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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정지아 작가 초청 교사 공감 프로그램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정지아 작가와 함께하는 교사 공감 프로그램을 인주중학교에서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삶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교사 스스로의 역할과 존재 의미를 되짚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프로그램은 권정생 동화 '강아지똥'을 재구성한 샌드아트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공연은 존재의 가치와 존엄이라는 주제를 통해 교사들이 자신의 역할을 성찰하도록 유도했다.이어진 순서에서는 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의 정지아 작가가 강연에 나섰다. 정 작가는 '이토록 아름다운 권정생 이야기'를 중심으로 권정생 작가의 삶과 문학에 담긴 존엄과 연대의 의미를 설명하며 학생을 존귀한 존재로 바라보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사가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학생의 삶을 함께하는 동반자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교사를 중심에 둔 진로, 인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남부교육지원청만의 교육 방향을 확립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북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 성과 공유회 개최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북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16일 마련했다.이번 성과 공유회는 복합적인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유회에서는 2025년 찾아가는 학습상담과 방학 중 집중 학습 코칭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학습 상담사들이 실제 상담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차년도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인천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찾아가는 학습상담이 기초학력 안전망을 튼튼히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학교 안팎의 기초학력 보장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공유회는 북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
과기정통부, ‘불법 쓰레기 편지(불법 스팸) 번호 차단 시스템’ 운영 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는 불법 쓰레기 편지를 발송하는 번호를 검증하고 사전 차단할 수 있는 ‘불법 쓰레기 편지 번호 차단 시스템’을 12월 17일부터 운영 개시한다고 밝혔다.불법 쓰레기 편지는 단순한 이용자 불편을 넘어 전자 금융 사기·문자 결제사기 등의 수단으로 활용되는 등 경제적 피해까지 초래하는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대량문자 불법 쓰레기 편지의 상당수는 추적 회피 등을 목적으로 발신 번호를 해지·정지·미 할당된 전화번호로 변조하여 발송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이에,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1월 발표된 「불법 쓰레기 편지 방지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대량문자 발신 번호의 유효성을 실시간 검증하는 차단 시스템을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유·무선 통신사업자와 공동으로 구축키로 한 바 있으며, 동 시스템을 통해 문자 중계사·재판매하는 대량문자 발신 번호의 유효성을 검증*할 수 있고, 이통사는 무효번호에서 발송된 불법 쓰레기 편지를 사전에 차단하게 된다.또한, 과기정통부는 불법 쓰레기 편지 근절을 위해서 △국제 문자 사업자도 국내 문자 사업자와 원칙적으로 동일한 법적·기술적 의무 사항을 준수하도록 하는 해외발 대량문자 사전 차단 기준 마련 △발송 단계에서 차단하지 못한 악성코드를 휴대전화에서 설치 차단하는 방식의 구글 EFP 국내 도입 등을 통해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불법 쓰레기 편지 대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과기정통부 최우혁 네트워크정책실장은 “동 차단 시스템으로 대량문자 발신 번호의 실시간 유효성 검증이 가능해 짐에 따라 불법 쓰레기 편지를 상당부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하면서 “불법 쓰레기 편지 및 이와 연계된 전자 금융사기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
「인공지능(AI) 산업전환과 일자리」 포럼 최종보고회 개최
고용노동부는 12월 17일, 김영훈 장관을 비롯하여 인공지능 및 노동시장 전문가들이 참여한 「AI 산업전환과 일자리」 포럼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AI 전환 시대의 노동시장 대응 방향과 정책 과제를 심층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지난 9월부터 산업현장, 학계, 연구기관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기술 발전 현황 및 노동시장 영향 ▴AI 전환에 따른 직무 전환·일자리 대체·고용 감소 대응 방안 ▴AI 활용 기업 및 행정 사례 ▴AI 전환에 따른 인사노무관리 과정의 법적 쟁점 ▴AI 기반 디지털 공공 고용서비스 등 다양한 주제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논의해 왔으며, 이번 최종보고회는 이러한 논의들을 종합 정리하는 자리였다.이날 포럼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AI 기술 도입이 생산성 향상을 이끄는 동시에 직무 구조의 급격한 변화를 초래할 수 있음을 지적하며, ①AI가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 및 모니터링, ②디지털·AI 역량 중심 직업훈련 강화, ③AI 고위험 계층에 대한 전환 지원 등의 시급성을 고용노동부에 제언했다. 또한, 중소기업·서비스업·저숙련 직종에서의 AI 전환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형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함께 강조되었다.포럼 위원장인 조성준 서울대학교 교수는 “AI 전환으로 사람과 AI가 협동하는 방식으로 노동의 형태가 변화할 것”이라며, “AI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는 AI 리터러시 교육과 전문가 훈련 등 현장 중심의 직무 훈련 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전문가들의 제언을 적극 수용하여, 향후 고용노동 정책의 핵심 방향을 AI와 공존하는 “노동이 있는 대전환”으로 설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술 변화에 취약한 계층을 위한 보호 조치를 강화하는 한편, AI산업 인력 양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AI는 우리 일자리의 지형을 바꿀 거대한 파도지만, 튼튼한 배와 나침반이 있다면 더 멀리 나아갈 기회”라면서, “이번 포럼에서 전문가들께서 주신 제언은 향후 정책 설계에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부도 AI 산업 전환에 따른 불확실성을 줄이고, 일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안심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노동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고용노동부는 이번 포럼 결과와 각계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 「AI 대응 일자리 정책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로드맵에는 ▴AI 전환 영향에 대한 분석 ▴AI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전략 ▴업종·직종별 맞춤형 전환 지원 ▴안전망 체계 구축 등 중장기적 정책 과제들이 포함될 예정으로, 고용노동부는 앞으로도 산학연·노사 등 다양한 전문가 그룹과 긴밀히 협력해 “노동이 있는 대전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준비를 강화할 방침이다. -
겨울철 '블랙 아이스' 주의, 도로 위 숨은 위험 피하는 법
겨울철, 특히 아침 출근길에는 도로 위에 숨어있는 '블랙 아이스'가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한다. 행정안전부는 겨울철 빙판길 교통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안전 운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블랙 아이스는 눈이나 비가 내린 후 도로 표면에 얇게 얼어붙는 현상으로, 운전자의 눈에 잘 띄지 않아 더욱 위험하다. 최근 5년간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총 4,112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83명이 사망하고 6,664명이 부상을 입었다.사고 발생 시기를 분석한 결과, 전체 사고의 78%가 12월과 1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또한, 맑거나 흐린 날씨에도 결빙으로 인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기온이 낮고 출근 차량이 몰리는 오전 8시에서 10시 사이에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낮 12시에서 2시 사이에는 치사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겨울철 안전 운전을 위해서는 몇 가지 사항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우선, 차량 운행 전 기상 상황과 도로 상태를 확인하고, 상습 결빙 구간이나 사고 다발 지역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빙판길에서는 제동 거리가 평소보다 훨씬 길어지므로,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승용차의 경우, 빙판길 제동 거리가 평소의 7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 따라서 결빙이 우려되는 구간에서는 앞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급제동이나 급가속, 급격한 핸들 조작은 피해야 한다. 스노체인 등 월동 용품을 상시 구비하고, 겨울용 타이어를 장착하는 것도 안전 운전에 도움이 된다.행정안전부 황기연 예방정책국장은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날씨와 상관없이 항상 앞차와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규정 속도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겨울철 안전 운전 습관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동참해야 한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대안교육연구회 성과공유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 평생학습관에서 인천대안교육연구회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대안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인천대안교육연구회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분과별 우수사례를 공유해 대안교육 실천 역량을 높이며 2026년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유회에는 인천대안교육연구회 회원과 대안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 등 70명이 참석했으며, 경남교육청미래교육원 이수광 원장의 특강과 대안학교 발전분과, 대안교실 발전분과, 민간기관 협력분과 등 분과별 성과 발표 및 우수사례 공유가 진행됐다.이수광 원장은 대안교육 현장과 교육연구기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학교 모델과 미래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성과공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2026년에는 현장 중심의 대안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5년 가장 안전한 자동차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은 ‘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금년에는 11개 평가차종*에 대해 충돌 안전성, 외부통행자 안전성, 사고예방 안전성 등 총 3개 분야에 평가를 해왔고, 평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자동차안전도평가 누리집을 통해 그 결과를 수시 공개해 왔다.‘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 종합 결과는 다음과 같다.현대 아이오닉9, 팰리세이드, 넥쏘, 기아 EV4 등 4개 차종은 3개 평가 분야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얻어 1등급을 획득하였다.BMW iX2, KGM 무쏘EV, 기아 타스만은 2등급을, 혼다 CR-V는 3등급을, BYD 아토3, 테슬라 모델3는 4등급을, 포드 익스플로러는 5등급을 획득하였다.특히, 올해는 급가속 사고, 전기차 화재로 인한 탈출 불가 사고 등에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점을 고려하여, 안전한 자동차가 보급되도록 충돌안전성 분야에 다양한 평가항목을 신설하고 평가하였다는 데에 의미가 크다.페달오조작에 따른 급가속 사고를 방지하고, 부득이하게 발생한 급발진 의심 사고 등에 대한 분석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페달오조작방지장치 평가’와 ‘사고기록장치 평가’가 신설·평가되었다.또한, 전기차 충돌 후 문이 열리지 않아 탈출이 어려운 상황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충돌 후 탈출·구출안전성 평가’도 도입하여 결과가 반영되었다.아울러, 전기차에 별도로 실시하는 배터리관리시스템 안전기능 평가결과*, 현대 아이오닉9, KGM 무쏘EV, 기아 EV4, 테슬라 모델3는 별4개를, BYD 아토3는 별3개를, BMW iX2는 별2개를 획득하였다.한편, 국토교통부는 12월 17일 오후 서울에서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 콘퍼런스*를 개최하여 자동차 안전도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연구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높은 등급을 획득한 자동차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홍목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해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페달오조작 등에 관한 평가항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강화할 계획”이라면서,“앞으로도 자동차안전도평가의 본연의 역할인 안전한 자동차 개발·제작을 유도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
농식품부, ‘2025년 귀농귀촌 성과·정책공유대회’ 성료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12월 17일 세종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에서 ‘2025년 귀농귀촌 통합 성과·정책 공유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 한 해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지방정부와 체험마을, 준비모임의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6년도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을 비롯해 지방정부 담당자, 체험마을 관계자, 귀농귀촌인 및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 등이 함께했다.시상은 △정보서비스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귀촌 준비 커뮤니티 3개 부문에 대해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27개 시군·마을·모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주요 부문별 수상은 아래와 같다.①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를 통해 우수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한 지방정부 부문에서는 충청남도 ‘청양군’이 최우수상을, 고흥군과 제천시가 우수상을 수상했다.② 도시민에게 실질적인 농촌 거주 기회를 제공한 우수 마을 부문에서는 프로그램의 독창성이 돋보인 경상남도 창원시 ‘빗돌배기마을’이 최우수상을, 전라남도 진도군 ‘남도전원한옥마을’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빗돌배기마을은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7호 창원 독뫼 감농업 지정 마을로 농업마이스터 등 전문가 멘토 그룹을 통해 참가들에게 전문적인 농업 기술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참가자들이 마을 공동체와 함께 직접 농산물을 생산하고 가공·판매해 수익을 창출하는 모든 과정을 체험할 수 있어 귀농 후 현장 적응이 수월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실내외 교육장, 식당, 카페, 주차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어린 학생들의 현장체험과 대학교 현장실습 교육과정에도 활용되고 있다.③ 다양한 분야의 도시민들이 귀농귀촌을 함께 준비하는 모임 부문에서는 청년들로 구성된 ‘청농사팀’이 최우수상을, ‘귀한사람들’·‘애플민트’·‘흙에서살리라’ 팀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농사팀은 전원이 2025년 청년농부사관학교 수료생들로 구성된 팀으로, 본인들의 귀농에 필요한 비닐하우스를 저비용으로 제작하는 노하우를 습득하기 위해 발로 뛰면서 필요 자제를 비교·확인하는 열정을 보여주었다.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본인들에게 맞는 비닐하우스를 직접 설계하고 직접 조달한 자제로 시범 비닐하우스를 직접 완공하는 성과를 보여주었다.시상식 이후에는 각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청양군, 빗돌배기마을, 청농사팀의 사례 발표가 이어져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농식품부의 정책 설명이 이어졌다.농식품부 윤원습 농업정책관은 “이번 성과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2026 특수교육 정책 방향 모색
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충남 특수교육 운영계획 수립을 위해 특수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특수교육 교육공동체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한다.‘생각나눔자리’는 17일,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열리며, 특수학교 교원과 전문직원, 학부모 대표, 관련 단체와 기관 관계자 등 약 55명의 특수교육 교육공동체가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제6차 충남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2026년도 특수교육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서는 올 한 해 추진된 특수교육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 결과를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사전에 시행한 교육공동체 대상 만족도 조사와 유레카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 운영 평가에 따른 개선 사항과 2026년도에 중점적으로 반영해야 할 핵심 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생각나눔자리에서 도출된 의견과 지난 11월 17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해, 이를 2026년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생각나눔자리는 우리 특수교육 공동체가 협력과 소통의 문화를 조성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혜를 모아 충남 특수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우리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2026년 운영 계획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부했다. -
충남교육청, 제37회 충청남도교육상 시상
충남교육청은 충남교육 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남긴 ‘제37회 충청남도교육상’수상자 8명을 선정해 17일 도교육청에서 시상했다.충청남도교육상은 충남교육 최고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상으로써 충남교육 발전에 헌신한 교직원과 충남도민을 발굴하여 포상하고 그 공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1989년에 조례를 제정하여 사회의 귀감이 되는 스승 상을 정립하고자 시상을 시작한 이래 초등 부문, 중등 부문, 교육행정 부문, 충남도민 부문 4개 부문으로 점차 확대되었다.올해로 제37회를 맞게 되는 충청남도교육상은 그동안 191명, 4단체의 수상자를 배출하였으며, 올해는 △초등교육 부문에 보산원초등학교 교사 이은숙, 음봉초등학교 교장 김규태 △중등교육 부문에 연산중학교 교장 김진구, 청양중학교 교장 전건용 △교육행정 부문에 학생교육문화원 지방사서주사 이정숙, 서천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이정관 △평생교육 및 교육발전 유공 충남도민 부문에 충남장애인부모회 대표 전재하,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충남지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지철 교육감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하게 헌신하시며 충남교육 발전을 위하여 공헌하신 수상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수상자분들이 흘린 열정의 땀이 오늘의 충남교육을 이루는 초석이 되었고,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충남교육이 미래로 나아가는 등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교 찾아가는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교육 성공적으로 마무리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지난 11월부터 한 달여간 관내 초·중등학교에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 범죄를 포함한 사이버 폭력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교육 대상은 학생 약 1600명과 교사 60여 명으로, 학교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에게는 디지털 기술을 악용한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과 법적 책임을 명확히 안내했다. 교사들에게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급 문화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상담 전문가, 현직 교사, 장학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이들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예방 교육을 지원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학교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충남교육청, 몽골 교육정보화 지원으로 디지털 교육 협력 강화
충남교육청이 몽골 교육부와 손잡고 몽골 교육정보화 지원에 나선다.충남교육청은 몽골 국립교육대학교 부속 부설학교에 디지털 인프라를 기증하며, 몽골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양국 간 교육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기증은 지난 5월 충남교육청과 몽골 교육총괄청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몽골 교육정보화 인프라 지원의 실질적인 첫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디지털 인프라 기증 외에도 충남교육청은 몽골의 글로벌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협의를 진행한다. 2026년 인프라 구축 지원교 방문과 사전 점검, 몽골 고등전문학교 방문 및 관계기관 협력 모색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몽골 학생들의 디지털 학습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디지털 교육 협력 기반 마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대한민국 국격에 걸맞은 글로벌 디지털 교육 협력을 확대하여 국제 사회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지난 10월 몽골 교사 20명을 초청하여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몽골 교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2026년 학습동아리 모집…12월 23일까지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이 2026년 평생학습관 학습동아리를 12월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학습동아리는 학습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하여 지속적인 평생학습 활동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에는 총 20개의 동아리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선정된 동아리에게는 건강‧체육실, 교실형 강의실 등 학습에 필요한 공간을 제공한다.신청 자격은 정치, 영리, 종교 목적의 활동을 제외한 10명 이상의 인천 시민으로 구성된 단체에 주어진다. 신청 기간은 12월 23일까지다.신청 방법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담당자 이메일,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평생학습관은 동아리 활동 계획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학습관 학습실을 이용할 수 있다. -
인천 AI융합교육원, 전국학생과학경진대회 수상작 전시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2025 전국학생과학경진대회 수상작품 전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전시에서는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최우수상 등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우수 수상작들이 대거 소개되었다.특히 전국과학전람회와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작품 모두 인천 학생들의 작품으로, 지역 학생들의 뛰어난 탐구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작 중 2점 또한 인천 학생의 작품이다.이번 전시는 두 대회의 수상작과 함께 역대 홍보 포스터 등 총 50여 점으로 구성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학생들이 탐구와 연구에 대한 동기를 부여받고, 교사들은 지도 전문성을 향상시키며, 학부모들은 과학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