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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경남관광박람회 참가…진해군항제 홍보 총력
창원특례시가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창원 관광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린다.이번 박람회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88여 개의 지자체와 기관이 참여하여 지역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관광산업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자리다.창원시는 특히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주요 관광명소를 널리 알리는 데에도 주력한다.창원시 관광홍보관은 진해군항제의 주요 명소를 담은 포토 전시존과 창원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는 그래픽월로 구성된다. 관람객에게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홍보 리플릿도 비치한다.창원관광 SNS 팔로우 시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플라잉 볼 잡기, 신발 던지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남관광박람회는 창원의 대표 축제인 진해군항제를 소개하고 창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다양한 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더 많은 관광객이 창원을 찾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창원시, 388억 투입해 노후 하수관로 대대적 정비
창원시가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 하수관로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하와 침수 피해를 막고, 안정적인 하수 처리를 위해서다.창원시의 하수관로 총 길이는 3958km에 달한다. 이 중 65%에 해당하는 2594km가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관로로 파악됐다. 노후 하수관로 방치는 지반 침하, 침수, 악취 등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이에 창원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를 진행 중이며, 올해 10월 1차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사업비 388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국비 230억 원도 포함된다.하수관로 정비는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정밀조사, 기술진단을 거쳐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창원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력하여 '지반침하 대응 노후하수관로 정비대책'에 따라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긴급한 정비가 필요한 구간은 시비를 투입해 신속하게 대응한다. 오수 역류나 관로 파손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이종덕 하수도사업소장은 “노후 하수관로 정비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단계적 정비사업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하수도 기능 유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
진해권역 물재생센터 노후시설 개선 추진
창원특례시는 진해권역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시설물 개선사업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1일 6만 톤의 하수를 처리하는 진해물재생센터는 정밀 안전 점검과 기술 진단 결과를 반영해 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호기조 송풍기 교체 공동구 벽체 크랙 방수 최초침전지 보수 및 조 세목 스크린 교체 반응조 공기배관 및 유입량 조절밸브 교체 등을 진행한다.이로써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설물 개선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웅천과 웅동 지역 하수를 처리하는 진해동부맑은물재생센터는 사업비 5억원을 들여 악취저감시설을 교체하고 탈수기 폴리머 용해장치 기능을 개선한다.이를 통해 시설 노후로 인한 악취 발생을 방지하고 고질적인 악취 민원을 해결하며 슬러지 처리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종덕 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노후시설물 교체가 마무리되면 하수처리설비 안정성이 크게 높아져 하수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앞으로도 노후시설물을 적기에 교체해 방류 수질기준을 지키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진해지역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총 5개소로 진해물재생센터 진해동부맑은물재생센터(1단계:2012년 2단계:2021년) 분뇨처리시설 우도마을물재생센터 진해슬러지건조시설 에서 처리하는 1일 하수처리용량은 총 8만170 이다. -
진해군항제 앞두고 택시 서비스 향상 간담회 열려
창원시는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택시 서비스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열리는 제64회 진해군항제 기간 동안 택시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는 택시업계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관광객들에게 더욱 친절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간담회에는 창원시 택시업계 대표와 모범운전자지회장이 참석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진해군항제를 찾는 관광객 응대 요령과 차량 청결 유지 등을 강조하며 승객 안전과 서비스 향상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12일 도에서 실시한 시군 교통부서장 회의 내용도 공유하며 택시업계 지원 사업 추진 상황을 전달했다.택시업계는 친절한 손님맞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부당요금 징수와 같은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로 뜻을 모았다. 개인택시 조합 지부장, 법인택시사업자협의회 부회장, 법인택시노조대표협의회장, 모범운전자연합지회장이 참석하여 택시 서비스 개선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택시업계는 노후 택시 교체 지원 사업 확대 등 택시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최경철 창원시 교통정책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이동을 책임지는 택시 운수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최 과장은 "진해군항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해 창원시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창원시, 해빙기 대비 국가유산 안전점검…화재·붕괴 위험 사전 차단
창원특례시가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국가유산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붕괴 등의 재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국가유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화재에 취약한 목조 문화유산과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소방서, 전기설비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해 전문성을 높였다.점검 결과, 총 17개소 중 10개소는 시설물 및 관리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개소는 시정 조치가, 5개소는 유지 관리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시는 즉각 후속 조치에 나선다. 시정 조치가 필요한 2개소에 대해서는 2027년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 신청을 통해 국비 확보 후 보수를 시행할 계획이다. 소화 설비 및 전기 설비 교체 등 개선이 필요한 5개소에 대해서는 국가유산 소유자에게 시정 권고 등 즉시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김지영 창원시 문화유산육성과장은 “해빙기는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국가유산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점검 후속 조치를 신속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재난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통영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반려나무 나눔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통영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18일 내죽도 수변공원에서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푸른 행복을 나누는 자리였다.통영시는 올리브나무, 블루베리, 천리향, 로즈마리, 라벤더, 베고니아 등 총 4500여 본을 준비했다. 시민 1인당 3본씩 무료로 배부했다.행사 시작 전부터 반려나무를 받기 위한 시민들의 줄이 길게 늘어섰다. 준비된 수목은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됐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주거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실내외에서 키우기 쉽고 관상 및 식용 가치가 높은 수종을 엄선해 배부했다.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여자부터 1인 가구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통영시 관계자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녹색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고성군, 경남대표도서관 '희망도서 바로대출' 본격 시행…군민 독서 기회 확대
고성군이 경남대표도서관과 함께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군민들은 이제 도서관에 원하는 책이 없더라도, 가까운 지역 서점에서 바로 새 책을 빌려볼 수 있게 됐다. 특히 고성군은 경남 14개 시군 중 유일하게 관내 모든 서점 3곳이 사업에 참여하여, 군민들에게 폭넓은 독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는 도서관에 희망도서를 신청하고 기다리는 시간 없이, 신간 도서를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이용자는 경남대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도서를 선택하고, 고성군 내 참여 서점 3곳 중 한 곳을 지정하여 신청하면 된다.승인 문자를 받은 후 해당 서점을 방문, 신분증 또는 회원증을 제시하면 즉시 새 책을 대출할 수 있다. 1인당 월 2권까지 대출 가능하며, 반납은 대출한 서점으로 하면 된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경남 26개 지정 서점 중 고성군 3곳 모두 운영되어 군민들이 지역 어디서나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많은 군민이 동네 서점에서 새 책을 만나는 즐거움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고성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진흥 시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통영 NH농협,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쾌척…지역사회 발전 '앞장'
NH농협 통영시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통영시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기부에는 NH농협 통영시지부, 통영금융센터, 농신보통영권역센터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 농협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총 2900만원을 통영시에 기탁하기로 했다.NH농협 통영시지부 관계자는 “임직원 모두가 통영시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농협이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지역 상생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통영시는 NH농협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금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최근 답례품 추가 발굴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통영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인 기금을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NH농협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통영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 창원서 성황
경상남도 수산인들의 축제,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가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이번 행사는 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창원특례시연합회가 주관했다. '우리의 바다, 함께 만드는 경남 수산의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됐다.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3000여 명의 수산인 가족과 시민들이 참석하여 열기를 더했다.기존의 딱딱한 기념식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주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수산물 무료 시식, 할인 판매, 수산 골든벨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시민들의 호응이 컸다.인기 가수의 축하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어업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장금용 권한대행은 시군별 홍보 부스를 방문하여 어업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고수온 현상과 어가 하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수산업 발전 유공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창원시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수산물 소비 활성화 방안 마련에 힘쓸 것을 강조하는 등 현장 소통 행정을 펼쳤다.장금용 권한대행은 "수산업경영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창원시가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가 경남 수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 읍면 회장·총무 실무 교육 실시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가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읍면 협의회장, 부녀회장 및 남녀 총무 68명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권역별로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조직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 장소는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회의실이다.교육 내용은 새마을운동의 기본 이해와 읍면 총무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보조금의 올바른 사용 및 정산 방법, 봉사사업 일정 전달, 사업일지 작성 요령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2026년 새마을운동 추진 방향과 핵심 과제에 따른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교육에 참석한 한 회장은 “읍면 새마을단체 회장과 총무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합천군 청덕면, 찾아가는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교육 실시
합천군 청덕면이 지난 18일 모리마을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농폐기물 재활용품 분리배출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알리고,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모리마을 김옥란 이장은 “마을 차원에서 안내하는 데 한계가 있었는데, 면에서 직접 찾아와 교육을 해주니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낸 것이다.이은숙 면장은 농사일로 바쁜 와중에도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청덕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청덕면은 이번 교육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마을별 쓰레기 배출 장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각종 기관에서 주최하는 환경 관련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또한 산불재난 예방을 위해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예방 관리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깨끗한 환경을 위한 청덕면의 노력이 계속될 전망이다. -
고성군, 2026년 1분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황리에 마무리
고성군이 지난 3월 18일 고성고용복지센터에서 '2026년 1분기 고성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매칭을 통해 기업의 채용 수요와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행사에는 지역 내 3개 기업과 3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하여 열띤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제조, 생산,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채용 관련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특히 고성군 일자리지원센터가 중심이 되어 고용복지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취업 상담과 고용·실업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기관 간의 협업을 통해 통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 것이다.고성군 관계자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과 구직자의 연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타 시군과의 경계를 넘어 일자리 연계를 확대, 지역 인구 유출을 완화하고 유입 인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고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통영시립도서관, 4월 '도서관 주간' 맞아 풍성한 문화 향연
통영시립도서관이 4월 한 달 동안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통영시립도서관, 충무도서관, 꿈이랑도서관에서 각각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통영시립도서관에서는 코바늘을 이용한 액막이 명태 책갈피 만들기, 귀여운 모루인형 책갈피 만들기 특강이 열린다. 청소년 추천도서 북큐레이션 전시 '성장의 봄, 책으로 만나는 나', 유아 아동 추천도서 독서퀴즈 '읽고 풀고 마시GO' 행사도 운영한다.충무도서관에서는 '도서관에서 만난 책 속 캐릭터', '내 접시에 쏙' 강좌를 통해 도자기 접시에 책 속 캐릭터를 직접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통영 누비 원단을 활용한 북 파우치 만들기 강좌 '바느질 한 땀, 취향 한 겹'도 준비되어 있다.특히 4월 11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우주과학 뮤지컬 '가자 우주로'가 펼쳐진다. 우주 훈련소를 연상시키는 무대에서 영상, 뮤지컬, 체험을 결합한 공연으로 어린이와 가족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꿈이랑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요리를 체험하는 '키즈 쿠킹 귀여운 쿠로미 버거 만들기' 특강과 유머와 상상력이 가득한 그림책 '마녀식당' 원화 전시가 열린다. 도서관 야외정원에서 피크닉 세트를 제공하는 '꿈이랑도서관 책놀이터'와 도서관 주간 관련 퀴즈 행사 '꿈을 뽑는 도서관 퀴즈'도 놓칠 수 없다.이와 함께 시립도서관 공통 행사도 진행된다. 책 속 문구 스티커를 활용해 소품을 꾸미는 '책 속 한 줄을 입히다' 체험, 도서관주간 대출 권수를 5권에서 10권으로 늘리는 '두배로 봄' 행사, 도서 대출 이용자에게 북권을 제공하는 '도서관의 날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모든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통영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각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합천군 청덕면, 노인 일자리 참여자 직무 안전 교육 실시
합천군 청덕면이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소양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덕면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 환경 정비와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교육은 스트레스 관리법과 건강 체조를 통해 참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일자리 참여를 돕는 시간으로 시작했다. 특히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명을 대상으로는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 안전 수칙 교육이 별도로 진행됐다.안전 교육에서는 참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사고 방지 대책을 함께 논의했다. 이은숙 청덕면장은 "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덧붙여 이 면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를 통해 활기차고 보람 있는 노후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종료 후에는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봄철 산불 예방 수칙과 아궁이 안전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이를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