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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10월 중 ‘2025 하반기 지구장학 콘퍼런스’를 연속 개최하고 학교 현장의 자율과 책임, 소통과 협력의 실천 방안 모색에 주력한다.
이번 지구장학 콘퍼런스는 ‘학교 자율 운영을 위한 현장의 고민’을 핵심 주제로 삼아 지역의 특성과 현안을 반영해 소주제를 설정하고 25개 교육지원청이 5개 권역별로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행사로 운영했다.
특히 권역별로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살려 ‘경기미래교육 학교 중심 정책’의 핵심인 ‘경기미래장학’과 ‘현장 소통’의 내용을 결합해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권역별 협의는 각 지역의 학교들이 가진 다양한 실천 사례와 고민을 나누는 ‘지역 간 대화의 장’ 이기도 하다.
학교 자율 운영을 주제로 한 지역 간 소통과 상호 학습의 구조는 경기미래교육의 현장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예측된다.
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교를 중심으로 자율적 운영 체제를 확립하고 교육지원청이 학교를 지원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경기미래장학 문화’를 확고히 정립하고자 힘썼다.
22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을 거점으로 개최한 지구장학 콘퍼런스에는 수원·안성·용인·평택 지역이 함께 참여했다.
이 자리에는 지역별 교육장과 지구대표 교장, 담당 장학사 등 모두 150여명이 참석해 학교자율운영과 학교장 리더십 특강, 학교자율운영을 위한 제언 및 토의 등 긴밀한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했다.
앞서 16일에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의정부·포천·가평·동두천양주 지역이 참여했고 20일에는 고양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부천·김포·연천·파주 지역이 함께했다.
이어 21일 안산교육지원청에서는 시흥·광명·군포의왕·안양과천이 함께 모여 학교자율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별 실천 전략을 논의한 바 있다.
향후 29일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을 거점으로 성남·양평·여주·이천 지역이 참여해 ‘학교자율운영을 위한 현장의 고민’을 주제로 하반기 지구장학 콘퍼런스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자율 운영이 학교의 성장과 경기미래교육 전체의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가치임을 인식하고 교육지원청 및 학교와 소통하며 학교 자율 운영의 확산 기반 강화에 꾸준히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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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이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를 통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모든 학생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리도록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에 힘쓰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이를 위해 사교육 의존이 높고 학생 및 학부모 요구가 높은 미술, 체육, 외국어 분야 공유학교를 지역별로 특화해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해 3개 프로그램에서 올해는 △미술 3개 △체육 2개 △외국어 5개 등 모두 10개로 확대했다.
미술 체육 공유학교는 균형 있는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운정, 문산 지역에서 현직 교사가 강사로 수업을 진행한다.
미술 수업은 중3~고2 대상 30차시, 체육 수업은 고1~고3 대상 81차시의 전문 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은 대학입시 실기까지 준비할 수 있다.
외국어 공유학교 ‘글로벌리더십 아카데미 심화과정’은 파주청소년수련관에서 온·오프라인 수업 32~42차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수업의 일부분을 영국 랭카셔 대학 교수가 직접 수업을 진행해 학생들은 영어 소통, 글로벌 감수성, 국제 이해와 문화 교류 역량을 기르고 있다.
‘글로벌리더십 아카데미 심화과정’ 참여 학생 11명은 지난 5월 31일부터 일주일간 한국전쟁 당시 파주 설마리 전투로 인연이 깊은 영국 글로스터셔 학교에 직접 방문해 수업을 함께하며 평화와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교육지원청은 공유학교 접근성을 높여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운정신도시와 읍·면 지역에 권역별 공유학교 거점 공간을 확보하고 학습 공간과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학생이 집 앞에서 타고 내리는 공유학교 전용 ‘파주 꿈나루 버스’를 연간 450여 대 운영해 학생 안전 확보와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이는 운정신도시와 읍·면 지역을 넘나드는 맞춤형 노선 운영으로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파양초등학교에서 열린 정책브리핑에 참석한 임태희 교육감은 “학교 안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공유학교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아도 원하는 과목을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공간의 제약을 넘는 경기온라인학교를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에게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경기공유학교와 경기온라인학교를 확대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사교육비 경감과 학생 누구나 지역과 상관없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공유학교 운영을 확대할 방침이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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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은 22일 교육연수원에서 중등교원 40여명을 대상으로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학교자율시간 과목 개발’ 현장 맞춤형 직무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으로 새로 도입된 학교자율시간이 학교 현장에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신가중학교 조은희 수석교사의 ‘2022 개정 교육과정과 학교자율시간 운영의 이해’ 및 ‘고시 외 과목 교육과정 문서체계 작성 방법’ 등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과정 문서 작성의 어려움으로 과목 개발을 망설이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교육과정 문서체계 작성법 등을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의 고시 외 과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공동체 요구에 맞춘 다양한 교과목이 개발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자율시간은 지역과 학생의 특성을 반영해 교육의 자율성을 완성하는 핵심 과정”이라며 “단위학교 교원들이 맞춤형 교육과정을 자신있게 개발하고 운영하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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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명예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남도는 여순사건 실무위원회를 열어 희생자와 유족 504건에 대한 심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현재까지 총 6951건의 심의가 완료되었으며, 이는 전체 신고 건수의 약 64%에 해당한다.이번에 심의를 통과한 504건은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결정 사건, 공적증명서 첨부 사건, 보증인 보증서 첨부 사건 등으로 구성됐다. 전남도는 심의를 통과한 건에 대해 사건별 심사의견서를 작성해 여순사건명예회복위원회에 심사 결정을 요청할 계획이다.전남도는 여순사건의 진실 규명이라는 역사적 책무를 엄중히 인식하고, 법과 절차에 따라 신속하고 공정하게 희생자와 유족 심의 결정을 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올해 안에 1·2차 신고 건에 대한 조사·심의를 100% 완료하고, 3차 신고 건도 조속히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여순사건중앙위원회의 심사 결정이 아직 절반도 진행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국무총리에게 심사 인력 확충을 건의했다고 덧붙였다.김 지사는 여순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것은 갈등과 상처를 넘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일이라며, 시대적 소명을 끝까지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전남도 실무위원회는 여순사건특별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2만 600여 명의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조사·심의를 완료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새 정부 국정과제에 ‘여순사건 진상규명’을 포함시키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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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이 지난 22일 거창문화센터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900여 명의 어르신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이재운 군의회 의장, 박주언 도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기원하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기념식은 다채로운 축하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색소폰 연주와 고고장구 공연, 초청 가수들의 가요 메들리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한국웃음재단 이재우 대표의 '아름다운 노후 만들기' 특강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지역사회와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 33명에게는 표창이 수여됐다. 보건복지부 장관, 경상남도지사, 거창군수 등의 표창이 전달되어 그간의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했다.강창남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장은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어르신들의 희생에 깊이 감사하며,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한편 거창군은 전국 최고 수준의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거창시니어카운티'를 개소했다. 올해는 '행복식탁지원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편안한 경로당 이용을 돕는 등 고령친화도시 구현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과 문화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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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의 오랜 기대 속에 '경기도서관'이 9년간의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25일 개관한다.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도민들이 함께 배우고, 만들고, 체험하는 열린 플랫폼을 지향하는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이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22년 착공식에서 경기도서관이 책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를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총 사업비 1,227억원이 투입된 경기도서관은 연면적 27,795㎡의 지하 4층, 지상 5층 규모로, 국내 공공도서관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지하 2~4층은 주차장으로 운영되며, 방문객에게는 2시간 무료 주차를 제공한다.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는 도서 열람 공간은 물론, 체험, 전시, 창작 공간 등 다채로운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현재 34만 4,216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5년 이내에 최대 55만 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개관을 기념하여 다양한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개관 전날인 23일에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하여 기후 위기와 AI 시대에 대응하는 도서관의 역할을 모색한다.개관 당일인 25일에는 개관식과 박위 작가의 북토크가 진행되며, '경기다독다독축제'를 통해 야외 독서 체험 행사도 즐길 수 있다.또한, 10월 25일부터 12월 13일까지는 기후환경과 생태를 주제로 한 그림책 원화 전시도 열린다.이번 주말, 경기도서관에서 책과 지식을 넘어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란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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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2026년도 국고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국회 예산 심의를 앞두고 주요 현안 사업의 국고 확보 전략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강위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열린 '2026년도 국고 현안사업 국회심의 대응 보고회'에서는 국회 예산 심의에 대비, 각 실·국별 예산 반영 현황과 문제점을 짚어보고 증액 필요 사업에 대한 논리를 보완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신규 사업과 계속 사업을 포함해 총 130여 건의 사업에 대한 서면 질의서를 검토하고, 대응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주요 논의 사업으로는 첨단 전략 및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민간전용 우주발사체 엔진 연소 시험 시설 구축 설계비, 지역산업 위기 대응 연구 개발, 한국형 해상풍력 모델 실증 사업, 초전도 도체 시험 설비 구축 등이 포함됐다.SOC 분야에서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 경전선 전철화, 강진~완도 고속도로,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 사업 등이 논의됐으며, 국회 심의 기간 동안 3천억 원 이상의 증액을 목표로 한다.농림·해양 분야에서는 국립 김산업 진흥원 설립 마스터플랜 수립비, AI 첨단 축산업 융복합 밸리 조성 타당성 조사비, K-Tea 보성 말차 가공 시설 현대화 사업, 해양환경정화선 건조비, 목포항 종합 발전 계획 수립비 등이 주요하게 다뤄졌다.환경산림 분야에서는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산불 진화 헬기 임차비, 국립 다도해 산림치유원 조성 용역비 등이 논의됐다.강위원 부지사는 국회 증액 사업 반영을 위해 사업별 해당 부처, 국회와의 협력체계 구축, 중앙부처 시각에 맞는 논리 마련, 타 시·도와의 연계 등 전략적 접근을 강조했다. 또한, 국비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소통을 당부했다.한편, 전남도는 올해 정부 예산안에 지역 현안과 국정 과제 사업을 다수 반영해 지난해보다 5천억 원 늘어난 9조 4천억 원 규모의 국고 예산을 확보했다. 앞으로도 김영록 지사를 중심으로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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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 부계면에 파크골프장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군은 지난 22일 부계면 춘산리에서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개장식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최규종 군의회 의장, 전성무 군위군 파크골프협회장, 그리고 80여 명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내빈 소개, 경과 보고, 기념사와 축사, 커팅식, 시범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홍석근 부계면 파크골프클럽 운영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파크골프장 준공까지 헌신적으로 노력한 군위군과 부계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파크골프 활성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김진열 군수는 “이번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여가 활동과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은 물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노년층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을 위한 체육 시설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군민 건강 증진과 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부계 파크골프장은 총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 18홀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관수 시설과 부대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군위군은 이번 파크골프장 개장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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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 쌀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쌀 산업특구 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20일 여주 썬밸리 호텔에서 열렸으며, 조정아 부시장을 비롯해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 의회의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1~4차 위원회 논의 결과를 공유하고, 쌀 임의자조금 도입 방안 등 여주 쌀 산업의 미래를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워크숍에서는 대왕님표 여주쌀 브랜드 활성화 방안, 양곡관리법 개정 사항 안내, 여주시 쌀 임의자조금 조성 논의 발표 등이 진행됐다. 이후 합리적인 수매가격 결정 방안, 여주 쌀 품종과 생산 방향, 유통 및 마케팅 활성화 방안, 쌀 임의자조금 여주시 접목 방안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여주시는 전국 유일의 쌀 산업특구로서, 특화사업 추진 및 발전,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 특구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정책 권고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쌀 소비 감소, 과잉 재고 문제, 경쟁 심화 등의 어려움 속에서 여주시는 차별화된 품종 개발과 브랜드 마케팅 강화를 통해 쌀 산업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이충우 여주시장은 워크숍에서 농업인, 농협, 통합RPC, 행정기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여주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쌀 산업특구 운영 성과를 구체화하고, 농업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여주 쌀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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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은사가 구례 북중학교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달했다.천은사 주지 대진 스님은 21일, 구례 북중학교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전교생 28명에게 각 30만원씩 총 8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수여식에는 대진 스님을 비롯해 김현배 구례북중학교장, 김재윤 운영위원장, 김수철 구례군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학생들을 격려했다.천은사는 올해 초에도 신입생 전원에게 입학 장학금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한 바 있다.대진 스님은 학생들에게 “학교 생활이 즐겁고, 친구들과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또한 “어른이 되었을 때 ‘나는 행복한 사람으로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김현배 교장은 “대진 스님의 꾸준한 관심과 후원이 학생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천은사는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에 생필품을 지원하고, 복지시설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자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천은사의 장학 사업은 2023년부터 시작되었으며, 2024년부터는 전교생 장학금 제도로 확대되어 모든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천은사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며,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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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 접종을 22일부터 시작한다.이번 예방 접종은 영광군에 주소를 둔 특정 대상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그 외 희망자는 유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무료 접종 대상은 55세에서 64세 사이의 군민, 14세에서 18세 사이의 청소년,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본인, 장기요양시설 종사자, 그리고 조류인플루엔자(AI) 가금류 관내 농장 종사자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보건소, 지소, 또는 진료소를 방문하면 된다.유료 접종은 9,500원의 비용이 발생하며, 접종을 원하는 군민은 보건소를 통해 접종받을 수 있다.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에서 13세 이하의 어린이, 그리고 임신부는 지정된 병·의원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는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가금농장 종사자까지 무료 예방 접종 대상을 확대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작년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독감 예방 접종과 더불어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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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배성도 의원(왜관)은 10월 21일(화) 열린“칠곡군의회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가로수와 보호수의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관리 방안 강구를 촉구했다.배 의원은“가로수와 보호수는 군민 모두가 공유하는 소중한 자산으로 단순한 조경이나 경관을 넘어 건강과 환경을 지켜주는 녹색 인프라”고 강조했다.그러나 그는 이러한 긍정적인 역할에도 불구하고 “도로와 인접한 일부 농지에서는 가로수가 햇빛 차단이나 낙엽·낙과로 인한 작물 생육 저해 등 피해 요인으로 지적되기도 한다”며 어려움을 전했다.배 의원은 이에 대한 대처 방안으로 “농작물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에 대한 실태 파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피해가 명확하게 확인된 경우에는 일정한 기준에 따른 보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아울러“가로수와 보호수의 무분별한 전정이나 훼손을 방지하기 위한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 그리고 불법행위에 대한 철저한 단속도 병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배 의원은 “주민의 권익과 가로수·보호수 보존이라는 공익이 충돌하지 않도록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칠곡군이 명품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해 가로수와 보호수 보호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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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자녀의 키 성장에 대한 학부모 관심이 커짐에 따라 부당광고·불법판매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키 성장’, ‘키크는 주사’ 등의 표현으로 식·의약품을 광고·판매하는 온라인 게시물을 집중 점검한 결과, 219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하고 관할 기관에 접속차단 및 행정처분 의뢰했다고 밝혔다.
키 성장과 관련된 식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을 광고·판매하는 온라인 게시물을 점검한 결과, 부당광고 153건을 적발했다.
위반 내용은 △‘키 성장 영양제’, ‘청소년 키성장’, ‘중학생 어린이 키 크는’ 등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 122건 △‘키성장’ 등 인정하지 않은 기능성을 내세운 거짓·과장 광고 16건 △‘키 약’ 등 식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하는 광고 8건 △‘성조숙증’ 등 질병 예방·치료 표방 광고 6건 △체험기 등 소비자를 기만하는 광고 1건 등이다.
또한 성장호르몬제 등 의약품을 온라인에서 불법 판매하거나 알선·광고한 온라인 게시물 66건을 적발했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 결과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게 만드는 부당광고가 다수 적발된 만큼, 소비자는 온라인으로 건강기능식품 구매 시 제품에 표시된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와 기능성 내용 등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온라인으로 불법 유통되는 의약품은 허가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고 유통 중 변질·오염 등의 우려가 크고 불법유통 제품을 복용한 후 발생하는 부작용은 의약품 피해구제 혜택을 받을 수 없으므로 절대 구매하거나 복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는 식·의약품의 온라인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당광고와 불법행위 점검을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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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10월 23일 첨단의료복합단지를 국가대표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한 ‘제5차 첨단의료복합단지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첨단의료복합단지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의료 연구개발의 활성화 및 연구 성과의 상품화를 촉진하고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2010년부터 대구 신서지구와 충북 오송에 조성한 바이오헬스 집적단지이다.
4개 핵심 인프라를 비롯한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해 바이오헬스 기업 등에 연구개발, 비임상, 시제품 생산 등 전주기 지원을 위한 기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첨단의료단지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제5차 첨단의료복합단지 종합계획’은 산업계, 학계, 연구계, 의료계 전문가 및 관련 부처, 지방자치단체의 심도 있는 논의와 제1차 첨단의료복합단지협의회의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전문가 등 총 59명으로 구성된 전략기획위원회 운영‘첨단의료단지법’ 제27조에 따라 종합계획의 수립 등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육성에 관한 주요사항 협의 이번 제5차 종합계획은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계획이 반환점을 돌아 후반기에 진입함에 따라 지난 15년간의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4차례의 종합계획을 통해 구축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래 첨단기술·서비스 수요와 정부의 클러스터 육성 방향을 반영해‘혁신과 연계로 국가대표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로 도약’을 비전으로 5대 전략과 13대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정기 수요 및 만족도 조사를 통해 수요 맞춤형 기술서비스를 제공하고 센터별로 접수·관리되던 기술서비스를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등 기술서비스 관리시스템을 체계화할 예정이다.
또한, 제약스마트팩토리 등 새롭게 구축되는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서비스를 다양화하고 아이디어 발굴부터, 단지 내 창업기업 지원센터 입주, 연구개발, 마케팅 및 판로개척까지 성장단계별 창업·사업화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국내·외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를 고려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등과 연계를 통해 글로벌 인허가 컨설팅 및 교육을 확대해 시장 진출을 뒷받침한다.
핵심인프라 기능을 최적으로 유지하고 기반 기술을 신속하게 구축하기 위한 첨복단지 특화 프로그램형 R&D 도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신약·의료기기 개발, 비임상평가 및 의약품 생산 지원을 위한 R&D를 강화하며 보건안보 및 공백기술 지원 등 공공성 추구라는 첨복단지의 역할과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진출을 위해 필요한 인증·평가 기술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의료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국산 의료기기의 성능 향상 등 제품화 지원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단지 내 법률·투자·인허가·임상서비스 기관 등 유치를 통해 협력기관을 확대하는 한편 산업 동향·연구개발 성과 공유 및 단지 운영·발전 방향 논의를 위한 네트워킹을 활성화한다.
또한, 양 단지별 특화 영역에 기반해 연계 기술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호 기술교류회를 개최하는 등 단지 간 협력을 강화한다.
국내 20여 개의 클러스터들과 초광역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인프라 등 공유를 위한 버추얼플랫폼을 구축하며 해외 클러스터와 인력교류, 공동사무소 운영 및 공동연구 등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체계적인 장비를 관리하기 위한 중장기 장비 관리 단계별 이행안을 수립하고 국제규격에 부합하도록 장비를 개선·유지 보수하며 공공 CRDMO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한 인프라와 창업기업 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프라를 새롭게 구축한다.
또한, 단지 내 보유한 실제 산업 현장과 동일한 인프라를 활용해 현장수요 중심 인력, 신기술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WHO와 협력을 통해 개발도상국 정부·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의약품 공정, 규제 지침 등에 대해 공적원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행정비용 중복 등 비효율성을 해소하고 단지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통합을 추진하며 지정과 조성에 초점을 맞춤 현행 ‘첨단의료단지법’체계를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법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시장이 활성화된 분야의 경우 민간투자유치, 민간위탁경영 등 민관협력을 활성화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투자 유치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우수인재의 유치 및 정착을 위해 생활·문화시설과 교통환경 등 정주여건도 개선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종합계획 수립에 따라 과기부·산업부 등 관계부처, 대구시·충북도 양 지자체 및 대구경북·오송 양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함께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해 종합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제5차 종합계획을 통해 국내 공백 기술 분야 지원 등 첨단의료복합단지의 공공성을 강화함으로써, 앞으로 공공 CRDMO로서의 역할을 확립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첨단의료복합단지가 국가대표 클러스터로서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을 이끌어 국민주권정부 123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의료AI·제약·바이오헬스 강국 실현’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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