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이천시니어클럽이 2026년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지원에 나선다.
이천시는 시니어클럽이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장애인 근로자들의 직업 재활 활동을 돕게 된다.
구체적으로 이천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8명을 작업장에 배치한다. 이들은 장애인 근로자들의 직업 훈련과 근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성하 이천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협약은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보람 있는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상생 협력의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인성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 원장은 어르신들의 참여가 작업 보조와 환경 정리 등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장애인 근로자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직업훈련과 근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천시니어클럽은 2026년 이천시 어르신 23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공익적 일자리 확대와 다양한 신규 일자리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