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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양치유센터, 충남 지자체 최초 '우수웰니스관광지' 선정
태안해양치유센터가 한국관광공사의 '2026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해양치유 명소로 인정받았다.충남 지자체 운영 시설 중 최초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우수웰니스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가 한국 고유의 치유 콘텐츠를 지닌 관광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 선정 과정은 매우 까다롭다. 분야별 민간 전문가 심사단의 서면 및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태안해양치유센터는 태안만의 특별한 해양 자원과 현대적인 치유 프로그램을 융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6개 특화 분야 중 '뷰티 스파'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충남의 새로운 웰니스 관광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선정으로 태안해양치유센터는 성장 지원 컨설팅, 외래객 유치 컨설팅, 홍보 판촉 지원 등 다방면의 지원을 받게 된다. 센터는 이를 통해 운영 능력을 강화하고 방문객 유치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글로벌 해양치유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는 포부다.태안군 관계자는 “지자체 운영 시설 중 도내 최초 선정은 태안 해양 자원의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해양치유센터를 전 국민이 찾는 해양치유의 중심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태안의 염지하수, 피트, 소금 등 해양 자원을 활용한다. 단순한 스파를 넘어 개인 맞춤형 치유 콘텐츠를 제공하며 차별화된 해양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월 12일 정식 운영을 시작한 이후 2월 말까지 5천여 명이 방문했다. '일상이 치유가 되는 특별한 공간'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대한민국 대표 해양치유 명소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
기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주민 안전 캠페인 펼쳐
기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위원들은 약동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산불 예방 활동까지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확보하고,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위험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이어서 영2리 지매기 일원에서는 산불방지 예방 캠페인이 진행됐다. 기산면사무소 직원 및 산불감시원들과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최근 건조한 기후로 높아진 산불 위험에 대비해 주민들에게 발생 시 대처 방안을 교육하고 산림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예방 협조를 당부했다.캠페인 종료 후에는 기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가 열렸다. 이진복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김정인 기산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안전 및 주요 행정 현안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캠페인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안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이진복 위원장은 "현장에서 함께 발로 뛰어준 위원들과 면사무소 직원, 산불감시원분들 덕분에 주민들에게 안전의 소중함을 잘 전달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행정과 발맞추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기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기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 접점의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면정 주요 사업에 적극 참여해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위원회의 이러한 노력은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기산면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여수시,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 '5종 패키지' 추진…최대 480만원 혜택
여수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주거지원 5종 패키지'를 추진한다. 총 4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정책은 청년층의 주거 고민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패키지는 청년 월세 지원, 여수형 청년 임대주택,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 지원,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각 사업별 지원 대상과 소득 기준, 신청 기간이 다르므로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특히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24개월간 총 48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복지로 누리집이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보증금 없는 '여수형 청년임대주택'도 눈길을 끈다. 만 18세~45세 청년 또는 결혼 7년 미만 신혼부부에게 임대보증금 전액을 지원하며, 올해 22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자녀 출산 시 최대 6년까지 거주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뿐만 아니라 여수시는 청년 취업자를 위한 주거비 지원 사업도 진행한다. 여수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근로자 또는 사업자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4월 16일부터 27일까지다.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빼놓을 수 없다. 6억 원 이하 주택을 구입한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실 이자 납부액 기준 월 최대 25만 원을 36개월간 지원한다.여수시는 이와 함께 청년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무자녀 청년은 월 최대 20만 원을 2년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다자녀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청년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주거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다자녀 가구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괴산군, 라오스 계절근로자 89명 입국… 본격적인 농번기 지원
충북 괴산군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라오스 계절근로자 89명이 입국한 것이다. 이들은 관내 농가에 배치되어 일손을 도울 예정이다.괴산군은 이들의 입국을 환영하며 농업기술센터에서 환영식을 개최했다. 고용주 대상 필수 준수사항 교육과 근로자 맞춤형 오리엔테이션도 진행했다.라오스 근로자들은 31개 농가에 분산 배치되어 농작업을 지원한다. 20일에는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153명이 추가로 입국해 54개 농가에 배치될 계획이다. 괴산군은 이들의 투입으로 농촌 인력 부족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올해 괴산군은 충북도내에서 가장 많은 100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았다. 이는 전년도 684명보다 대폭 증가한 수치다. 군은 이번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약 99억원의 인건비 보전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괴산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꾸준히 확대 운영해왔다. 최근 3년간 총 1720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도입,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약 120억원의 인건비 보전 효과를 거두었다.군은 첫 입국의 설렘이 현장의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캄보디아와 라오스 송출 기관으로부터 매니저를 파견해 근로자들의 생활 및 노무 관련 문제를 전담하도록 했다. 통역 요원도 고용해 농민과 근로자 간의 갈등을 조기에 차단할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해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인건비 절감을 도모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농가 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안동시, 창업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최대 6천만원 지원
안동시가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2026년 창업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국립경국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단과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기업부터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는 지원 기업 수를 확대, 더 많은 기업이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지원 프로그램은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세분화되어 있다. '창업 첫걸음 지원사업'은 창업 2년 미만 기업 6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1400만원의 창업활동비를 지원, 초기 시장 진입을 돕는다. 시제품 제작, 컨설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창업 1년 이상 5년 미만 기업을 위한 '창업 돋움 지원사업'은 7개사를 선정, 기업당 2000만원을 지원한다. 마케팅, 브랜드 고도화, 조직 안정화 등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ValueUP 지원사업'은 창업 2년 이상 10년 미만이면서 전년도 매출 2억원 이상인 기업 9개사를 대상으로 한다. 기업당 최대 60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와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등 스케일업을 집중 지원한다. 신규 고용 1인 이상이 조건이다.안동시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초기 생존 단계를 넘어 지속적인 성장과 스케일업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과 스케일업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안동형 일자리사업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역량 있는 창업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
강릉시, 청년 주거 안정 위한 통합공공임대주택 첫 삽
강릉시가 청년층과 신혼부부 등 사회초년생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20일 오후 2시,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린 것.이날 착공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강릉시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입암동 498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기존 E급 재난위험시설이었던 대목금강연립을 철거한 자리에 들어선다.총 사업비 267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됐다. 연면적 6815㎡, 지하 1층 지상 10층, 80세대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강릉시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층 및 신혼부부 등 사회초년생이 거주하기에 적합하게 설계되어, 지역 정착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김홍규 강릉시장은 “통합공공임대주택이 지역 청년층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청년층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에 기반을 닦는 동안 주거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산시, 봄철 산불 방지 위해 농막·쉼터 120곳 집중 점검
충남 서산시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시는 26일까지 산불 취약 지역 농막과 농촌 체류형 쉼터 120여 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산림과 인접한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취사 시설과 난방기 안전 관리, 영농 부산물 소각 행위, 시설 불법 증축이나 용도 변경 여부 등이다. 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하고, 불법 행위가 발견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 복구 명령 등 행정 조치를 할 계획이다.시는 시설 이용자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동참을 위해 안전 수칙 안내도 병행한다. 김동식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시기”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농촌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태장도서관, 4월 영어 동화 체험의 장 연다
원주시 태장도서관이 4월,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영어 프로그램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을 운영한다.영어 동화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6세에서 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아이들은 대형 3D 스크린을 통해 영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4월에는 '엄지공주'와 '아기 돼지 삼형제'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화가 준비되어 있다. 아이들이 영어에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와 11시, 하루 2회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다.태장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영어를 더욱 즐겁게 배우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참가 신청은 3월 20일 오전 10시부터 태장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안동 서구동 지사협, 2026년 복지 사업 본격 시동
안동시 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상반기 복지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주민 주도형 민관협력 사업을 특화사업과 복지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나누어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회의에 앞서 위원들은 '내내내 실천 운동'과 '너나들이 행복한 밥상' 활동을 직접 진행하며 의미를 더했다.특화사업으로는 우리동네 시장바구니, 너나들이 서구동 행복한 밥상, 서구동 힐링 유랑단, 희망장학금 지원 등이 계획되어 있다. 복지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는 김장나눔, 화합 한마당, 태어나 보니 서구동, 착한가게 감사패 전달 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이수형 민간위원장은 “올해도 협의체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사업을 꼼꼼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박춘자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이 행복한 서구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서구동의 복지 증진을 위한 지사협의 노력이 2026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
원인동 새마을부녀회, 정성 가득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원주시 원인동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부녀회원들은 직접 정성껏 조리한 물김치, 쑥설기, 야채전을 준비했다. 협약업체인 금성식당의 후원으로 마련된 돼지갈비찜 밀키트도 함께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날 봉사활동을 통해 총 25가구의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부녀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윤영혜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원인동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원인동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
당진시, 기획재정부에 핵심 현안 사업 지원 요청
당진시가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획재정부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황침현 당진 부시장은 기획재정부 재정성과국 재정투자심의관을 만나 국도 32호 대체우회도로 건설, 수산식품클러스터 조성 사업,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등 3건의 핵심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했다.특히 시는 국도 32호 대체우회도로 건설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통해 도심 교통 정체 해소와 물류 효율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조속한 사업 추진이 절실하다는 입장이다.또한 석문 간척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인 수산식품클러스터는 고부가가치 수산식품 산업 육성과 수출 기반 확대를 위한 핵심 거점 사업임을 강조했다. 시는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은 당진시 최초의 국가기관 유치 사업이다. 연간 7천여 명의 교육생 유입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예상된다. 지난 10일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만큼, 시는 신속한 예타 추진과 통과를 건의했다.당진시는 이번 기획재정부 방문을 통해 중앙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당진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중요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
칠곡군립도서관, 4월 '도서관의 날' 기념 다채로운 행사 개최
칠곡군 군립도서관이 4월 한 달간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을 맞아 특별한 독서문화 행사를 펼친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군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2021년 도서관법 개정에 따라 도서관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4월 12일을 '도서관의 날'로, 그로부터 1주간을 '도서관 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행사로는 작가와의 만남, 클래식 공연, 어린이 뮤지컬 등이 준비되어 있다. 독서문화체험, 그림책 원화 전시, 관내 독립서점과 연계한 '도서관 서점' 코너도 운영될 예정이다.4월 12일에는 그림책 '머리카락이 자라면'의 김순례 작가를 초청, 작품에 담긴 메시지와 창작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4월 18일에는 동화 '빨간 모자'를 각색한 어린이 뮤지컬 '빨간 모자와 먹보 늑대가'가 무대에 오른다. 4월 25일에는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의 클래식 공연 'ON봄, 콘서트'가 봄날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연체자 탈출 이벤트, 2배로 데이, 책 보수 및 만년필 필사 체험, 미니북 책갈피 만들기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빠와 호랑이 버스', '엄마 어디 있지?' 그림책 원화 전시, 지역 독립 서점과 연계한 '도서관 서점: 우리 동네 책방 산책' 전시 코너도 함께 마련된다.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책 한 권을 펼치는 작은 습관이 삶의 큰 변화로 이어지는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도서관 주간을 맞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군민 모두가 책과 문화를 향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괴산군보건소, ‘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 24.) ’ 캠페인 실시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난 18일“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괴산 시내버스 터미널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보건소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함께해요, 결핵 ZERO’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현장에서는 손씻기, 기침 예절 등 생활 속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안내했다.특히 면역력이 저하되는 결핵발병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연 1회 보건소 무료 결핵 검진을 집중 홍보했다.김미경 보건소장은“결핵은 조기진단 조기 치료가 중요한 감염병으로 증상이 감기와 유사해 진단이 늦어질 수 있어 2주 이상 기침 가래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된다면 지체없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기를 권한다”고 말했다.한편 결핵은 기침, 재채기, 대화 등으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질병으로 과거에 비해 결핵환자 수가 많이 감소했으나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를 차지하고 있어 결핵에 대한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
홍성사랑 희망장터, 21일 새 옷 입고 손님 맞이
홍성군의 대표 직거래 장터인 '홍성사랑 희망장터'가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21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기념 행사를 연다.7년째 이어져 오는 이번 장터는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 소비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번 새 단장을 통해 장터는 전통 가옥 디자인의 캐노피 천막으로 교체되어 홍주읍성의 아름다운 경관과 조화를 이루게 됐다.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기념 행사에는 관내 30여 개 농가가 참여한다.방문객을 위한 떡 나눔 행사와 구매 고객 대상 행운권 추첨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홍성사랑 희망장터는 홍성군6차산업협동조합 주관으로 매주 토요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린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천년 역사를 간직한 홍주읍성의 정취와 어우러지는 멋스러운 장터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따뜻한 정을 나누고 상생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홍성군은 '홍성사랑 희망장터' 외에도 내포 목요장터, 결성면 주말장터 등 관내 주요 직거래 장터를 대상으로 기자재 구입비와 홍보 마케팅비를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으로 홍성군은 도내 8개 지자체 중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 농업인 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