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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안전점검의 날 맞아 전통시장에서 안전 캠페인
괴산군이 지난 18일 괴산읍 괴산전통시장 일대에서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제347차 안전점검의 날을 기념하여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캠페인에는 이수현 괴산 부군수를 비롯해 안전보안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30여명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화재 안전 수칙과 각종 재난 시 국민행동요령을 알리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특히 본격적인 산불 발생 시기를 앞두고 화재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안전 수칙을 숙지하도록 돕는 데 집중했다.괴산군은 매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통해 계절별, 시기별 재난 위험 요소를 군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내 안전 문화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수현 부군수는 “재난은 작은 부주의에서 비롯되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며, 민관이 협력하여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괴산군을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안동시, 서울서 '핑크빛 안동의 봄' 알린다
안동시가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안동의 봄을 알린다.이번 박람회에서 안동시는 안동만의 차별화된 봄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내나라 여행, 내일을 잇다’라는 주제로 전국 100여 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정보 교류의 장이다.'봄기운 가득한 안동으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안동시는 낙동강변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는 ‘안동벚꽃축제’ 등 안동의 봄나들이 명소를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특히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기 위해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안동 관광의 재미를 더할 ‘룰렛 돌리기’와 MZ세대를 겨냥한 ‘SNS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안동의 매력을 담은 감성적인 관광 기념품 전시를 통해 ‘관광도시 안동’의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킬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새로운 전시 문화의 중심지인 코엑스 마곡에서 안동의 아름다운 봄을 알리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안동벚꽃축제의 매력을 각인시키고 많은 관광객이 봄바람을 따라 안동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배방 한라비발디서 주민과 소통…생활 민원 청취
아산시가 배방읍 한라비발디 아파트에서 입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섰다.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한 행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18일, 아파트 입주민 30여 명과 함께 생활 환경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노인복지시설 확충과 인도 정비, 주차 문제, 도로 통행 개선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쏟아졌다.시는 주민들이 제기한 의견을 꼼꼼히 검토하여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시민과의 현장 소통은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생활 속 불편을 세심히 살펴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대유에이텍은 아산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는 인주면 생산 거점 구축 투자를 기념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기탁금은 아동 학습 지원 사업인 ‘밝은 미래를 꿈꾸는 아이’에 사용될 예정이다.대유에이텍 박은진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이뤄진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했다. 오 시장은 “투자와 고용 창출에 이어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과 함께 지역 상생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2026 안동시장배 전국초등학교 테니스대회, 3월 개막
전국 초등 테니스 유망주들의 꿈을 향한 힘찬 스매싱이 안동에서 펼쳐진다. '2026 안동시장배 전국초등학교 테니스대회'가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안동시민운동장 등에서 개최된다.안동시테니스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00여 개 학교에서 300명이 넘는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새싹부, 10세부, 12세부로 나뉘어 남녀 개인 단식 경기가 진행된다. 예선은 조별 리그전으로,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경기 일정과 자세한 대진표는 꿈나무테니스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 테니스의 미래를 짊어질 어린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을 직접 확인할 기회다.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한국초등테니스연맹 포인트가 주어진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동기 부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스포츠 발전은 물론, 테니스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전국 초등학교 테니스 꿈나무들이 안동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소중한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키우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한국 테니스 발전에 이바지하는 의미 있는 대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
곡성군가족센터, 외국인 근로자 대상 한국어 교육 첫 발
곡성군가족센터가 외국인 근로자들의 한국어 교육을 시작했다. 2026년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2일부터 야간에 기초 한국어 수업을 운영 중이다.기존에는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가 주요 대상이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외국인, 재외동포, 난민, 북한이탈주민 및 자녀 등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더 많은 외국인 주민이 한국어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기 위해서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첫 수업에는 외국인 근로자 26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수업은 일상생활과 근로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초 한국어 중심으로 진행된다. 실제 생활과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대부분 낮 시간 동안 농업이나 사업장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저녁 시간대에 수업이 진행된다.교육 담당자는 야간 수업 진행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의 한국어 학습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적응 지원을 위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곡성군가족센터장은 “한국 사회의 인구 절벽으로 인한 노동력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외국인 유입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들이 한국 사회에 조화롭게 적응하고 통합해 나가기 위한 정책과 지원은 국가적, 지역사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
경산사랑카드, 카카오페이로 날개를 달다
경산시가 지역사랑상품권 '경산사랑카드'에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23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대폭 향상할 것으로 보인다.실물 카드 없이 카카오페이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되면서, 경산사랑카드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기존에는 KB Pay를 통한 간편결제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만 가능했다. 하지만 카카오페이 도입으로 iOS 운영체제 기반 아이폰 사용자들도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된 점이 눈에 띈다.경산시는 모바일 기반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 결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화폐 이용 편의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이용률 증가가 기대된다.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계기로 지역화폐의 일상 결제 활용도를 높일 것"이라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강화를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경산사랑카드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
고은이엠씨, 아산시 음봉면 취약계층 위해 100만원 쾌척
아산시 음봉면에 위치한 ㈜고은이엠씨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고은이엠씨는 지난 18일,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서비스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이번 후원은 고은이엠씨가 2024년부터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정기 후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정두희 고은이엠씨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이의천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장은 “고은이엠씨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후원금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정성 음봉면장은 민간 기업의 자발적인 후원이 지역 복지 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고 강조했다.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지역 복지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준 고은이엠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고은이엠씨의 지속적인 후원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강릉시,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청렴 협약 체결…투명 행정 강화
강릉시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손을 잡고 청렴한 행정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강릉시는 오는 19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청렴 업무협약을 체결, 부패 없는 투명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패 취약 분야를 사전에 개선하고, 양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결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강릉시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행정의 공정성 제고 방안을 함께 협의하고,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 제공 등 행정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협력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정인교 강릉시 감사관은 “이번 협약이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강릉시는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들의 신뢰를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렴한 도시 이미지를 확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
나눔 밥차, 아산 둔포면 취약계층에 밑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온정
사단법인 나눔 밥차가 아산시 둔포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행복키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지난 18일, 나눔 밥차는 둔포면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3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고, 이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A 동행 노인복지센터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밑반찬 전달과 안부 확인에 힘을 보탰다.나눔 밥차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밑반찬 지원을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전종욱 대표는 "봉사자들의 정성과 관심이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한편, 사단법인 나눔 밥차는 2022년 9월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협약을 맺었다. 이후 독거 어르신을 위한 밑반찬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올해부터는 저소득 가정을 위한 물품 후원 방식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
증평군립도서관, 책으로 떠나는 '김득신 독서마라톤' 개최
증평군립도서관이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이달부터 10월까지 '김득신 독서마라톤' 대회를 운영한다.조선시대 독서가 김득신의 정신을 기리고, 군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책 읽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대회는 독서량으로 마라톤 풀코스 42.195km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책 1쪽을 2m로 환산해 독서량을 측정한다.참가자는 독서노트나 SNS를 통해 읽은 책의 분량을 인증하고, 구간별 목표 달성을 통해 완주를 노린다.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한 후 독서 기록을 제출하면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코스는 연령과 독서량에 따라 5단계로 나뉜다. 유아를 위한 '거북이 코스', 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토끼 코스'가 있다. 성인을 위한 '타조 코스', '치타 코스', 그리고 풀코스인 '김득신 코스'도 준비되어 있다.대상 도서는 증평군립도서관과 창의파크작은도서관, 어울림작은도서관, 스마트도서관 소장 도서다.대회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완주 메달이 수여된다. 다음 해 도서 대출 권수 확대 혜택도 주어진다.군 관계자는 “독서마라톤은 책 읽기를 생활 속 습관으로 만들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군민들이 책과 함께 달리며 독서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동시에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참가 방법과 코스별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홍성 잇슈창고, 재개장 한 달 만에 지역 명소로 급부상
홍성군의 청년 복합문화창업공간 '홍성 잇슈창고'가 재개장 한 달 만에 지역 명소로 떠올랐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와 청년 창업 교육을 결합한 결과 이용객이 급증했다.새로운 운영 주체인 한솔요리교육그룹은 잇슈창고를 단순 외식 공간이 아닌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플랫폼'으로 전환했다. 2개월간의 재정비를 거쳐 전면 재개장한 잇슈창고는 점심시간 대기 수요가 발생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가장 큰 변화는 '지역 기반 메뉴 개발'이다. 홍성 한돈, 한우, 광천 김 등 지역 특산물을 적극 활용하여 메뉴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방문객에게는 차별화된 식문화를 제공한다.대표 메뉴는 홍성 한돈 돈까스, 광천 김 묵은지 김밥, 홍성 한우 고사리 크림파스타 등이다. 독창적인 메뉴 구성과 네이밍이 특징이다. 국내 유일의 골드베리를 활용한 '홍성딸기 스페셜' 코너도 인기다.가격 경쟁력도 갖췄다. 대부분 메뉴를 1만원 내외로 구성하고 홍성군민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식사 메뉴 주문 시 음료 할인 혜택도 제공하여 만족도를 높였다.잇슈창고는 매장 운영을 통해 축적된 메뉴 반응과 소비 데이터를 분석, 청년 대상 창업 교육 컨설팅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실제 창업을 지원하고 향후 전통시장 및 지역 내 창업 확산까지 도모한다.지난 1월 결성면 해맞이 행사에서 떡국 나눔 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도 꾸준히 추진 중이다. 이러한 운영 모델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한솔요리교육그룹 관계자는 “홍성 잇슈창고를 지역 활성화와 청년 창업 교육이 결합된 복합 플랫폼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청년을 지원하는 것은 지역을 떠나지 않게 하기 위한 최소한의 투자”라며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한편 홍성 잇슈창고는 한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자격증 과정과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준비 중이다. 지역민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
여수시 SNS서포터즈, 교복 콘셉트 수학여행지 오동도 홍보 나서
여수시 SNS서포터즈가 지난 18일 대한민국 대표 동백꽃 군락지로 알려진 오동도에서 ‘3월 서포터즈 데이’공동취재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옛 기억을 소환해 추억의 수학여행지인 오동도를 새로운 시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포터즈는 교복을 착용한 콘셉트로 홍보 활동에 나섰다.이날 서포터즈는 동백열차를 이용해 방파제길을 따라 3천 그루의 동백나무가 섬 전체를 감싸고 있는 오동도에 입도한 뒤 기념사진 촬영 후 본격적인 취재 활동을 펼쳤다.이어 맨발 황토 산책길과 시누대 터널, 오동도 등대 전망대에서 향일암과 주변 해안 경관을 취재하고 동백꽃 전망대와 용굴, 코끼리바위, 해안산책로 등 주요 명소를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을 구상했다.유성자 서포터즈 총무는 “교복을 입고 설레는 마음으로 3월 서포터즈데이 공동취재에 참여했다”며 “이번 홍보를 통해 옛 추억을 소환하며 관광객들이 여수를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궂은 날씨에도 적극 참여해 주신 SNS 서포터즈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25명의 서포터즈가 여수시 홍보사절단 역할을 톡톡히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여수시 SNS서포터즈는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서포터즈 데이’공동취재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4월부터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를 위한 ‘섬 기획취재’를 추진할 계획이다.여수시 SNS 서포터즈가 지난 18일 오동도에서 ‘3월 서포터즈 데이’공동취재 활동을 전개했다. -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다문화가정 멘토링으로 지역사회 통합 지원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멘토링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18일, 여성단체 임원과 결혼이주여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교육과 멘토-멘티 상견례가 열렸다.지역 여성단체 회원들이 멘토로 참여, 다문화가정과 1대1로 연결된다. 이 멘토링은 이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정서적 지원을 목표로 한다.사전교육에서는 우정민 아산시가족센터장이 강사로 나섰다. '존중: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약속'이라는 주제로 결혼이민자의 적응 과정, 다양성 존중, 그리고 소통과 배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상견례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친목을 다졌다. 협의회는 앞으로 한국 음식 만들기,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삼숙 회장은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정자 아산시 여성복지과장은 멘토링 사업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이해와 소통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이번 멘토링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홍성군, 원예농산물 유통 혁신 시동…조공법인 설립 추진
홍성군이 원예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홍성군은 지난 18일 군청 회의실에서 홍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 컨설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유통 혁신에 나섰다.이번 보고회에는 홍성군수를 비롯해 농협 관계자, 조합장, 농업인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조공법인 설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한 방안들이 논의됐다.용역 수행기관은 생산자 조직화와 농협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통합마케팅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홍성군 여건에 적합한 조공법인 설립 방향과 추진 일정을 제시하며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밝혔다.홍성군은 앞으로 조공법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그동안의 분산 지원 구조를 조공법인 중심으로 통합해 원예농산물 시장교섭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다는 목표다.군 관계자는 “홍성군조공법인은 농협과 농업인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라며 “유통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조공법인을 통한 군 단위 통합마케팅이 안정화되면 향후 스마트 APC 건립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홍성군은 연내 조공법인 설립을 목표로, 참여 농협 간 설립 방식 합의, 법인 사업계획 수립 확정,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 법인 설립 인가 신청 등의 절차를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조공법인 설립을 통해 홍성군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