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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동대문구가 구직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을 직접 찾아가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는 4월 2일부터 6월 25일까지 상반기 상담소를 운영한다. 신설동, 용두동 등 6개 동 주민센터와 직업훈련기관, 도서관 등으로 운영 장소를 확대해 구직자 접근성을 높였다.
상담소에서는 구직 구인 등록은 물론, 개인별 맞춤 취업 상담과 일자리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업훈련교육 과정 정보 안내를 통해 장기적으로 구민의 취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대문구청 1층 일자리센터를 방문하면 전문 직업상담사와 1:1 상담도 가능하다. 구직자뿐 아니라 인력을 구하는 업체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일자리 지원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구민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가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되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통해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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