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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 추진
함안군은 봄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축제 홍보를 위해 3월부터 4월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함안군 환경 마스코트 '하마니'인형과 함안 대표 축제인 '함안낙화놀이'입장권을 경품으로 제공해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먼저 3월에는 '하마니 인형을 잡아라'이벤트가 진행된다.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자동 응모되며 이 가운데 5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함안군 환경마스코트 '하마니'인형을 증정한다.이번 이벤트에 활용되는 인형은 환경과에서 제작 중인 '하마니'인형으로 함안의 환경 이미지를 알리고 친근한 캐릭터를 함께 홍보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당첨자는 4월 3일 함안군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이어 4월에는 '봄밤을 수놓는 낙화, 함안낙화놀이 입장권'선착순 이벤트가 진행된다.4월 2일 오전 10시부터 4월 20일까지 진행되며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함안낙화놀이 입장권을 선착순 제공한다.입장권은 총 1000매가 준비되며 10만원 기부 시 2매, 20만원 기부 시 4매가 제공된다.제33회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는 오는 5월 24일 함안 무진정 일원에서 열린다.함안낙화놀이는 조선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함안의 대표 전통 불꽃놀이로 수많은 낙화봉에서 떨어지는 불꽃이 장관을 이루는 모습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체험 부스와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점화식과 낙화놀이 시연이 진행되며 사전예약자 약 58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봄맞이 이벤트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도 하고 함안의 대표 축제인 낙화놀이를 더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참여 프로그램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도 제공된다.기부는 온라인 누리집 '고향사랑e음'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
창녕군 이통장연합회, 손유희 신임 지회장 취임…화합과 소통 강조
창녕군 이통장연합회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다. 지난 13일, 남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손유희 신임 지회장의 취임식이 열렸다.손유희 지회장은 남지읍 이장협의회 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손 지회장은 “기존 군민과 귀향 귀촌인들이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포부는 새로운 창녕군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이임하는 조명구 전 지회장은 지난 2년간 창녕군지회를 이끌었다. 그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성낙인 창녕군수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들의 노고 덕분에 창녕군이 발전해왔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정 시책을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소통의 선봉장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정과의 협력을 강조한 것이다.한편, 이날 취임식에서는 따뜻한 나눔도 실천됐다. 지회는 이·취임식에 들어온 쌀 화환 10kg 19포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기로 결정했다.이는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지회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
산청군, 60세 이상 어르신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확대
산청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산청군은 관련 조례를 개정, 소득 기준을 폐지하고 지원 대상을 산청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넓혔다. 지난 12일부터 변경된 조례가 적용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산청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60세 이상 어르신이다.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의료비 중 본인부담금을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00만원, 양쪽 무릎은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수술을 받기 전에 산청군보건의료원을 방문해 사업을 신청하고 대상자로 선정되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미 수술을 받은 후에는 신청이 불가능하다.일반적인 인공관절 수술에 한해 지원하며, 시술이나 로봇 수술은 지원하지 않는다. 타 법령이나 민간단체를 통해 지원을 받는 경우 이중 지원은 불가하다.신청을 원하는 어르신은 신분증과 수술 예정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소견서 또는 의사 진단서를 지참해 산청군보건의료원 건강관리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사업은 올해 11월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무릎 통증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 중 하나"라며 "이번 소득 기준 폐지를 통해 더 많은 군민이 걸음의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보건 행정 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창녕군, 부곡온천 마라톤 연계 경남도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창녕군이 지난 14일 부곡온천 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창녕소방서와 손잡고 '경상남도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봄철 건조한 날씨 탓에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군은 마라톤 행사장을 찾은 이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특히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핵심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모이는 행사를 활용해 산불 예방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창녕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1년 365일 안전한 창녕을 만들겠다는 의지다. -
고성군, 스포츠 도시 위상 강화 위해 제2스포츠타운 조성 추진
경남 고성군이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산업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그 핵심은 '제2스포츠타운 조성'이다.고성군은 그동안 축구, 야구,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대회를 유치하며 스포츠 메카로 자리 잡았다. 특히 우수한 체육 시설과 온화한 기후, 체계적인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매년 많은 선수단과 동호인들이 고성을 찾고 있다.실제로 2025시즌에는 2783개 팀, 연인원 25만7196명이 고성을 방문했다. 종목별로는 축구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야구, 태권도, 씨름, 역도, 배구, 농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수와 관계자, 가족들이 찾았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동계 전지훈련팀만 316개 팀, 6978명에 달했다.고성군은 현재 스포츠타운 내에 종합운동장, 축구장, 야구장, 실내체육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고성읍 내 스포츠타운과 면 소재지 체육공원들을 통해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했다.이러한 스포츠 인프라와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1월에 개장한 고성 파크골프장은 입소문을 타고 일평균 330여 명이 방문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하지만 최근 전지훈련 및 대회 유치가 늘면서 기존 스포츠타운 시설만으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특정 시기에는 경기장과 훈련 시설이 포화 상태에 이르러 추가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이에 고성군은 기존 스포츠타운의 기능을 보완하고 확대하는 '제2스포츠타운' 조성을 통해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접근성과 지역 상권과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입지를 선정하고, 체육회, 종목단체 등과 소통하며 조성 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고성군 관계자는 "고성은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스포츠 메카지만 현재 시설은 포화 상태"라며 "제2스포츠타운이 조성되면 전지훈련과 대회 유치가 더욱 활성화될 뿐만 아니라 숙박, 음식점 등 지역 상권 이용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고성군은 앞으로 제2스포츠타운 조성을 위한 기본 구상과 부지 검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고성군, 자율관리어업의 날 기념 해안 정화 활동 실시
한국자율관리어업 고성군연합회가 '제2회 자율관리어업의 날'을 맞아 지난 3월 12일 삼산면 두포어촌계 회관 인근 해안가에서 대대적인 해안 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고성군연합회 소속 18개 공동체 회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자율관리어업의 의미를 되새기며, 깨끗한 바다 환경을 조성하여 지속가능한 수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바다로 밀려온 해양쓰레기, 폐스티로폼, 폐어구 등 약 2톤을 수거했다. 해양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셈이다.유범석 한국자율관리어업 고성군연합회장은 “이번 해안정화활동을 통해 해양환경 보전 의식을 높이고, 자율관리어업 공동체의 협력과 책임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고성군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양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바다를 지키고, 지속가능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
고성군, 여성 농업인 대상 무료 특수 건강검진 실시
고성군이 여성 농업인의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특수 건강검진을 무료로 지원한다. 농작업 관련 질환 예방이 목적이다.대상은 고성군에 주소를 둔 51세에서 80세 사이의 여성 농업인이다. 구체적으로는 1946년 1월 1일부터 1975년 12월 31일 사이 짝수 해에 출생한 농업경영체 등록자다.검진 비용은 1인당 약 22만 원. 고성군은 군비를 추가 확보하여 검진비를 전액 지원한다. 즉, 대상자는 자부담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다.검진 항목은 농약 중독, 근골격계 질환,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 질환, 폐 질환 등 총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검진 후 사후 관리 및 예방 교육, 전문의 상담도 제공될 예정이다.검진 지정 병원은 기존 1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됐다. 고성군 강병원을 비롯해 사천시 삼천포서울병원, 진주시 진주고려병원, 창원시 상남한마음병원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이번 특수 건강검진 대상자는 총 431명이다.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수시 모집한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여 검진신청서를 작성, 제출하거나 '농업e지' 앱을 통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검진을 통해 여성 농업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노동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복지를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덧붙여 "무료 검진인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함안군, 3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함안군은 지난 16일 함안군청 중회의실에서 3월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청년정책 추진과 적극행정 실천, 주요 행사 준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조근제 함안군수는 먼저 지난 3일 운영을 시작한 '청춘식당'과 관련해 세심한 운영과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다.조 군수는 "홀로 지내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밥 한 끼를 든든하게 드실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며 "많은 어르신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요청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추진을 요청했다.조 군수는 "우리 군의 가파른 인구 감소는 양질의 일자리와 주거 공간 부족, 문화와 교육 기반 시설 부족 등으로 청년 인구가 인근 도시로 유출되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며 "청년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지역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수요에 맞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체계적인 예산 지원과 관리로 청년들이 꿈을 펼치며 정착할 수 있는 활기찬 함안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관행을 반복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것 격려했다.조 군수는 "행정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주민 기대가 높아지면서 적극행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우리 군도 올해 적극행정 마일리지 적립제도를 도입해 적극적인 업무 추진과 성과에 대해 상시 보상을 실시해 실천 의지를 높이고 조직 내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적극행정은 일부 우수사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조직 문화로 자리 잡아야 한다. 변화하는 행정수요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오는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칠원읍에서 열리는 제16회 칠원고을줄다리기 행사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조 군수는 "칠원고을줄다리기 행사는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한 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다"며 "줄다리기 행사 시 약 40톤에 달하는 줄을 이용하는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행사의 취지가 잘 드러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행사 구성과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요청했다. -
창녕군, 마라톤 대회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캠페인 펼쳐
창녕군이 지난 3월 14일 부곡온천 마라톤대회 현장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군 행복나눔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조끼를 입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진행됐다.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신고 방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창녕군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주민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주민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창녕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홍보활동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대한 주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창녕군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합천군 율곡면, 주민과 함께 산불 예방 총력
합천군 율곡면이 산불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2일, 율곡면은 산불감시원들과 함께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최근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영농폐기물 소각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율곡면은 경로당과 영농 종사자들을 직접 찾아 산불 예방 리플릿을 전달하며 소각산불 없는 마을 만들기에 동참을 호소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올해 들어 벌써 세 번째다. 율곡면은 작년 12월과 올해 2월에도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율곡면은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앞으로도 마을 방송과 캠페인을 수시로 진행해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소각산불 없는 율곡면을 만들겠다는 의지다.이병걸 율곡면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 탓에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덧붙여 “최근 화목보일러와 야외 아궁이 사용 중 화재 발생이 잦으므로 각 가정에서도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
창녕군, 제36기 노인대학 개강…48명 어르신 배움의 새 출발
창녕군이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부설 제36기 노인대학 개강식을 13일 창녕노인복지회관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노인대학에는 48명의 어르신이 입학하여 오는 12월까지 매월 2회 배움의 여정을 이어간다. 교육 과정은 교양 강좌, 건강 관리, 현장 학습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개강식은 사전 교육에 이어 축사, 입학생 다짐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존경받는 어르신의 자세'라는 주제의 특강은 바람직한 삶의 태도와 건강한 노후 생활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말순 대학장은 설레는 마음으로 입학한 어르신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배움의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이 되도록 알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창녕군은 이번 노인대학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창녕군, 경남도민체전 개회식 서포터즈 960명 모집
창녕군이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규모 군민 서포터즈를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창녕군과 함안군이 공동으로 개최하여 그 의미를 더한다. 군은 이번 서포터즈 모집을 통해 도 단위 체육대회 사상 최초 공동 개최의 역사적 의미를 부각하고, 군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모집 인원은 총 960명이다. 창녕읍과 남지읍에서 각 120명, 그 외 12개 면 지역에서 각 60명씩 모집할 계획이다. 창녕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참여 희망자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 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대회 전반의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참가 선수단에 뜨거운 응원을 보낼 예정이다.서포터즈는 4월 17일 오후 4시 20분부터 저녁 8시까지 함안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참여한다. 창녕군을 대표하여 개회식의 열기를 고조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참여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개회식장 왕복 이동 버스가 제공되며,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한 자원봉사 시간 인정, 응원 용품과 간식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경남도민체육대회는 창녕군과 함안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창녕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주소지 읍 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
산청군, 개별주택가격 개별공시지가 열람 의견 제출 접수
산청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및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1만 5151호와 개별지 25만 1707필지다.해당 가격은 현지 조사와 산정 과정을 거쳐 한국부동산원과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으로 마련됐다.가격 열람은 산청군 홈페이지와 군청 재무과, 주택 및 토지 소재지 읍 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군청 재무과 또는 읍 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 및 재검증과 함께 산청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처리 결과가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되며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산청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군민들께서는 열람 기간 내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기한 내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함안군,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함안군이 경상남도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등 지방세정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했다. 5개 분야 19개 항목에 걸쳐 심도 있는 평가가 진행됐다.함안군은 2025년 '주민세 신고 대상 알림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납세자가 신고를 누락하지 않도록 우편과 문자를 통해 적극적으로 알린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뿐만 아니라 '취득세 과세표준 적정 신고 여부 점검'을 통해 탈루 세원을 꼼꼼히 발굴했다. 성실 신고를 유도하고 공평 과세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적극적인 체납 처분과 취득세 과세표준 기획 점검 등 지방세입 증대 노력도 인정받았다. 세정 발전 기여도와 적극적인 세무 행정 업무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함안군 세무회계과 관계자는 “최우수 기관 선정은 군민들의 성숙한 납세 의식과 전 직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군민이 만족하는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자주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함안군은 군민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