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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미래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한 탐방 연수 실시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지난 17~18일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서 초등 교원 및 전문직원 40명을 대상으로 ‘2025 AI·디지털 수업 인사이트 투어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2025학년도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초등 연수’의 하나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수업 혁신 방향을 모색하고 교육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단은 17일 삼성 비즈니스솔루션스튜디오(용인)와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수원)에서 디지털 기술 변화와 교육 접목 가능성을 폭넓게 살폈다.또 서울 디지털 선도학교 서울문백초를 방문해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 사례와 혁신수업 실천 사례를 탐방하고 AI·디지털 기술 활용 아이디어를 공유했다.시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교원의 학생 맞춤형 수업 설계와 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육혁신 기반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정선 교육감은 “미래교육은 우리 학생들이 시대 변화에 대한 대응력과 통찰력을 가진 학생들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의 교육혁신 방향을 직접 체험하며 견문을 넓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글로벌 야(夜)체 한마당’ 열어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하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광주 광산구 주최로 열린 ‘광산세계야시장’에서 ‘글로벌 야(夜)체(야시장 체험) 한마당’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광산구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의 하나로 학생과 주민들이 ‘야(夜)시장’에서 세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며 글로벌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한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가의 전통의상 체험은 물론 인생네컷 부스 등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을 찾은 학생, 시민들은 가족·친구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어보고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광산구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을 소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진행했다.월봉중학교 이세희(3학년) 학생은 “직접 가보기 어려운 세계 여러 나라의 옷을 입고 사진을 찍으며 문화의 다양성이 중요하다는 점을 새삼 느꼈다”며 “가족과 함께 사진도 찍고 맛있는 것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행사장을 찾아 학생, 시민들과 함께 세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한 이정선 교육감은 “‘글로벌 야(夜)체 한마당’을 통해 학생, 시민들이 이색적인 경험을 하고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과도 만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광주 학생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글로벌 야(夜)체 한마당’에서 수렴한 다양한 학생, 시민 의견을 내년 사업 방향에 반영할 예정이다. -
광주중앙초 학생들, 개교 80주년 뮤지컬 만들었다
광주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이 개교 80주년을 맞아 뮤지컬 공연을 제작해 화제다.광주중앙초는 전교생이 27명에 불과한 작은 규모의 학교다.때문에 문화예술 초청 공연 등이 쉽지 않았다.이에 변정묘 교사는 올해 학예회를 앞두고 모든 학생이 참여해 뮤지컬을 선보이는 아이디어를 냈다.학생들도 ‘무대의 주인공’ 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에 모두 참여하기로 하고 뮤지컬 제작을 위한 역할을 분담했다.학생 자치팀은 기획·무대·소품을 운영하고 합창·합주·군무를 맡은 학생들은 쉬는 시간과 방과 후 시간에 공연 연습을 했다.방학기간에도 매일 등교해 리허설을 준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렇게 마련된 뮤지컬 ‘모두가 주인공 – 작은 학교의 이야기, 함께 만드는 큰 울림’은 지난 17일 교내 강당에서 열린 ‘꿈자람 발표회’에서 선보여졌다.학생들은 뮤지컬 ‘마틸다’의 ‘Revolting Children’과 ‘하이스쿨 뮤지컬’의 ‘We’re All in This Together’를 아름다운 노래와 춤으로 선보이며 학교의 일상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중요성 등을 전해 박수갈채를 받았다.이강현(6학년) 학생은 “방학 기간에도 학교에 나와서 연습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무대에서 친구들과 함께 노래부르고 춤추는 순간만큼은 정말 즐거웠다”며 “우리가 직접 뮤지컬 무대를 만든 것처럼, 앞으로 어떤 어려운 일이 닥쳐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광주중앙초 배창호 교장은 “작은 규모라는 점을 역으로 활용해 학생 주도의 문화예술 공연 무대를 꾸민 모범사례가 될 것 같다”며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자치, 책무성을 배울 수 있도록 더욱 적극 지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중앙초는 80주년을 맞아 학예회 ‘꿈자람 발표회’ 와 기록전 등 다양한 학교·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광주-부산 학생의회, 의정활동 교류
광주 학생과 부산 학생들이 의정활동을 교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17일 부산시교육청과 공동으로 ‘광주-부산(부산-광주) 학생의회 의정활동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교류는 두 지역 학생의회가 자치 역량과 협력의 가치를 키우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프로그램은 1박2일 일정으로 국립 5·18 민주묘지와 담양 일대에서 광주와 부산 학생의회 학생 60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올해는 부산 학생의회가 광주를 방문해 어울림 한마당, 청소년 정책 제안, 5·18 민주묘지 참배, 체험 활동 등을 함께 하며 지역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치 문화를 공유했다.특히 두 지역 학생의회 학생들은 ‘청소년 의정협력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공동 정책 토론을 진행했다.또 5·18민주묘지 참배와 추모관 방문을 방문해 민주·인권 정신을 배웠다.광주시교육청과 부산시교육청은 앞으로 학생의회 간 협력체계를 정례화하고 다양한 자치 프로그램을 추진해 전국 단위 학생의회 교류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부산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박갑숙 장학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웠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정선 교육감은 “학생의회 간 교류는 학생들이 스스로 민주적 의사결정을 경험하고 협력의 가치를 배워가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다른 지역 학생자치와의 연대를 강화해 학생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민협치진흥원, 29일 국제교육 정책 설명
광주시민협치진흥원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본원 소강당에서 시민 소통 행사 ‘시민이 묻고 광주교육이 답하다’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7월 ‘고입·대입 진학’ 주제를 시작으로 8월 ‘AI 디지털 교육’, 9월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 마음·사회 정서’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29일에는 올해 마지막으로 ‘국제교육’을 주제로 열린다.마지막 행사 역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시교육청 세계민주시민교육과 장학관, 장학사가 참여해 국제교육 핵심 정책인 ‘글로벌 리더 세계 한바퀴’ 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은 지난 2023년 광주 학생을 대상으로 시작됐다.그동안 민주·인권·평화·통일 역사·문화, IT·AI 등 16개 주제로 운영됐다.소통 행사 참여는 광주 학부모·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28일 오전 10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단, 사전 질의 접수는 오는 22일까지다.문의는 시민협치진흥원 기후환경과로 하면 된다.시민협치진흥원 김진구 원장은 “‘시민이 묻고 광주교육이 답하다’를 통해 광주교육에 대한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관련 아이디어를 얻기도 했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광주 교육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민협치진흥원은 오는 12월 16일에는 올해 운영된 ‘시민이 묻고 광주교육이 답하다’ 행사 내용을 종합해 이정선 교육감과 함께 하는 타운홀 미팅 ‘2025 광주교육 100인 100분 토론회’ 행사를 운영한다. -
임태희 교육감, “진로직업교육은 학생의 꿈과 미래를 잇는 길, 공동체와 함께 그 길을 만들 것”
경기도교육청이 17일 안산공업고등학교에서 ‘넥스트 드림 경기진로교육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상과 학생을 잇다 학생의 미래가 있다’를 주제로 체험, 탐색, 공유, 성장이 어우러진 경기진로교육 성과 나눔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교원과 진로체험지원센터 담당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요 내용은 △진로 연계 교육 비전 선포식 △교육감과 함께하는 플로어 토론 △진로교육 우수사례 발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소개 △진로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기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와 31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대표 진로 체험처가 참여하는 다양한 진로 체험 부스를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체험·상담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교육감과 함께하는 플로어 토론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지향하는 학생 발달 단계별 맞춤형 진로교육 방향과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교사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는 모방이 아닌 창의의 시대다. 기본과 기초를 탄탄히 쌓아 우리만의 길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진로직업교육은 한 사람 한 사람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작업이며 학교와 지역사회, 교사가 함께 학생의 꿈을 키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진로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 성장 중심의 진로교육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공지능 기반 진로진학지원시스템 ‘꿈it다’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과, 학교·가정·지역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
광주시교육청, ‘고교학점제 개선 대책’ 설명회 열어
광주시교육청은 17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일반고 교감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 일반고 고교학점제 개선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 9월 25일 교육부가 발표한 ‘고교학점제 운영 개선 대책’ 내용을 일선 학교에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고교학점제 개선안의 주요 내용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유연화 방안 △출결 관리 및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방식 △공동교육과정 및 학교밖교육 운영 방향 등을 안내했다. 특히 학교 내 폐강 또는 미개설 과목에 대해서는 학교 간 협의를 거쳐 공동 교육과정 개설을 확대하기로 하는 등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부의 개선 대책에 맞춰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임태희 교육감, “학교, 기업 연계 강화해 미래 농·축산업 인재 양성할 것 ”
경기도교육청이 17일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에서 하림 그룹 김홍국 회장을 초청해 ‘미래첨단농업학교’ 조성을 위한 비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래농업의 새 지평을 열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김홍국 회장을 비롯해 추진위원단, 교육청과 학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첨단 기술 기반 농업 인재 양성 △케이-농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산학연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팜과 실습시설을 둘러보며 네덜란드 선진 농업 시스템을 참고한 ‘한국형 산학연계 모델’ 구축 및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김홍국 회장은 “농업은 세계적 핵심 산업으로 기술 혁신과 인재 양성을 통해 우리 농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기도교육청의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오늘 간담회는 하림그룹과 농·축산업 부문 학교, 기업의 협력 모델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며 “현장 맞춤형 실습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력을 통해 도내 직업계고 미래 농·축산업 인재 양성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광주시교육청, 광주경총 양진석 회장에 감사패 전달
광주시교육청은 17일 광주홀리데이인호텔에서 열린 광주경영자총협회 금요조찬포럼에서 광주경총 양진석 회장에게 교육감 감사패를 전달했다. 광주경총은 지난 8월 시교육청과 협력해 ‘지역기업 해외 사업장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광주 학생들이 글로벌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경쟁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시교육청이 광주경총에 제안하면서 추진됐다. 광주경총 양진석 회장은 사업 취지 등에 적극 공감해 지난 4월 실무협의회를 열어 협력방안을 구체화한데 이어 5월 학생 선발, 7월 사전교육을 거쳐 8월 7~14일 튀르키예 산업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는 광주 직업계고 학생 14명이 참여해 튀르키예 이즈미트 직업학교, 호원오토모티브 튀르키예 법인, 현대자동차 이즈미트 공장 등에서 튀르키예 직업교육 현황, 최신 스마트 제조 시스템 등을 경험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이 광주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가 동참한 첫 사례로 사업 확대의 물꼬를 틔우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러한 공로를 인정해 이날 광주경총에 감사패와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업계고 학생들이 작성한 감사 편지, 양진석 회장의 캐리커처 등을 전달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광주경총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사진1,2’ 이정선 광주시교육청이 17일 광주홀리데이인호텔에서 열린 광주경영자총협회에서 광주경총 양진석 회장에게 교육감 감사패와 학생들이 만든 감사 편지, 케캐리커처 등을 전달하고 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 지원 강화. 치료비 신청 절차’ 개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행위 보호조치 비용부담 및 구상권 행사에 관한 고시’를 개정·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의 치료비 신청 및 지원 절차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에는 피해 교원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조치 결과 통지 후 180일 이내에 치료비를 신청해야 했으며 이후 치료는 교육감 지정 협약병원에서만 가능했다. 개정된 고시는 신청 기한을 폐지해 교원이 기존 병원에서 치료를 계속받을 수 있게 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교원의 치유와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개정은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의 치유와 교육력 회복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학산초 특수교사 1주기 추모 공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학산초등학교 특수교사 1주기를 맞아 10월 20일부터 27일까지 본관 앞에 추모 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추모 공간은 교육청 주관으로 마련한 자리로 교직원과 학생 등 교육가족 누구나 고인의 헌신을 기리며 헌화와 추모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또한 10월 21일 오후 3시 30분, 도성훈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이 추모 공간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추모 공간 마련을 계기로 교육공동체가 교직 현장을 되돌아보고 교권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4·19혁명 제65주년 기념 학술강연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4·19혁명 제65주년 기념 학술강연회’를 열고 민주주의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겼다. 이번 강연회는 4·19혁명 당시 인천기계공고 학생들이 거리 시위에 나서며 인천 지역 최초로 혁명에 참여한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4월 기념식에 이어 사단법인 인천기계공고4·19혁명기념사업회와 함께 이번 행사를 공동 주관했다. 행사는 성균관대 오제연 교수의 강연과 인천기계공고 학생 대표의 다짐문 낭독으로 진행됐다. 오 교수는 4·19혁명의 역사적 의의와 연대와 협력의 가치, 그리고 민주주의가 일상의 실천을 통해 발전해 간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4·19혁명의 주역들과 재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혁명 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다음 세대에 전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강연회가 세대 간 화합의 계기가 되고 학생들이 4·19혁명의 가치를 삶 속에서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주시민교육과 학생자치 활성화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아롱다롱 새기는 문화예술놀이’ 운영
충남교육청은 10월부터 12월까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100개원을 대상으로 3~5세 유아를 위한 ‘아롱다롱 새기는 문화예술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유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소규모 기관에서도 즐길 수 있는 풍부한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유아의 창의성과 심미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해 △음악놀이 △인형극 △마술쇼 △전통놀이 등 유아가 오감을 통해 즐길 수 있는 활동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참여 기관의 한 교사는 “소규모 유치원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공연을 인근 유치원과 함께 관람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폭넓고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문화적 접근성이 제한된 지역의 유아들에게 풍부한 예술 경험을 제공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충남의 모든 유아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신설 중 ·고교 2곳 명칭 공모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신설 중·고교 2곳의 학교명을 공모한다. 해당 학교는 검단6중와 검단3고로 모두 서구 불로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검단6중은 2026년 3월에, 검단3고는 2027년 3월에 개교할 예정이다. 이 중 검단6중은 신검단중으로 결정된 바 있으나 재공모를 실시한다. 지난 9월 인천시의회는 △공모 조건 개선 △학생·학부모·지역사회 참여 보장 △신검단중·신검단초 교명 재공모 검토 등을 담은 건의안을 교육청에 전달했으며 교육청은 이를 반영해 교명 결정 절차를 개선했다. 교명 공모 참가를 원하는 누구나 시교육청 누리집에 공모 제안서를 낼 수 있으며 정식 명칭은 교명선정위원회와 교명자문위원회, 교명심의위원회의 심사와 자문, 심의를 거쳐 인천시의회 조례 개정을 통해 내년 2월경 확정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교명 선정 과정에서 법적 절차를 준수하고 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