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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오는 2025년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급변하는 교육정책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11월에 열리는 제9회 남구 학부모 교육포럼에 함께 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25일 남구에 따르면 제9회 남구 학부모 교육포럼이 오는 11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남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부터 적용하는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예비 고등학생의 고교 선택 및 진로 설정을 비롯해 학부모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참가 대상은 예비 고등학생으로 현재 초·중학생 자녀를 키우고 있는 학부모로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
남구는 광주지역 명문 학교인 현 고려고등학교 교장이자 입시전략 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김현호 강사를 초빙해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현호 고려고 교장은 이날 고등학교 진학을 위한 사전 준비와 학교 생활, 고교 선택에 따른 진학 및 진로 방향에 대해 2시간 가량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학부모 궁금증 해소 차원에서 1대 1 질의응답의 시간이 주어진다.
남구 학부모 교육포럼에 참고하고자 하는 학부모는 문화교육행사 앱을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교육체육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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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재해 위험등급 C등급인 진월동 대주1차 아파트 뒤편 급경사지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선다.
남구는 25일 “집중호우시 자연재해에 따른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진월동 대주1차 아파트 뒤편에 위치한 급경사지에 대한 정비공사를 내년 2월말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월동 대주1차 아파트 뒤편 급경사지는 진월동 제석산 구간 산비탈에 위치해 있으며 이 일대는 지난 1990년 해당 아파트 신축 당시 보행자 도로로 광주시에 기부채납됐다.
현재 아파트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급경사지 인근 등산로를 통해 제석산을 오르거나, 급경사지 아래에 조성된 운동 공간에서 체육 활동을 하거나 보행로로 활용하고 있다.
남구는 재해 위험등급 지역에 주민 통행이 빈번하게 이뤄짐에 따라 인명사고 예방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이 일대 급경사지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특히 신속한 정비를 위해 지난 7월부터 10월초까지 실시설계 용역비 1,900여만원을 투입해 긴급 용역을 진행했으며 오는 11월부터 용역 결과를 토대로 본격 공사에 나설 방침이다.
정비 공사에 투입하는 사업비는 1억2,100만원 가량이다.
남구는 해당 급경사지에 길이 26m에 높이 2m 크기의 게비온 옹벽과 비탈면에 녹생토 및 길이 101m 가량의 산마루측구 등을 설치, 이 구간을 재해 위험지역에서 안전지대로 완전히 탈바꿈할 예정이다.
게비온 옹벽은 이상기후 현상으로 폭우가 잦아지면서 배수에 대한 문제가 크게 대두됨에 따라 사각 철망에 돌을 채워 넣어 산사태를 방지하거나 부지를 조성할 때 사용하는 공법으로 옹벽 기능이 뛰어난데다 환경과 잘 어울리는 장점이 있다.
또 비탈면에는 녹생토 공법을 도입해 안전 기능을 보강하기로 했다.
녹생토는 지반이 약한 부분에 부착 철망을 설치한 뒤 그 위에 복합 유기질로 구성된 녹생토와 잔디 및 초목본류를 혼합하는 방식으로 붕괴 위험 지역에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산에서 내려오는 빗물을 빼내기 위해 곳곳에 산마루측구를 설치하고 산마루측구를 통해 흘러나온 물을 배수하기 위해 도수로도 만들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비탈면 하부 보행자 도로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운동과 산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신속하게 정비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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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광주광역시와 광주테크노파크는 24일 광주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라이즈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대학 실무협의체 첫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라이즈는 대학 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으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이다.
정부는 2025년부터 교육부 대학재정지원사업 예산 50% 이상을 지자체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날 첫 실무기획회의는 광주시와 광주테크노파크, 지역 17개 대학 기획처장 및 산학협력단장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광주시 라이즈 기본계획 수립 방향 설명과 대학별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시와 광주테크노파크는 라이즈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전문가위원회와 대학실무협의체를 운영, 대학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대학별 특성화 전략과 연계한 지역정주형 취·창업, 지·산·학·연 협력, 지역현안 해결 등 지역주도형 라이즈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라이즈 기본계획은 지역경제와 산업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로드맵”이라며 “광주시와 대학이 협력해 광주만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해 광주를 미래 지식과 경제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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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도로 곳곳에서 어르신들의 교통 관련 조사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시니어교통안전데이터조사단이다.
이들은 교통사고 다발지역의 교통량과 보행량, 교통신호, 안전시설 등의 데이터를 수집·제공하는 일을 한다.
127명의 어르신들이 수집한 데이터는 도로환경에 맞춘 교통신호체계를 구축하는데 사용된다.
교통약자를 위한 신호체계와 안전한 보행도로를 만드는데 이들 어르신들의 역할이 크다.
광주광역시는 24일 신안 엘도라도리조트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종사자, 공무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광주전남지역본부 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성과평가회’를 개최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정규 노동시장에 진입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복지성격의 보호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 부족한 소득을 보충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올해 총사업비 1021억7400만원을 투입해 어르신 2만80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정부 지원비가 줄자 광주시는 시비를 자체 편성해 노인일자리 사업 규모를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했고 그 결과, 올해 59개 수행기관에서 356개 사업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인일자리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커피찌꺼기 새활용사업’과 도로교통공단과 함께하는 ‘교통안전데이터조사단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공유했다.
또 보건복지부가 지난 7월 발표한 ‘제3차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종합계획’에 맞춰 2024년 사업 추진방안 등도 모색했다.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는 시장상이 주어지는 등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손수지 고령사회정책과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이 일하는 즐거움을 통해 건강을 다지고 지역사회에 기여해 보람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복지정책”이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내년도 노인일자리 사업량을 88만3000개에서 103만개로 확대할 계획이며 노인일자리 수당도 월 2만~4만원 인상할 예정이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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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4일 공공부문 상생결제 시스템 도입을 위해 시금고인 광주은행과 ‘상생결제시스템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문영훈 광주시행정부시장과 이우경 광주은행 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상생결제제도’는 기업 간 납품대금을 지급할 때 대금회수가 지연되거나 어음으로 인한 폐해를 해소하기 위해 시행된 어음대체 결제수단이다.
지자체와 직접 거래관계가 있는 거래기업이 하위 거래기업에 지급할 대금을 상생결제 전용계좌에 안전하게 보관한 후 대금 지급일에 맞춰 현금으로 지급하는 전자대금 결제방식이다.
필요한 경우 하청업체는 결제만기일 전 조기에 현금화가 가능해 자금의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
납품대금 지급 때 어음에 따른 연쇄부도의 폐해를 해소하기 위해 민간에서 먼저 시행됐으며 2021년 10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고 지난 6월 관련 지침이 제정되면서 지방자치단체까지 확대·시행하게 됐다.
광주시는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오는 11월부터 용역·물품의 공공구매 때 상생결제시스템을 활용해 대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고물가, 고금리 등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상생결제제도는 기업 간 동반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자금의 유동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많은 기업들이 상생결제에 참여하고 적극 활용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생결제로 대금 지급을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시의 입찰공고에 따라 광주은행약정 체결 후 대금을 청구하면 된다.
약정·대금지급 방법·이용에 따른 혜택 등 상생결제 활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상생결제 콜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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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광주환경공단 제9대 이사장에 김병수 전 동구 부구청장을 내정했다.
광주광역시는 23일 광주환경공단 임원추천위원회로부터 면접심사에서 최종 2명을 추천받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김병수 전 부구청장을 적임자로 낙점했다.
김 내정자는 광주시에서 공직생활을 37년간 했으며 교통안전과장 대변인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조직위원회 운영본부장 동구 부구청장 등을 역임, 시정에 대한 이해와 현안 대응력을 갖춰 공단을 원활하게 관리·운영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는 11월17일 시의회의 인사청문회를 거쳐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에 최종 임명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광주시 산하 지방공기업으로 하수, 음식물쓰레기, 분뇨 등을 처리하는 환경기초시설을 관리·운영하고 있다.
광주천과 영산강 주변의 조경시설, 편의시설 등을 관리해 맑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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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지역 바이오 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파악해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찾아가는 바이오 카라반’ 행사를 24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개최했다.
산업부와 광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 광주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는 광주시 의료산업 현황과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전에 열린 바이오 혁신기관 간담회에서는 산업부, 광주시, 혁신기관, 각계 자문위원이 참석해 ‘광주시 의료산업 육성 성과 및 발전방향’과 ‘광주 생체릐요산업 고도화’ 등 지역 의료헬스케어 사업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오후에는 지역 바이오기업의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사업화 촉진을 위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
또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한국거래소, 코트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이 참여한 바이오 카라반 전문가단은 기업의 사업화, 인력확보 및 양성, 자금·투자유치, 규제·인허가 관련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시 의료산업은 최근 고성장을 이뤘지만 지역 기업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은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기업들이 가지고 있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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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부터 마을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신흥복지살롱'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을복지건강계획의 하나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민관협력을 통해 이·미용 서비스, 건강관리, 복지상담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매달 2회 지역 경로당을 순회하며 지사협과 자원봉사캠프 회원이 무료로 이발과 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은 대기시간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공공복지서비스 안내 및 신청을 돕는다.
24일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중 한 분은 “무료로 머리를 자르고 혈압도 재고 알지 못했던 복지서비스도 신청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전했다.
천주완 신흥동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복지 접근성을 증진하기 위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이롭게 하는 민관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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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운남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24일 오전 초·중·고등학교가 운남동 삼성아파트 앞 임방울대로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기초질서 지키기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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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광주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함께 26일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2023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 홍보·판매 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는 지역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홍보하고 구매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해마다 열고 있다.
올해는 28개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가공식품, 생활용품, 공예품 등 40여개의 제품을 전시·판매하며 시민이 직접 맛보고 사용한 후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 시식 부스와 체험 부스를 마련했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직업능력이 낮거나 이동 및 접근성, 사회적 제약 등으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직업재활훈련 및 근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경쟁적 고용시장으로 옮겨가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지역에는 9월말 현재 30개 시설에서 870여명의 장애인이 직업재활훈련 및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각 참여시설에서 판매하는 김치·참기름·과자·빵·커피·수제청 등 식품, 천연비누·세제·수건·가방·생활자기 등 생필품, 공예품을 현장에서 직접 맛보고 체험한 후 바로 구매하거나 선주문 후 원하는 장소로 배송도 받을 수 있다.
김남주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이 시민에게 보다 친숙해져 착한 소비, 지속적인 구매로 이어졌으면 한다”며 “장애인 생산품 구매는 단순히 구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 생산시설의 판매수익 향상으로 이어져 보다 많은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및 임금을 제공할 수 있게 되므로 시민의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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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가을철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 때 쯔쯔가무시증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후 10일 이내 고열, 오한, 발진, 가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라임병, 진드기매개뇌염 또 쯔쯔가무시증 매개 털진드기의 유충이 왕성히 활동하는 시기인 9월부터 11월까지 개체수가 증가하고 쯔쯔가무시증 환자도 약 70% 이상이 10월과 11월에 집중 발생한다.
올해는 9월 말 기준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전 년 대비 약 3배 증가했으며 11월까지 환자가 집중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22년 9월 말 19명 → 2023년 9월 말 55명예방을 위해서는 농작업·야외활동 때 긴팔·긴바지, 모자, 목수건, 토시, 장갑, 양말, 장화 등 적정 작업복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해야 한다.
귀가하면 옷을 바로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물림 자국이 있는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임진석 감염병관리과장은 “쯔쯔가무시증 최고의 예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므로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며 “감염 초기에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하면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두통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제때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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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예술의 거리’ 미술현장 활성화에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동구 예술의 거리 은암미술관에서 신진·중견작가 협업전에 이어 주제기획전을 11월2일까지 잇따라 개최한다.
이 전시회는 ‘2023 아시아문화예술 거점활성화 예술의 거리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됐다.
예술의 거리 협업프로젝트 ‘아트워킹 : 공존’은 신진작가와 중진작가 6인이 3개월 동안 예술 안에서 바라보는 사회의 다양한 이슈와 공존을 서로 탐구하며 진행됐다.
김병택&윤성필, 문서현&이지수, 최재영&정윤화 3개 팀의 기후위기, 자연 생태계와 인간 및 세대 간의 공존 등 주제 의식을 담은 협업 설치작품과 참여작가들의 기존 작업관을 보여주는 개별 작품을 26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어 주제 기획전 ‘리플렉팅, 이곳으로부터’는 27일부터 11월2일까지 열린다.
광주와 예술의 거리를 기반으로 창작활동을 지속하는 17인의 작가가 그리는 예술에 대한 사유와 예술적 미학을 따라 찾아보는 예향의 다양한 형태를 보여준다.
강남구, 김병택, 김애진, 김재현, 문서현, 박선정, 박제인, 변경섭, 이상호, 이순행, 이정래, 정영옥, 정인수, 정철, 정해영, 최수미, 최재영 등 총 17명의 작가가 참여해 남도의 자연, 광주의 정서를 담은 다양한 시선의 신작들을 선보인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내 젊은 작가와 중진 작가, 기획자를 서로 연결하고 모으는 장을 조성할 것”이라며 “특히 상대적으로 중진작가의 비율이 높은 예술의 거리에 지역 젊은 작가들이 유입돼 예술의 거리 미술현장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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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광산구 하남산단 내 하남근로자종합복지관을 운영할 수탁기관을 공모한다.
하남근로자종합복지관은 근로자들의 능력향상을 위한 교육사업과 건강증진을 위한 체육·문화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지역 내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에 힘써왔다.
주요 사업은 교양·교육사업, 체육·문화사업, 복지관 시설관리, 대관사업 등이며 위탁기간은 2024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3년 간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사무소가 광주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이며 최근 3년 이내 근로자복지관 운영경험이 있거나 노동복지 관련 분야의 사업을 수행한 실적을 보유해야 한다.
신청서는 11월 6~7일 이틀간 광주시 노동일자리정책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사업자 선정은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결정되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최대범 노동일자리정책관은 “하남근로자종합복지관의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기관들이 많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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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제1회 광산구청장배 전국 청소년 댄스대회가 개성 넘치는 댄스 공연의 향연으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밝혔다.
광산뮤직ON페스티벌과 연계해 지난 22일 황룡친수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을 대표하는 ‘청소년 춤꾼’의 경연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큰 주목을 받았다.
최근 춤을 소재로 한 경연 방송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누리고 ‘브레이킹 댄스’가 2024년 파리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춤은 문화, 예술은 물론 스포츠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청소년의 주체적 도전과 열정을 응원하고 마음껏 꿈과 끼를 표현할 수 있는 댄스 경연의 장으로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51개 팀이 참가했다.
이어 예선과 본선을 거쳐 15개 팀이 22일 결선에 진출해 최종 우승을 놓고 경합을 벌였다.
일사불란한 호흡으로 여러 명이 마치 한 사람처럼 무대를 누비는가 하면 ‘아크로바틱’한 화려한 움직임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과 탄성을 자아내는 무대가 이어졌다.
심사를 맡은 댄서 김설진·김평야·김기주의 ‘저지쇼’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잭팟크루’ 팀의 특별공연도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대회 결과 최종 우승은 광주지역 ‘SOLIZ’ 팀이 차지했다.
아쉽게 우승을 놓쳤지만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친 6개 팀에게도 상패를 수여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전국 청소년 댄스대회는 청소년의 멋지고 놀라운 재능,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장이었다”며 “청소년이 자신의 꿈을 향해 당당히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뒷받침하는 생활체육대회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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