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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 고등학교 20개교 세계시민교육 동아리 학생과 교원, 학부모, 대학 지도교수, 국제기구 관계자, 하나금융TI 멘토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인천 지역자원 연계 글로컬 리더십 프로그램’수료식을 개최했다.‘인천형 세계시민교육 추진’을 위해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이 프로그램은 인천의 지역자원과 대학·선도기업·국제기구·글로벌 연구소를 연계해 프로젝트 연구, 기관 방문, 전문가 컨설팅, 학술발표회, 지역사회 공유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왔다.참여 학생은 2023년 150명, 2024년 260여 명에 이어 2025년에는 20개 분야 292명으로 확대됐다.수료식은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의 인사말과 인천대 최병조 교학부총장, 하나금융TI 문상도 전무, 인하대 정기섭 인하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장의 축사로 시작됐다.총 292명의 참여 학생 중 281명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우수 활동 학생 6명에게는 인천대학교 총장상, 인하대학교 총장상, 하나금융TI 대표이사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대표 학생들은 인천의 노인 빈곤 문제 대응 방안, 해양 생태계 보호 등 지역 기반 글로벌 이슈를 탐구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했다.도성훈 교육감은 “지역 대학과 국제기구, 선도기업이 함께 아이들을 세계시민으로 성장시키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며 “학생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세계를 향해 질문하며 실천하는 글로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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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12월부터 교차로에서 꼬리물기 발생 시, 위반행위를 자동으로 단속할 수 있는 ‘교차로 꼬리물기 신규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시범운영한다.이번 시범운영은 서울 강남구 국기원사거리에서 진행되며, ’25년 12월부터 ’26년 2월 말까지 3개월 동안 계도 단속을 시행한다.개발된 교차로 꼬리물기 단속장비는 ‘경찰청 R&D 연구’*와 연계하여 인공지능 기반 영상분석 기술을 통해 한계점을 보완하고 정확도를 향상했으며, 기존 신호, 속도위반과 꼬리물기 위반을 병행 단속하여 하나의 단속장비로 통합하여 운영함으로써 장비의 효율성 및 유지관리 편의성을 높였다.교차로 꼬리물기 단속 장비는 정차금지지대가 설치되어 있는 교차로에서 운영할 방침이며, 녹색신호에 교차로 내를 진입하여 적색신호 변경 시에도 일정 시간 정차금지지대를 통과하지 못하고 머무는 차량을 대상으로 시행된다.다만, 교통사고 등 긴급상황으로 부득이하게 정차금지지대에 있는 차량은 단속을 제외한다.아울러, 경찰청에서는 꼬리물기 단속 장비의 신규 설치뿐 아니라 기존 운영 중인 신호 과속 무인단속장비에 꼬리물기 단속 기능을 추가하는 방안도 마련 중으로, ’26년에는 상습 정체 교차로 대상 10곳에 꼬리물기 장비를 설치하고, ’27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하는 등 꼬리물기 단속장비를 신속하게 보급하여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그간 경찰청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무질서한 행태로 사회적 신뢰를 저해하는 5대 반칙운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주요 상습 정체 원인인 교차로 꼬리물기 행위에 대해서도 신규 단속장비를 활용하여 단속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경찰청 관계자는 “녹색신호만 보고 무턱대고 교차로에 진입하거나, ‘나만 빨리 가겠다.’라는 작은 이기심이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이며, 이러한 얌체운전 행위를 적극적으로 단속하여 도로 소통을 원활히 하고 사고를 예방하겠다.”라고 밝히면서, “교차로가 녹색신호라고 하더라도 반드시 정체 여부를 확인하고 진입해 달라.”고 당부하였다.경찰청은 “향후 공동체 신뢰를 저해하는 행위인 끼어들기, 불법 유턴 행위를 단속할 수 있는 장비를 지속해서 개발할 예정이며, 국민의 불편을 원천적으로 해소하고 기초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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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제7회 국가어항 디지털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대상은 새벽 여명 속에서 조업을 위해 나서는 어선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 차지했다. 해수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가어항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412점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해수부는 공모 요건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7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 수상작은 부산 대변항의 아침 풍경을 생생하게 담아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수상작들은 12월 1일부터 공모전 홈페이지와 국가어항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수부는 수상작들을 국가어항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이 국가어항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어항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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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레는 시작, 함께하는 첫 발돋움'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고, 학부모의 이해와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특수학교 과정과 특수학급·통합학급 과정으로 나누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연수에서는 초등 입학 초기에 학부모들이 겪는 불안감을 완화하고, 학생들이 학교 일상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와 구체적인 지원 방법을 제시했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교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가정의 지지가 학생의 학교 적응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교가 협력하여 학생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이 특수교육대상 학생 자녀의 학교생활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학교와 가정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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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개 기관, 연간 약 57만 명의 국가공무원이 수행하고 있는 당직제도가 1949년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전면 개편된다.재택․통합당직 등을 확대해 예산 절감 등 당직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인공지능 당직 민원 시스템을 통한 신속한 민원응대가 가능토록 개선된다.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 복무규칙」개정안을 24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공직사회 활력 제고 5대 과제’ 중 하나로, 환경변화에 맞지 않는 낡은 제도를 혁신해 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국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당직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재택당직이 전면 확대된다.무인 전자경비장치 또는 유인 경비시스템, 통신 연락체계 등을 마련한 기관의 경우 재택당직을 적극 도입할 수 있게 된다.기존 재택당직을 위해선 사전에 인사처 및 행안부와 협의가 필요했지만, 앞으로는 이 절차를 폐지해 각 기관이 자율적으로 재택당직을 운영할 수 있다.또한, 사무실에서 2~3시간 대기후 귀가하도록 한 재택당직의 사무실 대기 시간도 1시간으로 단축한다.둘째, 24시간 상황실에서 당직 임무도 수행토록 조정된다.외교부, 법무부 등과 같이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는 기관은 기존 일반당직실에서 수행하던 당직 임무를 상황실에서 함께 수행할 수 있게 된다.기관 특성상 당직 업무가 과중한 경우에는 상황실 인원 조정, 인력 보강 등을 함께 추진할 수 있다.셋째, 통합당직도 대폭 개편된다.복수의 기관이 동일 청사 내 있거나 위치가 근접한 경우, 각 기관에서 당직을 따로 운영할 필요 없이 기관 간 협의를 통해 당직 근무를 통합‧운영할 수 있게 된다.현재는 기관별 1명이 반드시 당직근무를 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통합당직실별 1~3명으로 인원을 조정해 운영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예를 들어 대전청사와 같이 8개 기관이 모여 있는 경우 기존에는 기관별 1명씩 총 8명이 당직근무를 했다면, 앞으로는 전체 3명의 당직 근무자가 8개 기관을 통합 관리하게 된다.통합당직 기관 간에는 비상 연락체계 유지를 통해 긴급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전파하고, 차질없이 업무가 처리될 수 있도록 철저히 운영할 계획이다.넷째, 인공지능 민원응대를 도입하고, 소규모 기관의 당직은 감축한다.민원응대의 효율성을 위해 야간, 휴일에 전화 민원이 많은 기관은 인공지능 당직 민원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일반 민원은 국민신문고로 연계, 화재․범죄는 119․112 신고로 전환토록 함과 동시에 중요하고 긴급한 사항은 당직자에게 직접 연락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당직 근무 인원이 적어 1인당 4주에 1회를 초과해서 당직근무를 해야 하는 소규모 소속기관의 경우, 기준을 완화*해 당직을 하지 않을 수 있다.1인당 2주에 1회를 초과 → 1인당 4주에 1회를 초과해서 당직을 서는 경우개편 방안은 각 중앙부처에서 기관의 규모와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선택해 운영할 수 있다.개정안은 관련 규정을 정비한 후, 약 3개월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4월부터 전면 시행 할 예정이다.인사처는 정부세종청사에 위치한 당직총사령실과 정부서울청사, 과천청사 및 대전청사에 각각 위치한 당직사령실은 그대로 유지해 당직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청사관리본부 및 보안업체의 전문적인 청사 방범‧방호‧방화 업무를 통해 당직 업무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개편으로 재택당직 및 통합당직으로 전환되고 24시간 상황실 운영 기관의 일반 당직이 폐지되면 공무원들이 필요한 임무 수행에 보다 집중할 수 있게 되고, 사무실 당직 근무자에게 지급되던 당직비가 감축돼 연간 약 169~178억 원 수준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현재 연간 국가공무원 약 44.6만 명이 사무실 당직 근무 후 휴무를 활용함에 따라 발생했던 업무 공백이 재택당직 등으로 인해 줄어들면, 연간 약 356만 근무시간이 확보돼 국민에게 추가적인 정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최동석 인사처장은 “시대 변화에 맞지 않는 비효율적인 당직 제도는 공무원들의 불필요한 업무 부담을 가중하고 공직 활력을 저해하는 요인이었다”며 “실태조사와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한 만큼, 공무원들이 업무에 더욱 집중하고, 국민에게 보다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주민 생활 최접점에 있는 특성을 고려해 지자체의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당직 운영을 개선할 수 있도록 당직유형*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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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 갈산초등학교 학생들이 '갈뫼 예술 꽃 피우다' 전시회를 통해 지역 사회에 예술적 감성을 불어넣는다.이번 전시는 11월 24일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 충남교육청 갤러리 이음에서 열리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작품들을 선보인다.전시는 공교육 예술 활동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로, 디지털 기술과 교과 과정 연계 활동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미술 동아리 학생들은 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한 삽화 9점을 전시한다. 학생들의 상상력과 디지털 기술의 결합은 미래 예술 교육의 가능성을 보여준다.'행복꽃 피우는 갈산 어린이' 부문에서는 각 학년 교육과정과 연계된 37점의 작품이 전시된다.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 조형, 디자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만의 행복을 표현했다.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전시가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을 전통적인 방식과 디지털 기술을 통해 표현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평가했다.또한,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갈산초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과 따뜻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전시회는 충남교육청 별관 1층 갤러리 이음에서 평일 근무 시간 내에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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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충남교육청은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남에서 도내 학교지원센터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평가 및 타 시도 학교지원 사례 나눔' 평가회를 개최, 2026년 학교 지원 방향을 설정한다.이번 평가회에서는 충남과 경남 교원들의 행정 업무 경감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토의한다. 또한 2025년 충남 14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의 학교 지원 현황 및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2026년 충남 지역별 특색 지원 사업 방향에 대한 협의도 진행한다.특히 하반기에 추진된 학교 구성원 간 갈등 조정을 위한 연수와 정보 공유 자리 운영 결과 및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별 특색 사업을 정비하고 지역의 수요를 반영한 2026년 사업 발굴 및 확대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송하중 정책기획과장은 “학교지원센터 평가회를 통해 학교 현장 지원 현황에 대한 점검 및 사례 나눔을 실시하고, 앞으로도 센터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14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확대 운영은 김지철 교육감의 공약 사업으로, 교원의 업무 경감을 위해 수업 인력 지원, 학교 업무 최적화 지원, 현장 과제 해결 지원 등 학교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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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이 오는 12월 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광주교육 100인 100분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광주 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일반 시민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참여하여 교육 정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토론회는 총 100명의 참가자가 참여하여 100분 동안 진행된다. 1부에서는 원탁 토론 방식으로 12개 모둠으로 나뉘어 교육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한다. 각 모둠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루어져 폭넓은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2부에서는 이정선 교육감이 직접 참여하는 타운홀 미팅이 진행된다. 이 교육감은 1부 토론에서 나온 결과들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함께 광주 교육의 미래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광주시교육청은 토론회 참가자를 12월 5일까지 모집한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광주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를 가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이번 토론회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육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교육의 발전과 미래를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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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은 22일 인하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인하대 교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와 함께 ‘K-문화사절단 에세이집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K-문화사절단’은 인천시교육청의 ‘인천세계로배움학교’프로그램 중 하나로, 베트남·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참여해 지난 8월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학생들과 공동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현지 시민들에게 K-문화를 알리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에 발간된 ‘헨갑라이! 인천세계로배움학교-읽걷쓰, 인천에서 호치민까지’는 학생들의 이러한 경험을 담은 에세이집이다.한 참여 학생은 “호치민에서의 활동과 교류 경험, 그리고 내가 쓴 글이 책으로 나오는 과정 모두가 놀라웠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과 호치민의 미래에 기여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배우고 경험하도록 인천세계로배움학교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를 더 나은 공동체로 변화시키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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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이 신규 공무원들의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한 '신규공무원 디딤돌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1년 차 신규공무원 4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공직 사회 적응에 필수적인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교육 프로그램은 MBTI 성격 유형 분석을 통한 조직 소통 활성화, TKI 진단을 활용한 갈등 관리 및 협업 강화, 그리고 조직 내 소통 및 공감 커뮤니케이션 등으로 구성되었다.특히 최근 공직 사회의 이직률 증가와 같은 환경 변화를 고려하여, 신규 공무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과정으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교육에 참여한 한 연수생은 “다양한 사람들과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의견을 전달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공무원들의 소통 및 협업 능력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들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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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1일 지역사회 사회적 농장 ‘큰나무 캠프힐’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사회적 농업 프로그램 큰나무 팜파티’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강화여자중, 서도중, 심도중, 강남영상미디어고 소속 특수교육대상학생 16명과 특수교육지원센터, 큰나무 캠프힐 소속 청년들이 참여했다.학생들은 1년간 텃밭 가꾸기, 작물 심기·수확, 농장 돌봄 등 다양한 사회적 농업 프로그램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팜파티는 그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 교육의 의미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소감 엽서 만들기, 장기자랑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직접 재배한 작물로 음식을 만들어 함께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참여 학생은 “재미있는 팜파티로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어 좋았고, 직접 수확한 작물로 음식을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한 해 동안 가꾼 농작물이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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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이 21일 그랜드오스티엄에서 '2025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인천시교육청이 인천광역시청, 경인교육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의 2년 차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인여자대학교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공유회에는 협력 기관 관계자,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 선도교사,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직원 250여 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공유회에서는 인천시교육청, 경인교육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의 2025년 추진 성과 발표와 함께 33개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의 운영 사례가 소개됐다.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이음교육 실천에 기여한 선도교사 5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인천아이이음포털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상영 및 시상식을 통해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보육 사업을 확대하여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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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하대학교, 인하대병원과 손잡고 제1형 당뇨병 학생들을 위한 '푸름이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22일 인하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열렸으며, 제1형 당뇨병을 앓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권 보장을 목표로 학교, 가정, 의료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프에는 인천 관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제1형 당뇨병 학생 25명과 보호자가 참여했다. 인하대병원 의료진, 인하대학교 교수진 및 학생, 학교 보건교사 등 총 45명이 캠프 운영을 지원하며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인하대병원 운동처방실과 인하대학교 스포츠과학과는 레크리에이션 및 운동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신체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얻도록 도왔다.또한 간호대학과 식품영양학과는 '더불어 혈당 관리', '스마트한 간식 선택' 등 최신 관리법과 영양 정보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실제 생활에서 자기 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심리 및 진로 분야 지원도 강화됐다. '심리 아트 테라피' 활동은 학생들의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했으며, '당당하게 꿈꾸는 미래'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관련 학과 실험·실습실을 방문하여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보호자를 위한 당뇨병 관리 Q&A, 심리 프로그램, 학교 보건교사를 위한 최신 관리 기술 연수 등도 함께 진행되어 캠프의 지원 범위를 넓혔다.도성훈 교육감은 “푸름이 캠프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병원, 대학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제1형 당뇨병 학생의 건강권과 교육권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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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이 지난 2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제2회 인천 고3 와락 콘서트'를 개최했다.수능 시험과 취업 준비로 지친 인천 지역 고3 학생 4500여 명이 콘서트에 참여했다.이번 콘서트는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힐링을 위해 마련됐다.인기 걸그룹 STAYC와 팝핀현준, 인디밴드 락쉽 등이 무대에 올라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특히 교육청 홍보대사인 홍윤화가 사회를 맡아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사전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학생 밴드팀 '6and'와 '세미콜론', 댄스팀 '카르피스', 'winsome', 'Jen'도 공연에 참여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학생들은 직접 무대를 꾸미며 숨겨둔 끼를 발산했다.평생학습관은 이번 콘서트가 수능 준비에 지친 고3 학생들을 격려하고, 문화 예술 체험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콘서트는 평생학습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어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도 함께 즐길 수 있었다.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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