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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디지털 수업환경 조성을 위한 AI교과서 대비 인프라 현황 조사
충남교육청은 2025년 3월 도입 예정인 AI 교과서의 원활한 활용을 위해 교육부와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중앙지원단과 충남교육청 시도지원단이 합동으로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디지털 인프라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조사는 10일 아산 탕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일 천안월봉중학교, 12일 천안불당고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AI 교과서 도입을 대비해 무선 네트워크 환경의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현장 조사를 통해 각 학교의 디지털 인프라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마련할 계획이다. 충남교육청은 이미 올해 2월부터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무선 네트워크 환경 조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해 왔으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 맞춤의 디지털 인프라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대주 재무과장은 “현장 중심의 디지털 인프라 조사를 통해 AI 교과서가 원활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적의 수업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하반기 교육활동보호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운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횡성분원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 하반기 교육활동보호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4년 3월 28일 시행된‘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에 따라 학교에서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된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실시된다. 도내 17개 지역의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 교육활동 보호 기본 계획 안내 △개정 2024 교육활동보호 매뉴얼 톺아보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사례 안내 등을 진행한다. 장진호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연수가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활동을 더욱 보호하는 계기가 되어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 해외 교원 역량 강화로 경기미래교육의 세계화 추진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12일 재외국민 한국학교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아르헨티나한국국제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심한수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장, 정용진 아르헨티나한국국제학교 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원격연수를 활용한 연수 기회 및 교육 인프라를 확대하고 기관 간 협력 체제 구축으로 연수 프로그램과 우수 자원을 함께 활용하기로 협의했다. 주요 협약 사항으로는 △원격연수 시스템 공동 활용을 통한 교육 인프라 확대 △연수 프로그램 공유 및 우수 자원 활용 상호 자문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아르헨티나한국국제학교 교원이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현재 운영하고 있는 270여 개 원격연수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심한수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재외 한국학교 교원이 경기도교육청의 우수한 원격연수 프로그램을 활용해 재외 한국학교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글로벌 교육 환경에서 재외국민 교육의 질적 향상에 힘쓰고 재외 한국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충청북도교육청이 13일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와 복지시설 위문 방문 행사를 실시했다. 도교육청 직원들은 청주의 여러 전통시장을 방문해 점심식사를 하거나 간식거리, 생활용품을 구입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명절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13일 복대가경시장에서 각종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구입하고 이후 아동보육시설인 충북육아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은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의 목공 창업동아리 ‘아랫木’ 이 함께 했다. 학생들은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아동복지 시설에 TV선반을 손수 제작해 기증해, 원생들의 옷, 개인물품 등의 생활용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정성 어린 손길을 내밀었다. 서지연 학생은 “사랑의 손 가구 기증을 통해 앞으로의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친구, 동생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매월 기증행사를 하고 있지만, 오늘은 교육감님과 함께해서 더 의미있는 것 같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우리가 나눌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고민하고 실천하며 사랑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윤건영 교육감은 “무더위에도 전통시장에서 늘 정겹게 맞아주시는 지역 상인분들, 어려운 환경에도 열심히 노력하며 성장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항상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보낸다”며 “오늘 함께해 준 아랫木 동아리 학생들이 우리 지역사회를 환하게 밝히고 인성교육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자매결연을 맺은 30개소의 사회복지시설에 2008년부터 꾸준히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 8월 16일에는 교직원 바자회를 통해 모은 성금으로 청주육거리시장에서 위문품을 구입해 현양원에 전달한 바 있다. -
경기도교육청-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 경기공유학교와 늘봄학교 업무협약
경기공유학교가 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와 협력해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한다. 경기도교육청은 12일 오후, 남부청사에서 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는 지역의 문화예술교육과 문화 복지를 위해 경기문화재단과 기초문화재단 등 23개 문화재단으로 이루어진 협력 네트워크다. 협약식에는 임태희 교육감, 유인택 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 의장, 기초문화재단 대표 이사,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공유학교 및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발굴 및 추진 △상호 협력 및 자원을 공유한다. 협약식에서 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 유인택 의장은 “지금 학교 현장의 여러 문제에 대한 처방 중 하나는 예술”이라며 “교육청과 경기문화재단, 기초문화재단이 함께 하는 오늘 업무협약이 의미 있고 역사적인 날이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적 감수성이 신장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 기초문화재단은 지역의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이라며 “교육에 대한 애정과 경기공유학교에서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을 공감해서 이 자리에 모였다”고 말했다이어 “어려서부터 자기의 길을 찾고 좋아하는 길을 만들어야 한다”며 “아이들은 살아갈 세계에 맞춰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그동안 머리로만 하는 교육에 집중했다”며 “이제 머리와 가슴, 팔, 다리가 균형을 이루는 교육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분야에 계신 분들이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주시고 학생들이 원하는 모든 교육을 공교육 안에서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임태희 교육감, “제대로 된 인재 기르고자 하는 기업과 힘 모아보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초청 특강에 참석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기를 수 있도록 직업계고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2일 더헤븐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임 교육감과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회장 22명을 포함해 4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경기도 지역 인재 양성 방안 모색 △도교육청과 경상연의 상호 협력 사항 논의 △도내 기업 애로사항 질의응답 등을 위해 마련했다. 임 교육감은 ‘기업과 학교의 취업 연계 방향’을 주제로 경상연 회장 대상 특강을 진행했다. 임 교육감은 “지역 경제를 이끌고 있는 경상연 회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세계시장과 경쟁하며 현장에서 노력하는 기업인들을 위해 공공부문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도 시대가 바뀌고 요구하는 방향에 따라 변화해야 한다”며 “외부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학교 안에 머물렀던 공교육을 확장해 학교 밖으로 교육을 혁신할 수 있도록 경기교육은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직업계고가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학생에게 가르칠 수 있도록 재구조화하고자 한다”며 “기업 협약형 학교나 취·창업 공유학교를 만들어 역량을 갖춘 학생을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제대로 된 인재를 기르고자 하는 기업이 있으면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힘을 모아보자”고 당부하면서 “경기교육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일에 대한 태도를 바르게 갖춘 인재를 기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하반기에도 교육 현장 ‘중대 재해 예방’에 만전
경기도교육청이 하반기에도 교육 현장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중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만전을 기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행사항과 산업안전보건법 등에 따른 관리자의 역할에 대한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신규 관리감독자와 교육지원청 업무관리자를 대상으로 지난 10일 의정부청소년수련원에서 12일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구체적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의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 △사고 사례를 통한 중대재해처벌법 이행사항의 중요성 △관리감독자 참여 위험성 평가 등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도교육청 안전보건관리체제에서 관리감독자와 업무관리자의 직무는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제15조의 업무를 말한다. 이는 대상 직원을 직접 지휘하고 감독하는 직위를 담당하며 직무와 관련된 안전·보건에 관한 업무 등을 수행하는 것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62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위험성 평가와 학교 안전 보건관리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중대 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배영환 학교안전과장은 “신규 관리감독자와 업무관리자 교육을 통해 내실 있는 중대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교육 현장에 안전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하반기 학교지원센터 운영 담당자 배움자리 개최
충남교육청은 9월 12일 도내 학교지원센터 담당 센터장, 장학사와 주무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하반기 학교지원센터 운영 담당자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업무경감과 효율화를 위한 주요 사업 안내와 지역 학교지원센터 중점사업 공유를 통한 학교지원센터 사업 확대를 목적으로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배움자리에서는 △계약제 교원 위탁채용과 △작은 학교 건강 검진 지원△특별실 정리 지원 및 △기간제 교사 호봉 확정을 선도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태안교육지원청과 논산계룡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사례 공유에 이어 대천동대초 김용남 교장 선생님을 강사로 호봉 획정 지원 실무자 연수를 가져 학교지원센터 운영 담당자의 단위 학교 갈등 업무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현재 충남교육청 산하 14개 교육지원청 내 학교지원센터에는 약 110명의 지원 인력이 배치되어 있으며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라는 목표 구현을 위해 △초등단기수업 과 △보건 수업 지원 △계약제 교원 위탁채용 지원 △교직원 필수연수 지원 △각종 특별실 정리 지원 및 △시설 지원 등 20여 가지의 학교 지원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한편 충남교육청 학교지원센터에서는 올해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계약제 교원 위탁채용과 관련해, 지난 상반기 동안 도내 전체에 약 250명의 계약제 교원을 위탁 채용해 학교에 지원하는 성과를 보였다. 김일수 부교육감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신규 교사의 업무경감 등 더 다양하고 복합적인 업무 지원을 요청하고 있는 학교 현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다 하는 학교지원센터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학교와 교직원 모두가 교육활동에 집중해 교육 본질에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충남교육청, 유·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 회의 개최
충남교육청은 9월 12일 2학기를 맞이해 교육현장 지원을 위해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 766명을 대상으로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행정실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내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 준비와 회계 분야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학교 회계와 관련해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사전에 받아 그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단위 학교 회계 운용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참여한 초등학교 행정실장은 “행정실장으로 처음 발령받아 학교회계 예산편성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제는 자신감을 갖고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할 수 있을 거 같아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희홍 기획국장은 “학교회계는 학생 중심의 교육정책이 달성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지원하는데 가장 중요한 목적이 있는 만큼, 학교회계를 내실 있게 운용해 학교 자치에 기반하는 책임경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충남교육청-충남도청 교육협력 사업, 충남 온종일 마을방과후‘마을돌봄터’ 개소
충남교육청은 9월 12일 충남 온종일 마을방과후 ‘마을돌봄터’ 개소식을 통해 지역 기관과 연계해 아동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새로운 교육 협력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학교밖 늘봄교실‘마을돌봄터’는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돌봄과 부모의 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힘쎈충남 풀케어 정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이번 개소식과 함께 천안의 마을돌봄터도 새로 추가 개소되어 도내 총 22개 돌봄 시설에서 아동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충남교육청은 충남도청과 협력해‘충남 온종일 아동돌봄 통합지원 조례’에 기반해 2021년부터 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충남 온종일 마을방과후’ 사업에 3억원을 지원해 협력하고 있다. 현재 도내 20개소에서 392명의 아동이 지역사회의 돌봄 시설에서 마을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충남 온종일 마을방과후‘마을돌봄터’ 개소를 통해 교육과 돌봄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학교 밖 늘봄 공백을 보완하고 충남 아동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정선 교육감, 예비교사들 목소리 듣는다
이정선 시교육감이 광주지역 예비교사와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 교육감은 12일 교육감실에서 광주교육대학교 총학생회와 만나 초등 교원 임용 수급 계획과 교권 향상 방안, 교육청-광주교대 교육협력 사업 추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초등교원 신규 채용규모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예비교사들의 고충을 듣고 관련 대응책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감이 학교현장에 투입되지 않은 예비교사들과 만나 의견을 청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자리에는 박근경 광주교대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임원단과 시교육청 오주봉 유초등교육과장, 김보영 초등교육과정팀장, 노정현 초등인사팀장, 김형렬 고시팀장, 박은영 교권보호팀장, 최성광 정책기획팀장 등이 참석했다. 시교육청은 오는 2025학년도에 공립 초등학교 교사 45명을 선발하기로 하고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원서를 접수 받을 예정이다. 이는 전년에 비해 39명 늘어난 것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초등 교원 임용 선발 인원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교권 보호와 관련해 “학생인권과 교권이 모두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선생님들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권 보호 방안을 시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청과 대학 간 교육협력 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며 “9월부터 광주교대에 교육협력관을 파견해 다양한 교육협력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박근경 광주교대 총학생회장은 “초등교원 신규 채용규모 감소 등으로 예비교사들의 고민이 많았는데, 광주의 교육정책을 이끄는 교육청과 소통하며 의미있는 의견을 주고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광주교육에 대한 예비교사들의 의견을 모아 자주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 교육감은 “광주교육을 이끌어갈 예비교사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환영이다”며 “초등 교원 임용 선발과 관련해 예비교사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청렴 골든벨을 울려라”
광주시교육청은 1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교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체험공감형 ‘2024 청렴골든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반부패 법령과 청렴 지식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함께하는 청렴한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올해 초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해 ‘청렴라이브 교육’을 진행했으며 청렴골든벨 교육은 두 번째 행사이다. 골든벨 교육은 최후의 1인을 결정하는 기존 골든벨 방식에서 벗어나 5인이 1개 팀을 구성해 마지막 문제까지 협동해 푸는 상생형 빙고게임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에 앞서 청렴골든벨 예상문제를 배포해 청렴교육 학습효과와 관심을 유도했다. 응원에 나선 교직원들도 다 함께 청렴문제를 풀며 행사를 즐겼다. 시교육청은 교육에 앞서 마술, 마임, 팝페라 등 공연을 선보였다. 또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교직원들은 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실시간 방송을 통해 교육과 공연을 시청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추석을 앞두고 한자리에 모인 광주 교육가족이 청렴문제를 함께 풀며 더욱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교육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예산 운용 관련 긴급현안 회의 개최
충남교육청이 11일 2024년도 예산집행 현황 점검과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을 협의하기 위한 부서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달 초 기획재정부가 올해 세수 결손액이 30조 원대에 이를 것이라는 예측을 발표한 것에 따른 사전 점검 회의 성격이다. 기획재정부의 예측이 현실화하면 당장 올해 예산집행도 조정해야 하고 내년도 예산도 긴축으로 운영할 수밖에 없을 것이란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정부가 교부금을 감액해 교부할 경우를 대비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정책과 사업들이 어떠한 영향을 받을지를 사전에 검토하고 최대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최근 상황을 종합해 보면 재정 운용에 큰 어려움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른 수건을 짜낸다는 심정으로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지난 9월 2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현재 추세대로라면 올해 총 32조에 달하는 세수 결손이 발생할 것으로 답변한 바 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 흡연 및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자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대회의실에서 학교 내 흡연 및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56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청소년 흡연 형태 변화 및 신종 담배 사용 증가와 사회적으로 마약류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보다 효과적인 예방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장 이성규 박사가 강사로 나서 ‘신종 담배/신종 마약으로부터 청소년 노출 예방 전략’을 주제로 최신 동향과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청소년에게 미치는 위험성과 예방 방안을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최신 정보와 구체적인 사례를 듣고 학생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예방 교육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성장기인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내 흡연 및 마약류 예방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 교사들이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