책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고립·은둔 청년의 자존감 회복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일경험 프로그램 설계 방안을 탐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재훈 의원은 “고립·은둔 청년은 단순히 일자리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고립·은둔 특성과 상황을 이해하고 사회로 다시 나와 적응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고립·은둔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회복시키고 사회 복귀를 돕는 구체적 정책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용인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행하며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
신정차량기지 이전, 양천구·김포시 원팀 가동 … 해법 찾기 나선다
서울특별시의회 우형찬 의원은 지난 10월 21일 홍원길 의원과 함께 김포시 신정차량기지 이전부지를 방문하고 빠른 사업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신정차량기지 이전은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과 연계해 김포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속도감이 나지 않아 무산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어 왔다. 우형찬 의원과 홍원길 의원은 지난해 10월, 신정차량기지를 방문해 차량기지 이전의 필요성을 확인했고 금번 김포시 이전부지 방문을 통해 신정차량기지 김포 이전은 양천구의 도시발전과 김포시 교통문제 해소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필수 사업임을 강조했다. 우형찬 의원은 “신정차량기지 주변이 아파트 등 주거시설로 둘러싸여 있어 소음과 분진으로 인한 주민 피해가 막심한 실정”임을 지적하고 “이제는 차량기지 이전과 함께 재건축을 추진해 주거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할 때”고 밝혔다. 홍원길 의원은 “김포시는 경기도 어느 도시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인구가 늘어나고 있지만 그에 따른 대중교통 부재로 극심한 교통혼잡을 겪고 있다”고 밝히고 “차량기지에 이전에 대한 김포시 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모임이 결성되는 등 주민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제는 교통 문제 해소를 위해 반드시 차량기지 이전과 함께 2호선 지하철이 연장되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우형찬 의원은 “서울시 서남권과 김포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발전과 교통혼잡 등 도시간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신정차량기지 이전과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은 유일한 해법이며 더 이상 미루어서는 안 될 과제”임을 강조했고 “이제는 서울시와 김포시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함께 노력해 차량기지 이전 및 연장사업이 조속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력투구 할 것임”을 천명했다. -
세종시의회,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 제5차 간담회 실시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대표의원 최원석)’은 24일 의회청사 의정실에서 김현미 의원을 비롯한 연구모임 회원들과 함께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앞두고 연구결과 전반에 대해 점검하며 의견을 조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이 수행 중인 ‘세종시 정류장 보행환경 개선방안 수립 연구용역’에 대한 주요 내용을 청취하고 세종시 정류장 주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최원석 대표의원은 “그동안 네 차례의 간담회와 두 차례의 현장방문을 통해 다양한 개선방안을 모색해 왔다”며 “AI 분석을 통해 우리 시 BRT정류장 인근의 보행 패턴 자료들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 점이 이번 연구의 큰 성과라고 본다. 이러한 자료들은 앞으로 신규 정책을 추진할 때 또는 예산을 심의할 때 근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세종시 BRT는 정시성과 효율성 면에서는 우수하지만, 안전 측면에서는 여전히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며 “이용객이 점차 늘어나는 만큼,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또한 “연구용역 최종보고서에 오늘 주신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반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김현미 의원은 “정류장 주변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교통신호 개선과 더불어 보행환경 관리체계 전반의 재정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가 세종시 교통안전 정책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은 오는 11월 5일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연구모임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