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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 공감 정책으로 연말 평가 휩쓸다…'소통'이 비결
서울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들이 시민들의 공감을 얻으며 연말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서울 수돗물 아리수' 캠페인과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 그리고 '숏폼드라마 서울만 보면 설레' 등 대시민 홍보 활동이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는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과 '올해의 광고PR상' 등에서 총 5개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옳다 아리수' 캠페인은 한국공공브랜드대상에서 공공부문 종합대상과 IMC분야 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올해의 광고PR상에서는 동상을 받으며 3관왕을 달성했다. 팝업 전시와 '와우카' 운영 등 체험형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백화점과 한강 선착장에서 진행된 팝업 전시에는 4천여 명이 방문했다. '와우카' 행사에는 5만 8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아리수로 만든 음료를 시음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에서는 방송인 타일러가 출연한 웹예능과 아리수 직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숏폼 드라마가 인기를 끌며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24% 증가하는 효과를 거뒀다.특히 아리수 캠페인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실제 음용률이 높아진 점이 주목할 만하다. 올해 서울시민의 수돗물 음용률은 75%로, 전년 대비 5.4%p 상승했다.서울시 생활정책 숏폼드라마 '서울만 보면 설레'는 한국공공브랜드대상 지방자치단체 브랜드전략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 드라마는 양육, 청년, 건강,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2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제작해 시민들의 공감을 얻었다.'외로움 없는 서울' 캠페인은 한국공공브랜드대상 정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캠페인은 늘어나는 1인 가구와 코로나19 이후 심화된 고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으로, '외로움안녕120', '서울마음편의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방법이 외·없·서?'라는 슬로건과 참외 이미지를 활용한 홍보 포스터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BBC 등 해외 언론에서도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을 소개하며 국제적인 관심을 받았다.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서초구, 양재역 GT-C 환승코어 네이밍·아이디어 공모…미래형 플랫폼으로
서울 서초구가 양재역 일대에 조성될 GT-C 환승코어의 네이밍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 공모전은 환승코어를 더욱 창의적이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이동과 일상을 잇는 수익 공간’이다. 서초구는 환승코어의 정체성을 담은 명칭과 함께 실제 적용 가능한 수익 시설 및 서비스 아이디어를 모집한다.서초구는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환승코어가 단순한 환승 기능을 넘어 지역 경제와 생활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GT-C 광역철도, 지하철,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결하고 주변 상권 활성화와 지역 자원 활용을 통해 미래형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공모전은 12월 21일까지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공모전 운영사무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심사는 수익 창출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문화성 및 지역성 반영 여부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2025년 12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네이밍과 아이디어 분야로 나누어 시상하며 총 37팀을 선정하여 상금을 수여한다. 우수 제안은 향후 환승코어 기본 구상 및 실시 설계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양재역 GT-C 환승코어는 모든 교통수단을 5분 이내에 갈아탈 수 있는 편리한 환승 체계를 구현하는 핵심 시설”이라며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양재역 일대가 교통, 생활, 문화,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미래형 도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우리 동네 배우 이원종, 은평의 얼굴 되다!”… 은평구, 공식 홍보대사 위촉
서울 은평구는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선 굵은 연기를 선보여 온 배우 이원종 씨를 은평구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평소 지역사회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보여온 이원종 배우와의 동행을 통해 구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은평구의 매력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이원종 배우는 드라마 '야인시대', '대왕 세종',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달마야 놀자'등 수많은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은평구는 이처럼 친근하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그의 이미지가 구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원종 배우는 현재 진관동에 거주하는 ‘진짜 은평구민’이다.지역 주민으로서 직접 체감하는 은평구의 발전상과 숨겨진 매력을 가장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지난 10월에 은평구 공식 홍보영상에 목소리 재능 기부로 참여하는 등, 홍보대사 위촉 전부터 적극적으로 지역사회와 은평 구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왔다.이원종 배우는 지난 2021년 가수 김연자, 댄서 아이키에 이어 세 번째 은평구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은평구는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진 홍보대사들과 함께 도시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위촉식은 이날 은평구청 6층 기획상황실에서 구청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위촉장 수여와 김미경 구청장의 환영사, 홍보담당관 미디어홍보팀에서 제작한 특별 영상 상영 등이 이어졌다.이원종 배우는 "이처럼 성대하게 환영해 주신다는 건 그만큼 제가 할 일이 많겠다는 방증"이라며 "제가 살고 있는 은평구의 얼굴이 되는 영광스러운 자리를 맡게 돼 감회가 새롭고 앞으로도 구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홍보대사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다양한 작품에서 보여주신 배우님의 믿음직하고 친근한 이미지는 은평구가 추구하는 따뜻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며 "진관동 주민으로서 지역 현안에 공감하실 이원종 배우님과 함께 더욱 살기 좋은 명품 도시 은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양천구, “전세사기 NO”부동산 거래질서 강화…공인중개사 자정 결의대회 개최
양천구는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양천구지회 소속 공인중개사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임차인의 재산을 위협하는 전세사기가 사회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공인중개사들이 구민의 주거 안정과 투명한 부동산 시장 조성, 책임 있는 중개 문화 확립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로 진행됐다.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공인중개사 전원은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자정선언문’을 채택하고, △전세사기 가담·방조 행위 금지 △거래당사자에 대한 투명한 정보 제공 △위험 거래 사전 차단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중개 △불법 중개행위 금지 등의 실천 과제를 선언하며 공정한 거래문화 조성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구는 부동산 시장의 신뢰 회복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공인중개사들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결의를 통해 자정노력과 윤리의식을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구는 전세피해 신고와 지원 연계를 위해 2023년부터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운영해 변호사 법률 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안심 전세가격 안내 시스템 구축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저소득층 무료중개서비스 △중개보조원 명찰 패용사업 등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자정 결의에 적극 동참해주신 공인중개사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전세사기 불안을 해소하고 주민의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 중장년 자산관리 교육 성황…인생 2막 설계 지원
서울 은평구가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한 맞춤형 자산관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구는 중장년층의 수요를 반영해 인생설계학교를 운영, 특히 자산 및 재무 분야 교육을 강화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은평구는 전체 인구의 약 40%를 차지하는 중장년층을 위해 올해 1월 '중장년희망팀'을 신설하고,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왔다.기존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이들을 위해 생애 전환기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이에 따라 은평구는 올해 처음으로 '중장년 인생설계학교'를 개설, 직업, 재무, 건강 등 다양한 주제로 총 20회의 교육을 진행했다.100여 명의 중장년 구민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자산·재무 교육은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 지난 10월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1월에는 '자산관리 밸류업 클래스'를 추가 개설했다.연금, 보험, 은퇴 자산 관리, 분산 투자 전략, 상속 및 증여 설계 등 실생활에 필요한 재무 교육을 제공하여 중장년층의 재무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는다.은평구는 올해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중장년층의 실제 필요를 반영한 인생설계학교와 재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중장년층의 변화된 삶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 기반을 토대로 운영한 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든든한 미래 준비를 위해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중랑구, 혜원여고 주차장 및 생활SOC 복합시설 착공…지역 주차난 해소 기대
중랑구가 혜원여고 부지에 주차장과 생활SOC를 결합한 복합시설 건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망우3동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교육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12월 1일 착공식을 열었다.망우3동은 주차장 확보율이 낮은 지역으로, 주민들의 주차 환경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중랑구는 혜원여고와의 협력을 통해 부지를 확보하고, 총 2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다.복합시설은 지상 2층 3단 규모로, 210면의 공영주차장과 생활문화센터가 들어선다. 생활문화센터는 학생들을 위한 특성화 교육 공간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된다.방과 후 프로그램, 동아리 활동,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중랑구는 혜원여고 복합시설 외에도 지역별 주차 수요에 맞춘 공영주차장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화1동 공영주차장을 확장 개장하여 주차난을 일부 해소했으며, 중화2동과 면목동에도 공영주차장 및 복합시설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또한, 신규 공동주택 공급 시 부설주차장 확보, 담장 허물기 사업, 주차환경 개선사업 등을 통해 주차 공간을 꾸준히 늘려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중랑구의 부설주차장은 2019년 이후 1만 5천여 면 이상 증가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혜원여고 주차장 및 생활SOC 복합시설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며, “학생과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고, 안전하고 차질 없는 공사 추진을 통해 지역 생활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
은평구, 하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개최…주민 참여로 혁신 사례 공유
은평구가 하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한 내부 평가를 넘어, 구민들이 온라인 주민투표를 통해 행정 혁신의 주체로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주민투표 결과와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 점수를 합산하여 수상자를 결정함으로써 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는 평가다.특히, 직원들이 우수 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참관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적극행정이 은평구의 조직 문화로 자리매김하도록 장려했다.경진대회 결과,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정책을 추진한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5명과 협업 우수 부문 2팀이 최종 선발되었다. 최우수상은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 직접 견인 사업을 통해 세입 증대와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김혜진 주무관에게 돌아갔다.수상자에게는 특별승급,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대우공무원 선발 기간 단축, 특별휴가 등 파격적인 인사상 인센티브와 구청장 표창, 포상금이 수여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혁신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이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용산구,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로 청년 행정 체험 기회 제공
용산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하여 구정 참여 및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된 대학생 또는 19~29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총 38명을 선발하며,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용산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선발 인원은 자원봉사 실적 우선선발, 특별선발, 일반선발로 나뉜다. 우선선발은 지역 내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 실적 보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특별선발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및 자녀, 다문화, 다자녀 가정,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등이 해당된다. 대학생과 청년의 비율은 접수 상황에 따라 조정될 예정이다.근무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근무한다. 참여자들은 구청, 동주민센터, 보건소, 용산구시설관리공단 등에서 행정 및 복지 업무 지원 등의 현장 참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보수는 2026년 용산구 생활임금 시급인 1만2121원이 적용되어, 일일 6만605원이 월급 형태로 지급된다. 최종 합격자는 전자 공개추첨 방식으로 선발하며, 12월 10일 문자 메시지를 통해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용산구 누리집에서도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용산구는 이번 아르바이트를 통해 청년들이 공공행정을 경험하고 사회생활을 미리 경험함으로써, 향후 진로 설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강북구, 대형 건물 재활용 분리보관시설 집중 점검 실시
강북구가 관내 대형 건물의 재활용 분리보관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구는 연면적 1000㎡ 이상인 대형건물 182곳을 대상으로 12월 한 달간 재활용 분리보관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일부 대형 건물에서 재활용품이 일반 폐기물과 혼합 배출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강북구는 이미 지난해와 올해 420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으며, 이번에는 상가, 업무시설, 복합시설 등 182개 건축물을 추가로 점검한다. 구는 11월에 점검 대상 건축물에 안내문과 자체점검표를 발송했으며, 12월 중 자체점검표를 회신받아 건물의 관리 실태를 파악할 계획이다.자체점검표를 제출하지 않은 건물 15개소는 무작위로 선정하여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재활용 분리보관 장소 설치 여부, 종류별 분리배출 및 보관의 적정성, 수거 용기 확보 여부, 혼합배출 여부, 재활용품 적정 처리 여부 등이다.특히, 분리수거 시설이 없거나 설치 기준에 미달하는 경우 시정 조치를 요구하고, 반복적으로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건물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대형건물의 경우 배출량이 많아 분리배출 체계가 미흡하면 재활용률 저하와 폐기물 처리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이번 점검을 통해 혼합배출 관행을 개선하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 버려지지 않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제도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하며, 대형건물 소유자와 관리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구로구, 수험생 위한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 본격화
구로구가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정시 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구체적으로, 12월 16일 저녁 7시 구청 강당에서 '2026 구로구 대입 정시 설명회'가 열린다. 이 설명회는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EBS 대표 강사인 정제원 강사가 연사로 나선다.설명회에서는 수능 총평과 함께 주요 대학의 정시 합격선 예측, 동일 점수대 대학 간 지원 시 유불리 분석 등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들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구로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뿐만 아니라, 구로구는 12월 15일부터 26일까지 '일대일 개별 맞춤형 정시 상담'도 운영한다. 구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전·현직 진로 진학 교사들이 수험생의 수능 성적표와 학교생활기록부를 면밀히 분석하여 개인별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시한다.상담은 구로학습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수험생 1인당 50분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신청 역시 구로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구로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수험생들이 입시 환경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자신의 성적에 맞는 효과적인 정시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정시 지원 프로그램은 수험생들이 복잡한 입시 환경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전략을 세우고, 성공적인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은평역사한옥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 3회 연속 인증 획득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3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2019년과 2022년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은평구를 대표하는 문화 공간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운영, 조직, 시설 관리, 전시, 교육 등 박물관의 전반적인 운영을 평가하는 제도다. 3년마다 시행되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 기관을 선정한다.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체계적인 운영, 안전한 시설 관리, 소장품 수집 및 관리,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지역 사회와의 협력 등 다양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기관 달성도가 90%를 넘어서며 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2014년 개관한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은평구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은평의 문화적 정체성을 알리는 데 기여해왔다.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년간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표문송 은평역사한옥박물관장은 앞으로도 수준 높은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이 은평구를 대표하는 문화 랜드마크로서, 구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AI 활용 '내 집 경계정보 확인 시스템'으로 서울시 우수상 수상
금천구가 서울시 데이터 분석·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금천구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구축한 '내 집 경계정보 확인 시스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시스템은 주민들이 자신의 집 경계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수상은 금천구가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여 혁신을 이룬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별도 예산 없이 4개월 만에 시스템을 개발하여 더욱 의미가 깊다.기존에는 토지대장 등 여러 곳에 분산된 정보를 주민들이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금천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새로운 시스템은 지도 클릭 한 번으로 토지대장, 이용계획, 토지이동연혁 등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는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과거 측량 이력 확인, 건물번호판 스캔을 통한 현장 정보 조회 기능도 추가되어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금천구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약 4천만 원의 외부 용역비를 절감했다. 유지보수 비용 없이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가능한 구조를 마련하여 예산 효율성도 높였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면서 주민 편익을 제공한 우수 사례”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 행정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금천구의 이번 수상은 AI 기반 스마트 행정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앞으로 금천구는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을 활용하여 주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용산구, 소규모 점포 37곳에 맞춤형 경사로 설치 완료
용산구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이동 약자를 위해 올해 37곳에 경사로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소규모 점포는 관련 법률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어 이동권 사각지대가 존재했다. 용산구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건물 출입구 단차로 이동이 불편한 생활 밀착형 시설을 중심으로 맞춤형 경사로를 무상으로 지원했다.특히 숙대입구, 용리단길, 경리단길, 이태원 관광특구 일대의 미용실, 음식점 등 시민 방문이 잦은 점포에 우선적으로 설치가 이루어졌다. 당초 30개소 설치를 목표했으나, 현장 수요 증가로 37개소까지 확대했다.용산구는 취약 구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현장 조사, 주민 요청 접수, 전문가 검토 등 장소별 맞춤 설계 과정을 거쳐 설치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지역 주민과 상인들은 실질적인 이동 편의가 크게 높아졌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용산구는 앞으로도 이동 약자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실효성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경사로 설치가 이동 약자의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한 성과라고 평가하며,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포용 복지 도시 용산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금천구, 청소년 AI 리더십 캠프 개최…미래 사회 주역 키운다
금천구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AI 리더십 함양을 위해 지난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2025년 금천 청소년 AI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 29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AI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캠프는 '우리 삶의 중요한 판단, 인공지능에게 맡겨도 될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AI 기술이 일상생활에 깊숙이 들어온 시대에 AI 활용에 대한 스스로의 판단력을 기르고 다양한 관점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캠프는 총 8단계로 구성, 참가 학생들은 주제 인식부터 시작해 정반토론, 전문가 피드백, 최종 발표회까지 문제 해결 과정을 거치며 스스로 답을 찾아갔다. 특히 청소년 대상 전문 토론 도우미들이 함께하며 학생들이 토론에 쉽게 참여하고 즐겁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최종 발표회에서는 참가 학생 전원이 스스로 정리한 관점과 의견을 자신만의 언어로 발표하며 'AI를 주체적으로 활용하는 리더'의 면모를 보였다. 학생들은 AI에 대한 긍정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안전과 책임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AI에 대해 막연하게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안전과 책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새로운 친구들과 만나 의견을 나누는 것이 즐거웠다”고 말했다. 주말에 진행된 캠프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금천구는 AI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AI를 건강하게 바라보고 미래 사회에서 책임감 있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 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캠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교육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