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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각막 굴절 교정 콘택트렌즈 신속 개발 지원…임상 가이드라인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소아·청소년의 근시 교정에 사용되는 각막 굴절 교정 콘택트렌즈의 신속한 제품화를 위해 임상시험계획서 작성 가이드라인을 제정·발간했다.이번 가이드라인은 디지털기기 사용 증가와 온라인 수업 확대로 근시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국내 개발이 활발한 각막 굴절 교정 콘택트렌즈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상시험 계획 및 평가 방법 등에 대한 상세한 예시를 담아 개발자들이 자료를 작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가이드라인은 임상시험계획서 작성 항목 및 방법, 국제적으로 조화된 임상 설계 방법 및 예시, 임상시험 시 평가 방법과 기준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 발간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의료기기 개발을 지원하여 국민 건강 증진과 국내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앞으로도 식약처는 기술 발전에 따른 혁신 기술 적용 제품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확보하고 규제 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품이 신속하게 시장에 출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26년 파종할 벼 정부 보급종 신청하세요
국립종자원은 '25년 11월 21일부터 '26년 1월 30일까지 내년 농사에 필요한 벼 정부 보급종 11,180톤을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11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는 시·군의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해당 시·도에 배정된 품종과 물량에 대해서 신청 가능하며, '26년 1월 2일부터 1월 30일에는 잔량이 남아있는 품종에 한해 시·도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26년에 공급하는 벼 보급종은 조생종 5품종 1,264톤, 중생종 2품종 501톤, 중만생종 15품종 9,415톤으로 총 22품종 11,180톤*이다.벼 보급종은 관할 지역농협을 통해 '26년 1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급되며, 공급가격은 공공비축미 수매가격 확정 후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보급종 신청·공급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보급종 콜센터, 국립종자원 홈페이지 또는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국립종자원 양주필 원장은 “정부 보급종은 품종 고유특성이 잘 유지되고 순도도 높아 안정적인 영농에 기여할 것”이라고 하며, “앞으로도 국민의 식량이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기후대응 품종 등 우수한 품종을 지속 공급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제48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 총회, K-푸드 국제위상 강화 쾌거!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지난 11월 10일부터 11월 14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된 제48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 총회에서 우리나라 전통 농수산식품의 국제적 입지를 확고히 하는 주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총회에서는 우리나라가 가공과채류분과위원회* 의장국으로 선출되었을뿐 아니라, ‘김치’의 세계규격에 우리 용어를 추가하고 ‘김’ 제품 세계 규격화 신규작업 개시가 승인되는 등 K-푸드의 글로벌 위상이 크게 강화되었다.우리나라가 코덱스 가공과채류분과의 의장국으로 선출되어 향후 김치, 인삼제품, 고추장 등 우리 전통식품의 세계규격 운영을 주도할 수 있게 되었다.또 아시아 지역에서 많이 소비되는 고구마, 밤, 감 제품 등의 국제기준 설정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이번 의장국 선출은 그간 우리나라가 코덱스의 항생제내성특별위원회 의장국, 아시아지역조정위원회 의장국, 식품첨가물분과위원회 공동의장국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보인 식품안전분야 국제협력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과 글로벌 리더십이 국제사회로부터 높이 평가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이다.이를 통해 해외 식품기술규제에 대해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K-푸드 산업 성장과 수출 시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우리나라가 제안하여 2001년 세계규격으로 제정된 김치의 주원료인 배추 명칭’에 ‘kimchi cabbage’를 추가 등재하였다.이는 우리나라가 김치 종주국으로서 과학 문헌, 교역 관행에서 ‘kimchi cabbage’와 ‘napa cabbage’의 사용이 증가되고 있는 점을 확인하여, 주도적으로 국제식품규격 수정 작업에 노력한 성과이다.이를 통해 김치 종주국으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전통식품인 국내산 김치의 고유성과 차별성을 높여 김치의 브랜드화 및 수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기존에 아시아 지역규격으로만 등재되어 있던 ‘김 제품’에 대해 세계 규격화를 위한 신규 작업 개시가 승인되었다. 이는 우리나라가 김을 세계 규격으로 제정할 것을 강력하게 제안하고, 코덱스 회원국의 지지를 얻어낸 결과이다.이를 통해 전 세계적인 김 소비 증가 추세에 맞춰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고품질의 국제 표준을 마련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고, K-씨푸드 대표 주자로서 김의 국제적 위상을 격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김의 품질, 위생, 표시, 시험법 등에 대한 국제적인 통일 기준이 마련되면, 고부가가치 수산식품인 김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중요한 발판이 되어 세계 시장에서 한국산 김의 신뢰도와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출 대상국의 개별적인 요구사항에 일일이 대응할 필요가 줄어들어 연간 10억 달러 이상을 목표로 하는 김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가공과채류분과 전임 의장국인 미국 대표단 수석대표 캔 로워리는 “대한민국은 이미 항생제내성특별위원회 등을 훌륭히 이끌며 코덱스 분과위원회를 주최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며, “미국은 대한민국이 가공과채류분과를 이관받는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우리나라의 가공과채류분과 의장국 선출을 축하하였다.정부는 이번 코덱스 총회 성과를 바탕으로 K-푸드가 전 세계에서 더욱 신뢰받고 활발하게 교역될 수 있도록 국내외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가공과채류분과 활성화와 김 세계규격 작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국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가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특수교사 수업 전문성 강화…학생 맞춤형 교육 '성과'
충남교육청이 특수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수업 설계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전문가 수업 코칭' 하반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 9월부터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특수교육 현장의 교사들을 위해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 수업을 진단하고 코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2025학년도에는 천안늘해랑학교와 서산성봉학교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교사들은 수업 설계, 동기 유발, 학생 수준별 목표 설정, 평가 등 실제 수업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맞춤형 코칭을 받았다.특히 미술, 진로, 직업 통합 교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수업 코칭이 이루어졌으며, 초등 저학년부터 고등학교까지 폭넓은 학교급이 참여하여 특수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했다는 평가다.수업 코칭에 참여한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피드백을 통해 수업의 질이 향상되었으며, 학생 수준에 맞는 목표 설정과 동기 유발 방법을 명확히 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올해 코칭에는 김현섭 수업디자인연구소장이 위촉 강사로 참여하여 교사별 수업 자료 분석, 수업 활동 동선 점검, 학습자 참여 촉진 전략 등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했다. 장학지원단 또한 학교별 맞춤형 코칭 모델 구축에 기여했다.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2025학년도 수업 코칭이 교사 전문성 향상뿐 아니라 장애 학생들의 학습 참여도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특수학교 현장과 특수교사의 요구에 기반한 체계적인 수업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충남 청소년 작가의 빛나는 주도성 축하의 장 열어
충남교육청은 17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청소년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주도성 신장을 지원하는 ‘제9회 충남청소년문학상 시상식 및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2025학년도 제9회 충남청소년문학상 운영을 마무리하는 이번 행사는 입상 청소년 작가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고 예비 작가들의 열정을 담은 작품집 출판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상식에는 입상 학생과 보호자, 지도교사, 학교장 등 120여명이 참석해 축하와 공감의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올해 공모에는 총 362명의 학생이 822편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공정한 심사와 성장교실 운영 결과 최종 40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지도교사 8명도 함께 수상했다.대상은 천안쌍용고 안호윤 학생이 차지했으며 그 외 수상한 39명의 청소년 작가들이 선보인 시 · 소설 · 수필 · 희곡 · 시나리오 작품은 창의성과 섬세한 문학적 감수성으로 깊은 감동을 줬다.시상식의 문을 연 한올고등학교 마칭밴드의 축하공연은 예비 작가들을 응원하는 에너지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이어 진행된 1부 ‘축하마당’에서는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시상식, 김지철 교육감의 축사, 이전 수상자들의 격려 인사가 이어져 충남청소년문학상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2부 ‘공감마당’에서는 청소년들의 성장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과 입상작을 직접 선보이는 ‘열린무대’가 마련됐다.수상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문학으로 하나되는 교육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줬다.올해로 9회를 맞은 충남청소년문학상은 도내 중 · 고등학생과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해력 증진을 목표로 한 교육과정 연계 문학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온라인 글쓰기 지도, 청소년 문예교실, 문학상 작품 공모, 성장교실, 출판기념회 및 시상식에 이르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창작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청소년 작가 여러분이 쓴 한 문장이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고 세상을 조금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주길 바란다”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문학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여러분의 조용하지만 강력한 열정을 앞으로도 응원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강원유아교육원, 김영만과 함께 '다독다독 부모마음 성장학교' 운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유아교육원 강원영유아정서심리지원센터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2025 다독다독 부모마음 성장학교'의 일환으로, 김영만 종이접기 선생님을 초청하여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에서 학부모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랫동안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아온 김영만 선생님은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종이놀이 체험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김영만 선생님은 특유의 따뜻한 이야기와 함께 종이 한 장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창의적인 놀이 시간을 선사했다. 학부모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며 자녀와의 교감을 나누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를 직접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부모로서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는 소감도 전했다.김명희 강원유아교육원장은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감성 중심의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가정이 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지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교육청, 고교 평준화 학군별 학생 배정 위한 기점 추첨 실시
경기도교육청이 고교 평준화 지역의 학생 배정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학군별 수험번호 기점과 학교 기점 추첨을 진행한다.이번 추첨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의 일환으로, 학생 배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수험번호 기점 추첨은 17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직접 학군별로 진행했다. 수험번호는 학군별, 남녀별로 구분해 부여되며, 기점은 남녀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학교별 기점과 간격 수 추첨은 20일부터 26일 사이에 각 평준화 학군 교육지원청이 지정한 장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추첨에는 도내 9개 평준화 학군 202개교의 학교장과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이 참여한다.학교별 기점은 해당 고등학교장이, 간격 수는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이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추첨한다. 이렇게 추첨된 기점과 간격 수는 학생 배정을 위한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된다.학생 배정은 해당 고등학교 지망자를 지망 순위별, 수험번호 순으로 정렬한 후, 기점을 활용해 산출한 학교별 최초 배정 출발점과 간격 수를 적용해 각 학교에 추첨·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경기도교육청은 이러한 과정을 거쳐 2026년 1월 6일에 고등학교 배정 대상자를 확정 발표하고, 같은 달 23일에 학생들의 최종 배정 학교를 발표할 계획이다.임태희 교육감은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교 배정이 이뤄지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며, 이번 추첨이 공정한 배정의 첫걸음이 될 것을 강조했다. -
인성에 따뜻함을 더하다…광주시교육청, 인성키움 행사 열어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5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제1회 인성 키움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교육청이 광주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했다.행사는 ‘인성에 따뜻함을 더하다’를 주제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 기관, 시민 등이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인성독서 골든벨 △가족 글로벌 놀이 등 가족마당과 △체험부스 △전시부스 △영상 체험마당 등으로 진행됐다.또 송원초등학교 관악부와 중창단이 축하 공연과 ‘따뜻한 인성 같이 내딛는 첫걸음’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광주경찰, 광주동부소방, 벽진서원, 광주향교,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등 학교, 기관들은 예절 효도 부스 9곳, 정직 책임 부스 9곳, 존중 배려 부스 10곳, 소통 협력 부스 13곳 등을 운영했다.이 밖에 ‘2025 광주 탈렌트 페스티벌’수상팀 등이 무대를 선보이고 나눔 부스, 먹거리 부스 등도 운영됐다.이정선 교육감은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한 인성 키움 한마당을 통해 우리가 지향해 나가야 할 인성교육의 방향을 체감했다”며 ”광주 학생들이 따뜻한 인성을 품고 아름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가정, 지역사회와 함께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 '광주교육가족 희망 아트데이' 운영…학생 문화 체험 확대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이 학생들의 문화 예술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광주교육가족 희망 아트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광주 지역 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즐겼다.재단은 지난 10월, 상무지구 기분좋은극장에서 중·고등학생 440여 명을 대상으로 코믹 빙의 연극 '내안의 그녀'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어 11월에는 광주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초·중·고등학생 380명과 함께 '지브리&디즈니 영화음악 FESTA'를 관람했다. 웅장하고 아름다운 영화 음악은 학생들에게 깊은 감동과 힐링을 선사했다.김성진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 이사장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다양성 품은 수업으로 미래를 잇다’ 광주시교육청, ‘수업페스티벌’연다
교육현장의 다양한 수업을 만나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9~2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제3회 광주수업페스티벌’을 개최한다.‘광주수업페스티벌’은 교원들이 수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보다 질 높은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올해는 ‘다양성을 품은 수업으로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유·초·중·고·특수학교가 함께하는 통합형 수업 나눔의 장으로 운영된다.행사는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본다면’을 쓴 배우 차인표 씨의 강연을 시작으로 효천중학교 박춘애 수석교사의 ’수업 톡, 힐링 락 공연 등 순으로 진행된다.또 교원학습공동체 및 연구회 전시·체험 부스, AI·디지털 미래교실 체험 프로그램 등도 운영된다.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교사 주도의 수업혁신 활동과 에듀테크 기반 수업, 과정중심평가·개념기반 탐구학습 등 다양한 사례가 공유되고 교원들이 함께 미래교육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교직원은 ‘광주수업페스티벌 누리집’에서 기조강연과 공개수업, 연수, 체험 프로그램 등을 미리 신청하면 된다.이정선 교육감은 “현장 교원의 전문성과 열정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힘”이라며 “교원이 서로 배우며 성장하는 수업문화가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박수현 의원, 암표 근절 위한 '공연법 개정안' 대표 발의
박수현 의원이 암표 행위 근절을 목표로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공연 티켓 암표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기존의 매크로 규제 중심 법안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함이다.개정안은 암표 행위를 '부정구매'와 '부정판매'로 명확히 구분하여 정의한다. '부정구매'는 재판매를 목적으로 매크로 등을 이용해 티켓을 구매하는 행위이며, '부정판매'는 정가를 초과한 금액으로 티켓을 판매하거나 이를 알선하는 행위를 포괄한다.기존 법률은 매크로를 이용한 부정판매만을 규제 대상으로 삼았으나, 개정안은 재판매 목적의 부정구매까지 금지하여 규제 범위를 넓혔다. 이는 매크로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형태의 암표 행위를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또한, 개정안은 티켓 판매자와 통신판매중개업자에게 부정구매 및 부정판매 방지 의무를 부여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암표 신고 접수 및 처리 전담 기관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했다.암표 행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기 위해 신고포상금 제도와 부정판매 금액의 최대 3배에 달하는 과징금 부과 조항도 신설했다. 부당 이익에 대한 몰수 및 추징 근거 또한 마련하여 암표 행위로 얻는 이익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자 한다.박수현 의원은 “기존의 매크로 규제만으로는 암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정가를 넘어선 재판매를 원천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는 데 개정안이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공연 관람 시장의 공정성이 확보되고 건전한 티켓 유통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통해 암표로 인한 선의의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도서관, 2025. 같이(가치)책 문학기행 체인지(體人智) 결과 나눔 한마당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7일, 다목적강당에서 2025. 같이책 문학기행 체인지 결과 나눔 한마당을 개최했다.2025. 같이책 문학기행 체인지는 문학기행을 통한 몸과 마음의 동반 성장을 목적으로 2024년부터 시작한 프로젝트형 사업으로, 올해 ▲초등 7팀 ▲중등 13팀 ▲고등 2팀 등 총 22팀 111명이 참가했다.참가 동아리는 5월 학생발표회 및 작가 강연 참여를 시작으로 교내 동아리 활동을 통해 문학을 주제로 프로젝트 학습 활동에 몰입해왔으며, 해당 기수별 각기 다른 주제로 문학기행에 참여하였다.중등 1기는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과 도서를 주제로 통영과 부산 일대를, 초등 기수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옥천 정지용, 보은 오장환 문학기행을 다녀왔다.중등 2기는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간 , 도서를 주제로 인천과 서울 일대를 다녀왔다.결과 나눔 한마당은 프로젝트 학습 결과와 문학기행을 통해 느낀 감상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각 동아리 학생들은 저마다의 자료를 발표하고 공유함으로써 배움과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또한, 이라는 주제로 숭례문학당 조혜원 강사를 초청하여 전국의 다양한 문학기행 사례를 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습관 형성 방법에 대하여 배웠다.이상래 관장은“문학기행 체인지를 통해 참가자 모두 몸근육, 마음근육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내년에도 더욱 의미 있는 문학기행을 준비하여 학생들의 알찬 체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유보통합 TF 본격 가동…지방 주도 모델 구축 나서
충청북도교육청이 유보통합의 안정적 추진과 지방단위 교육-보육 관리체제 일원화를 위해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TF 구성은 중앙정부의 유보통합 추진이 다소 지연되는 상황에서, 지방이 선제적으로 현장을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TF 운영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유보통합 모델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TF는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을 단장으로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TF는 보육사무, 재정, 인력, 자치법규 등 보육사업 전반에 걸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보육 예산 및 사업 분석을 통해 각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보육사무 적정 이관 방안을 모색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충북교육청은 올해 교육부로부터 인력을 충원받아 교육지원청별 유보통합 업무 담당자를 배치했다. 충북도 1명, 청주시 2명, 흥덕구 2명이 파견 근무 중이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중앙정부의 유보통합 추진이 정체된 상황에서 지방이 앞장서 현장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TF 운영이 충북형 유보통합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충북교육청은 TF팀 운영 외에도 다양한 지역 기반 유보통합 시범사업을 병행 추진하며,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광주시교육청, 수능 후 청소년 보호 캠페인 집중…상무지구 일대 점검
광주시교육청이 수능 시험 이후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광주시, 광주경찰, 서구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지난 14일 상무지구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의 탈선을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참가자들은 상무지구 내 음식점과 유흥업소를 방문하여 청소년 보호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주류 판매 NO! 청소년 보호 ON!'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홍보물을 배포하고,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법을 안내했다.또한 청소년 음주 및 흡연 예방을 위한 안내문과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광주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고 건강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순간의 호기심이나 유혹으로 미래를 망치지 않도록 현명한 선택을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