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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수소안전뮤지엄을 에너지 인재 품꿈성장터로 운영
충청북도교육청은 31일 음성군 맹동면에 위치한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뮤지엄을 ‘충북온마을배움터 제1호 품꿈성장터’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수소안전뮤지엄에서 충북온마을배움터 제1호 품꿈성장터 지정 현판식이 열렸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김성동 EBS 부사장이 참석해 제막행사와 수소로켓 퍼포먼스를 펼쳤다. 현판식은 새롭게 리모델링한 어린이 공간 ‘수소꿈틀놀이터’ 개관을 겸해 열렸으며 단양 매포초등학교 2학년과 3학년 학생 27명은 새롭게 선보인 어린이 공간인 수소 꿈틀놀이터를 방문해 뛰어놀며 수소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수소안전뮤지엄은 지상 2층 규모로 △가스안전체험관과 △수소안전홍보관으로 구성되어 있어, 수소의 원리와 안전기술, 수소경제의 미래를 영상·체험·게임형 전시로 배우며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다. 수소안전뮤지엄은 체험을 희망하는 학교에 임차버스를 보내주며 매니저와 도슨트가 도착부터 귀가까지 프로그램을 안전하게 진행한다. 충북온마을배움터 제1호 품꿈성장터인 수소안전뮤지엄의 체험 콘텐츠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미래 에너지 사회의 핵심 역량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현판식과 개소식은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미래 수소사회를 준비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다”며 “앞으로도 EBS, 충북교육청을 비롯한 여러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윤건영 교육감은 “수소안전뮤지엄이 품꿈성장터 1호로 지정된 것은 학교와 지역, 기관이 함께 손잡고 새로운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충북온마을배움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장으로 배움이 교실을 넘어 학생들의 삶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소안전뮤지엄이 미래세대를 위한 배움과 성장의 공간으로 오래 사랑받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온마을배움터 품꿈성장터는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기부 형태로 제공하는 기관이나 시설로써, 충북교육청은 앞으로 그 수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
미래 교육환경을 선도하는 경기교육, 2025 공간재구조화사업 우수시설학교 선정
경기도교육청이 공간재구조화사업 우수시설학교 심사를 통해 최우수시설 학교 2교, 우수시설 학교 4교를 선정했다. 공간재구조화사업은 40년 이상 노후화된 건물을 보유한 학교를 대상으로 개축 또는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해당 학교를 친환경·디지털 기반 첨단 공간으로 변화시켜 다양한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공간재구조화 우수시설학교에 대한 선정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최근 1년간 준공한 43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이후 내외부 교육시설 전문가들이 서류심사, 현장 점검 등을 시행해 개축과 리모델링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시설 학교 2교, 우수시설 학교 4교 총 6교를 최종 선정했다. 개축 분야 최우수시설 학교로 선정된 포천 화현초등학교는 노후화된 기존 2, 3호 동을 철거하고 1호 동을 증축해 다양하고 효율적인 공간을 구성했다. 특히 도서관과 돌봄교실을 쉽게 닫고 열 수 있는 접이식 문으로 연계해 학습과 돌봄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점이 돋보인다. 리모델링 분야 최우수시설 학교로 선정된 고양 덕양중학교는 교내 중심부에 실내형 광장을 조성해 학습·공연·전시가 가능한 다목적 중심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 특별실을 접이식 문과 평상으로 구성, 외부와의 연결성을 강화해 열린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도교육청은 공간재구조화 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해 교수학습과 연계한 미래교육 공간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 우수시설로 선정된 학교의 누리집 홍보와 함께 관련 자료도 제작해 공간재구조화 역량 강화 연수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 예정인 사업 대상 학교들이 사용자 중심의 미래교육 공간으로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광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113초 영화제‘ 시상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하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30일 본관 소회의실에서 '제8회 학생독립운동 113초 영화제'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는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지난 9월 23일 제96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아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공모에는 청소년 36팀이 참여해 113초 내외의 영화작품을 출품했으며 13팀이 수상작품으로 선정됐다.대상은 ‘이름없는 소녀들’를 출품한 김해한일여자고등학교 조연희(2학년) 학생팀이 받았다.이 작품은 항일운동 당시 학생독립운동에 나섰던 여학생의 용기를 2025년 현재를 살고 있는 또래 학생의 시선으로 재조명해 호평을 받았다.최우수상은 ‘두 소녀’의 중앙중학교 정예림(2학년) 학생팀, ‘1929 그날의 이야기’의 청소년 황수인 양이 수상했다.이 밖에 ‘소녀들은 침묵하지 않았다’의 김해한일여자고등학교 전시연(3학년) 학생팀 등 4팀이 우수상을, 설월여자고등학교 문예람(2학년) 학생팀 등 6팀이 장려상을 받았다.김해한일여자고등학교 조연희 학생은 “공모전 영상을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며 “이번 영상을 통해 학생독립운동 당시 여학생들의 일제에 대한 결연한 투쟁 의지와 그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길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김용일 관장은 “이번 영화제는 국내를 넘어 해외 학생들까지 참가해 역사의식과 창의성을 발휘하는 장이 됐다”며 “선정된 작품은 온라인에 탑재해 우리 미래 세대가 역사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학교 관리자 대상 해양 안전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교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5 시민의 바다 생명안전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30일 경기도해양안전체험관에서 진행한다.이번 연수는 사회적 참사인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이를 통해 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는 교육적 과정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연수는 크게 기억, 체험, 실천의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기억' 프로그램에서는 단원고 4.16기억교실을 방문하여 세월호 참사의 교훈을 되새기고, 보존된 기록물과 전시 공간을 관람하며 참여자 간의 소감과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체험' 프로그램에서는 가상현실(VR)을 통해 화재 및 선박 위험 상황을 체험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훈련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 사고 발생 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마지막으로 '실천' 프로그램은 경기해양안전체험관과 연계하여 시간여행 크루즈를 통해 여객선 해양 조난 상황을 가정, 비상 상황에서의 대처 요령과 대응 체계를 직접 익히도록 구성됐다.전명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학교 구성원의 안전은 교육의 기본이며, 안전의식은 기억과 체험을 통해 강화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연수가 학교장과 행정실장이 함께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고 학교 현장에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인공지능(AI) 튼튼이랑 떠나는 건강탐험’유아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체험교육 실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유치원 및 어린이집 7세 유아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튼튼이랑 떠나는 건강탐험’특별 체험형 보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이달 3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의정부 소재)에서 이뤄진다.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생명의 소중함’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주제로 설정하고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으로 이뤄질 예정이다.체험교육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 7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1부(09:10~10:30)와 2부(10:40~12:00)로 구분해 진행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부 ▲‘나의 성장여행’으로 초음파를 통한 태아 모습 관찰 ▲인공지능(AI) 수정 접안기로 생명 탄생 과정 학습 ▲신생아 돌보기 체험 등으로 꾸몄다.유아가 스스로의 성장을 이해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2부에서는 ‘깨끗깨끗 건강탐험’을 주제로 삼아 손 씻기·구강 세균 검사·건강탐험(VR 활용)·인공지능(AI) 병원놀이 등 놀이 중심 체험으로 올바른 위생 습관과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특히 전 교육 과정에 인공지능(AI) 페퍼 로봇 ‘헤이’와 응급 시뮬레이션 인형 ‘아리아’를 활용해 유아의 활동을 돕고 아기 돌보기 로봇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유아 대상 특별 프로그램은 그동안 초중고 학생이나 성인 대상으로 운영했던 기존의 틀을 넘어 유아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는 첫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도교육청은 유아기의 건강 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됨을 중시하고 유아가 즐겁게 건강관리 역량을 배워 생명과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참가 신청은 10월 30일부터 학생건강증진센터 누리집을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관심 있는 학부모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참여를 문의하거나, 학생건강증진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충북교육청, 진로교육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진로전담교사 29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진로 교육 내실화와 학생 맞춤형 상담을 목표로, 진로 교육 정책 방향과 진로 연계 교육 설계 방안, 대입 진학 지도를 위한 진로진학상담 교사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충북진로교육지원단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진학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진로 교육 자료 개발, 진로 교육 컨설팅, 다채움 진로진학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충북교육청은 진로전담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진로 교육을 활성화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진로진학 부장교사를 중심으로 단위학교의 진로 상담이 활성화되고 체계적인 맞춤형 진로 교육이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퇴직 준비 연수 개최…제2의 인생 설계 지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지방공무원 퇴직예정자 55명을 대상으로 퇴직준비과정 연수를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연수는 2025년 12월 말 퇴직 예정인 지방공무원들이 인생 2막을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감성 치유를 위한 힐링 콘서트, 자기 서사 기반 소통 프로그램 '반짝반짝 내 인생', 퇴직 설계 과정 '품격 있는 퇴직 준비'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건강 관리 강좌 '응급실 아는 의사', 재정 안정 전략 '손에 잡히는 자산 관리', 지역 문화 체험 등 퇴직 후 삶을 다방면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연수 기간 중 일반직 밴드를 초청하여 공연을 열고, 선후배 간의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공직 생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이영창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공직 생활에 헌신해 온 지방공무원들이 마음의 휴식을 얻고, 인생의 다음 단계를 긍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연수생들이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되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경기도교육청, 2025년 하반기 경기교육가족 영상 공모전 개최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2025년 하반기 경기교육가족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경기교육가족이 영상 제작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디지털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유익한 영상 콘텐츠를 공유하는 데 목적을 둔다.공모 주제는 '혹하는 제목? 우린 안 속아', '이거 하나만 바꿔줘', '무궁무진 K-컬쳐 학교편', '이러고 놀아요', '우리가 외면할 수 없는 것', '지금 우리 학교는', 그리고 자유 주제 등 총 7가지다.참가자는 제시된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60초 내외의 영상을 제작, 10월 30일부터 11월 1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경기교육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심사를 거쳐 선정된 입상자에게는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장상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센터 유튜브 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다.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기교육가족의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 강화와 건강한 콘텐츠 공유 문화 확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광주시교육청, 토론·논술학교 NDD 교육과정 특강 개최…2028 대입 로드맵 제시
광주시교육청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학생들의 성공적인 미래 설계를 돕는 특강을 개최했다.지난 29일, 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린 '2기 토론·논술학교 NDD 교육과정 특강'은 학생들에게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 대학 입시에 대한 심도 깊은 정보를 제공했다.이번 특강은 광주인성고 김형래 교사가 강사로 나서 토론 논술을 통한 고등사고력 증진 방안을 제시하고,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 운영 방식 변화를 설명했다. 또한, 변화하는 대학 입학 전형과 과목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도왔다.특히, 학생 스스로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여 이수하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8 대학 입시와 관련하여 대학별 모집 요강, 수시·정시 전략, 학교생활기록부 관리법 등 구체적인 정보도 제공했다.특강에 참여한 광주진흥고 이현우 학생은 "대입 전형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변화하는 대학 입시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이정선 교육감은 "학생 맞춤형 특강과 토론·논술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교육과정과 대학 입시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광주시교육청, 광주시와 교육행정협의회 개최…재정난 속 협력 강조
광주시교육청과 광주광역시가 교육행정협의회를 열고 교육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특히 세수 감소로 인한 재정난 속에서 교육 예산을 확보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정선 교육감과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하여,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지방자치단체 법정전입금 세출예산, 학교 부지 활용 통학로 조성, 2026년도 교육협력사업 현황, 국가 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 협조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특히 2026년 지방자치단체 법정전입금 2906억원 전출 시기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다. 본예산에 1906억원, 1차 추경에 1000억원을 편성하여 9월 이전까지 전출하는 것으로 조건부 수정 의결했다.협의회에 참석한 한연임 (사)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부회장은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합의를 이끌어낸 양 기관의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앞으로 광주시와 교육청이 더욱 상생 발전하는 관계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광주시와 교육청의 협력이 광주 교육과 지역 발전을 더욱 굳건하게 할 것이라며, 교육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지방 재정 여건에도 교육 협력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광주시청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의 행정 역량을 결집하여 광주 지역 학생들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을 것을 강조했다. -
광주시교육청, 예비 중학생의 성공적인 중학교 생활 돕는다
광주시교육청이 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오는 30일부터 12월 19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중학교 생활 안내 특강'을 운영한다. 이 특강은 학생들이 새로운 교육 환경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중학교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강은 초·중등 교사로 구성된 '진로교육 현장지원단'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진행한다. 이들은 자체 개발한 표준 강의안을 활용, 중학교 유형별 특징, 교육과정, 학습 방법, 진로, 교우 관계 등 중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학생들이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광주시교육청은 모든 초등학교에서 전환기 진로 교육 수업을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초-중 전환기 진로교육 수업자료'를 보급한다. 이 자료는 학생 스스로 중학 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활동과 정보를 담고 있다.수업 자료는 나와 학교, 나와 진로, 나와 학습전략의 3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4개의 주제를 다룬다. 각 주제별로 수업안, 동영상, PPT 자료가 함께 제공되어 교사들이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해당 자료는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이정선 교육감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의 전환은 학생들에게 중요한 성장 단계”라며 “학생들이 중학교 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 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을 통해 예비 중학생들이 더욱 자신감 있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충남교육청,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생명존중 연수 성료
충남교육청이 도내 학부모 13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학생 인성 함양을 위한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자녀와의 공감소통'이라는 주제로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연수에서는 세종연세나무정신건강의학과의원 김현진 원장이 강사로 나서, 자녀 양육 과정에서 흔히 발생하는 가족 간 소통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특히 사춘기 자녀와의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소통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연 후 이어진 토크 콘서트에서는 학부모들이 평소 자녀 양육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질문하고, 김현진 원장이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가정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판단, 매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인성교육 연수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을 이해하고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마음 건강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직업계고 해외현장학습 안전 및 교육 점검 완료
충남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독일과 호주에서 진행 중인 해외현장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현지 점검을 마쳤다.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 품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청 관계자들은 8월부터 진행된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9월부터 10월까지 직접 방문하여 꼼꼼히 살폈다.독일에서는 아우스빌둥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전사적 자원관리 기반 직업교육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로버트 에커트 슐렌, 에스에이피 본사, 그롭 등 협력 기관을 방문해 실습 과정을 확인하고, 현지 학생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특히 에스에이피와의 협력을 통해 전사적 자원관리 프로그램의 국내 직업계고 적용을 확대하고, 디지털 직업교육 기반을 강화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호주에서는 브리즈번과 시드니 지역의 테이프 퀸즐랜드, 나이트, 에버쏘트 칼리지, 테이프 뉴사우스웨일스 등 주요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교육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하버프론트 씨푸드 레스토랑, 홀리데이 인 파라마타 등 실습업체를 방문해 직무교육 및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하고, 학생들의 생활, 언어, 문화 적응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해외현장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해외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해외 취업 도전 캠프, 학교 해외현장학습반, 해외인턴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글로벌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실제로 작년에는 충남 직업계고 졸업생 1명이 독일 공기업에 정식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경호 교육국장은 앞으로도 충남 직업계고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전국 교육국장, 충남서 공교육 강화 머리 맞댄다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국장들이 충남에 모여 공교육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충남교육청은 30일부터 31일까지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2025년 4분기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국장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교육국장과 교육감협의회 사무국, 교육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인공지능 중점학교 모집, 기초학력 보장 지원체계 강화, 2026년 사립유치원 교원 연수비 지원, 누리과정-초등학교 이음교육 협력 정책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될 예정이다.특히,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공교육 강화 방안과 개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 현장의 실질적 운영 과제에 대한 시도 교육청의 제안도 다뤄진다.김경호 교육국장은 “이번 협의회는 교육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 공교육 강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충남교육청도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책임교육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를 통해 교육 현안에 대한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