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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이응다리서 청소년 버스킹·플리마켓 즐겨요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과 보람동 주민자치회가 다음 달 5일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강보행교 남측 광장에서 ‘보람에 온 콘서트’, ‘보람 애 마켓’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보람에 ON 콘서트’와 ‘보람 愛 마켓’은 보람동 주민들이 직접 계획한 올해 마을계획사업으로 청소년 버스킹 공연과 주민참여 플리마켓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특히 청소년 버스킹은 밴드, 케이팝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재능 있고 열정 가득한 청소년이 만드는 멋진 공연으로 구성된다. 또한, 누구나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버블쇼, 풍선아트 등 이벤트 공연도 준비되어 있어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윤경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보람동 마을계획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민관이 협력해 함께 준비한 것”이며 “많은 주민분께서 참여해 함께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의 매력 알려 중국 관광객 유치 속도낸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최근 단체관광이 재개된 중국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시는 지난 30일부터 중국 언론 및 관광 관계자 12명을 초청, 세종의 볼거리와 정원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중국 방한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코스 개발 및 홍보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언론인 및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세종의 진면목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오는 11월 2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팸투어는 이응다리, 세종호수공원, 국립세종수목원, 베어트리파크, 대통령기록관, 영평사 등을 관람 및 숙박하는 일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5일에도 이승원 경제부시장이 한국관광공사 김장실 사장을 만나 중국인 방한 관광객 세종 유치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한국관광공사는 중국인 단체여행객을 취급하는 전담여행사에 세종시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하고 시는 중국인 맞춤형 관광상품을 개발·보급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시는 정부기관과 스마트시티 등 최첨단 도시 시스템을 견학할 수 있는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2023 세종 빛 축제 등을 적극 활용하는 등 중국 방한 관광객을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팸투어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실무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가 늘고 세종시가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와 별개로 내년 대만 관광객 300명 유치를 계획 중이며 현재 여행사와 관광코스 및 일정 등을 조율 중이다. -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올해 성과 함께 나눠요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가 오는 1일 대평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3년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운영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올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운영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가 열리는 대평동 복컴 3층 체육강당에서는 복컴 마을방과후 교실 우수 학생작품 전시, 프로그램 홍보가 진행되며 시민 참여자들을 위한 캐릭터 만들기 등 14개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또한, ‘마을-학교 사이’를 주제로 한 박나실 교육학 박사의 초청 강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센터 실무분과 위원의 활동 사례 나눔 등 다채로운 내용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송기선 행복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공유회는 교육이 문화가 되는 세종의 미래교육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이 더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센터 운영에 최선을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는 3년 연속 미래교육지구 선정으로 확보한 특별교부금을 활용해 아동·청소년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며 마을과 학교를 잇는 교육지원 사업에 힘쓰고 있다. -
‘세종의 밤’수놓은 음악분수 올해 공연 피날레
세종특별자치시의 대표 명소인 방축천·삼성천 음악분수가 오는 31일 공연을 마지막으로 올해 공연을 마무리 짓는다.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운영된 음악분수는 일 평균 23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운영됐다. 시는 올해부터 안전전광판과 세종엔을 통해 음악분수 운영 정보를 사전에 공개해 시민 편의를 높였으며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도록 시민 투표를 통해 연출곡 20곡을 추가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가동한 삼성천 음악분수는 7가지 형태의 분수 연출과 워터스크린 등을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시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방축천·삼성천 음악분수는 동절기 기간 중 소모품 교체, 준설 등의 정비를 거쳐 내년 5월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윤봉진 물관리정책과장은 “올해 시민의 호응 덕분에 도심하천 음악분수가 세종시 명소로 자리매김했다”며 “내년에도 시민들게 만족도 높은 음악분수 공연을 선사할 수 있도록 음악분수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11월 1일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어진동에 개소
세종특별자치시가 방과 후 초등 돌봄 등 지역사회 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월 1일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에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을 개소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만 6∼12세 초등학생들에게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개소하는 어진동 다함께돌봄센터는 내부에 사무공간과 활동공간, 조리실 등을 갖춘 236.77㎡ 규모로 사회복지법인 세종중앙이 위탁 운영한다. 이용 정원은 25명이며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10∼19시, 방학기간에는 9∼오후 6시로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돌봄교사가 일상 활동 지원을 비롯해 숙제와 독서지도를 지원하며 아동별로 상시 및 일시 돌봄서비스도 제공한다. 오정섭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다함께돌봄센터 개소를 통해 어진동 일원 학부모의 육아 부담이 경감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함께돌봄센터 확충을 통해 초등돌봄의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발전 이끄는 이통장 직무역량 높인다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이통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리더십 향상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북 무주에서 ‘2023년 이통장 연합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7월 집중호우 발생 시 피해극복에 솔선하는 등 그동안 주민들을 위해 헌신해 온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발전을 이끄는 리더로서 이통장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24개 읍면동 이통장 400여명은 31일 무주덕유산리조트 연회장에서 지역 리더십 향상 강의 읍면동 단합대회 지역 특화지 견학을 실시했다. 워크숍 둘째 날인 11월 1일에는 이날부터 사흘간 대전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현장을 견학하고 복귀한다. 최민호 시장은 국외출장 관계로 참석하지 못했으나 영상을 통해 워크숍에 참석한 이통장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최민호 시장은 “올해는 세종시 역사의 대전환을 가져올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규칙이 통과되는 등 뜻깊은 성과가 많았다”며 “앞으로도 시정 발전을 이끄는 주역으로서 이통장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
조치원1927 한국건축문화대상 본상 수상
세종특별자치시가 건립해 운영 중인 ‘조치원 1927 아트센터’가 2023년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공공 건축물 분야 ‘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국토교통부 주관의 한국건축문화대상은 우수 건축물을 평가해 시상하고 우리 고유의 건축문화를 정립해 나가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평가 항목은 작품의 완성도 창의성 건축문화 기여도 삶의 질 제고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이며 국민 참여를 통한 온라인 투표도 함께 진행됐다. 조치원 1927 아트센터는 근대 건축 유산인 폐건물을 보존함과 동시에 훼손된 부분을 적절히 재현했고 주변 지역과 조화롭게 건축되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조치원 1927은 문화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원도심에서 폐건물을 활용해 시민 활용도가 높은 건축물을 조성한 점에서 호평을 받으며 한국건축문화대상 공공 건축물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조치원 1927은 일제 강점기 때 제사공장, 해방 후 편물공장 등으로 사용되다 2003년까지 한림제지 공장으로 운영된 곳으로 시가 폐쇄된 공장건물을 리모델링해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몄다. 지상 2층에 연면적 1,466.61㎡ 규모의 조치원 1927은 내부에 200석 규모의 공연장과 전시공간 및 카페 등을 갖추고 있다. 공연장은 워크숍, 포럼, 문화행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벼룩시장, 오픈마이크 등 자체 행사도 연중 진행되어 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류제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조치원 1927 아트센터의 한국건축문화대상 본상 수상은 건축문화 선도도시 세종의 쾌거”며 “앞으로 이 공간이 복합문화공간 운영의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활용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한미일 양자산업 국제 공조 주도한다
세종특별자치시가 한미일 3자 간 공조를 통해 양자 산업 분야 국제협력을 추진한다. 최민호 시장을 단장으로 한 세종시 대표단은 31일 일본 이화학연구소와 양자컴퓨터센터를 방문, 일본 최초 양자컴퓨터 개발 현황을 청취하고 신기술 도입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민호 시장은 일본 내 최고 선두 연구기관인 이화학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고노카미 마코토 이사장을 만나 양자컴퓨팅 관련 연구 개발과 인력교류 분야에서의 협력을 제안했다. 이화학연구소는 일본 유일의 자연과학 종합 연구기관으로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세계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의 인텔과 양자컴퓨팅 공동연구 관련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시는 양자 산업을 핵심으로 하는 미래전략산업 개편안을 마련 중으로 지난 9월에는 양자컴퓨터 분야 선도기업인 미국의 큐에라 컴퓨팅, 한국과학기술원과 양자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최민호 시장은 양자컴퓨팅 관련 동향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인력교류 체계를 마련해 세종시-큐에라 컴퓨팅-이화학연구소 간 국제협력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중앙행정기관, 연구기관 등 국가시설이 집중돼 양자산업 육성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일본 방문을 통해 한미일 국제 공조체제를 구축해 세종시가 양자과학기술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과 가을나들이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7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50여명과 함께 가을나들이를 다녀왔다. 한국민속촌에서 진행된 이번 나들이는 어르신들에게 행복하고 기억에 남을 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민속촌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 어르신들은 다양한 공연 관람과 옹기 만들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나들이는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의 어르신들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어르신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교류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사회 연결성을 촉진하는 데에도 기여했다. 이번 나들이에 참여한 김OO 어르신은 “항상 집에만 있어 답답했는데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신경 써 주고 바깥바람 쐴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김명희 원장은 “어르신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해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데 헌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가을 나들이 행사를 통해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풍요로운 가을날을 선물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역환경과 여건에 적합한 복지정책을 제시하고 지역사회의 전문성 강화와 지원을 통한 복지 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소규모 관광숙박시설·수변상가 허용용도 완화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의 하나로 추진하는 소규모 관광숙박시설 입지 및 금강 수변상가의 허용용도 완화 조치가 시행된다. 시는 소규모 관광숙박시설 입지 및 금강 수변상가의 허용용도 완화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 사항을 30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제행사 개최 및 중앙부처 입지 등으로 세종시 내에서의 숙박 수요가 높지만, 실제 방문객들이 이용할 숙박시설이 여전히 부족한 실정을 고려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시는 중심상업지역인 어진동과 나성동을 대상으로 주거용지 100m, 학교용지 200m 이상 이격 등의 기준을 적용, 5개 블록 14필지에 호스텔 등 소규모 관광숙박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상대적으로 공실률이 높아 상권 성장이 필요한 금강 수변 상가에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인 의원, 학원과 당구장, 헬스장 등의 소규모 체육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허용용도를 추가로 완화했다. 그동안 시는 이 같은 내용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마련해 시민 공람 및 행복청 등 협의,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 심의를 마쳤다. 향후 개별 건축물에 소규모 관광숙박시설 입주를 위한 용도변경 신청이 접수될 경우 건축기준 및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허용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허용용도 완화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해 지역 활력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생성형 AI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 강연 열린다
지난해 공개돼 큰 관심을 일으킨 대화 전문 인공지능 챗봇 ‘챗지피티’와 네이버가 개발한 ‘하이퍼클로바 엑스’ 등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국내 최고 전문가로부터 배우는 자리가 마련된다.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11월 1일 오후 2시 시청 여민실에서 ‘제1회 스타트업 코리아 세종 창업 트렌드 세미나’를 열고 생성형 AI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관내 새싹기업과 시민의 생성형 AI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새싹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고자 ㈜위니드소프트사와 네이버클라우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AI 인공지능이 나하고 무슨 관계지?’의 저자 이장우 박사와 네이버클라우드 인공지능 사업 총괄 윤영진 리더가 강연에 나선다. 이장우 박사는 지난해 말 오픈에이아이가 공개한 대화전문 챗봇 챗GPT를 활용해 생성형 AI 시대를 앞서나가는 법에 대해 강연한다. 윤영진 리더는 네이버의 초대규모 AI인 하이퍼클로바 엑스의 적용 사례와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제출하면 되며 관련 문의는 창조경제혁신센터로 하면 된다. 시는 이번 강연이 예비 취·창업 청년과 소규모로 시작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창업기업, 생성형 AI를 실생활에서 활용하고 싶은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세종시 주력산업이 데이터 및 사이버보안인 만큼 이번에 진행되는 생성형 AI 활용 강연이 세종시 취·창업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창조경제혁신센터는 매년 청년 및 스타트업 기업 등 시민들을 위한 창업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확대하고자 강연 및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예정이다. -
리버뷰어린이집, 희망드림 저금통 3년 연속 기부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 새샘마을 9단지에 위치한 리버뷰어린이집이 30일 원아들이 고사리손으로 모은 ‘희망드림 저금통’ 20개를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희망드림 저금통은 저금통을 채워온 주민에게 반려 식물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저금통 기부금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작은 저금통이 이웃사랑의 씨앗이 되어 반려 식물의 꽃처럼 좋은 결실을 맺기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 2021년부터 희망드림 저금통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희망드림 저금통을 기부한 리버뷰어린이집은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게 됐으며 그동안 기부한 희망드림 저금통만 이번까지 모두 745개에 달한다. 송옥순 원장은 “3년간 기부를 이어온 것은 아이들과 학부모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주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희망드림 저금통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확보한 기부금을 관내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유선열 부위원장은 “3년간 희망드림 저금통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주민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리버뷰어린이집 기부를 비롯해 주민 여러분이 전해주신 후원금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7월 1일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세종특별자치시가 상반기 중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의 사유가 발생한 토지 2,190필지에 대해 2023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1일 자로 결정·공시했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시청 및 읍면동 민원실을 통해 열람이 가능하고 오는 11월 30일까지 서면, 방문 또는 인터넷을 통해 이의신청을 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담당 감정평가사가 현장 확인을 통해 토지특성 등 지가의 적정여부를 재조사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의신청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열람 및 이의신청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 및 방법은 시청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정희상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기준 등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자는 정해진 기간 내에 꼭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그 사유와 적정한 의견가격을 적극적으로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
최민호 시장, 일본 주요도시 교류 협력 물꼬 튼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일본 치바현을 비롯한 주요 도시와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세종시의 균형발전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출장길에 오른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방일을 통해 일본 치바현과 디지털전환 정책에 관한 도시 간 교류 협력 방향을 의논하고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열리는 제7회 한일지사회의에 참석해 세종시 균형발전 정책을 소개한다. 이번 국외출장의 첫 일정은 치바현 구마가이 도시히토 지사와의 면담과 주요시설을 시찰로 시작한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와 일본 치바현 간 디지털플랫폼정부, 의료, 2024 핵테온 세종, 정원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일본 치바현 양자과학기술연구개발기구 중입자가속기 야마다 시게루 병원장을 만나 중입자 치료 현황을 청취한다. 치료센터 운영 방식과 정부 및 지자체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와 세종의료원 등 국립·공공 의료기관 유치 계획을 소개하고 의료복지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일본의 중입자가속기 도입 경험을 청취할 계획이다. 방문 이틀째인 31일에는 고노카미 마코토 이화학연구소 이사장을 만나 일본 최초 양자컴퓨터 개발 현황을 청취하고 연구소 내 양자컴퓨터 센터를 둘러보며 양자산업 육성 방안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이화학연구소는 일본 유일의 자연과학 종합 연구기관으로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일본 내 최고 연구소로 세계적 수준의 양자컴퓨터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일본 양자컴퓨터 개발 경험을 시가 계획하고 있는 퀀텀시티 세종 실현의 밑거름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11월 1일부터 2일까지는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개최되는 한일지사회의에 참석해 세종시 균형발전 정책을 발표한다. 특히 한일지사회의에는 야마나시, 시즈오카, 돗토리, 히로시마, 교토, 나가노, 후쿠오카 등 일본 11개 도시에서 참여할 예정으로 세종시와 이들 도시 간 교류 협력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가운데서도 시즈오카현 가와가타 헤이타 지사와 면담을 통해 정원 분야를 비롯한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일본 주요도시 지사와 단독 회동도 예정되어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일본 방문을 통해 치바현, 시즈오카현 등 일본 내 주요도시와 교류를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중입자가속기와 양자컴퓨터 분야에서도 일본 주요도시와 활발한 교류 협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일본 방문단은 최민호 시장과 중입자가속기 및 양자컴퓨터 시책 담당자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이호식 국제관계 대사와 홍만표 세종시 해외협력관이 동행해 교류협력을 위한 자문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