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교육청,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대비 추진 점검 및 현장 밀착 컨설팅 실시
충남교육청은 고교학점제의 전면 시행에 대비해 도내 83개 고등학교 업무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추진 상황 점검 컨설팅 및 역량 강화 연수를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수는 지난 9월 3일 아산을 시작으로 9일 덕산, 12일 공주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4월과 7월, 2회에 걸쳐 학교별 고교학점제 추진 자체 점검 자료를 고교학점제 전문지원단이 검토한 후, 학교별 준비 상황을 밀착 지원하고 개선·보완 사항을 컨설팅하는 자리다. 또한, 권역 내 지역혼합 학교 규모별로 모둠을 구성하고 모둠별 운영 사례와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연수에서는 고교학점제 실무를 담당하는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학교 규정 및 체제 정비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편성·운영 △진로·학업 설계 지도 △최소 성취 수준 보장 지도 △학교 문화 및 공간 조성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한 연수가 진행된다. 아울러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과 △모둠별 운영 사례 △학교여건에 따른 다양한 운영방법 공유 시간을 통해 각 학교의 교육력 신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오명택 중등교육과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적용과 동시에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현장에서 애쓰시는 선생님의 노고에 큰 격려를 보내며 학점제형 교육과정 안정적 운영을 위한 촘촘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2024 강원학생예술축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4년 9월 6일과 7일 양일간 강원예술고등학교에서 ‘2024 강원학생예술축전’을 개최한다. 이번 축전은 음악, 미술, 무용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도내 중·고등학생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음악 부문은 한국음악과 서양음악으로 나뉘어 23개 종목에서 경연이 펼쳐진다. 피아노 부문은 예선과 본선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미술 부문은 중학생 4개 종목, 고등학생 4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묘, 수채화, 디자인, 만화 등의 경연이 진행된다. 무용 부문은 독무와 군무로 나뉘어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등 8개 종목에서 경연이 이루어진다. 참가 학생들은 각 부문과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경우, 갈라 콘서트 참가나 작품 전시 기회를 얻게 된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예술축전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예술적 재능과 기량을 펼치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나도 예술가 - 무대 위 국악 교실 전문 예술기관과 함께 국악의 멋을 노래하다
경기도교육청이 전문 예술기관과 협력해 학생의 예술 활동 기회를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역 중심 전통 예술교육 기반 조성과 전통과 미래를 잇는 예술교육 확산을 위해 경기아트센터,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해 예술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경기아트센터와 ‘나도 예술가-무대 위 국악 교실’을 진행한다. 초·중·고등학교 학생, 교원 국악동아리 22개 팀의 공연을 5일부터 11일까지 경기아트홀과 구리아트홀에서 전문 촬영 장비로 촬영한다. △봉산탈춤 △사물놀이 △국악 관현악 △가야금 합주 △전통 타악 합주 △농악 △광지원 농악 △민요 △풍물놀이 △교원 국악 관현악 등 국악 공연을 완성도 높은 공연 결과물로 제작한다. 이후 경기도교육청 유튜브 ‘온라인예술공감터’, 경기아트센터 ‘경기아트온-경기도교육청’에 공유하고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해 ‘학교로 찾아가는 전시’ 학교갤러리 심화모델교를 운영하며 학교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있다. 도교육청 현계명 융합교육정책과장은 “전문 예술기관, 지역 예술자원 등과 협력해 국악의 멋을 노래하며 지역 중심 전통 예술교육이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안교육기관, 학교 밖 청소년 대상 2025학년도 대입 맞춤형 지원
경기도교육청이 대안교육기관, 학교 밖 청소년에게 2025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진로·진학 설명 영상을 제작, 배포한다. 이번 설명 영상은 고졸 검정고시 학력 인정 학생을 대상으로 △수시, 정시 대학 △수시 및 정시 대입 전형에 따른 특강 △세부 입시전형별 준비 방법 △등급과 검정고시 비교 내신 설명으로 진행된다. 영상에서는 대안교육기관, 학교 밖 청소년의 수시전형과 정시전형을 돕기 위해 △검정고시 100% △검정고시 면접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약술형 논술의 수시전형과 수능 및 실기시험 정시전형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설명 영상은 채널 GO3과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울림축제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도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의 맞춤형 대입 진로·진학을 위해 △경기진학정보센터 1:1 화상 상담 △대학입시 안내 자료 배포로 폭넓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엄신옥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대안교육기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대입 전형의 유익한 정보를 얻는 좋은 기회”며 “입시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새로운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다문화학생 학력 향상 지원
경기도교육청이 다문화 학생의 학력 향상을 위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고등학교 교과용 도서 개발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기초적 한국어 의사소통은 가능하나 수업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운 다문화 학생을 위해 교과별 핵심 개념을 이해하기 쉬운 한국어로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오는 6일과 7일 다문화교육 지원을 위해 교과용 도서 개발 워크숍을 개최하고 고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교과용 도서를 개발한다. 추후 다문화 학생의 학습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고시 외 과목으로 개설할 계획이다. 이번 개발 워크숍에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와 한국어 전문 역량을 갖춘 현장 교사들이 개발위원으로 참여한다. 개발위원들은 고등학교 1학년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 핵심 개념을 추출하고 다문화 학생이 이해하기 쉬운 한국어로 진술한다. 도교육청은 교과용 도서 외에 교사용지도서 학생용 워크북도 순차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현계명 융합교육정책과장은 “다문화 학생이 고등학교 교과 개념을 이해하며 수업에 자신감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기준 전국 다문화학생 1/4에 해당하는 48,966명이 도내 학교에 재학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최근 중도입국 및 외국인 학생이 급증하고 있어 다각적으로 한국어 집중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
충북교육청, 늘봄학교 전용몰 구축으로 교직원 업무경감 나서
충청북도교육청은 2학기 충북 나우 늘봄학교 전면 시행에 앞서 담당 교직원의 늘봄학교 업무 경감을 위해 학교장터 내 기획전 전용몰을 구축해 운영한다. 한국교직원공제회와 협력해 학교장터 내에 ‘충북 늘봄학교 및 초등 돌봄교실 환경개선 기획전’ 구축을 추진했으며학교 현장에서 손쉽게 충북 늘봄학교 운영에 필요한 교재·교구, 환경개선 비품, 용역의 정보를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늘봄학교 전면 시행에 따른 물품 구매 및 용역 계약 등에 어려움을 겪는 교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한 층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한 재정복지과장은 “학교장터 내 늘봄학교 전용몰 구축 이외에도 늘봄학교의 업무부담 경감을 위한 늘봄전담인력 배치, 행정지원플랫폼 구축 등 늘봄행정업무 지원체계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윤건영 교육감, 신규 지방공무원에게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위해 동행하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5일 단재교육연수원을 방문해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06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시대의 실력충북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먼저 충북교육가족이 된 것에 대해 환영과 축하의 말을 전하며 공익을 우선시하며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공무원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디지털 전환시대의 특징인 초지능사회, 초연결사회에 대해 설명하고 격변하는 전환시대에 충북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실력다짐 충북교육의 주요 정책인 △어디서나 운동장 △언제나 책봄 △공부하는 학교 △모두의 다채움 △온마을 배움터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격변하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굳건한 마음 근육을 강조했다. 올바른 도덕적 가치판단을 기반으로 중심을 잃지 않는 지혜, 도덕적 상상력과 사고력, 통찰력이 필요하며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육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교육가족의 일원이 된 것을 다시 한번 축하하며 공직의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의 첫 강의에 초대된 것에 대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정책 설명 강의가 새롭게 공직을 시작하는 데 단단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 행정을 구현하고 청렴한 생활을 실천하며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위해 동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단재교육연수원은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진행되는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예정자과정에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한 소양교육과 직렬별로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교육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
광주시교육청, 9월 수능모의평가 국어, 수학, 영어 출제 경향 분석
전년도 수능과 올해 6월 모의평가에 비해 쉽게 출제됐다. 특히 EBS 연계 교재의 체감 연계율이 높아 연계 교재를 중심으로 학습한 수험생은 조금 더 쉽게 느꼈을 것으로 판단된다. 독서에서 사회, 기술, 예술의 3개의 지문이 연계됐으며 문학에서 고전시가, 현대시, 현대소설은 EBS 연계 교재의 수록 부분이 그대로 출제돼 시간 안배도 어렵지 않았을 것으로 예측된다. 선택과목인 화법과 작문과 언어와 매체도 어려운 난이도의 문항은 출제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한 기술 지문이 주요 개념과 그 관계성을 파악해야 하는 부분이 많아 다수의 수험생이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도 수능 및 올해 6월 모의평가에 비해 전반적으로 쉽게 출제된 경향을 보인다. 문제풀이의 기술을 요구하는 내용은 대부분 배제됐으며 개념을 충실히 학습한 학생이라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게끔 출제된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공통과목의 난이도가 두드러지게 하락한 것으로 보이며 계산력을 요구하는 문항도 많이 배제된 경향을 보인다. 다만 조건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재해석해 식으로 도출해 내는 보다 종합적인 사고력을 측정하고자 한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기에 이러한 내용만 잘 해결할 수 있었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으리라 예측된다. 상대적으로 선택과목의 난이도는 비슷하게 출제됐다. 난이도에 따른 문항 배치는 기존과 비슷한 형태로 배치돼, 과목별 마지막 문항인 30번이 가장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판단된다. EBS 연계율은 대체로 50% 수준을 잘 지킨 것으로 보이며 그간 학습했던 경험을 잘 떠올리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이 다수 출제됐다. 최고난도 문항으로는 주관식 21번과 22번을 꼽을 수 있겠으나 앞서 언급한 대로 개념을 충실히 학습한 상황이라면 큰 어려움 없이 해결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전년도 수능과 올해 6월 모의평가에 비해 난이도는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졌을 것으로 판단된다. 새로운 유형의 문항은 등장하지 않았고 내용이 지나치게 추상적인 문항이 줄고 대부분 지문 내에서 정답의 근거를 추론할 수 있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6월 모의평가에서 EBS 교재의 연계 문항이 대부분 듣기, 말하기 위주로 출제됐던 것과 달리 9월 모의평가에서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EBS 연계 교재의 연계율을 높인 것으로 보인다.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요구하는 어휘와 문장구조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꾸준히 학습을 진행해 온 학생이라면 전반적으로 문항 접근도는 높았을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빈칸추론 문항과 글의 순서 문장 삽입 문항에서는 논리적 흐름을 놓치지 않고 호흡이 긴 문장을 얼마나 정확하고 집중력 있게 독해할 수 있는지가 관건으로 여전히 중하위권 학생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졌을 것으로 예측된다. -
‘청렴 광주교육’, 고위공직자부터 앞장 선다
광주교육연수원은 4일 광주시교육청 및 산하기관 4급 이상 고위공직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고위공직자 청렴리더십 향상 과정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고위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는 반부패 청렴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행정업무 수행을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청렴교육 전문강사 민의식 강사와 시교육청 김영래 감사관이 ‘공직자가 알아야 할 반부패 법령’을 주제로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탁금지법△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과 반부패 정렴정책 추진 방향 등 공직사회에서 발생한 부패사건들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윤리적 갈등 상황에서 적절한 대응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청렴은 공직사회의 근본이며 고위공직자가 솔선수범할 때 진정한 변화가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청렴한 업무 관행과 문화가 교육계 전반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충북교육청, 2025.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실시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에 72개 학교시험장, 9개 학원시험장에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수험생에게 자신의 학업 능력 진단 및 새로운 문제 유형과 수준에 대한 적응 기회를 9월 모의평가를 통해 제공했다. 이번 9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총 12,469명으로 재학생이 10,884명, 졸업생 등 수험생이 1,585명이다. 전년도 9월 모의평가 대비 1,098명이 증가한 것으로 재학생은 993명, 졸업생 등 수험생은 105명이 더 증가했다. 시험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6개 영역에 걸쳐 시행하며 문항 출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담당했다. 성적 통지표는 오는 10월 2일 오전 9시부터 응시원서를 접수한 곳에서 수령할 수 있고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기재되며 절대평가를 적용하는 영어, 한국사 및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등급만 기재된다. 한국사는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하며 한국사 영역을 응시하지 않는 수험생에게는 성적통지표를 제공하지 않는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9월 모의평가 가채점 성적이 9일부터 시작되는 대입 수시 원서 작성에도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이며 수능을 보기 전에 마지막으로 자신의 성적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교육청은 충북 학생들의 수시 및 정시상담, 제시문 면접 등 공교육을 통한 진학 지원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일에는 고1, 2학년을 대상으로 전국연합학력평가도 함께 진행됐으며 1학년 63교 11,242명과 2학년 61교 11,230명이 응시했다. -
충남교육청, 문서 공유 및 공동 편집을 위한 ‘마주온 협업’ 서비스 시작
충남교육청은 9월부터 클라우드 기반의 '마주온 협업 서비스'를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충남미래교육통합플랫폼 마주온과 연계한 협업 기능으로 교직원들의 업무 간소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마주온 협업 서비스’는 교직원들이 업무 문서를 공동으로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실시간 저장 기능을 갖춰 데이터 안정성을 높였으며 언제 어디서나 접근이 가능해 공동 작업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협업 서비스 도입으로 교육청, 교육지원청, 학교 간 자료 공유와 공동 작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행정업무의 효율화와 교직원의 업무 경감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마주온 협업 서비스는 교직원의 업무 방식 개선뿐만 아니라 업무 효율성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종이 없는 업무환경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발전 충남교육을 실현하는 데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충북교육청, 초등 실력다짐 교사 100인 포럼 개최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청주 S컨벤션에서 기초학력 보장에 이은 기본학력 향상을 위한 ‘2024. 초등 실력다짐 교사 100인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교사 주도의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해 기초학력 보장을 넘어 더 깊은 배움으로 성장하는 기본학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1부는 ‘학력 향상을 위한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청주교육대학교 강병직 교수를 좌장으로 해 공주교대 이소라 교수의 기조 발제 및 만수초 백승연 교사, 도안초 김성하 교사의 패널 발표, 이후 패널토론 및 청중과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2부는 ‘기본학력 향상, 초등교사 100명에게 묻다’를 주제로 사전 신청한 초등교사 100인이 함께하는 교육과정, 수업, 평가의 각 측면에서 학생들의 학력을 신장시키는 방안에 대한 분임별 집중토론 및 공유로 진행됐다. 100인 포럼에 참석한 초평초등학교 이기옥 교사는 “그동안 고민해 오던 학력에 대해 선생님들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뜻깊었으며 우리 충북의 아이들이 탄탄한 기초·기본학력을 바탕으로 저마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초등교사로서 더욱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2024년을 실력다짐 원년으로 삼아 실력을 다지고 노력하는 미래인재를 기르는 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교육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기초학력 보장을 넘어 더 깊은 배움으로 성장하는 기본학력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인수레 에듀테크 실증으로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대비
충남교육청은 2025년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대비하며 2021년부터 전국 최초로 인수레를 통해 첨단교육기술 제품을 실증하고 있다. 인수레는 ‘인공지능교육 수업활동 레시피’의 준말로 가상현실세계 기반 첨단교육기술 제품 실증 시스템이다. '24년 7월 기준 초·중·고 교사 실증 평가단은 에듀테크 등 95종을 영역별로 실증했다. 또한 에듀테크 활용 ‘수업 아이디어’를 함께 제공하며 하이터치 하이테크 수업혁신에 기여하고 있다.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대비한 AI 코스웨어는 34종을 실증했다. 이는 AI 코스웨어 활용 디지털 교실혁명을 선도하는 도내 디지털 선도학교와 충남형 AI 관련 이끎학교에게 교육적으로 유용한 AI 코스웨어 선정과 1:1 맞춤 활용을 지원한다. 또한 AI 코스웨어별 개선 의견을 기업에 별도 전달하고 기업과 교원의 만남을 추진하며 상생의 첨단교육기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은 첨단교육기술의 선도적 활용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실현하고 있다”며 “인수레의 지속적인 실증을 통해 AI 디지털교과서의 안정적인 도입과 현장 안착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추석 명절 공직기강’ 집중 점검
광주시교육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특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4일부터 13일까지 본청 및 모든 기관을 대상으로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수수 행위 등 관련 법령 및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 △근무시간 미준수 등 복무규정 위반행위 △보안 관리 실태 △직무행태 및 소극행정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또 지난 8월 24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실천’ 캠페인의 기관별 추진 상황과 청탁금지법 위반행위에 대한 현장 점검도 실시한다. 시교육청은 기관장을 대상으로 청탁금지 규정 및 관리자 대상 갑질 관련 규정을 안내해 향후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점검을 통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청렴한 광주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