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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적극행정으로 현장 체감형 성과 속도 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 편익 증진 및 규제 개선을 위한 공무원의 창의적 업무 수행 지원 등 새정부의 적극행정 실천 취지에 맞게, 적극행정 사례를 폭넓게 발굴·확산 중이며, 경진대회도 개최하여 1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이번 경진대회는 4월부터 10월까지 본부 및 소속기관이 추진한 적극행정 사례 100건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32건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민간 전문가 평가*와 국민투표, 공개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16건을 우수사례로 결정했다.평가 과정에서 많은 평가자들이 농업·축산·식품 분야의 규제혁신, AI 기반 방역 강화, 민생 안정 등 국민 체감도가 높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 등을 우수하다고 평가했는데,세부 과제로는 △‘농업진흥지역 3대 규제혁신’, △‘AI로 AI 예방’, △‘농업인 대출기한 자동연기’ 등이 대표적인 사례이다.(과제별 세부내용특히 “농업진흥지역 3대 규제혁신” 사례는 국무조정실이 선정하는 ‘하반기 적극행정 핵심 우수사례 10건’에도 포함될 만큼 정책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됐다.농식품부는 우수사례를 추진한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등급 부여, 포상금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공공기관*에는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또한 우수사례를 모든 부서 및 소속·산하기관에 공유하고, 농식품부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한 현안 업무 지원, 적극행정 마일리지 부여, 적극행정 우수사례 상시 발굴 및 포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새정부 출범 이후 조직 내 변화와 혁신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김정주 농식품부 정책기획관은 “농업·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 개선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12월 울릉도 뱃길 대체여객선 투입 결정... 해수부, 동절기 전 항로 일제 점검 추진
해양수산부는 울릉도와 육지를 오가는 유일한 여객선인 ‘뉴씨다오펄호’의 동절기 일시 휴항에 대비하여, 울릉크루즈㈜와 ㈜대저페리가 ‘썬라이즈호’를 대체 운항하도록 협의 완료했다고 밝혔다.울릉크루즈㈜의 ‘뉴씨다오펄호’가 12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수리‧정비로 인해 휴항이 예정됨에 따라, 울릉군과 섬 주민들은 해당 기간의 항로 단절을 우려하여 해양수산부에 대체 여객선 확보를 요청하였다.이에, 항로 관할청인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울릉군, 여객선사 등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휴항 중이었던 ‘썬라이즈호’를 대체여객선으로 투입하도록 합의를 이끌어냈다. 또한, 뉴씨다오펄호의 수리·정비 기간도 당초보다 이틀을 단축하여 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하였다.해당 기간 차량 등 화물운송은 포항-울릉 간 정기운항 카페리화물선 2척이 담당할 예정이다. 해당 화물선은 동절기 풍랑주의보 등 기상악화로 인해 썬라이즈호가 결항할 때도 운항이 가능함에 따라 1척당 12명씩 긴급 여객 이송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해양수산부는 진도항에서 출발하여 추자도와 제주항을 잇는 씨월드고속훼리㈜ ‘산타모니카호’의 선체 파손사고로 인한 결항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추자도 주민들의 애로를 해소하는 방안도 마련하였다.해당 사고로 추자도와 제주항 간 여객선 운항횟수가 당초 1일 2회 왕복 운항에서 1회 왕복으로 감소함에 따라, 관할청인 해양수산부 소속 제주해양관리단과 제주도, 선사, 주민대표가 수차례 협의를 진행했다. 협의 결과, 현재 제주항에서 출발하여 추자도와 완도항을 잇는 ㈜송림해운의 ‘송림블루오션호’의 운항 스케줄을 바꿔서, 화·목·토요일은 제주항-추자도를 1일 2회 왕복 운항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방안은 동절기 여객 및 화물 운송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조치한 임시 방안이며, 해양수산부는 향후 선박 추가 투입을 통한 근본적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아울러, 해양수산부는 동절기 항로 단절로 섬 주민이 불편을 겪는 일을 최소화하기 위해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전국 100개 항로 연안여객선 151척을 대상으로 운항 중단이 예상되는 항로를 사전 점검하여 미리 대비책을 마련할 계획이다.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일시적인 여객선 운항 중단에 대한 대책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연안여객선 공영제 도입 등을 통해 섬 주민의 불편을 정부가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춰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디지털 청년들이 만들어 가는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2025 한이음 드림업 박람회」가 11월 1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이번 박람회에서는 ‘한이음 드림업’ 지도의 결과물인 대학생들의 산학협력 과제 우수 성과물 전시와 공모전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며, 인공지능 활용 특별공연, 인공지능 체험, 취·창업 지도 등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또한 이 행사는 일반 국민에게도 공개되는 만큼 인공지능 기술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전시 관람 등 행사를 함께할 수 있다.‘한이음 드림업’은 전공에 관계 없이 정보통신기술 분야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이 디지털 산업 분야의 전문가와 팀을 이루어 약 7개월간 과제를 수행함으로써 실무형 과제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04년 ‘정보통신기술 지도’ 사업 도입 이후 20여 년간 7만여 명의 디지털 융합 인재를 양성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한이음 드림업’이라는 이름으로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디지털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한이음 드림업’ 공모전은 대학생과 산업계 전문가로 이루어진 386팀이 지원,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125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이들 수상작은 박람회 현장에 전시되어 보다 많은 사람이 수상작을 직접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올해 대상으로는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강화학습 기반 로봇 운영체계 요리 로봇 개발’ , ‘마이메디:지능형 기기를 활용한 근력·유연성 측정 및 3차원 콘텐츠 개발’ , ‘인공지능 지능형 솔: 한 번의 터치로 두피를 진단하다’ 총 3개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이들에게는 각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더불어 최대 1천만 원의 장학금 및 해외 장학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과기정통부 이상민 소프트웨어정책과장은 “다가올 미래에는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인재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고 하며, “과기정통부도 청년들이 다양한 도전을 통해 우수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인공지능 업무 혁신 한 수 배우러 왔어요“
공직사회가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민간기업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적극 학습하며 인재 양성 전략 방안을 모색했다.인사혁신처는 지난 18일 ‘제2차 인공지능 혁신기업 현장 방문’으로 네이버 본사를 찾아 본따르기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인사처는 민간의 선진적인 인공지능 활용 비법를 공공정책에 접목하고,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이를 활용한 인사정책 수립 기법을 마련하고자 여섯 번째 체험기업으로 네이버를 선정, 방문했다.이날 인사처 직원들은 국내 대표적인 생성형 인공지능인 하이퍼클로바엑스와 조직 내 인공지능 활용 방안 등 기업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 운영 상황을 공유받았다.특히 인공지능을 가장 잘 쓰는 나라로 만들기 위한 업무 효율화 사례를 비롯해 전문 인재 양성 전략, 수평적이고 민첩한 조직문화를 공직사회에 도입하는 방법 등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인사처 데이터정보담당관 이희진 주무관은 “인공지능을 국가의 핵심 기반 시설이자 필수재로 인식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야 할 것”이라며 “공무원 조직의 업무체계도 보다 혁신적인 방향으로 발전시켜 공직사회에 전파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방문 소감을 전했다.인사처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인사관리 정책 수립 시 적극행정 통찰력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한편, 인사처는 지난 2023년부터 공무원도 근무하고 싶은 우수기업을 찾아 인사관리 전략과 우수 조직문화 등을 배우는 혁신기업 현장 방문을 운영 중이다. -
인공지능 전문가, 정부 민간인재 영입으로 경남도 영입
인공지능·빅데이터 산업정책을 이끌 전문가가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을 통해 경상남도에 임용됐다.인사혁신처와 경남도는 개방형 직위인 인공지능산업과장에 박환 전 현대위아 정보통신기술추진실 상무를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경남도는 제조업 중심의 지역 산업 생태계에 인공지능 기반 혁신을 주도할 전문가 영입을 위해 ‘인공지능산업과’를 신설한 후, 과장 직위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나 적임자를 찾지 못해 인사처가 운영하는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을 활용했다.박환 신임 인공지능산업과장은 현대위아 정보통신기술추진실에서 첨단자동공장 인공지능기반 제조혁신·데이터분석 기반 구축을 총괄하며 대규모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끈 전문가다.그는 28년간 축적된 제조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생산 공정에 적용하는 실증형 과제를 다수 수행해왔고, 국내외 제조공장의 신설·최적화 계획에 투입돼 제조 인공지능 적용의 핵심 분야에서 성과를 쌓아 왔다.경남도는 그의 이러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실행력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계의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할 전략적 기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박환 신임 과장은 “민간에서 축적한 제조 인공지능 혁신 경험을 지역 전체 산업으로 확산시켜, 경남도가 대한민국 제조 인공지능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최시영 인재정보담당관은 “인공지능산업과장 직위는 고도의 기술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동시에 요구하는 직위로, 적임자를 확보하기 어려운 직위였을 것”이라며 “민간인재 영입지원 제도를 통해 전문가가 지역 산업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영입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성과다”고 말했다.한편,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은 공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 부처 및 공공기관 요청에 따라 민간 우수 인재를 인사처가 직접 발굴, 추천하는 맞춤형 인재 발굴 서비스다.지난 2015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을 통해 총 125명의 민간 전문가가 임용됐다.앞으로도 인사처는 공직사회 전문역량 강화 및 정부혁신을 위해 민간 우수 인재가 공직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제도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환경기술과 산업현장, 상생협력으로 잇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11월 20일 중소기업디엠씨타워에서 ‘상생협력 비즈니스 데이 2026’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과 우수 환경기술의 도입을 원하는 수요기관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기술이 우수하지만 실증기회가 부족하여 상용화가 어려웠던 중소·중견기업에 실증기회를 부여하고 수요기관은 우수 기술로 환경경영의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어 상생협력을 통한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이 행사에는 중소·중견 환경기업 173개, 수요기관 110개 등 총 283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한다. 기업 간 교류 및 협력 확장의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총 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1부에서는 이 사업을 통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엔아이티코리아와 서울에프엔비가 각각 기술 상용화 사례 및 성과관리 우수사례를 소개한다.엔아이티코리아는 지난해 6월부터 약 5개월간 청주에 소재한 엘엑스하우시스 사업장에서 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는 ‘고효율 마이크로펄스시스템 플라즈마 집진설비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후 대규모 집진설비 납품 신규 계약을 수주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서울에프엔비는 2023년 7월부터 4개월간 리엔테크엔지니어링의 ‘폐수 찌꺼기 75% 감량 일괄 시스템’의 실증 성공 후 사업화까지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실증설비를 제공하는 등 수요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했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중소·중견기업과 수요기관의 연결을 위해 3가지 맞춤형 지원 방안이 진행된다.먼저, 연결 상담 창구를 운영하여 사전에 온라인 매칭지원시스템에서 면담을 요청한 기업 및 기관의 대면 교류를 지원한다. 예비 공동사업단 구성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는 맞춤형 사전 진단을 제공하여 공동사업단 구성 시 필요한 사업비 구성 등 세부사항을 안내한다.마지막으로 공동사업단 대상자를 찾지 못한 기업 및 기관에게는 추가적인 연계를 위한 현장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 연결된 기업 및 기관은 이달 말에 공고 예정*인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에 신청해 선정될 경우,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은 이번 행사 참가 여부와 무관하게 지원 자격**을 충족하는 기업 및 기관도 참여할 수 있다.박소영 기후에너지환경부 정책기획관은 “이번 행사는 기술을 가진 기업과 기술이 필요한 사업 현장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산업 생태계 전반에 상생의 협력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제도개선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공공기관 유휴부지, 생활물류시설로 활용
국토교통부는 최근 도심 내 택배 물동량은 급증하고 있는 반면, 이를 처리하기 위한 생활물류시설*은 도시 외곽에 주로 위치하고 있어 발생하는 배송거리 증가, 교통혼잡 등 해소를 지원하고자 공공기관이 보유·관리 중인 공공 유휴부지를 생활물류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급한다.이에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지자체, 공공기관, 물류 업계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공급 후보지를 발굴하였으며,최종적으로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이 보유 및 관리하고 있는 총 7개소, 3.9만㎡ 규모의 공공 유휴부지를 생활물류시설 공급 대상지로 선정하였다.11월 20일부터 이번에 선정된 공공 유휴부지에 생활물류시설을 조성할 사업자를 모집한다.이번 공급하는 부지는 3개 기관이 보유 및 관리하는 고속도로 교량하부 및 철도 부지로 교통 여건이 우수하거나 도심 접근성이 높은 부지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입주 대상업체는 도심 내 물류시설 확충이 필요한 사업자로 대상업체 선정을 위해 각 기관과 공동평가단을 구성하여 부지 개발계획과 시설 운영계획을 중심으로 사업계획서를 평가한다.중소·중견 업체에 대해서는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하여 우대하며, 특히, 이번 공모부터는 종사자 근로여건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자동분류기 설치 여부, 우천·동절기 대비 시설계획, 휴게시설 등 종사자 안전과 근로여건에 대한 평가도 강화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11월 20일부터 각 기관별 누리집*에 게시될 모집공고문을 확인하여 입찰에 참여하면 된다.아울러, 11월 27일 오후 한국통합물류협회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대상 부지에 대한 설명과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안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첨단물류과 심지영 과장은 “본 사업으로 도시 외곽 터미널 대비 배송 거리가 단축되어 교통혼잡 및 대기오염 완화 등 사회적 비용 절감 뿐 아니라 운행 피로도 감소 등 종사자 근로여건 개선도 기대한다”면서,“앞으로도 적재적소에 물류시설이 지속 공급될 수 있도록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지방시대 엑스포서 미래 교육 혁신 선보여
충남교육청이 울산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충남형 미래교육의 핵심 성과를 공개하며, 교육 혁신 모델을 제시한다.이번 엑스포는 '케이 밸런스 2025'를 슬로건으로 중앙정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등 47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정책 박람회다. 충남교육청은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맞춤형 학습 및 평가 혁신 사례를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충남교육청은 ㈜네오랩컨버전스와 협력하여 개발한 '손글씨 기반 인공지능 서·논술형 환류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시스템은 스마트펜으로 작성된 학생의 손글씨 답안을 AI가 분석하여 교사에게 객관적인 피드백을 제공, 평가의 정확성을 높이고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학생들은 AI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자기 주도적인 학습이 가능하며, 교사는 학생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지도를 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고차원적 사고력 평가를 가능하게 하고 학생의 성장을 돕는다는 평가를 받는다.또한, 충남교육청은 네이버 클라우드, ㈜버블콘과 함께 개발한 '마주온 교육데이터 분석 시스템'도 공개한다. 이 시스템은 '마주온' 플랫폼을 통해 학생의 학습 활동 정보를 수집, 분석하여 학습 충실도, 집중도, 적극성, 성취도, 만족도 등 5가지 지표를 제공한다.교사는 이 지표를 활용하여 학생의 학습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개별 맞춤형 수업을 설계할 수 있다. '마주온' 시스템은 이미 '2024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엑스포 참가는 충남교육청의 디지털 교육 혁신 사례를 전국에 공유하고 미래 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교육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교육청, 교육공무직 총파업 대비 비상 대응 체제 가동
광주시교육청이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에 대비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교육청은 부교육감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대응본부를 구성하고, 파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학교 현장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특히 학생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급식, 늘봄, 특수, 유아교육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급식의 경우, 정상적인 급식이 어려운 학교는 대체 급식이나 간편식을 제공하고, 도시락 지참을 허용하는 등 학교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돌봄교실은 대체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며, 특수학교 학생들을 위한 통학버스 승하차 지원과 유아교육 방과후 과정 운영에도 차질이 없도록 지원한다.또한, 교무실무사나 과학실무사 등의 부재로 인해 학교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분야별 업무 대행 인력을 사전에 지정하여 운영한다. 광주시교육청은 학생 안전과 학습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박래진 노동정책과장은 “학생 안전과 학습권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 지원과 실시간 모니터링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임금교섭도 원만히 타결될 수 있도록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
충북교육청, 청소년 흡연 예방 위한 '노담' 감성 토크 콘서트 개최
충청북도교육청이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해 '노담 청소년 감성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는 19일 청석고등학교, 20일 충주상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기존의 일방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또래 문화 속 흡연 유혹을 주제로 소통하는 새로운 시도다.콘서트는 전문 진행자의 사회로 청소년 흡연 예방 및 금연 전문가가 참여하여 정보와 조언을 제공한다.청소년들이 스스로 삶과 건강을 주체적으로 설계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특히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연예인이 게스트로 참여하여 자신의 경험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노담' 메시지에 힘을 보탠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콘서트가 단순한 경고를 넘어 청소년들이 스스로 건강 주권을 확보하고 자기 결정력을 키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삶의 태도를 형성하고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
충북교육청, 초등 연구부장 대상 교육과정 설계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교육청이 도내 초등학교 연구부장 및 희망 교사 26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리더십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2025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및 학교 자율시간 계획 수립을 앞두고, 연간 설계 흐름을 점검하고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육과정 업무 경력 2~3년차 교사들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실무형 연수로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워크숍에서는 연간 교육과정 수립 타임라인 안내, 학교 자율시간 운영 계획 수립 시 유의사항, 업무 혼선 예방 체크포인트 등이 논의됐다. 정책 해설보다는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충북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위해 학교 자율성과 교사 주도성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으며, 이번 워크숍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육과정 운영의 핵심은 사전 준비와 연간 설계라며, 새롭게 업무를 맡은 교사들이 정책 흐름과 실행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학교 교육과정의 실제 운영을 준비하는 실무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충북교육청, 초등학교 교사 대상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연수 실시
충청북도교육청이 초등학교 교사 70명을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학습 발달 상황 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 기재 연수를 19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생활기록부 작성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학생의 성장과 학습 과정 및 결과에 대한 객관적이고 충실한 기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탄금초등학교 장세정 교사가 강사로 초빙되어 교과세특 기록의 방향과 필요성, 기록 방법, 학생의 성장과 변화를 담는 기록의 실제 등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학생의 성취 수준, 수행 과정 및 결과, 역량, 교사 총평 등을 이해하고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격차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생생활기록부는 학생의 개별적 특성과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교육적 근거 자료라고 강조하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학생생활기록부 기재를 위해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충북교육청,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위한 직업계고 취업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교육청이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직업계고 취업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2026년 현장실습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천 리솜리조트에서 1박 2일간 진행된 워크숍에는 충북 지역 25개 직업계고의 교감 및 취업담당 부장교사 60여 명이 참석했다.워크숍에서는 기업맞춤 중등직업교육 정책 특강,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사례 발표, 기업 인사담당자 특강 등이 진행됐다. 또한, 2025년 충북 직업계 고교생 구직 성향 및 기업 인식 조사 결과가 발표되어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참가자들은 2026년 현장실습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분임 토의를 진행하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부장 교사는 협약형 특성화고의 우수 사례를 통해 학교의 취업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현장실습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충북 직업계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계 수요에 맞는 기술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현장 중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윤건영 교육감, 청주 가정어린이집 방문…보육 현장 목소리 듣는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19일 청주에 위치한 두 곳의 가정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영유아들과 교사들을 격려하고,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이번 방문은 충북교육청이 어린이집, 유치원 등 유아교육 및 보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통해 영유아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윤 교육감은 이날 미듬어린이집과 맑은샘어린이집을 차례로 방문하여 시설 환경을 점검하고, 영유아들의 활동을 참관했다. 아이들과 함께 자연물을 이용한 놀이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충북어린이집연합회 및 청주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함께 가정어린이집 운영 현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충북교육청은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지원 사업, 유아활동도우미 운영, 특별한 영유아 교육활동 지원, 언제나 책봄 이음책 보급, 어-초 이음교육, 거점형 돌봄기관 운영, 문화예술·놀이체험 프로그램 운영, 다보듬 학습공동체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영유아를 지원하고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아이들이 곧 우리의 미래"라며, "유아교육과 보육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