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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5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세 번째로 많은 수치다.
2019년 개설된 인천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은 꾸준히 성장해 2022년 11월 구독자 3만명, 2023년 10월 4만명을 넘어섰으며 최근 5만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인천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서는 다양한 교육 정보와 학습 영상, 취재형 학교 소개, 실시간 교육 행사 등을 제공하며 하반기에는 더욱 다양한 숏츠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유튜브를 중심으로 한 영상 플랫폼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유익하고 알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다양한 월별 이벤트와 숏츠 공모전 등 쌍방향 소통을 강화해 교육공동체의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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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인하대학교와 함께 제1회 학생 기후 위기 대응 융합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학생 기후 위기 대응 융합아카데미는 청소년들에게 기후 환경 문제에 대한 융복합적 이해와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할 미래형 기후환경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인천 관내 1~2학년 고등학생 40여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강의와 토론을 기반으로 한 ‘기후 위기의 통합적 이해’ 교육을 시작으로 기후 자료 분석 및 활용 실습, 기후 감수성 함양을 위한 체험학습 등 기후 위기의 여러 가지 측면을 깊이 있게 학습했다.
또한,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이차전지 기술을 이해하고 직접 이차전지를 제작해 보는 과정을 체험하며 기후 위기 대응에 필요한 융합적 사고력과 실질적인 기술 역량을 키웠다.
특히 대학생 선배와 함께 모든 교육 과정을 함께하며 심도 있는 토론과 학습을 경험하고 미래 사회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효과적으로 강화했다.
참여한 학생은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과학기술과 시설, 일상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작은 아이디어 등을 배우며 희망 진로 분야와의 연관성을 생각해봤다”며 “기후 위기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해 보고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기후 위기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며 “인천 학생들이 미래 기후 지도자로 성장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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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일 인천 다문화교육 36.5 현장 지원단 2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인천 다문화교육 36.5 현장 지원단은 다문화 교육 정책 학교 운영 컨설팅 및 다문화 학생 지원, 다문화 교육 교수·학습 자료 개발 등 학교 현장의 다문화 교육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돕는 교사 협의체로 관내 유·초·중등 교원 3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연수는 ‘공존의 가치에 기반한 다양한 이주 배경 학생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운영했다.
오전에는 법무부가 운영하는 전국 유일의 난민 지원 시설인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를 방문해 난민 정책에 대한 이해와 관련 교육 방안을 나눴다.
오후에는 ‘어느 날 난민’의 저자 표명희 작가와 함께 난민의 삶을 다층적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다양성과 개방성, 포용성의 도시인 인천은 다른 시도에 비해 중도 입국 학생들이 빠르게 증가하는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인식 개선 및 관련 교사의 역량 강화 지원 등 상생과 공동체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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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남동구 구월동에 있는 동인천중학교 경계에 나뭇가지 모양 디자인 담장을 최근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학교 경계의 노후화된 벽돌 담장을 디자인이 적용된 담장으로 변경하고 줄기초 보수를 병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진행했다.
특히 학교 구성원이 참여해 나뭇가지 모양 디자인 담장을 선정·적용함으로써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사용자 맞춤형 공간 재구조화를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노후화된 교육 시설물을 적극 개선하고 사용자 맞춤형 공간 재구조화 및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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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넥슨재단, 컴퓨팅교사협회와 9일 ‘하이파이브 챌린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2020년부터 넥슨재단과 컴퓨팅교사협회가 전국 초·중·특수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작한 코딩 교육 프로젝트다.
책 속 등장인물의 문제 해결 과정인 ‘노블 엔지니어링’과 브릭 놀이를 결합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9월부터 강원 지역 초등학교 400학급, 약 1만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이파이브 챌린지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학급에는 브릭 2종 세트와 노블레슨 교재가 지원된다.
교사들을 위한 온라인 연수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강원 지역의 어린이들이 브릭을 통해 코딩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이나 환경 등 물리적인 제약을 넘어 누구나 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의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방법과 IT 교육을 접하고 컴퓨팅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 내 IT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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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은 8월 7일부터 9일까지 전남 여수에서 도내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2024 교육복지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와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복지사, 도교육청 업무 담당자 등 총 82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성인지 교육 △2024년 상반기 사업 성과 및 우수사례 발표 △힐링 시네마 테라피 등 다양한 직무와 교양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연수 2일 차에는 교육 취약 학생에 대한 사례 개입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특강이 진행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육 불평등이 심화되면서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학생과 가정이 증가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학생들을 직접 지원하는 교육복지사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복지사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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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9일과 10일 1박 2일간, 청주 글로스터 호텔에서 고등학교 교육과정 현장 지원단 2차 워크숍을 가졌다.
고등학교 교육과정 현장 지원단은 26명으로 구성되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교육청 차원의 지원 기반 마련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2025학년도 일반고등학교 입학생 3개년의 교육과정 편성안 검토에 대해 유의사항의 안내와 분임별로 검토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편성 기준 준수 여부 △학생 진로·진학을 지원하는 교과 편성안 △교육과정 특화학교 교과 편성안 △학교 여건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 방안 등이 논의됐다.
향후, 도교육청은 53교의 일반고등학교의 업무담당자와 함께 교육과정 합동 컨설팅을 실시해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해 깊이있는 학습을 통한 학생 역량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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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여름방학을 활용해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충주시 건설경영연수원에서 ‘2024. 가족과 함께하는 코딩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 학생 및 학부모로 구성된 40팀, 총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학생들은 가족과 함께 첫째 날에는 메타버스 게임을 제작하고 둘째 날에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웹페이지 게임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김제노 학생은 “가족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게임을 만드는 과정이 정말 즐거웠고 이런 활동이 앞으로의 진로 결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길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코딩캠프는 학생들에게 가족 구성원과 함께 인공지능을 활용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학생 개개인의 창의성을 이끌어주는 교육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SW·AI교육을 실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연구정보원은 청주 본원에서 놀이를 통해 인공지능을 배우고 로봇과 함께 코딩을 체험하며 프로그래밍으로 컴퓨팅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난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도내 초·중·고 학생 144명을 대상으로 청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4. 하계 SW·AI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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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학생의 학습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신설학교의 적기 개교를 위해 교육지원청과 협력을 강화한다.
경기도교육청이 8일 신설학교의 적기 개교를 위한 교육지원청 간 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비봉1초 현장에서 진행된 이번 협의회에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파주교육지원청, 도교육청의 업무 관계자와 시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신설학교의 적기 개교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화성오산형 학교신축 4대 비전인 △적기 개교 △무결점 고품질화 △무재해 달성 △체불 민원 제로 실현이 반영된 신축공사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 공사 지연을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로 △슬래브 거푸집 공법 △치장벽돌 쌓기 △운동장 스탠드 공법 △전기 전선 배관용 상자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각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의 협력을 통해 신설학교의 성공적인 개교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파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대책협의회를 통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으로 신설학교의 성공적인 개교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미리 예방하고 해결책을 마련함으로써 신설학교의 적기 개교를 목표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마련된 대책들은 신설학교의 적기 개교를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김귀태 시설과장은 “신설학교의 적기 개교는 학생의 학습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매우 중요한 과제”며 “이번 협의회에서 마련된 대책을 통해 공사 지연 없이 학교가 적기 개교할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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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오는 11월 29일까지 초·중등 교원 4,000여명을 대상으로 AI·디지털 기초 역량 향상을 위한 ‘원격 직무연수’3과정을 개발 운영한다.
이번에 개발 운영되는 연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 현장의 교원들에게 인공지능과 에듀테크 역량 증진과 더불어 교실 활용을 목표로 3과정, 각 5시간~오후 3시간씩 5기수로 운영한다.
상반기에 개발된 2개 과정은 하이러닝과 인공지능 플랫폼, 학교 현장 SW·AI 융합교육 실천사례와 수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수업 도구와 관련된 내용 등으로 구성됐다.
하반기 과정은 △에듀테크 활용 △맞춤형 학습 △인공지능 교육 등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서권용 미래교육연수부장은 “이번 개발된 과정으로 현장 교실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교육원이 추진하고 있는 비정형 학습 연수 방법과 연계해 교원 미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원은 이번에 개발된 원격연수 콘텐츠를 교육지원청과 협업해 기관 협업 연수에 활용하고 마이크로러닝 형태의 정형 연수 운영 등에도 활용해 새로운 미래형 연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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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지역 맞춤형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추진한다.
교육부로부터 38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경기도교육청이 2024년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으로 4개 지역의 사업을 선정해 추진한다.
학교복합시설은 교육·돌봄 환경구축과 지역통합의 구심점 역할을 위한 교육부 핵심 정책 중 하나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전국에 총 200개 시설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2023년 6개, 2024년 상반기 5개 지역 선정에 이어 올해 하반기 공모에서 가평, 남양주, 이천, 포천 4개 지역의 사업이 선정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가평 등 4개 지역의 학교복합시설 설치에 소요되는 총사업비 885억원 중 385억원을 교육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가평은 청평초등학교에 어울림문화센터를 건립해 늘봄시설,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강당, 공용주차장 등을 확충할 예정이며 남양주는 덕소초등학교에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전용공간을 마련한다.
이천은 폐교인 진가초 모가분교를 활용해 수난안전체험관, 늘봄공유학교, 로봇드론창업센터 등을 운영하고 포천은 일동초등학교에 수영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학교복합시설 활성화와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학교복합시설 전담팀을 올 7월 1일 자로 신설, 운영 중이다.
향후 학교복합시설을 교육발전특구, 늘봄학교 등 교육개혁 사업과 연계하고 생존수영 수업을 위한 수영장 확충, 학교공간 재구조화 사업 등과도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공유택 학교공간조성과장은 “맞춤형 학교복합시설을 통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배움을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시설 활용도를 높이겠다”며 “더 나아가 주민에게도 공공복지시설을 제공해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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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이 교육부가 시행한 2024년 학교복합시설 하반기 공모사업에 계룡, 부여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계룡, 부여 2개 지역은 교육부로부터 총사업비 644억원 중 32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로써 충남교육청은 2023년~2024년에 선정된 학교복합시설 6개 사업을 포함, 총 8개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학교복합시설 활성화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계룡은 관내 초등학생들이 생존수영 수업을 위해 대전으로 이동하는 불편과 엄사면 지역 주차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엄사초등학교에 생존 수영장, 지하 공영주차장, GX실 등을 설립할 계획이다.
지하주차장은 민방위대피시설로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며 수영장, GX실 등은 수업시간에는 학생들이 사용하며 주말 등 수업시간 외에는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한다.
부여는 부여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조성지 내에 생존수영이 가능한 장애인 겸용 실내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헬스장을 갖춘 지하1층, 지상2층의 부여반다비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
공모 선정 이후에도 교육청은 지속적인 지역협의체 회의를 통해 학생과 주민이 상시 이용 가능한 우수하고 특화된 학교복합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향후 신설되는 학교복합시설에는 늘봄학교 프로그램 연계를 위한 멀티룸, 수영장, 체육관 등을 필수적으로 검토하며 학생과 주민을 시간적·공간적으로 분리해 학생 안전과 학습환경 침해를 방지하는 범죄예방환경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학교복합시설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학교 유휴부지에 주차장을 포함한 수영장, 체육관, 도서관, AI기반 디지털실 등을 복합적으로 설치해 학교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시설로 다양한 돌봄, 문화, 체육, 복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주민복지가 살아 숨 쉬는 지역상생의 거점으로 활용된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재정투자심사와 공유재산심의회, 사전기획, 설계 및 시설공사 등 여러 절차를 거쳐 지역별·학교별 여건과 실정에 맞게 추진해 공모 선정 이후 준공까지 최소 3년에서 최대 6년까지 소요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의 학습권과 안전이 확보된 시스템을 설계단계에 마련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학교복합시설을 위해 다각도로 검토하고 노력하겠다”며 “학교복합시설 구축이 완료되면 돌봄 및 방과후학교 운영이 활발해지고 지역 간 교육·문화 편차가 해소되는 등 지역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어 학생 수 감소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지난해에 충남도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복합시설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법제도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천안, 서산, 홍성 3개 시·군이 선정되어 총사업비 689억원 중 248억원의 사업비를, 2024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에 보령, 서천, 공주 3개 시·군이 선정되어 총사업비 734억원 중 367억원의 사업비를 교육부로부터 지원받는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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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관내 중·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해양데이터 리터러시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해양 자료를 바탕으로 인간과 해양의 상호 작용을 이해하고 해양과 공존할 수 있는 문제 해결력 함양을 목적으로 구글 자료 스튜디오 활용 해양 교육 파이썬 활용 해양 자료 처리 실습 진로 지도 및 캠퍼스 투어 등으로 운영했다.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이 해양 자료를 이용해 기후 위기 및 해양 변화를 그래프로 그리고 분석하는 등 다양한 실습과 탐구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해양 보호의 필요성을 몸소 경험했다.
아카데미 참여 학생은 “교육 활동에 참여하면서 해양 환경이 얼마나 빨리 변화하고 있는지 알고 놀랐다”며 “일상생활에서 나오는 쓰레기와 탄소 배출이 해양에 큰 피해를 준다는 것에 미안함이 들었고 앞으로는 더 신경 써서 해양을 보호해야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해양 변화 문제를 자기 삶과 연계해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이 함양되리라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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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7일 관내 초·중학교 보호자를 대상으로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한 보호자 연수를 운영했다.
학업 중단 예방 보호자 연수는 학업 중단 위기 학생 및 학교적응에 관심 있는 관내 초·중학교 보호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로고테라피를 중심으로 보호자 자기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보호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한국로고테라피연구소 김미라 소장이 ‘나는 누구인가? 내 자녀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로고테라피 기본 이론과 보호자 참여 중심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보호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겪는 학교적응의 어려움을 알게 됐고 자녀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자녀의 행복한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지지체계인 보호자 대상의 연수를 다양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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