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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시의회 박상영 부의장과 노영준 의원이 지난 24일, 제323회 임시회에서 시정 질문을 쏟아냈다. 두 의원은 시정 전반에 걸친 현안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집행부의 답변을 촉구했다.
박상영 부의장은 초월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했다. 공영개발 산업단지 및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추진 성과 점검, 쌍동4지구 곤지암천변도로 기반시설 미이행 문제와 대응책도 함께 거론하며 시의 적극적인 대처를 요구했다.
박 부의장은 “제9대 광주시의회가 시민에게 부끄럽지 않은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성실하고 솔직한 답변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의 발언은 시의 발전과 시민의 이익을 위한 진지한 고민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노영준 의원은 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그는 광주시에 숙박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을 요구하며, 체류형 도시 전략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인프라 문제를 중장기적으로 접근해 향후 민간투자 유치 등 체류형 도시 전략의 추진 방향을 정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숙박 시설 부족은 광주시가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 중 하나다.
한편, 박상영 부의장과 노영준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은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5일부터 27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심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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