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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지한초 일대에서 어린이 안전 캠페인 실시
광주시교육청이 12일 지한초등학교 주변에서 어린이 유괴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보장하고, 학교폭력과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 경찰, 녹색어머니회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캠페인 참가자들은 학생들에게 낯선 사람과의 대처법, 위급 상황 시 도움 요청 방법, 안전한 귀가 요령 등을 교육했다. 특히, 위험에 처했을 때 큰 소리로 주변에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스쿨존 내 안전 운전을 당부하며, 횡단보도 일시 정지, 제한 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 안전 수칙 준수를 촉구했다.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슬로건을 활용하여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광주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안전 교육 강화, 교통안전 지킴이 운영, 안전한 등굣길 조성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노력하여 어린이 유괴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
진천상고 지식재산 실무 체험 특허원정대 진행
진천상업고등학교은 11일,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공공기관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특허원정대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지역인재의 공공부문 진출을 확대하고 실무 현장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으며, 대전의 주요 공공기관인 대전지방법원, 지식재산처, 특허법원을 방문해 지식재산과 법조 분야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쌓았다.각 기관의 역할과 운영 현황을 직접 체험하고 실제 재판을 방청하고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감 있는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2학년 안평 학생은 “이번 탐방을 통해 지식재산이 우리 일상과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 알게 됐다.”며, “앞으로 진로를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반채익 진천상업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균형 있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광주시교육청,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안전 통학로' 금상 수상
광주시교육청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학생과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한 10건의 사례를 발표했다.이번 선정은 시교육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접수된 25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중요도, 난이도, 현장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이루어졌다.금상은 광주문화초, 광주양상초 등 5개 학교의 부지를 활용해 통학로를 조성한 '학교 부지 활용으로 학생과 시민의 안전 통학로 조성!' 사례가 차지했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시, 광산구 등 지자체와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했다.이 사례는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학생과 시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은상은 신규 지방공무원의 조기 퇴직 예방을 위한 공직 적응 지원 플랫폼 구축과 광주 클러스터형 자기주도학습센터 365 스터디룸 운영 사례가 선정되었다.이 외에도 동상 3건, 장려상 4건 등 총 10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었으며, 교육감 표창과 상금이 수여된다. 동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특별휴가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한편, 광주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이 적극행정 모범부서 최우수 부서로, 미래교육기획과는 우수부서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이정선 교육감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적극행정을 펼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광주시교육청은 앞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에듀 와이파이 구축'과 '또박또박 살핌망' 사례가 교육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며 7회 연속 교육부 경진대회 입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바 있다. -
충주예성여고, 충북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충청북도 주최로 열린 제16회 충북 중·고등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동시에 거머쥐었다.이번 대회는 도내 중·고등학생들에게 심폐소생술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심정지 발생 상황을 가정한 연기와 실제 심폐소생술 시연을 통해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평가받았다.2학년 한예림, 정하린, 홍예지 학생으로 구성된 ‘하트시그널’ 팀은 침착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 시연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50만원을 수상했다.또한, ‘무슨 일이 있어도 살린다!’ 팀으로 출전한 김민정, 전효지, 연예슬 학생 역시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기술을 선보이며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대한응급구조사협회장상과 상금 10만원을 받았다.정문희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 의식을 높이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더욱 강화하여 학생들의 응급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힘쓸 계획이다. -
광주, 5·18 민주광장서 '인성 키움 한마당' 개최…학생 인성 함양에 초점
광주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소통하는 '인성 키움 한마당'을 5·18 민주광장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인성 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인성에 따뜻함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 인성 독서 골든벨과 가족 글로벌 놀이가 진행되었다. 가족 인성 독서 골든벨은 학생들이 사전에 지정된 도서를 읽고 가족과 함께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가족 글로벌 놀이에서는 미국, 영국, 중국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또한, 광주경찰, 광주동부소방서, 벽진서원, 광주향교,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하여 예절, 효도,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력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이 외에도 나눔 부스와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사전 신청 프로그램 외에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었다.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광주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농식품부, 겨울철 농업 재해 대비…선제적 대응 시스템 가동
농림축산식품부가 겨울철 예상되는 대설과 한파로부터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겨울철 농업재해대책'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재해 예방 및 복구 지원 체계에 돌입한다.기상청은 올 겨울 기온과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인한 기습 한파와 해수 온도 차에 따른 폭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이에 농식품부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겨울철 농업 분야 재해 상황에 24시간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상황실은 기상 특보 발령 시 피해 예방 요령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재해 발생 시 피해 상황을 즉각적으로 집계하여 보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중앙 정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비상 연락망을 가동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함께 대설, 한파 등으로 인한 농업 분야 피해 발생 시 응급 복구 및 정밀 조사를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지주 시설 설치 및 보강, 급수 시설 피복, 난방 장비 가동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재해 예방을 위해 원예 및 축사 시설에 대한 내재해 설계 기준을 강화하고 표준 설계도를 개선한다.또한, 지방자치단체 및 농협과 협력하여 피해 시설물 철거를 위한 장비와 인력을 지원하고, '현장기술지원단'을 파견하여 농작물 및 가축의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기술 지도를 실시한다.피해를 입은 농가들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농작물 재파종 및 가축 입식에 필요한 재난지원금과 재해 보험금을 신속하게 지급할 계획이다. 실시간 기상 정보와 대설 예보, 특보 등 상황별 농업인 행동 요령을 안전 문자, 마을 방송,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제공하여 농업인들의 자발적인 대비를 유도한다.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겨울철 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에게 시설 버팀목 보강, 차광망 및 보호 덮개 제거 등 예방 대책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덧붙여 “농식품부를 비롯한 관계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농업 분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바이오헬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으로 협력 생태계 구축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5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바이오헬스'를 개최한다.11월 12일부터 3일간 서울 엘타워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신약 개발 경험과 자본 부족, 국가별 상이한 제도와 정책으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마련되었다.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기존 제약바이오 분야에 더해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인공지능 등 바이오헬스 산업 전반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총 18개의 국내외 제약·의료기기 기업이 기술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행사 첫날에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학술회의와 K-BIC 벤처카페가 열린다. 학술회의에서는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에 대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여와 함께, '디지털헬스케어와 AI로 여는 헬스케어 융합의 시대', '글로벌기업과 스타트업의 협업기회 모색'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K-BIC 벤처카페에서는 국내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의 투자 설명회, 상담, 네트워킹 등이 이루어진다.둘째 날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국내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업·기술동향 공유'를 주제로 '2025 KPBMA 오픈이노베이션 플라자'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동안 18개의 국내외 기술 수요기업과 국내 104개 기업이 참여하는 1:1 사업 협력 회의를 통해 심도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최근 바이오헬스산업은 기술 융합과 경쟁 심화로 개별 기업의 역량만으로는 성장이 어렵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공동 연구개발, 기술이전, 투자협력 등 다양한 방식의 협업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차순도 원장은 “이번 행사는 바이오헬스 전 분야 기업들이 글로벌 파트너와 직접 만나 기술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며, “국내 혁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취약계층 겨울철 난방비 지원 확대…최대 59.2만원
올겨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도시가스 요금 지원을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취약계층에 대한 동절기 난방비 지원 한도를 최대 59만 2천원으로 정하고, 관련 지침을 행정예고했다.이번 지원 확대는 2022년부터 한시적으로 시행된 도시가스 요금 지원을 올해도 유지하는 결정이다. 지속적인 난방비 부담을 고려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신청 절차도 간소화된다. 대신신청 제도를 통해 주민등록표 제출만으로 자격 검증이 가능하도록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복지부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 정보를 보유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더욱 편리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될 예정이다.도시가스 요금 지원 대상 시설도 확대된다. 기존 장애인 생활시설, 노인복지시설 외에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모든 사회복지시설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긴급생활지원쉼터 등도 새롭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특별재난지역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기존에는 가구당 최대 12,400원을 지원했지만, 앞으로는 재난 발생월의 가스요금 전액을 지원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산업부는 이번 방안을 담은 '도시가스요금 경감지원 금액 한도 산정 등에 관한 지침'을 행정예고하고, 관계기관 의견수렴을 거쳐 2025년 12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
식약처, 체외진단의료기기 분야 AI활동·해외진출 지원 교육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체외진단의료기기의 최신 기술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체외진단의료기기 역량 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11월12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체외진단의료기기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사례 ▲해외 공공조달 시장 진출전략 ▲산업발전 유공자 포상 ▲주요 정책 추진 성과 공유 ▲규제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작업반 운영 결과 소개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체외진단의료기기 업계 CEO들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하여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 및 지원 방향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이남희 의료기기안전국장은 “이번 행사는 체외진단의료기기 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업계와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식약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한 실질적인 정책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체외진단의료기기의 안전성 확보 및 품질 향상과 함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국토부, 17일부터 불법 자동차 집중 단속…안전 위협 행위 근절
국토교통부가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자체와 합동으로 17일부터 한 달간 불법 자동차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불법 튜닝, 번호판 훼손, 안전 기준 위반 등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상반기 단속에서는 22만 9천여 건이 적발되어 전년 동기 대비 33.7% 증가했다. 특히 안전 기준 위반이 77.7% 급증했으며, 무등록 자동차, 불법 튜닝 등 고질적인 불법 행위 적발 건수도 크게 늘었다.최근 5년간 불법 자동차 적발 건수는 증가 추세다. 이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가 활성화된 결과로 분석된다.국토교통부는 상반기 단속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국민 불편 민원이 많은 소음기 불법 개조, 등화 장치 임의 변경 등 불법 튜닝을 집중 단속한다. 또한, 번호판 미부착·훼손·가림 등 불법 운행 행태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상반기 적발 건수가 크게 증가한 후부 반사지 미부착 등 안전 기준 위반 차량과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무단 방치 자동차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검사 미필, 의무 보험 미가입, 지방세 체납 차량 등의 적발을 위해 관계 기관 정보 시스템 연계 현황을 점검하고 단속에 적극 활용한다.국토교통부 배소명 자동차운영보험과장은 “상반기 단속으로 안전 기준 위반 등 불법 행위가 다수 확인된 만큼, 하반기에도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집중 단속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배 과장은 “국민 안전 확보를 목표로 성숙한 자동차 운영 환경이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인천 학교안전ON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학생들의 안전 아이디어 결실
인천광역시학교안전공제회가 주최한 ‘학교안전ON공모전’ 시상식이 8일 인천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학생들이 학교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스스로 고민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포스터, 웹툰, UCC 세 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인천 관내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1,000여 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이번 공모전에서는 유치부부터 고등부까지 각 부문별로 대상, 금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142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는 수상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수상자들을 축하했다.단편웹툰 고등부에서 대상을 받은 인천금융고등학교 강하은 학생은 “학교에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를 보면서 학교 안전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노력하는 학생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공제회는 우수 학생을 배출한 기관과 공모전 참여도가 높은 기관 두 곳을 선정하여 공로패를 수여, 교육기관 간의 협력 의미를 강조했다. 수상작들은 인천광역시학교안전공제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스스로 관찰하고 질문하며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시상식 이후에는 인천시청 역사 내에서 수상작 전시회가 개최되어 참석자들이 함께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제회는 내년 1월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순회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정모 이사장은 “앞으로도 학교 안전 문화 확산과 교육 공동체와의 소통을 위한 행사를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인천시교육청, 교육복지사 연수 실시…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교육복지사 84명을 대상으로 정책 이해도와 현장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를 11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발맞춰 교육 현장의 변화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책 이해와 실천 중심 학습을 결합한 맞춤형 구성으로 진행되어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연수는 희망자 신청제와 심화형 학습 방식을 도입, 강사와 참여자 간의 활발한 상호작용을 유도하고 강의 집중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참여자 중 95%가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미운영 학교의 교육복지사로, 새로운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오전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이해'를 주제로 법적 근거와 운영 방향을 안내, 정책 도입 배경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오후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연계'를 주제로 현장 사례 중심의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인천시교육청은 학교급별 사례 중심 분반 운영과 강사진 구성, 공간 배치 등을 개선하여 참여자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복지사는 학생들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며 어려움에 직면한 순간 가장 먼저 대응하고 지원하는 분들”이라며,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인천교육을 위해 정책과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인천시교육청은 2005년부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추진, 초·중·고 전 학교에 교육복지사를 배치해 왔다. 또한 온이음센터를 거점 기관으로 지정, 미선정 학교를 지원함으로써 모든 학생이 보호받을 수 있는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
충남교육청, 런던 국제교류 통해 학생들 글로벌 역량 키운다
충남교육청이 서산, 당진, 천안 등 도내 중학교 학생 37명을 선발하여 영국 런던에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고, 국제적인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지난 11월 6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2025 영국 런던 학생국제교류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방문을 넘어, 학생들이 영국의 교육 시스템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학생들은 보너스 파스터 가톨릭 칼리지, 거너즈베리 가톨릭 스쿨, 세인트 마이클 가톨릭 칼리지 등 런던 소재 3개 학교에서 영국 학생들과 함께 정규 수업에 참여했다.수업 외에도 문화 체험, 협동 학습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홈스테이를 통해 영국 가정의 일상생활을 경험하며 문화적 다양성을 몸소 느끼는 기회를 얻었다.국제교류에 참가한 한 학생은 “영국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서로의 학교 문화를 비교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십을 키우고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인 시야를 넓히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시교육청, 연말연시 공직기강 특별 점검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연말연시를 맞아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11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 분위기를 다잡고 적극적인 행정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점검 대상은 복무 실태, 소극 행정, 재해 대비 태세, 갑질 예방, 청렴 문화 정착 등이다. 근무지 이탈이나 출근 시간 미준수와 같은 복무 위반 행위, 무사안일주의, 책임 회피 등의 소극 행정이 집중적으로 감찰된다.또한, 재해 및 재난 발생에 대비한 공직자들의 준비 태세와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노력, 부정부패 및 부당 청탁 근절을 위한 청렴 문화 정착 노력도 면밀히 점검한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연말연시 공직기강 해이를 방지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비위 행위 적발 시에는 엄중하게 문책할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