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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서부보건소, 결핵 예방 캠페인 '함께해요 결핵ZERO' 실시
김해시서부보건소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함께해요 결핵ZERO'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사회의 결핵 위험을 낮추기 위한 활동이다.이번 캠페인은 특히 고령층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와 검진을 실시한다. 노인대학과 전통시장 등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에서 결핵 예방 수칙을 알리고,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도록 권장할 계획이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1회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한다.20일에는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을 실시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검진 편의를 높이고, 조기 발견 및 치료를 돕기 위해서다.검진 결과 유소견자로 분류된 경우에는 6개월 후 추적 관찰을 통해 상태를 확인한다. 결핵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결핵은 기침, 발열, 객혈 등의 증상을 동반하지만, 무증상인 경우도 많아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김해시 서부보건소는 유증상자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결핵 검진을 제공한다. 검진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결핵 발병률이 높은 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적극적으로 추진,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65세 이상 어르신께서는 매년 1회 정기적인 무료 결핵검진에 꼭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자세한 검진 관련 문의는 김해시보건소 또는 김해시서부보건소로 하면 된다. -
남해군, 청소년 대상 '흔적 도슨트와 함께하는 보훈해봄' 개최
남해군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한다. '흔적 도슨트와 함께하는 보훈해봄'은 다가오는 4월, 6.25월남전 흔적전시관과 유배문학관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독립, 호국, 민주, 공익 수호라는 보훈의 가치를 청소년들이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남해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세대에게 나라 사랑 정신을 심어줄 계획이다.행사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100명이 참여하며, 학교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보훈 관련 영상 시청, 전문가 강연, 도슨트와 함께하는 전시관 탐방 등으로 짜여졌다.특히 군복 장비 체험과 심폐소생술 실습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보훈의 의미를 더욱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체험 후에는 소감 발표와 기념촬영 시간도 갖는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학생 중심의 체험 활동 위주로 구성하여 보훈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나라 사랑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남해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보훈 문화를 일상 속에서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김해시,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본격 추진…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든다
김해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김해'를 만들기 위한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정부의 보육정책을 반영한 것으로, 5대 추진전략과 24개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전망이다.시는 고품질 보육 서비스 기반 강화, 함께 책임지는 돌봄 지원, 쉼과 배움으로 신명나는 보육 일터 조성, 건강하고 투명한 보육환경 조성, 그리고 보육 이슈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 및 대응을 5대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시간제 및 야간연장 어린이집 확대와 같은 틈새보육시설 확충과 맞춤형 보육 지원이 포함된다. 또한, 보육교직원의 역량 강화와 권리 증진을 위한 사업도 추진하며, 지역별 보육수요를 고려한 어린이집 적정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특히 김해시는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김해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원스톱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후 어린이집 리모델링 또한 중요한 사업 중 하나다.시는 매년 '보육사업 실무 안내서'를 제작해 배부하며, 어린이집의 보육 품질과 서비스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월 말 기준 김해시 전체 인구 53만 2715명 중 영유아 수는 1만 6746명으로 3.1%를 차지한다.김해시의 전체 어린이집은 310개소이며, 2026년 김해시의 보육 분야 전체 예산은 1599억원 규모다.시 관계자는 "2026년 우리 시 보육정책의 본격적인 시행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김해의 보육환경 조성은 물론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보육사업 시행계획이 김해시의 보육 환경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진영읍, 청담요양병원과 함께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실' 운영
김해시 진영읍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9일, 진영읍은 삼성타워아파트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상담실 운영은 특히 청담요양병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청담요양병원은 의료진의 재능기부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건강 상담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실은 단순한 건강 검진을 넘어 복지 상담까지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다. 어르신들은 혈압, 혈당 측정 등 기본적인 건강 검사와 함께 건강 상담, 복지 제도 안내, 필요한 기관 연계 등의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었다.조경래 청담요양병원장은 어르신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만성질환 관리법과 노년기 건강관리 노하우를 상세히 설명하며 궁금증을 해소했다. 어르신들은 평소 궁금했던 건강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이정호 진영읍장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건강 상담과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진영읍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실을 꾸준히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방침이다. 11월까지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매월 1회 상담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
벚꽃 가득 핀 율하천에서의 즐거운 만남, 김해FC2008 팬즈데이 개최
김해FC2008이 오는 28일 '제7회 율하 벚꽃축제'현장에서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팬즈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율하천 만남교 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벚꽃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김해FC는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 축구팀으로서 축제의 활기를 더하고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다채로운 축구 이벤트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준비된 이벤트는 축구의 재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먼저 축구공 리프팅 이벤트는 현장 신청자를 대상으로 리프팅 성공 횟수에 따라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특히 1등에게는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이 부상으로 주어진다.축구공 터치 컨트롤 이벤트는 날아오는 공을 정해진 네모 그리드 안에 정확히 안착시키는 미션으로 시민들의 축구 실력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전망이다.행사 후반부에는 김해FC 선수단 사인회가 마련되어 팬들이 선수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외에도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 구단 공식 MD 판매 등 김해FC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구단 관계자는 "4월에 예정된 원정 경기 일정으로 인해 홈 구장을 잠시 비우게 되는 만큼, 그전에 팬들과 직접 만나 응원의 기운을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화창한 봄날, 벚꽃과 함께 김해FC 팬즈데이 부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남해군, 문화예술 정보 통합 플랫폼 운영…민간 참여로 활력 더해
남해군이 지역 문화예술 행사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남해 문화예술 정보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플랫폼은 기존의 행정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단체와 시설이 직접 전시, 공연 등 문화행사 정보를 등록할 수 있는 참여형 체계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군은 이번 플랫폼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의 문화예술 정보 접근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지역 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더욱 폭넓게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남해군은 군 홈페이지 내 문화캘린더를 통해 날짜별 행사 일정을 제공하고, 개별 행사 클릭 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플랫폼 운영은 네이버폼을 활용한 간소화된 '민간 접수 시스템'을 도입했다. 플랫폼 운영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속, 행사명, 일정, 장소 등 관련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접수된 자료는 군 홈페이지 문화캘린더 및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게시, 홍보된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통합플랫폼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 아니라, 민간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관내 문화예술단체와 시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군은 이번 플랫폼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될 뿐 아니라,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지역 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의령군, 제16회 천강문학상 수상자 발표…곽재우 장군 뜻 기려
의령군이 제16회 천강문학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천강문학상은 의병장 곽재우 장군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문학상이다.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천강문학상은 시, 시조, 소설, 아동문학, 수필 총 5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의령군은 천강문학상을 통해 의병의 숭고한 뜻을 알리고 있다.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1266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6152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특히 '시 시조 아동문학 수필' 부문에서는 의령 의병에 관한 작품을 1편 이상 제출하도록 하여 의미를 더했다.심사위원들은 심사에 앞서 충익사 사당을 찾아 곽재우 장군과 휘하 17장령 및 의병들을 참배했다. 이후 엄중하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부문별 대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시 부문 이혜순의 '정암루', 시조 부문 박진형의 '나는 오늘도 외로움을 업데이트 했다', 소설 부문 유강현의 'Delayed Recall', 아동문학 부문 강정아의 '눈물 한 방울', 수필 부문 김시윤의 '나무도마'가 선정됐다.우수상 수상자도 발표됐다. 시 부문에서는 안진영의 '흰 김은 얇은 종이 같고', 김미정의 '망우당'이, 시조 부문에서는 정순영의 '금동 천문도', 최태식의 '표정을 수리하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설 부문 우수상은 조미해의 '햇빛아래', 이주형의 '발코니 낚시'에게 돌아갔다. 아동문학 부문에서는 우진숙의 '하늘의 길', 고현숙의 '이상한 냄새', 수필 부문에서는 김주선의 '맹그로브 호흡법', 최금숙의 '등꽃'이 우수상을 받았다.천강문학상 시상식은 4월 19일 의령 홍의장군 축제 기간에 개최될 예정이다. 시상금은 소설 부문 대상 1000만원, 우수상 각 500만원, 나머지 부문 대상 각 700만원, 우수상 각 300만원이다.한편 청소년 천강문학상 시상식은 의병의 날인 6월 1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
창원시,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 애로 점검 나서
창원시가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9일 에너지 플랜트용 대형 기자재 생산 기업인 범한메카텍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1일 열린 기업체 간담회의 연장선으로,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기업들의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범한메카텍 임원진과 사내협력사 관계자들은 이 자리에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최근 이란 전쟁으로 인해 물류 운송에 어려움이 발생하면서 대형 제품이 공장 내에 정체되고, 생산에도 차질이 생기고 있다고 호소했다.장 권한대행은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지역 수출기업들이 생산과 물류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기업의 애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은 관계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해 기업의 생산과 수출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창원시는 앞으로도 지역 주력기업의 생산 및 수출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에 대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창원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기업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창원특례시, 복지관 손잡고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창원특례시가 복지관들과 손을 잡고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시는 19일 관내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16곳과 간담회를 열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3월 27일 시작된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복지 자원을 연계,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간담회에서는 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안,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복지관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며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을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창원시는 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통합돌봄사업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핵심"이라며 "복지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창원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 개관, 스마트 체험존 눈길
창원특례시가 마산회원구 구암동에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을 개관했다. 3월 19일 개관식에는 지역 어르신과 내빈 약 100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복지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구암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총 15억 5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기존 구암1동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하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082 규모로 조성됐다.분관은 건강증진실, 다목적 강당, 족욕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스마트체험존은 어르신들이 스마트 기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스마트 자전거와 키오스크 등을 제공한다.스마트체험존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운동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동시에 돕는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창원시는 분관 개관을 통해 새로운 노인복지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구암지구 주민협의체와 다양한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설계 단계부터 지역 특성을 반영했다.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 질 향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창원시는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어르신들에게 폭넓은 사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는 목표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이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행복한 공동체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양산시, 옴부즈만과 손잡고 청렴 행정 구현에 박차
양산시가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팔을 걷었다. 양산시는 19일 양산시 옴부즈만과 '2026년 양산시 민 관 청렴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 청렴 문화 조성에 적극 나선다.이번 협약은 민과 관이 협력하여 청렴한 양산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양측은 청렴 관련 시책 홍보, 공무원 비위행위 감시, 청렴사업 아이디어 제시, 청탁금지법 정착, 시민사회 청렴문화 조성 등 4개 분야에서 협력한다.옴부즈만 위원들은 부패 없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시민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옴부즈만의 참여로 행정 내부의 자정 노력에 시민의 감시 기능이 더해져 정책 실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양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옴부즈만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양산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성, 벚꽃 아래 책 향기 가득한 '벚꽃 책 한마당' 개최
고성군이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유스호스텔과 책둠벙도서관 일원에서 '벚꽃 책 한마당'을 연다.이번 행사는 아동문학 세미나와 벚꽃 책 한마당을 통해 대한민국 아동문학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특히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마련돼 더욱 의미가 깊다.27일에는 유스호스텔에서 '한국아동문학 세미나'가 개최된다. 국내 아동문학 작가와 전문가 100여 명이 모여 고성의 인문 생태 자원의 가치를 논의할 예정이다. 출판사 대표와 평론가 등이 참여해 그림책 출판 실무와 창작 방향에 대한 통찰을 나눈다.28일과 29일에는 책둠벙도서관과 힐링공원이 야외 도서관으로 변신한다. 영유아 북스타트, 어린이 연희극, 가족 과자집 만들기, 류주연 작가 북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4인 4색 작가와 그림 그리기', 시 낭송회, 북버스킹 등 문화 행사도 이어진다. 책 벼룩시장, 도서 만들기 체험, 야외 독서존 등 상시 운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축제가 고성이 아동문학을 선도하는 메카임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책둠벙도서관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창원시, 경남관광박람회 참가…진해군항제 홍보 총력
창원특례시가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창원 관광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린다.이번 박람회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88여 개의 지자체와 기관이 참여하여 지역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관광산업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자리다.창원시는 특히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주요 관광명소를 널리 알리는 데에도 주력한다.창원시 관광홍보관은 진해군항제의 주요 명소를 담은 포토 전시존과 창원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는 그래픽월로 구성된다. 관람객에게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홍보 리플릿도 비치한다.창원관광 SNS 팔로우 시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플라잉 볼 잡기, 신발 던지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남관광박람회는 창원의 대표 축제인 진해군항제를 소개하고 창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다양한 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더 많은 관광객이 창원을 찾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창원시, 388억 투입해 노후 하수관로 대대적 정비
창원시가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 하수관로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하와 침수 피해를 막고, 안정적인 하수 처리를 위해서다.창원시의 하수관로 총 길이는 3958km에 달한다. 이 중 65%에 해당하는 2594km가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관로로 파악됐다. 노후 하수관로 방치는 지반 침하, 침수, 악취 등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이에 창원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를 진행 중이며, 올해 10월 1차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사업비 388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국비 230억 원도 포함된다.하수관로 정비는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정밀조사, 기술진단을 거쳐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창원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력하여 '지반침하 대응 노후하수관로 정비대책'에 따라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긴급한 정비가 필요한 구간은 시비를 투입해 신속하게 대응한다. 오수 역류나 관로 파손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이종덕 하수도사업소장은 “노후 하수관로 정비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단계적 정비사업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하수도 기능 유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