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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동아리 활동지원사업 참여동아리 모집
남해군청소년수련관이 ‘2026년 남해군 청소년동아리 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할 청소년동아리를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선정 규모는 10개팀으로 심사 결과에 따라 팀당 최대 5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청소년동아리 활동지원사업은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청소년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의 다양한 재능 계발과 진로탐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행되는 국가정책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남해군 내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남해군 내 주소가 등록된 9~24세 청소년 5명 이상과 지도자 1명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연중 10회 이상 자체 활동을 운영하고 동아리 연합회 및 청소년축제 등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
제3회 남해 다랑논 마라톤 대회 개최
남해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인 다랑논을 배경으로 한 특별한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제3회 남해 다랑논 마라톤 대회가 오는 5월 2일 오후 3시 남해군 서면 북부 지역 다랑논 코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다랑논 특유의 아름다움과 벚나무 터널을 지나며 광양만의 탁 트인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코스를 달리게 된다.행사 당일에는 층층마켓 다랑논페스타 회룡마을 밥상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마을 축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메달, 기념 티셔츠, 다랑논 농산물이 제공되며 종목별 우승자에게는 숙박권, 크루즈 상품 등 특별한 상품이 증정된다.3월 9일부터 3월 29일까지 선착순 7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전화,이메일,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참가비는 두 종목 모두 동일하게 3만5000원으로 기념품, 식사, 간식 등이 제공된다.이정만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은 “이번 다랑논 마라톤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마을 축제로 스포츠 대회 이상으로 남해의 낭만과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창선노인대학, 개강식 및 국제금융고등학교 입학식
창선노인대학은 9일 창선면종합복지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개강식을 비롯해 국제금융고등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또한 제5대 황재환 학장 취임식도 함께 열렸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국제금융고등학교 입학식은 창선노인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학력인정 평생교육기관인 국제금융고등학교에 창선노인대학생 7명이 입학하며 교사가 매주 월요일 창선노인대학에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입학생들은 2년간의 교육을 마치면 고등학교 졸업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이날 행사에는 창선노인대학생 180명을 비롯해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제5대 창선노인대학 학장으로 취임한 황재환 학장은 “17년을 맞이한 창선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함께 배우고 웃으며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잡아 왔다”며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돕는 배움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년 창선노인대학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특강, 노래교실, 컴퓨터교실, 댄스체조, 한글 서예교실, 요가 등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전화 1388 집중 홍보
남해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새학기를 맞아 지역청소년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청소년전화 1388’에 대한 집중 홍보에 나섰다.3월 2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청소년 상담 1388’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일상 속 고민을 보다 쉽게 상담받을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새학기는 새로운 환경과 관계 속에서 기대와 설렘이 공존하는 시기지만, 동시에 학교 부적응, 또래 관계 갈등, 학업 및 진로 고민 등 심리적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이에 센터는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고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상담 서비를 통해 지원하기 위해 이번 집중 홍보를 추진하게 됐다.이번 홍보는 청소년들이 상담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센터 공식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와 정보 제공, 지역 주요 전광판 영상 송출, 학교 주변 현수막 게시 등 온 오프라인 홍보가 병행될 예정이다.특히 등 하굣길에 접할 수 있는 학교 주변 홍보를 강화해 청소년들이 고민이 생겼을 때 언제든 상담을 요청할 수 있도록 상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김경주 남해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심리적으로 지치기 쉬운 시기”며 “이번 집중 홍보를 통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고민을 상담을 통해 나누고 마음의 힘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 및 집단상담, 위기청소년 긴급 지원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청소년 관련 고민 상담이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전화, 문자, 카카오톡 메시지 등으로 언제든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남해군, 2026년 상반기 로컬푸드 직매장 기본교육 실시
남해군은 오는 3월 24일 오후 2시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자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우수한 지역 농수산물을 발굴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로컬푸드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로컬푸드 직매장 신규 출하를 희망하는 관내 농 어가 70명 내외다.교육 내용은 로컬푸드의 가치 및 기본 소양 농산물 품질관리 교육 출하자 실무 및 출하 시 준수사항 등 실제 직매장 운영에 필요한 필수 정보들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주민등록상 남해군 거주자이면서 관내에서 직접 농수산물을 생산하는 이이라면 누구라도 교육 당일 현장에 방문해 이수할 수 있다.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본 기본교육을 이수해야만 출하 자격이 부여된다.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은 2025년 4월 개장 이후 현재까지 350명의 출하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누적 매출액 16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지역 소규모 영세농의 안정적인 판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출하 농가들이 로컬푸드의 가치를 이해하고 고품질의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본 교육 및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남해군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먹거리지원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
태양건설, 남해읍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태양건설은 6일 남해읍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남해읍 소재 전문건설업체인 주식회사 태양의 정찬순 대표는 지역사회에 꾸준한 기부를 통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정찬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이창융 남해읍장은 “이웃을 위한 정성의 손길이 모여 남해읍이 더욱 따뜻해 지고 있다”며 “소중한 성금 전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기탁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등 각종 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남해읍분회, 2026년 정기총회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남해읍분회는 지난 9일 남해군노인회관 2층 회의실에서 각 마을 노인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전년도 감사보고 2025년 결산 및 2026년 예산 심의 의결이 이루어졌으며 2026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기타 토의가 진행됐다.회의에 참여한 노인회장들은 노인복지 향상과 건강 증진 및 여가 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대현 분회장은 “노인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이 곧 지역사회의 힘이다. 앞으로도 우리 분회가 소통과 화합의 중심이 되어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총회는 참석한 회원들 사이의 소통과 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됐으며 남해읍분회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와 권익신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서면 중현노인대학 개강식
중현노인대학은 지난 9일 노인대학생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개최했다.이현철 학장은 “만날 수 있을 때 만나고 베풀 수 있을 때 베풀고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며 살아가는 삶이 가장 멋지고 행복한 삶”이라며 “지난해보다 더 많은 어르신들이 학교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건강한 노인대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중현노인대학은 노래교실, 건강댄스, 웃음치료, 미니골프, 탁구, 바둑 등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
남해군, 2026년 보물섬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남해군농업기술센터가 남해 축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축산인 양성을 위해 오는 3월 25일까지 ‘2026년 남해군 보물섬농업대학 축산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남해군 보물섬농업대학은 2008년 관광농업과정으로 시작해 농업리더과정, 치유농업, 농업마케팅, 한우 퍼머컬처, 기후변화대응 스마트농업학과정 등 다양한 과정이 운영돼 왔다. 올해로 16번째 과정을 맞았으며 올해는 ‘축산학과’가 새롭게 개설된다.교육 내용은 염소 사양관리, 번식관리, 분뇨 관리, 개량 및 육종, 염소농가 우수사례, 염소농가 선진지 견학, 농기계 안전교육 등 실무 중심의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교육생들은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최신 염소 사육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기존 축산인은 물론, 귀농 귀촌인, 청년, 예비 축산인 등 염소 사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며 남해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참고하면 되며 기타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하면 된다.남해군농업기술센터 류욱환 소장은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과 효율적인 염소 사육기술 보급, 농외 소득원 발굴을 위해 염소대학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남도, 중동 위기 대응 민생안정 특별기간 돌입
경상남도가 중동 정세 변화로 인한 도민 경제 여파에 대비해 ‘민생 안정 특별기간’에 돌입한다. 특별기간은 3월 10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다.경남도는 10일 도청에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다. 이번 대책 회의는 이란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상승에 초기에 대응하기 위한 회의다. 회의는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전 실국장이 참석해 민생경제 안정화,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대응방향, 교통분야는 물론 분야별 물가 안정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박완수 도지사는 “유가 위기가 취약계층‧저소득층에 가장 먼저, 가장 깊게 파고든다. 당초 예산에 편성된 복지예산 6조 112억원을 앞당겨 신속 집행한다”고 하면서 또 “운송과 배달 업종 소상공인의 경영을 직접적으로 압박하므로 육상 운송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 50억원을 이달 중 신속히 지원한다”고 밝혔다.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에 따르면 경남 기업 28개 사 이상의 제품을 선적한 선박이 호르무즈해협을 지나지 못하거나, 도착지에 하역하지 못해 물류에 차질을 빚고 있다. 아울러 물류비 상승과 중장기적으로 바이어 단절 우려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이에 대해 박 지사는 “중동 수출기업의 물류비 3억 원을 추경을 통해 긴급 편성하는 등 중소기업 육성자금 2,800억 원을 즉시 지원해 물류비는 물론 중소기업의 경영난을 덜어 주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농축산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협과 연계해 농업용 면세유 300억 원 규모의 할인을 긴급 지원함으로써 등유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예시설 농가의 경영 부담도 완화해 나갈 계획이다. 피해가 발생한 농민과 어민에 대해서는 피해를 신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예비비를 집행해 지원할 계획이다.박 지사는 “무엇보다 시장 질서를 엄중히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어려운 상황일수록 공정한 시장 질서가 중요하다고 보고, 도내 1,008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와 정품, 정량 판매 여부를 점검하고 가격 담합, 매점매석,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고, 농축수산물과 서비스 요금에 대해서도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경남도는 한발 더 나아가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 예산의 조기 집행과 확대, 비료‧사료 원료의 국가 비축 강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 확대를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기로 했다.한편, 경남도는 후속 조치로 이날 오후 경제부지사 주재로 시군, 농협, 농산식품유통공사 등이 참석하는 ‘중동발 물가 충격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지난 3월 6일 개최한 민생경제 안정화 대책과 경남도 비상경제대책회의 결과를 공유하며 민생 물가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
경남도,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위해 총력전
경상남도는 우주항공 산업의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위해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대응과 전방위적 입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경남도는 그동안 국회·정부·지자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략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까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실과 주요 정치권을 대상으로 25차례 방문해 입법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에도 수차례 방문해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경남도는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론화와 정치권 협력 확대에도 힘을 쏟아 왔다. 2024년 7월에는 국회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같은 해 8월에는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실을 찾아 법안 설명과 입법 협조를 요청했다.지난해 9월에는 전라남도와 함께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영호남 상생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간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12월 2일 국회에서 특별법이 여야 국회의원 42인 참여로 공동 발의됐으며, 이후 조속한 입법을 위한 양 지역 간의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도는 특별법 제정을 위한 도민 공감대 형성에도 나서고 있다. 2024년 10월부터 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을 추진한 결과 2025년 12월 기준 12만 4천여 명이 참여해 당초 목표의 약 80%를 달성했다.또한 경남도의회에서도 2024년 6월과 2026년 1월에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는 등 지역사회 차원의 지지도 이어지고 있다.한편, 지난달 6일 대통령 주재 경남 타운홀미팅에서 정부는 사천진주에 우주항공 중심의 직주락 융합도시를 건설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함에 따라 경남도는 특별법 제정을 포함해 후속 정책 논의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현재 해당 법안은 2026년 2월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돼 심사를 앞두고 있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우주항공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경남도는 국회와 정부, 관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미 조선산업 협력‧지원 특별법’ 제정 본격화
경상남도는 지난 5일 한미 양국의 조선산업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한미 조선산업 협력 및 지원 특별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고 밝혔다.이 법안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조선업 부활 정책인 마스가 프로젝트에 맞춰, 한국 조선사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양국 간 조선 동맹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금융, 인프라, 인력 양성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체계를 담고 있다.경남도는 지난해 9월 국회를 방문해 경남 조선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한 ‘한미 조선산업 협력 실행방안’ 실행을 위해,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한미 조선산업 협력 지원 특별법」 제정을 공식 건의한 바 있다.법안의 주요 내용은 △양국 간 조선산업 협력 증진을 위한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 △조선산업협력협의체 구성 △특화구역 지정 및 전용단지 조성 및 지원 △기업의 해외 진출 맞춤형 지원과 금융 지원 △공동연구개발센터 설립 △인력양성 및 네트워크 구축 지원 △국제조선산업 협의체 구성 △조선산업협력기금 설치 등이다.경남도는 특별법 발의를 계기로 국회와 협력해 법안 심사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계 부처와 국회,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특별법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해 나갈 계획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특별법은 한미 조선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조선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경남도가 수립한 ‘한미 조선산업 협력 실행방안’ 추진에 탄력이 붙어, 경남이 한미 조선산업 협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생림면 자율방범대 및 의용소방대와 산불감시 업무협약 체결
생림면은 9일 최근 함양, 밀양 등 대형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산불 감시 활동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생림면 자율방범대 및 의용소방대와 생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봄철 산불 대응 공동 업무 협약을 맺는 행사를 가졌다.이 단체들은 앞으로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주민 홍보 및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등 산불 예방 및 홍보 활동과 함께 야간 지역의 방범 순찰 활동시 야간 산불 감시를 병행 수행함으로써 감시 인력이 없는 취약한 야간 시간대 산불 감시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생림면 자율방범대 와 의용소방대는 안전한 지역 치안을 조성하기 위해 야간 순찰하는 동안 관내 산불예방 홍보 및 불법소각 감시 행위를 병행 함으로써 산불을 미연에 예방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고 적극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정창동 생림면장은 기온이 높아지고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위험이 한층 심화 되는 가운데 지역의 자생 단체들이 산불 예방 홍보 및 캠페인과 취약 시간대인 야간에 산불 감시 활동해 동참해주신다면 우리면 산불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사의를 표하고 행정도 봄철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합천군, 5만년 전 우주의 신비, 국가지질공원으로 도약준비
합천군은 10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위원회 위촉식'과 '합천 국가지질공원 타당성 기초학술조사 및 인증신청 학술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김윤철 합천군수, 이종철 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장재혁 부군수,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지질공원위원회 위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한반도 최초 운석충돌구를 보유한 합천군을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한 전문적인 자문 체계를 구축하고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에 앞서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위촉식에서는 지질, 관광, 역사 등 각 분야별 전문가, 군의원, 공무원,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된 '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위원회'의 위촉직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다.위원회는 합천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해 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한 주요사항을 심의하고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어진 2부 중간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으로부터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의 핵심인 합천운석충돌구를 포함한 12개 지질명소 발굴현황 및 가치평가 성과, 향후 일정을 보고받고 국가지질공원 인증추진 준비를 위한 세부 추진방향을 논의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운석충돌구는 우주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한반도의 유일무이한 보물"이라며 "합천의 지질유산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반인 국가지질공원을 넘어 세계지질공원 인증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합천군은 합천운석충돌구를 비롯해 가야천 회장암과 암맥군, 홍류동계곡, 배티셰일동굴, 오도산 전망대와 주춤바위, 가호리 낙동층 부정합 등 12개 지질명소에 대한 기초학술조사를 마무리했고 최종 점검을 마친 뒤, 오는 3월말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서를 경남도를 거쳐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출할 예정이다.이후 서면평가와 지질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후보지 선정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