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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1~2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AI광주미래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인공지능 시대, 상상을 현실로’를 주제로 AI광주미래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수업 혁신 사례와 에듀테크 활용 방안을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람회는 소설가 김영하 작가의 ‘AI시대, 인간다움과 창의성’주제 강연과 한양대학교 한재권 교수의 ‘로봇과 함께할 세상’특별강연으로 시작을 알린다.특히 광주형 미래교실 AI팩토리를 설치해 교사들과 학생들이 함께 광주형 미래교실에서 수업을 실연하고 듣는 과정을 볼 수 있도록 했다.또 초등학교 부문에서는 이한솔·류승현 교사의 ‘역사 퀴즈 챔피언십을 통해 배운 내용 확인하기’가, 중학교 부문에서는 박새실·박혜인 교사의 ‘거리 변화에 따른 빛의 세기 실험 설계하기’, 김은지·유화선 교사의 ‘존중하는 글쓰기를 위한 자료 수집 및 내용 조작하기’등이 실연된다.시교육청이 개발한 광주아이온 부스도 별도로 마련해 AI와 디지털을 활용한 학생 맞춤 수업에 대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국내외 빅테크 기업 60여 개도 박람회에 참여해 AI, 에듀테크 관련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이 밖에 교사들이 참여하는 ‘내가 경험한 AI광주미래교육 릴레이 사례발표’, 현장맞춤형 교원 연수 등도 진행된다.박람회 관련 정보는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시교육청은 전시·체험 부스 참여 스탬프 3개 이상을 찍고 설문에 참여한 관람객에 대해서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정선 교육감은 “AI광주미래교육 박람회는 교사와 학생, 시민이 함께 미래교육의 변화를 체험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 “AI와 인간다움이 조화를 이루는 광주형 미래교육 모델이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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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을 주제로 2026년 협력과 나눔의 교원 연구 문화 장 마련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하이러닝, 글로벌 에듀톡 미래교육 실현 임 교육감, “경기교육은 대한민국의 미래교육을 이끄는 선구자”경기도교육청이 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교원의 자율적 연구 활동과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정책 성과 공유를 위한 ‘웰컴 투 디지털! 경기교육연구 페스타 2025’를 개최했다.도교육청 디지털인재국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연구회, 정책실행연구회, 지역교육연구회 등 150여 개 연구회와 5,000여명의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참여했다.행사는 ‘연결’을 주제로 △미래교육을 이끌다 △배움의 깊이를 더하다 △연결로 함께 성장하다 △현장에 적용하다 등 4개의 존으로 구성됐으며 연구박스·부스·무대 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특히 △하이러닝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체험 △글로벌 에듀톡 △경기교사크리에이터의 다양한 교육콘텐츠 △탐구왕 수석쌤 등 체험형 프로그램 등이 참석자들의 관심을 받았다.이번 행사는 교사들이 연구성과와 교육 아이디어를 직접 나누고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경험하며 배우는 실질적 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교육은 대한민국 교육을 이끄는 선구자”며 “세계가 인정하는 미래교육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옳다고 인정받은 길을 학생 성장과 미래에 연결해야 한다”며 “연결과 협력으로 경기교육을 더 높이, 더 넓게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연구 자율성과 디지털 교육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지원체계 확대와 연구 성과 확산을 통한 연결과 협력의 경기미래교육을 실현할 계획이다.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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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광주를 찾는다.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8~22일 독립운동가 후손인 청소년들을 초청해 ‘역사·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초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 강제 이주로 중앙아시아에 뿌리내린 고려인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같은 뿌리를 가진 민족으로서 연대의식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교육청과 광복회광주시지부가 함께 추진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독립유공자 최재형·계봉우 선생의 후손 5명을 포함해 중앙아시아 일대에서 독립활동을 펼친 이들의 후손 청소년 등 20여명이 참여한다.‘역사·문화 교류 프로그램’은 19일에는 △학생독립운동기념탑 참배 및 독립운동 역사 특강 △5·18 사적지 전일빌딩245 탐방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견학 등 근현대사의 중심에 선 광주의 의로운 역사와 예향의 도시 광주를 느낄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20일에는 △기아오토랜드 광주공장 산업체 탐방 △월곡동 고려인 마을 방문, 미술관·역사관 탐방 △숭의과학기술고 고려인학급과 함께하는 진로 체험을 실시한다.마지막 날인 21일에는 △광덕고와 함께하는 나라사랑 교류 활동, 학교 급식 체험 △국립5·18 민주묘지 방문 △소쇄원, 한국 가사문학관 탐방 △광주시청 방문, 18층 전망대 탐방 등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민족의 뿌리와 정체성을 공유하고 미래지향적인 민족교류를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광주 학생들이 우리 역사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교육청은 지난 10월 말에는 중·고등학생 34명이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고려인 강제이주 역사를 살펴보는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바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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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파랑새 게시판’과 ‘청렴 우편함’은 일회성에 그치던 기존 청렴 활동을 보완하고 교육가족과 지속적인 양방향 소통을 통해 청렴 문화의 일상화를 추진하고자 기획됐다. ‘청렴 파랑새 게시판’은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운영하며 광주학생교육원이 추진한 청렴활동, 징계 사례 등을 게시한다. 온라인 게시판은 광주학생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원내 천운관에 운영된다. 청렴 우편함은 천운관에 설치해 직원뿐 아니라 본원 방문객도 자유롭게 소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광주학생교육원은 매월 정기적으로 우편함을 확인해 제시된 의견을 청렴 행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광주학생교육원 정종재 원장은 “이번 청렴 파랑새 게시판과 우편함 설치가 광주교육 청렴노력도 평가 개선에 긍정적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광주학생교육원이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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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3일 동구 충장로와 동명동 일대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수능을 마친 수험생과 청소년들이 들뜬 분위기 속에서 학교폭력·흡연·음주 등 일탈행위를 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특히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광주시교육청 동·서부교육지원청, 광주 동구, 광주경찰, 동부경찰, 학부모 단체 등이 함께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지도 및 예방 방안을 홍보했다.또 청소년 밀집지역과 PC방, 노래방 등 다중이용 시설에 대해서도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수능을 마친 학생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학교폭력 등 한순간의 실수는 큰 상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함께 예방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활지도 및 학교 밖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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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이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시애틀에서 시연회를 개최했다.인공지능, 친환경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참여하여 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했다.이번 시연회는 재외동포 네트워크를 활용한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작년에는 토론토에서 개최된 바 있다.시애틀 시연회에는 국내 스타트업 8개사와 현지 투자사, 지역 인사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스타트업들은 투자 설명회를 통해 기술력을 선보였고, 60건 이상의 1:1 투자 상담이 진행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사업은 재외동포청과 주시애틀대한민국총영사관, 워싱턴주한인상공회의소, 창발, K-스타트업센터 시애틀의 협력으로 이루어졌다.재외동포청은 이번 행사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수 기업 발굴 및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재외동포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원 사업이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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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11월 14일 국립외교원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 국제교류·협력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지방공무원 국제업무 역량강화 과정」 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교육은 지방자치단체가 직면한 인구·경제 구조의 변화, 다층적 국제교류 수요의 증가 및 지역 단위의 외교 주체화 흐름 속에서, 중앙-지방 간 정책 연계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또한 지방외교의 전략적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현장 실무 중심의 전문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의미 있는 자리였다이번 교육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에서 국제교류·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40여 명의 공무원이 교육에 참여하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글로벌 에티켓 ▲지방자치단체 국제협력 우수사례 ▲외국 지방정부와의 교류 실무 등이 진행되었다.참석자들은 “국제행사 주최·참석 및 해외 도시 간 협정체결 절차 등 실무적인 교육이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었다”며, “지방자체단체의 국제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외교부의 지속적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국립외교원이 축적해온 외교실무 교육 경험과 지방자치단체의 수요를 결합한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지방자치단체가 실제 국제무대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외교 현안에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평가다.외교부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방자치단체의 국제업무 역량 제고뿐만 아니라, 향후 재외공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및 지방외교 활성화를 위한 연계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시·도간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국제행사 지원 및 해외 교류 사례 공유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 체계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나세주 외교부 청년·지방민생외교팀장은 “이번 교육은 지방자치단체가 외교의 한 축으로 성장하기 위한 실질적 출발점”이라고 하며, “외교부는 앞으로도 재외공관과의 협력 및 지역 특화형 국제교류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과 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민생외교 프로젝트를 추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지방외교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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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제38차 국제해저지명소위원회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인도양 및 남극해역의 해저 지명 6건이 승인되었다고 밝혔다.국제해저지명소위원회는 전 세계 해저지형의 명칭을 제정하고 표준화하기 위한 국제위원회로, 국제수로기구와 유네스코 정부간해양학위원회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우리나라가 이번에 제안하여 승인된 지명은 인도양의 ▲김정호 해산 ▲이중환 해저융기부, 남극해의 ▲세종 해산 ▲KHOA* 해산 ▲아라온 해저구릉 ▲소쿠리 해저놀이다.이번에 6건이 국제 해저 지명으로 채택됨에 따라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등재한 국제 해저 지명은 총 67건이 되었다.해저 지명 표준화에 관한 국제 지침에 따르면, ▲지형을 발견한 연구기관·탐사선명이나 위인, ▲지리적 연관성, ▲사용의 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고유이름을 제안할 수 있으며, 지형의 형상에 따라 해산, 해저융기부 등을 붙인다. 우리나라는 이러한 기준에 따라 국내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거쳐 연구기관, 탐사선명을 붙인 이름과 우리나라 지리학 분야 위인의 이름을 붙였다. 특히, 우리나라가 인도양 해역에서 해저 지명을 제안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확보한 자료에 대해 국립해양조사원에서 지형을 분석하여 이름을 제안했다.정규삼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이번 국제 해저 지명 등재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해양조사 기술력과 해양조사 분야 위상을 세계에 알린 의미 있는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해양조사를 지속 추진하여 해저 지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국제 표준화 활동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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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이 법무부 교정본부, 전국 지자체와 함께 교정시설 감염병 대응 합동 훈련을 처음으로 실시하며, 실전 대비 태세 강화에 나선다.이번 훈련은 교정시설의 감염병 확산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정시설은 밀접, 밀폐, 밀집 환경으로 인해 감염병에 취약하며, 시설 내 감염병 발생 시 지역사회로의 전파 가능성도 높아 평소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훈련은 교정시설 감염관리 특강, 감염병 대응 체계 및 유행 사례 발표, 실전 모의훈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실전 모의훈련은 교정시설 내 호흡기 감염병 집단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기관별 역할 숙지, 방역 조치 우선순위 선정 및 관리 방안 토의 방식으로 진행된다.질병관리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교정시설 감염병 발생 시 기관별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정례적인 합동 훈련 개최와 참여 기관 확대를 통해 감염병 대응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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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11월 14일 오전 10시 30분, 국제전자센터에서 의료중심 요양병원 간병 급여화 추진을 위한 전문가 자문단 회의를 개최하였다.이번 자문단 회의는 공청회 후속 조치로서, 내년 하반기 간병 급여화 추진을 앞두고, 제도 설계 단계에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전문가 자문단은 간병 급여화 관련 쟁점을 전문적으로 논의하고, 관련 단체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 전문가, 의료계, 가입자·환자단체 등으로 구성되었다.보건복지부는 간병 급여화를 위한 고려 사항 및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단 회의를 내년 하반기까지 월 1회 이상 정례 개최하고, 현장간담회도 병행하여 현장 의견도 충분히 수렴할 계획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의료중심 요양병원 선정 기준과 수도권 외 지역의 의료중심 요양병원 접근성 확보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하였다.선정 기준으로, 의료고도 이상인 환자 비율, 병동·병상·병실 수 기준, 간병인력 고용형태, 간병인력 배치 기준 등을 논의했고, 시·도에서 선정 기준을 충족하는 요양병원이 없을 시, 선정 기준 충족을 조건으로 의료중심 요양병원으로 예비 지정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이중규 건강보험정책국장은“간병 급여화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문가 조언과 현장 의견을 충분히 듣고, 의료계 및 관련 단체와도 긴밀하게 소통하여 촘촘하고 합리적인 간병 급여화 추진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라고 당부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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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지역교육 혁신을 위한 동행’을 주제로 광주 자율형 공립고와 지역대학 간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교육부 조수원 연구사가 자공고 2.0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전남대 강성모 교수가 ‘고교-대학 연계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한다.이어 광주제일고 남완기 교감과 조선대 양준영 입학사정관이 자공고 운영 사례와 대학 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의 경험과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광주 자율형 공립고는 모두 대학협약형으로 고등학교들이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대학은 고등학교와 협력해 미래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 2개월 주기로 정례 협의를 하며 공동프로그램 개발, 교육모델 공유 등을 추진하고 있다.시교육청은 이번 포럼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정선 교육감은 “자율형 공립고는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 인재 육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견인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포럼이 광주교육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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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은 14 일 ,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에서 초 · 중학생 276 명 이 참가한 가운데 ‘ 제 2 회 상상이룸 3 차원 모형화 대회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 상상과 도전으로 미래를 설계하다 ’를 주제로 , 학생들이 생활 속 불편을 직접 발견하고 이를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됐다.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문제 분석 개선 방향 탐색 3 차원 입체 설계 구현까지 이어지는 미래형 창의 · 융합 활동으로 운영됐다.참가 학생들은 2 인 1 팀으로 구성되어 3 차원 모형화 프로그램 틴커캐드 를 활용 , 아이디어를 실제 모델로 구현했다.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디자인적 사고와 기술적 표현력 , 협업의 중요성을 동시에 익히며 문제를 더 나은 형태로 발전시키는 개선하는 창의적 역량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김지철 교육감은 “ 이 대회는 상상과 도전이 만나 더 나은 세상을 설계하는 자리 ”며 ,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개선하려는 학생들의 도전정신 ”이라고 강조했다.이어 “ 오늘의 경험이 미래 혁신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격려했다.심사는 창의성 실용성 협업 과정 디자인 완성도 설명서 충실도 등 세부 기준에 따라 진행됐으며 , 특히 ‘ 아이디어가 현실 기능을 얼마나 개선했는가 ’와 ‘3D 프린팅 이해 · 표현 수준 ’에 중점을 두었다.작은 아이디어를 현실적 모델로 발전시킨 팀 , 지속 가능한 개선 방향을 제시한 팀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올해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많은 초등 93 팀 , 중등 45 팀 총 138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참가 학생들은 “ 작은 불편이라도 바꾸어보는 과정이 즐거웠다”라며 , “ 앞으로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상상이룸 3 차원 모형화 대회는 충남교육청의 상상이룸교육 대표 프로그램으로 , 학생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개선 · 발전시키는 경험을 통해 창의력 , 비판적 사고력 , 협업 능력을 고루 기르도록 운영되고 있다.충남교육청은 상상이룸교육을 통해 미래혁신 인재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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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은 교사가 학급에서 학생 간 갈등 상황이 발생할 때 이른 시일에 개입해 갈등 조정을 지원하고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 ‘2025 관계회복 대화 기반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 배움자리 ’를 11 월 14 일 , 25 일 , 28 일 총 3 회기에 걸쳐 교원 250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이번 배움자리는 충남교육청이 개발 · 보급한 ‘ 관계회복 대화모임 교육자료 ’를 활용해 ,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교실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관계회복 대화모임 실습형 연수가 진행되어 교원의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 2025 관계회복 지원의 우수사례 나눔 △ 학생 간 갈등 발생 시 5 분 긴급 개입 대화법 △ 사전 – 본 – 사후 모임을 통한 체계적 관계회복 대화법 등으로 , 관계회복 대화를 통한 학교폭력의 예방과 재발 방지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김지철 교육감은 “ 학생들의 진정한 화해와 관계 회복은 평화로운 학교문화의 출발점 ”이라며 , “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교사들이 학급 내 갈등을 교육적으로 중재하고 ,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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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은 11 월 14 일 , 남서울대학교에서 ‘ 지역소멸시대 , 작은학교의 미래를 묻다 ’를 주제로 2025 충남 작은학교 포럼 및 배움자리를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충남 도내 초 · 중등 교장들을 대상으로 ,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작은학교의 미래 가치와 역할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이동성 전주교육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 ‘ 작은학교가 희망이다 ’를 시작으로 논산 이화초등학교 전승택 교장의 ‘ 교육공동체가 함께 가꾸는 작지만 강한 학교 ’, 논산 강경중학교 우문영 교장의 ‘ 교육과정이 중심이 되는 학교 ’, 청양 정산중학교 임종필 교장의 ‘ 함께 하는 교육 ,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 ’, 충남교육청 이경일 학교육성팀장의 ‘ 행복한 교육을 위한 적정규모 학교 ’등 다양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발표 이후에는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작은학교의 혁신 모델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배움자리에 참여한 교장들은 ‘ 작은학교가 지역의 중심이자 미래세대를 키우는 공동체의 거점 ’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또한 , 오후에는 문화 · 예술 · 체육 체험을 통해 교장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배움자리가 진행됐다.충남교육청은 이번 포럼을 통해 작은학교의 교육적 · 사회적 가치 재발견 농어촌 학생 맞춤형 교육기회 확대 정책 추진 공감대 형성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 마련 등 4 대 기대효과를 제시하며 , 지역소멸 시대 속에서도 충남의 작은학교가 지속가능한 교육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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