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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종합건설본부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운전자들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1일부터 22일까지 도로환경 정비를 실시한다.
광주시종합건설본부는 관리도로 378개 노선, 연장 597㎞ 구간에 포장도로 보수, 도로표지판 정비, 안전시설 정비, 도로변 풀베기 등 환경정비를 실시 할 계획이다.
정비규모는 4대 관문도로 16㎞ 차선 재도색, 북문대로 등 6개노선 23㎞ 도로재포장, 중앙분리대 등 도로시설물 정비 105㎞, 무진대로 등 도로변 풀베기 11개 노선이다.
특히 빛고을대로와 제2순환로 두암교~각화IC 2개 노선에 대해 11~13일 광주순환도로투자㈜, 북구청과 합동으로 전문인력, 장비를 투입해 도로경계에 식생하는 잡목이나 도로변 퇴적 토사 등을 제거할 계획이다.
광주시종합건설본부는 앞서 여름철 집중호우로 훼손된 도로에 대해 도로 재포장과 보수 484개소 등을 완료했으며 도로보수반 3개조를 운영해 포트홀 1만8390곳을 8월말까지 정비했다.
또 추석 연휴기간에 도로이용 불편 민원 처리를 위해 기동보수반을 24시간 상시 운영하는 한편 빛고을콜센터, 종합건설본부 도로관리팀으로 신고된 긴급상황에 적극 대응해 도로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박상백 종합건설본부장은 “추석대비 도로 환경정비를 통해 귀성객과 시민이 안전하고 기분좋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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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오는 21일부터 광주지역 개업 공인중개사 4522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교육’을 자치구별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전세 사기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 공인중개사로서 책임의식 고취, 직업윤리 의식 강화로 중개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는 한편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거래 시장을 정착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서 실무·연수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김덕은 변호사가 전세 사기 유형 실수하기 쉬운 중개사고 유형 신탁부동산 중개 등을 강의하며 공인중개사의 법률적 책임 소지를 판례 위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자치구별 교육일정은 북구 21일 오후 1시30분 광주교통문화연수원 광산구 10월11일 오후 2시 수완문화체육센터 남구 10월17일 오후 2시 남구문예회관 대강당 동구 11월6일 오후 2시 동구청 대회의실 서구 11월29일 오후 1시30분 서구문화센터이다.
송진남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인중개사법 위반사례를 줄이고 부동산 중개 사고 사전 예방으로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중개서비스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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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023년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지진안전 홍보활동과 찾아가는 지진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지진안전주간은 2016년 국내 가장 강한 지진이 경주에서 발생함에 따라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대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9월중 한 주간을 정해 운영한다.
올해는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다.
이 기간에는 행정안전부와 전국 지자체가 합동으로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지진안전주간 슬로건 ‘탁자 밑 계단 야외 넓은 곳’을 중점 홍보한다.
또 웹사이트를 통해 지진행동요령과 각종 지진 안전 영상·교육자료를 제공한다.
더불어 지진행동요령을 리플릿, 포스터, 지하철, 대형전광판에 송출해 시민들이 지진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안전취약계층인 아동양육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진안전교육’을 실시해 지진 발생 때 위험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행동요령을 교육한다.
이 밖에 실제 대피훈련을 실시해 지진 대처법을 체험하는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지진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으로 지진행동요령을 평소에 알고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진안전주간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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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지역 곳곳에 온기를 전한다.
광산구 전 부서 전 공직자가 참여해 11일부터 추석 연휴 전날인 27일까지 돌봄 이웃 6060세대, 사회복지시설 53곳을 대상으로 기부·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위문을 추진한다.
광산구 복지정책과와 복지관, 이를 제외한 실·과·소 등 부서가 장애인, 외국인주민, 한부모 가정 등 돌봄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생필품, 과일 참치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또 광산구 21개 동은 민간 후원을 연계해 돌봄 이웃 3186세대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어느 때보다 어렵고 힘든 시기, 소외된 분들이 없도록 마음을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곳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다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되도록 지역공동체의 자발적인 나눔이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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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12일부터 15일까지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관리를 지원하는 ‘영양플러스사업’ 하반기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광산구 관내 거주자로 빈혈, 저체중 등 영양 위험 요인을 가진 기준중위소득 80% 미만 가정의 임산부와 영유아로 100여명을 모집한다.
대상자에는 1년간 보충 식품을 지원하며 영양개선 및 식생활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 영양사의 교육·상담을 제공한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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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올해 1월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및 합병 등의 사유로 토지이동 변경이 이뤄진 필지에 대한 개별 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토지이동 필지에 대한 개별 공시지가 열람이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열람 대상은 토지이동이 이뤄진 370필지이다.
개별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남구청 토지정보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마찬가지로 오는 25일까지 남구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해 의견서를 제출하거나, 부동산 통합민원 사이트인 일사편리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의견을 접수하면 된다.
남구는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한 특성과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유지 등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하고 감정 평가사의 재검증 및 부동산 가격공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11일부터 17일 사이에 신청인에게 처리 결과를 통지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개별 공시지가는 재산세와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토지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공시지가에 다른 의견이 있으면 기간 내에 의견서를 꼭 제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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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11일 관내 주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담은 가족사랑 사진 공모전 수상 작품을 오는 19일까지 남구청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2023년 더+행복한 가족사랑 사진 공모전 우수작품 전시회가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1주일여 동안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육아 및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청 1층 로비에서는 공모전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을 비롯해 우수상 작품 2점과 장려상 작품 4점, 상을 받지 못했지만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사각 앵글에 담은 작품 13점을 만날 수 있다.
먼저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작품은 김나연씨 가족의 ‘행복한 어버이날’이다.
6명의 자녀가 용돈을 십시일반으로 모아 아버지와 어머니를 위한 어버이날 축하 파티를 연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가족 구성원의 해맑은 미소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우수상은 김선옥씨 가족의 ‘행복한 우리 다둥이 가족’과 허웅씨 가족의 ‘열무와 네 가족’ 작품이 각각 차지했다.
김선옥씨 가족은 늦둥이인 4번째 막내아들의 출산 후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큰딸과 둘째딸, 막내딸의 쑥스러워하는 표정이 압권이며 늦둥이를 안고 있는 남편과 곁에 있는 김선옥씨의 미소에서 가족의 행복함이 묻어난다.
허웅씨 가족은 올해 태어날 예정으로 엄마 배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둘째 열무를 향한 가족 사랑의 마음을 사진으로 표현했다.
곧 세상 밖으로 나올 열무와 누나, 남편 허씨, 아내의 상큼한 미소에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이밖에 장려상 수상작은 채정아씨 가족의 ‘널 만나 사랑을 배우다’ 작품과 홍내경씨 가족의 ‘한라봉 자매와 딸바보 아빠’ 작품, 신재갑씨 가족의 ‘3단 햄버거 놀이’ 작품, 최수진씨 가족의 ‘아빠 품이 제일 좋아’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가족여행과 야외 나들이 등을 통해 행복했던 순간의 가족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는데, 모두 수작이라는 평가다.
남구 관계자는 “공모전에 훌륭한 작품들이 대거 출품됐다. 특히 소중한 행복을 품고 사는 가족들의 잔잔한 모습 속에서 가족의 진짜 가치를 엿볼 수 있었다”며 “출산과 양육, 결혼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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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복지원과의 통합으로 새롭게 출범한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원장으로 김대삼 전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전임교수가 임명됐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시청 접견실에서 김대삼 원장과 비상임 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원장 임기는 2026년 9월 6일까지 3년이며 비상임 임원 임기는 2025년 9월 6일까지 2년이다.
이날 임명된 임원은 김 원장을 비롯해 김윤배·류영춘·박경언·박남연·박인아·유승주·이금희·황옥화·황현철 이사와 안길전 감사 등 총 11명이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5월30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후보자 공개모집, 서류 및 면접심사, 결격사유 조회, 인사청문회 등 검증 절차를 거쳤다.
김 원장은 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광주사회서비스원 설립 준비와 광주다움 통합돌봄 추진과정에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복지사업 강화에 기여했고 사회복지학 전공 및 연구활동 등 복지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복지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대삼 원장은 “이번 인사청문회에서 언급된 통합 조직과 노사관계 우려에 대해 수평적·포용적 리더십과 소통하는 노사상생협력을 통해 해결해 나가겠다”며 “조직 안정과 경영효율화를 신속히 추진하고 사회서비스를 고도화해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복지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현장의 사회복지 전달체계 종사자들이 지쳐가고 있다”며 “따뜻하고 촘촘한 사회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등 당장에 해야 할 일들이 많다.
광주복지연구원과 통합 출범한 만큼 광주 복지에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민선 8기 광주시는 경영효율성 제고와 시민에 대한 책임성 강화를 위해 공공기관 구조혁신을 추진했다.
광주사회서비스원은 질 좋은 복지정책 연구·실현으로 사회서비스 컨트롤타워 기능 확립과 광주다움 사회서비스 고도화로 대시민 만족도를 높여나가고자 광주복지연구원과 통합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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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기후환경·에너지 산업 육성과 국내 기업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2023’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는 매년 별도로 열린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와 ICEF를 통합해 열렸다.
20개국 260개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기후환경·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진행됐다.
참가 기업들은 태양광, 풍력, 에너지효율 등 신재생에너지와 대기오염물질, 수자원 관리, 자원순환 서비스 등 기후환경 산업 분야 신기술과 신제품 등을 다양하게 선보여 관련 산업 종사자 및 관람객의 관심을 모았다.
대중소기업 상담회에서는 대기업 및 중견기업, 중소기업 등 42개사가 참여해 상담건수 63건, 상담액 약 57억원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
해외수출상담회에는 인도네시아·호주·크로아티아·스리랑카 등 20개국 50명의 전문 바이어가 참여해 상담건수 129건, 상담액 1억8600만달러, 계약추진액 2500만달러 규모의 실적을 달성했다.
전시 기간에 동시 행사로 진행된 한국태양광발전학회 주최 ‘글로벌태양광컨퍼런스 2023’에는 국내외 석학 590여명이 태양광 기술과 정책을 교류했다.
이와 함께 탄소포집기술 세미나,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 세미나, 미국 공급조달망 진입 설명회 등 30여 건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에서 처음으로 열린 환경·에너지 분야 통합 전시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광주 대표 전시회로 더욱 발전시켜 인류의 미래가 될 환경·에너지 분야의 기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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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낙상 예방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광주여자대학교·남부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연계해 9월 초부터 11월 중순까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총 12회 운영한다.
교수의 지도로 장애인과 활동 보호사가 함께 자세별, 신체 부위별, 상황별 낙상 예방법을 이론과 실전으로 배우는 방식이다.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낙상 예방 운동은 장애인에게 아주 중요하다”며 “장애인의 건강 수준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재활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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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광산 사회적경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사회적 가치에 주목한 창의적인 생각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경제 기업가 발굴 및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생활·환경, 도시재생, 문화예술, 복지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사회 문제를 해결할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사회적경제와 관심 있는 전국 시민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11일부터 10월 17일까지다.
참가를 원하면 광산구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우편, 방문, 전자우편 등의 방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광산구는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발,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을 지원한다.
대회는 11월 말 개최할 예정이다.
대회에선 최종 사업계획서와 시청각 설명회를 통해 최우수, 우수, 장려 등 수상자를 선정하고 상장과 포상금을 지급한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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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024년도 생활임금 시급액을 1만2760원으로 결정하고 8일 고시했다.
생활임금은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교육·문화·주거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삶의 질이 보장되도록 지원하는 임금이다.
2024년 생활임금 1만2760원은 올해 1만1930원보다 6.95% 인상된 금액으로 월 단위로 환산하면 266만6840원으로 올해보다 17만3470원 증가했다.
광주시는 내년도 생활임금을 3인가구 기준 최저생계비, 지역 내 가계지출, 물가수준을 고려한 ‘광주형 표준모델’을 적용해 산정했으며 노동계·경영계·전문가 등이 참석한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했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년 1월부터 광주시,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민간위탁기관의 직접 고용 근로자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최대범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이번 생활임금액 결정이 근로자의 안정적인 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의 임금 수준에 긍정적 영향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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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가족중심 도심 속 문화예술 소풍 ‘2023 아트피크닉’ 가을 시즌을 시작한다.
올 가을 시즌에는 공원시설 등 자치구별 주요 다중집합장소에서 예술체험 아트블럭놀이 에어바운스 마술·버블·저글링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는 9월 9일과 16일은 북구 양산호수공원, 9월 23~24일은 남구 빛고을 농촌테마공원, 10월 7일과 14일 서구 영산강 극락호수공원, 10월 21~22일 광산구 황룡강친수공원, 11월 4일과 11일 동구 산수동 문화마당 등에서 10차례 마련된다.
특히 광산구 황룡강친수공원 아트피크닉은 광산뮤직페스티벌과 연계해 열리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트피크닉 버스킹대회도 마련된다.
광주시는 양산호수공원과 극락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아트피크닉에는 시민안전체험한마당 부스를 마련해 운영한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4월 29일 아트피크닉을 개막한 이후 7월 1일까지 중외공원 야외잔디광장에서 총 10회에 걸쳐 다채로운 가족단위 놀이프로그램과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 상반기 중외공원 아트피크닉에서 모집된 미디어아트기부열차 기부금은 기부한 어린이들의 이름으로 시리아와 튀르키예 지진 및 내전 구호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시민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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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다양한 화재예방대책으로 안전한 봄철 환경을 조성한 노력을 인정받아 소방청 주관 ‘2023년 봄철 소방안전대책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을 위해 추진한 각종 성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광주소방은 해빙기와 낮은 습도 등 계절적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해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5대 분야 13개 추진과제를 설정해 예방대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 화재피난취약자 피난·대피 강화 부주의 화재예방 홍보활동 축제 및 행사장 맞춤형 예방대책 등 각종 분야에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시책 추진으로 좋은 점수를 얻었다.
또 전통시장 소방시설 반사시트 부착, 자동방화셔터 축광식 스티커 설치, 장애인 거주시설 맞춤형 피난안전관리 간담회 등 5개의 자율 특수시책을 발굴·추진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대형 공사현장 15곳에 임시소방시설 현황이 담겨있는 소방안전게시판을 설치해 관계자의 책임의식 제고와 자율안전관리체계 강화에 기여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2022년 봄철 화재 발생에 비해 올해 199건으로 21건이 감소했다.
주거시설 화재는 2022년 61건에서 올해 53건으로 1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화재예방대책으로 언제 어디서나 안심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022~2023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소방청 평가에서 전국 시 단위 2위로 선정됐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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