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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기업애로 해결을 위해 ‘경남기업119’가 달려갑니다
경상남도는 도내 기업들이 겪는 경영 애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경남기업119와 전화상담을 통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기업애로 현장 상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온라인 상시 소통과 오프라인 현장 대응을 결합한 ‘이원화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경남기업119’는 기업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온라인으로 상시 접수하고 정부와 지자체의 기업지원사업을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통합 플랫폼이다. 특히 기업지원사업 정보를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를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기업 회원이 가입 후 관심 분야와 관심 시·군을 설정하면 해당 기업에 필요한 지원사업의 접수 시기에 맞춰 알림이 발송된다. 기존 회원은 ‘내 정보’ 메뉴에서 관심 분야와 시·군 설정을 업데이트하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경남도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도내 시·군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기업애로 현장 상담장’을 운영한다.매월 시·군별로 사전 접수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담당 공무원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상담에는 경상남도와 시·군 관계자뿐만 아니라 고용노동부 창원지청도 참여해 1대1 맞춤형 솔루션을 모색한다. 특히 고용노동부는 인력 및 채용 관련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있다.경남도는 이러한 온·오프라인 병행 지원을 통해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우명희 경남도 경제기업과장은 “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모습에 기업인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며, “상시 운영되는 ‘경남기업119’로 일상의 고충을 해결하고, ‘찾아가는 현장 상담’으로 현장 중심의 정책을 펼쳐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성군 청소년들, 경주에서 역사 배우고 스트레스 해소
고성군 청소년들이 경주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 40명을 인솔, 경주 역사문화 탐방과 경주월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청소년들의 역사 의식을 고취하고 문화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신라 천년의 숨결이 깃든 경주 역사유적지구 탐방은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이 됐다. 첨성대와 대릉원을 거닐며 청소년들은 신라시대의 찬란한 불교 예술과 과학 기술을 접했다. 조상들의 지혜를 느끼고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었다.역사 탐방 후에는 경주월드로 이동, 짜릿한 스릴을 만끽했다.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면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리고, 공연을 관람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키웠다.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첨성대의 과학적 의미를 알고 나니 선조들의 지혜에 감탄했다"며 "문화유산의 위대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청소년은 "경주월드에서 신나는 놀이기구를 타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했다"고 말했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체험활동이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를 바르게 인식하고, 문화유산을 아끼고 보존해야 하는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대중문화를 경험하며 정서적 즐거움을 느끼고, 올바른 시민의식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 지원, 전문 체험, 진로 동아리, 급식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제공한다. 2026년 돌봄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하면 된다. -
경남도, 문화예술 해외 진출 지원 사업 공모…최대 2천만 원 지원
경상남도가 도내 예술단체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2026년 경남 문화예술 해외시장 진출 지원사업'을 3월 27일까지 공모한다.총 지원 규모는 1억 원으로, 해외 초청 공연 단체에는 최대 2천만 원, 아트마켓 등 해외 신규 시장 개척 지원 단체에는 최대 1천만 원이 지원된다. 10개 내외 단체를 선정해 국제항공료와 화물운송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경상남도에 소재한 전문예술법인, 전문예술단체, 비영리민간단체 및 비영리법인이다. 해외기관의 초청장, 해외극장 대관 계약서 등 필수 서류를 갖춰 신청해야 한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3월 27일 18시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경상남도는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신청 자격, 작품의 예술성, 해외진출 지속성, 사업수행능력, 사업계획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후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말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5월 중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정영철 경상남도 문화체육국장은 “본 사업을 매년 추진하면서 도내 우수 예술단체가 해외 유명 행사에 초청되는 등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공모를 통해 도내 우수 예술단체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경남 문화예술단체의 국제 교류 활성화 및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근대역사 품은 진해 충무동, 공사장 가설울타리가 도시 문화 입는다
창원시 진해구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사장이 특별한 공간으로 변신을 시도한다. 공사 현장의 가설울타리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낸 도시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것이다.시는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현장에 디자인 가설울타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 울타리는 지역의 역사성과 도시 정체성을 반영해 공사장 경관을 개선하고, 진해 군항제와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연계한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사장 차단 시설을 넘어 도시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공공디자인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특히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공사 현장은 진해 군항제 관광 동선과 근대역사문화공간이 인접한 곳이다. 공사 기간에도 시민과 관광객이 도시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였다.디자인 가설울타리는 '시간의 결', '고유성', '기억의 장소' 등 스토리 기반 컨셉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진해의 근대 건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지역을 상징하는 그래픽 요소를 활용해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진해의 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반영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도시 스토리 공간으로 연출했다.충무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현장은 진해 중심 상권과 근대역사문화공간이 인접한 핵심 지역이다. 군항제 기간에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주요 동선에 위치해 있다. 시는 디자인 가설울타리 설치를 통해 공사 기간에도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군항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신성기 창원시 도시공공개발국장은 "공사장 가설울타리를 단순한 차단시설이 아닌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감하는 공공디자인 공간으로 조성해 도시 품격과 관광 이미지를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무동 행정복지센터는 향후 커뮤니티 마당과 휴게 정원 등 주민 편의 시설을 갖춘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주민 소통과 화합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가야면,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참여
가야면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4일, 가야면은 황산1구 마을회관 일원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에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면 직원과 산불감시원 등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영농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서는 마을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논 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특히 가야면은 마을회관을 찾은 주민들에게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가야면은 앞으로도 취약 시간대 산불 예방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을 방송을 활용한 안내 방송, 지역 단체와의 공동 캠페인 추진 등 현장 중심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
신원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대상 응급처치 교육 실시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16일,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23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이나 활동 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소방서 예방안전과의 협조로 신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이론뿐만 아니라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리와 실시 방법, 기도 막힘 시 대처 방법, 화재 발생 시 피난 요령 등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다뤄졌다. 특히 심폐소생술 실습 시간에는 참여자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응급 상황 발생 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하고 서로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활동 중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 발생 시 기본적인 응급처치 방법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한편 신원면은 19일, 노인 일자리의 사회적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고 안전 수칙 준수를 유도하는 안전 소양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
밀양시 농촌지도자회, 깨끗한 들판 만들기 사업으로 농촌 환경 개선 앞장
농촌지도자회 밀양시연합회가 농촌 환경오염 예방과 깨끗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깨끗한 들판 만들기 활력화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빈 농약병,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수거 및 처리를 통해 농촌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밀양시 12개 읍 면 동 지회 회원 400여 명은 지난 1월부터 3월 초까지 들녘과 농가 주변에서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회원들은 빈 농약병과 폐비닐 등을 선별하는 활동도 펼쳤다.이번 활동을 통해 총 11톤의 영농폐기물이 수거됐다. 한국환경공단은 수거된 폐기물을 재활용 처리할 예정이다.회원들은 영농폐기물 수거와 더불어 농업인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계도 활동도 진행했다. 농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함이다.박임수 농촌지도자회 밀양시연합회장은 “이번 사업은 농업인 스스로 농촌 환경을 지키고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농촌을 물려주기 위한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농촌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신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은 토양과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중요한 환경보호 활동”이라고 평가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와 협력해 깨끗하고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함양군, 봄철 산불 방지 특별 대책 점검…선제 대응 강조
함양군이 봄철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해 특별 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함양군은 3월 13일 군청에서 읍면 담당자들과 함께 산불 방지 대책을 논의하고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군청 산림녹지과장과 11개 읍면 산업경제담당이 참석, 봄철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회의에서는 봄철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특별대책을 공유하고, 산불 취약지역 관리, 불법 소각 단속, 산불 감시 활동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기관별 역할과 협력 체계도 함께 점검했다.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갖췄다.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산불 대응 직무교육을 통해 단계별 대응 절차와 현장 대응 요령을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양상호 부군수는 “봄철은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큰 시기이므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군과 읍면이 긴밀히 협력해 감시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함양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감시와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함양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멍게수하식수협, 통영 이웃사랑 백미 1420kg 기탁
멍게수하식수협이 지난 13일 통영시에 백미 10kg 142포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이번 기탁은 멍게수하식수협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전달된 백미는 통영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1420kg의 쌀이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김태형 멍게수하식수협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천영기 통영시장은 멍게수하식수협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1994년 설립된 멍게수하식수협은 370여 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년 백미 기탁, 인재육성기금 기탁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
봉산면, 주민 손으로 벚꽃길 가꿔…'따뜻한 봉산' 만들기 앞장
합천군 봉산면이 벚꽃길 가꾸기에 나섰다. 봉산면발전협의회는 지난 14일 봉산체육공원 주차장에서 '따뜻한 봉산 만들기' 행사를 개최, 왕벚나무를 심고 둘레길을 정비했다.이번 행사에는 봉산면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노인회,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관내 사회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왕벚나무를 추가로 심고, 기존에 심어진 벚나무에 비료를 살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둘레길 환경 정비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마홍열 봉산면발전협의회장은 "우리 고장의 소중한 자산인 벚꽃길을 주민들의 손길로 직접 가꾸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이 따뜻한 정이 나무와 함께 잘 자라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봉산면은 앞으로도 식재된 나무들이 마을의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 사회단체와 협력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벚꽃길을 아름답게 유지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
통영시, 세계 물의 날 맞아 광도천 정화 활동 펼쳐
통영시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통영수도센터와 함께 지난 3월 16일 광도면 광도천 일대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수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 FDA 인정 청정해역 보존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더욱 의미를 더했다.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유엔총회에서 제정되어 먹는 물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날이다. 한국에서는 1995년부터 정부, 국제기구, 민간이 협력하여 기념하고 있다.통영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활 속 물 절약을 실천하도록 독려했다. 양치컵 사용, 수도꼭지 유량 조절, 절수형 샤워헤드 사용 등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강조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물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지키기 위한 실천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통영시와 통영수도센터는 앞으로도 깨끗한 물 관리를 위해 솔선수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상수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시민들에게도 자발적인 물 절약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작은 노력이 모여 통영의 청정 해역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통영시, 봄철 대형산불 막는다…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통영시가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해 팔을 걷었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026년 4월 30일까지를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통영소방서,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을 비롯, 여러 기관 관계자들이 벽방산 등산로 입구에서 시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금지,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을 알렸다.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구체적인 예방 수칙을 강조하여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통영시는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와 더불어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를 당부했다. 산불 발생의 사전 차단에 주력하는 모습이다.시는 봄철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산림재난대응단 운영을 강화한다. 산불 감시 활동 확대, 산불 취약 지역 집중 점검 등 촘촘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윤인국 부시장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시민들에게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금지를 강조하며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통영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통영 리스타트플랫폼, 창업가들의 따뜻한 재능 나눔 '리타데이' 개최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이 지난 14일, 입주 기업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특별한 행사 '리타데이'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단순한 사회 공헌을 넘어, 창업가들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리타데이'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 입주한 창업기업 대표들이 그간 쌓아온 전문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자발적으로 기획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창업가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시민들은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탐색 교육, 시민들의 재도전을 응원하는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단편 영화 상영과 더불어 창업 기업을 소개하고 관련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전문가와의 만남도 이뤄졌다.재능기부에 참여한 한 창업기업 대표는 "플랫폼 입주 후 얻은 경험과 지식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창업가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체험 활동과 영화 관람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창업기업과 지역사회가 서로 협력하여 만들어가는 상생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한 다양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영시는 이번 '리타데이'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창업 생태계 간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합천군 대양면,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참여
합천군 대양면이 경상남도에서 동시에 실시된 산불예방 캠페인에 참여해 산불 예방 활동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목적을 뒀다.대양면 직원과 산불감시원들은 주요 도로와 마을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를 강조했다. 화기 취급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직원들은 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하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최근 화목보일러와 야외 아궁이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불씨 관리 철저와 주변 가연물 제거 등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박수영 대양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람의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통해 소중한 산림과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