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순 부지사, 오산 오색시장 '통큰세일' 현장 방문

소비 촉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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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도청



[PEDIEN]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24일, '2026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한창인 오산 오색시장을 찾았다. 김 부지사는 현장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비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2026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가 상반기에만 70억 원을 투입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500여 개의 상권, 8만여 개 점포가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경기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건별 최대 20%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3개 플랫폼에서 2만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여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김 부지사는 시장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도민 한 분 한 분의 소비가 지역 경제를 살리는 힘이 된다"며 "이번 통큰세일이 상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소비자와 상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모색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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