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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마약 퇴치 민·관·학 합동 캠페인…1100명 동참
진주시가 마약 퇴치와 범죄 예방을 위해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였다.지난 12일, 경상국립대를 비롯한 4개 대학과 주요 교차로 31곳에서 '마약 퇴치 민·관·학 합동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하며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번 캠페인에는 대학 교직원 및 학생, 진주시 공무원, 바르게살기운동진주시협의회 등 1100여 명이 참여했다.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특히 대학가 주변의 마약 범죄를 예방하고자 캠페인을 기획했다는 것이 진주시의 설명이다.참가자들은 시민과 학생들에게 마약 퇴치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마약 범죄 근절을 위한 범시민 공감대 형성에 힘을 보탰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캠페인 현장에서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마약은 개인의 삶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에 큰 피해를 주는 중대한 범죄"라고 강조했다.이어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진주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진주시는 앞으로도 마약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10일 결혼이민자 대상 마약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유흥업소 종사자,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또한 진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초중고 교원 연수도 추진, 마약 없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
하동군, 실내외 놀이 복합공간 조성…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든다
하동군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외 연계형 놀이 복합공간이 조성된다.기존 하동읍에 있던 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은행이 하동비즈니스센터 1층으로 이전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로써 노후 시설 개선은 물론, 어린이정원과의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된다.이번 이전은 단순히 장소를 옮기는 것을 넘어, 아이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놀이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새롭게 단장한 공동육아나눔터는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공간으로, 트램펄린, 볼풀, 클라이밍 등 다채로운 놀이 시설을 갖췄다. 영유아 놀이존과 프로그램실도 마련돼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다.장난감은행은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필요한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해준다.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덜고 장난감 공유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장난감 대여실, 놀이방, 소독실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도 갖췄다.특히 이번 이전으로 실내 놀이 공간과 하동어린이정원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아이들은 날씨에 상관없이 실내외를 넘나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다.하동어린이정원은 '모당모당 나들기찻길', '모당모당 초록꿈원', '모당모당 비밀놀이터' 등 다양한 테마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짚라인, 나무집 등 놀이시설도 풍부해 전 연령대 아동에게 사랑받는 공간이다.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은행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하동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시간대별 프로그램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시설 이전으로 실내 돌봄과 야외 놀이가 연계된 새로운 환경이 조성됐다"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하동'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양주동 적십자봉사회, 봄맞이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 펼쳐
양주동 적십자봉사회가 지난 11일, 봄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65세대에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봉사회 회원 20여 명이 팔을 걷어붙였다. 김치 나눔 봉사는 환절기를 맞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배추와 무를 손수 다듬고 양념을 버무려 이틀에 걸쳐 김치를 정성껏 담갔다. 송인숙 양주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갓 담근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활기찬 봄을 맞이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정성껏 준비한 김치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65세대에 전달됐다. 봉사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박성훈 양주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 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양주동 적십자봉사회는 김치 나눔 봉사 외에도 취약계층 10세대와 결연을 맺고 ‘희망풍차 지원사업’을 통해 매월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앞으로도 양주동 적십자봉사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
양산시, 2027년 국비 확보 위해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양산시가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정부 예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국비 확보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시 공무원 3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경상남도 정록환 재정협력관이 강사로 나서 정부 예산편성 절차와 지자체 국비 확보 추진 시 고려 사항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상세히 설명했다.정 협력관은 기획재정부 대외경제총괄과, 연구개발예산과 등을 거치며 정부 예산 심의 및 편성 업무를 수행한 베테랑 예산 전문가다. 그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생생한 조언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서는 정부 예산안 편성 과정과 단계별 대응 전략, 중앙부처와의 협력 방안, 사업 설명자료 작성 요령 등 국비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사례가 소개됐다. 딱딱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채워졌다는 평가다.양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정부 예산편성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서별 주요 사업이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양산시 관계자는 “국비 확보는 양산시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 예산편성 과정에 대한 이해와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를 통해 국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민주평통 창녕군협의회, 한반도 평화 공존 해법 모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녕군협의회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자문위원 37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정기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문위원들의 통일 의견 수렴, 그리고 2026년 창녕군협의회의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이어졌다.정영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평화통일을 향한 사명과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정 회장은 "협의회가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평화통일 기반 조성의 든든한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뜻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성낙인 군수는 "오늘 회의가 자유민주주의 통일 역량 강화와 미래세대의 올바른 국가관 정립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자문위원들은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 모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통일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한편, 창녕군협의회는 앞으로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해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또한 통일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
창녕군, 여름철 자연재난 선제적 대응…인명피해 우려 지역 긴급 점검
창녕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적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성낙인 군수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장마면 도동지구, 창녕읍 교리지구, 고암면 우천리 등 재해 취약 사업장 3곳을 직접 방문,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능한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위험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군수는 현장에서 안전 관리 실태뿐 아니라 비상 연락 체계와 주민 대피 계획까지 점검하며 꼼꼼함을 기했다.특히 낙석 및 토사 유출 위험, 배수 상태, 침수 위험 등 전반적인 안전 사항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성낙인 군수는 "재난 대응은 사후 복구보다 철저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재난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결된 문제"라며 "현장에서 문제점이 없는지 직접 살펴 안전에 빈틈없는 창녕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신속히 조치, 실질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군은 앞으로도 자연재난에 대한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한국지역난방공사 김해사업소, 노인 일자리 창출 위해 2천만 원 기탁
한국지역난방공사 김해사업소가 김해시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2천만 원을 기탁했다.이 기탁금은 김해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실버카페 '달보드레' 시설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실버카페는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음료를 제공하는 공간이다.현재 김해시에는 8개의 실버카페 달보드레 매장이 있으며, 95명의 어르신들이 근무하고 있다. 이번 기탁금은 노인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김해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 김해사업소는 2018년부터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꾸준히 협력해 왔다. 그동안 한난 김해사업소는 총 1억 7천만 원을 기탁하여 실버카페 외에도 늘솜코인빨래방, 콩시락부원점 등 10개 사업장의 일자리 확대 및 신규 사업 개발을 지원했다.홍태용 김해시장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보내주시는 한국지역난방공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 일자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해시는 현재 7275명의 어르신들이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활발한 사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산청군 차황면, 봄철 산불 예방 총력‘소방안전교육’ 실시
산청군 차황면은 지난 11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봄철 산불예방 강화를 위해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마을 단위 산불 감시망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산청소방서의 협조로 진행된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즉각 실천할 수 있는 핵심 행동 요령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산림연접지 및 논밭에서의 영농부산물 등 불법소각 금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주의사항 산불 발견 시 119 신고 요령 주민 대피 방법 소화기 사용법 등 위급 상황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초기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이와 함께 마을 경로당 25개소에 산불 조심 현수막을 게첨하고 산림 연접지 농가를 대상으로 상시 순찰 및 점검을 강화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에 힘쓰고 있다.이은진 차황면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장님들께서 중심이 되어 마을 단위의 산불 예방 활동을 적극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물금읍 제전위원회, 정월대보름 행사 수익금 200만원 기탁
물금읍 제전위원회가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얻은 수익금 2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제전위원회는 지난 11일 물금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 기부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 기부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지난 3일 황산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26년 물금읍 만사형통 기원 정월대보름 행사’는 읍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였다. 소원지 판매와 고유제 모금을 통해 후원금을 마련했다.조척래 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행사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승격 30년을 맞이한 만큼 물금읍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심주석 물금읍장은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제전위원회에 감사를 표했다. 기탁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
산청군, 청소년 지원 민간봉사단 ‘청보리’발대식 개최
산청군은 지난 11일 산청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상담자원봉사단 '청보리'발대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소년을 보호하는 이웃'이라는 의미를 담은 '청보리'는 총 18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민간 자원봉사단이다.지난 2016년부터 청소년 정서 지원과 인성 함양, 진로 탐색 지원, 권익옹호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청소년을 위한 봉사활등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발대식과 함께 향후 활동 방향 설정을 위한 간담회가 진행돼 위기청소년 예방을 위한 유해환경 개선 활동 및 권익 보호 캠페인, 진로 불안 및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산청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청소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봉사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적 지원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청군, 자활사업 참여자 ‘법정의무교육’ 실시
산청군은 지난 11일 자활참여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산청지역자활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과 인권 의식을 높이고 근로 기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남광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지역자활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 안전보건 직장 내 성희롱 및 괴롭힘 예방 양성평등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개인정보 보호 등 참여자 및 종사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법정 필수 과정으로 구성됐다.아울러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참여자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였다.산청지역자활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인권 보호를 강화해 더욱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노준석 센터장은 "자활근로 참여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외부 전문기관 협력을 확대해 자활사업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산청지역자활센터는 현재 5개의 사업단에 50여명이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역량 강화 지원을 통해 자립의 기회를 마련하고 자활기업의 창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
양산시, 중동 불안 기업 지방세 납부 1년 유예…세정 지원 총력
양산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위해 지방세 납부 기한을 최대 1년까지 연장하는 등 긴급 세정 지원에 나선다.이번 결정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거나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의 피해를 본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시는 지방세 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중동 사태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이다. 이들 기업이 지방소득세 등 지방세를 신고·납부할 때 기한 연장을 신청하면 최대 1년까지 납부 기한을 연장받을 수 있다.이미 고지된 지방세에 대해서도 징수 유예를 받을 수 있다. 고지 유예, 분할 고지, 징수 유예 등을 통해 기업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징수 유예 역시 최대 1년까지 가능하다. 지방세 기한 연장 및 징수 유예 신청 시 납세 담보 제공 요건도 완화된다.세무조사 부담도 줄어든다. 양산시는 피해 기업에 대한 지방세 세무조사 착수를 보류하고, 이미 진행 중인 조사도 기업 신청에 따라 연기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지방세 납부금 분납 허용,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 제재 유보,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등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됐다.양산시는 기업 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국세청에서 피해 기업으로 인정받은 경우에는 직권으로 지방세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이 경영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지방세 분야에서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방세 세정 지원이 기업들의 일시적인 자금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고성군, 제1회 고성군수배 탁구대회 개최
고성군은 오는 3월 14일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제1회 고성군수배 탁구대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탁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처음 마련된 대회로 경상남도 탁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대회는 경상남도 탁구협회 소속 동호인들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기는 개인단식과 남녀 통합 단체전으로 나뉘어 열린다.단체전은 단식 3경기 방식으로 진행되어 팀 간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참가자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인 탁구를 통해 건강한 경쟁과 화합의 장을 펼치게 된다.고성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탁구 동호인 간 교류 확대와 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처음 개최되는 고성군수배 탁구대회가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통해 군민 건강 증진과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하동군, 봄철 파크골프장 휴장 및 교대 운영.4월 19일까지
하동군이 6주간 관내 파크골프장을 임시 휴장하고 동시에 일부 구장을 교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봄철 생육기에 접어든 잔디를 보호하고 건강한 생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휴장 대상은 관내 모든 파크골프장이며 휴장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19일까지다.군은 휴장 기간에 손상된 잔디 보식, 배토, 통기 작업을 실시하고 수목을 식재하는 등 더욱 쾌적한 파크골프장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한편 휴장 기간에 파크골프장을 이용하지 못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골프장별로 교대 운영을 시행한다.3월 9일부터 3월 19일까지는 고전 파크골프장과 하동송림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고 4월 10일부터 4월 19일까지는 진교 파크골프장과 횡천 파크골프장을 운영한다.단, 해당 기간 이용 대상은 파크골프 연회원으로 제한되며 1인 1일 1라운드로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봄철은 잔디의 새순 발아와 활착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며 “휴장 기간에 잔디 관리와 시설 정비에 집중해 한 층 개선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