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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초등학생 대상 '비만 Bye 교실' 운영
평택시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비만 Bye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외국인 학생도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4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총 8회기로 운영될 예정이다. 포승지역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참가 학생들은 신나는 전신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운동 습관을 기르게 된다.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센터는 프로그램 시작 전후 비만 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에 대한 인식조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의 건강 인식 변화를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체질량지수 등 신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 상담도 제공할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신체활동을 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참가 신청은 3월 16일부터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15명 이내 선착순 모집이다. -
평택 신장2동, 떡국으로 따뜻한 봄맞이
평택시 신장2동 자원봉사 나눔센터가 지난 13일 온누리교회에서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안부를 묻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특히 이번 봉사에는 고덕면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 10여 명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30여 명의 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과 과일, 떡 등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송문호 신장2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장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참여해준 고덕면 자원봉사 나눔센터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봉사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김영라 신장2동장은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 동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용인시의회 임현수 의원, 민생 경제 회복과 반도체 산업 육성 '투트랙' 전략 제시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이 민생 경제 회복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라는 두 가지 핵심 과제를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6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에서 진행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서다.임 의원은 특히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축임을 분명히 했다. 동시에 고금리,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민생 정책의 중요성도 역설했다.임 의원은 연설에서 “용인시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해 지방의회의 기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최근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 대한 우려도 나타냈다. 그는 “민생 회복은 예산 규모가 아닌 시민들의 실제 부담 경감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단발성 지원보다는 생활비 구조를 낮추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제안했다. 지역화폐 확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해서는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했다. 전력, 용수, 교통, 주거 등 기반 시설 문제 해결과 인재 양성이라는 중장기 전략을 정부, 경기도, 용인시가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도시 발전의 전제 조건으로 교통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역철도망 확충, 광역버스 증차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임 의원은 “미래 성장도 중요하지만, 지금 이 순간 시민들의 삶을 지키는 것이 용인의 방향이어야 한다”며 연설을 마무리했다. 용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열린 자세로 시정에 협력하고,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팽성청소년문화의집,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사업 학교 및 기관 모집
평택시 팽성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교와 청소년기관을 모집한다.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고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행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노동에 대한 기초 지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학교 및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진행된다. 청소년 노동 관련 법과 권리, 부당 노동 사례 및 대응 방법 등을 교육한다.학교는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팽성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노동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미리 이해하고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마감 시까지다.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담당 교사 또는 담당자가 학급 신청서를 작성해 기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팽성청소년문화의집은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노동인권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학교 및 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 조례안 3건 원안 가결…소아당뇨 지원 등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소아 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쌈지공원 조성 등 총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이번 결정은 지난 16일 제318회 임시회에서 이루어졌으며, 시민들의 건강과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윤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소아 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소아 당뇨에 대한 인식 개선과 환자 지원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지원계획 수립, 실태조사, 인식 개선 사업 등을 포함한다.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중요한 부분이다.손정자 의원은 '남양주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통해 지역 행사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한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조례안은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계획 수립 및 시행, 관련 사업 추진, 협력체계 구축 및 포상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이경숙 위원장이 발의한 '남양주시 쌈지공원 지원 조례안'은 생활권 내 유휴지를 활용해 쌈지공원을 조성하고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공동체 활동을 장려하는 데 목적을 둔다. 쌈지공원의 조성 및 관리, 참여 지원, 관리 우수 쌈지공원 선정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다.시의회는 금일 심사한 안건들을 오는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조례안들이 시의회를 통과하면 남양주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로 나아가는 데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안양시,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와의 전쟁… 시민 건강 보호 총력
안양시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발맞춰 초미세먼지 저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3월까지 평소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 및 관리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다. 안양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이미 7차 계절관리제를 시행 중이다. 봄철은 야외 활동 증가와 건설공사 확대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이에 안양시는 시민 건강 보호와 배출원 관리라는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지도 점검을 진행한다.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을 꼼꼼히 관리하고, 미세먼지 쉼터 운영과 거주 지역 관리를 강화한다.특히 미세먼지 농도 저감을 위해 집중 관리 도로의 노면 청소를 확대하여 비산먼지 제거에 힘쓸 계획이다. 배출원 관리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공사장과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한 불법 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배출가스 5등급 차량과 공회전 제한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건설공사 현장의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방진막 설치 및 살수 시설 운영 여부도 철저히 점검한다.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까운 거리는 걷고 자전거와 대중교통 이용을 생활화하는 등 미세먼지 감축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광명시, 봄철 시민 식탁 책임진다… 봄나물 안전성 집중 검사
광명시가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즐겨 찾는 봄나물의 안전성 확보에 나선다.시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냉이, 달래 등 시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봄나물에 대한 수거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봄철을 맞아 봄나물 판매와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소비가 늘고 있는 봄동, 냉이, 달래 등이 주요 검사 대상이다. 시는 이들 농산물을 수거하여 서부농산물검사소에 잔류농약 검사 등 안전성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즉시 판매 중단 및 회수, 폐기 조치될 예정이다. 광명시는 이번 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봄나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봄철 소비가 증가하는 농산물에 대한 선제적인 수거검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계절마다 인기가 많은 식품을 꾸준히 점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경기권 통일+센터, 청소년 평화통일 현장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기권 통일 센터에서 '2026년 청소년 평화통일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초 중 고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남북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평화 통일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를 원하는 학교, 청소년 단체를 선착순 모집하며 6월부터 12월까지 약 50회 운영될 예정이다.회차별 약 30명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고 학교당 최대 10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프로그램은 의정부시에 위치한 경기권 통일 센터 체험 프로그램과 권역별 현장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센터에서는 통일 퀴즈 대회, 통일 기원 팔찌 만들기, 평화 석고 방향제 만들기, 통일 기원 배지 만들기 등 10개 체험형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또 현장체험 프로그램은 파주, 연천, 양주 동두천 등 경기 북부 지역 7개 권역의 역사 통일 관련 장소를 방문해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체험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특히 학생들은 전시관 관람, 체험형 공예 활동, 통일 관련 역사 현장 탐방을 연계한 하루 일정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게 된다.참가 신청은 3월 20일까지 공문 회신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1부를 제출하면 된다.선착순으로 접수 마감되므로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및 단체의 조속한 신청이 필요하다.전철 경기권 통일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도내 학교와 청소년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경기권 통일 센터는 경기도와 통일부가 함께 통일 기반 구축 및 공감대 확산을 목적으로 2025년 9월 15일 개관했으며 전시체험관, 교육장, 자료실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이다. -
용인특례시의회, 제301회 임시회 개회…민생 중심 논의 예고
용인특례시의회가 16일, 제301회 임시회 개회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동의안 등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원들의 정책 토론회를 언급하며, 이러한 노력이 정책 형성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책 입안부터 결정, 도입, 시행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시민의 신뢰와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유 의장은 3월은 주요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임을 강조하며, 의회와 집행부 간의 더욱 단단한 소통과 협치를 당부했다. 민생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내비쳤다. 의원들에게는 역점 사업에 대한 세심한 관심을, 집행부에는 철저한 점검과 준비를 주문했다.최근 국제 정세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유 의장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의회와 32명의 의원들은 110만 용인시민의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시민 가까이에서 따뜻한 소식을 전하는 봄의 전령사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번 임시회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의견제시 1건, 보고 1건 등 총 14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
동두천시, 2026년 학부모 교육 역량 강화 사업 공모 추진
동두천시가 2026년 '학부모 교육 역량 강화 지원사업' 공모를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학부모회 활동을 지원하여 학부모회 운영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5년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은 지난해 3개 학교 학부모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됐다.시범 운영 결과 학부모 참여 확대와 학교 교육활동 지원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는 지원 대상을 5개 학부모회로 확대할 계획이다.시는 학부모회 활동 계획의 적정성과 학교 교육 프로그램 개선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관내 초중고 학부모회 중 5곳을 선정해 각 학부모회당 활동 운영비 200만원을 지원한다.동두천시는 이 사업을 통해 학교 운영에 대한 의견 제시, 학교 교육 모니터링 등 교육 현안에 대한 학부모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학부모 교육 역량 강화를 통해 교육 주체로서의 역할과 자긍심을 높여 더욱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포시, 유관기관 협력으로 '안전 도시' 만든다
김포시가 안전 도시 구축을 위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손을 잡았다. 지난 13일, 시는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역안전지수 개선 유관기관·단체 실무회의'를 열고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에 대해 전국 지자체의 안전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한 지역으로 평가된다.이번 회의에는 김포시 관련 부서 담당자를 비롯해 김포경찰서, 김포소방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안전지수 결과 분석, 분야별 개선 대책 보고, 개선 방안 토론 등을 진행했다.특히 김포시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자살, 감염병 분야 1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감염병 분야는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2024년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승했다.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등급 개선에 나선다. 교통사고 분야는 교통단속 CCTV 관리를 강화하고, 화재 분야는 공공기관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범죄 분야는 신학기 범죄예방활동 전개, 아동안전지킴이집 홍보, 자율방범대 활동범위 확대 등을 추진한다. 생활안전 분야는 AED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현재 1등급인 자살 및 감염병 분야는 자살예방 홍보활동과 감염병 예방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 유지한다는 방침이다.김포시 재난안전과장은 “지역안전지수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지표”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유관기관·단체 간 정보 공유와 협업체계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김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녹양동, 구심한의원과 함께 독거노인에 따뜻한 '해피박스' 전달
의정부시 녹양동에서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다.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구심한의원의 후원을 받아 독거노인 가구를 위한 '해피박스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이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 3월 13일,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했다.따뜻한 마음을 담아 수제 쌍화탕을 전달하고, 주거 환경은 어떤지,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정서적인 돌봄까지 신경 쓴 것이다.정연숙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구심한의원 최원집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최경섭 녹양동장은 “구심한의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해피박스 전달은 2026년 제3차를 맞이했다. 녹양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갈 것이다. -
부천시, 5만 7천여 필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시작
부천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토지 5만 762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했다.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되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이 기간 동안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므로, 토지 소유자라면 관심을 가져야 한다.열람은 원미구, 소사구, 오정구청 민원지적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온라인으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정부24,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을 이용하면 된다.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다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각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하여 방문,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재확인, 표준지 적정성, 지가 산정 적정성 등을 재조사한다.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부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할 계획이다.부천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개별공시지가 현장상담제’를 운영한다. 사전 예약 시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부천시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동안 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제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개별공시지가 관련 문의는 부천시 토지정보과로 하면 된다. -
평택 '도시숲119', 통복천 바람길숲 정화 봉사 구슬땀
평택시 도시숲 시민학교 졸업생 모임인 '도시숲119'가 지난 12일 통복천 바람길숲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들은 맥문동 묵은 잎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는 통복천 바람길숲의 경관을 정비하고, 식물 생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시숲119'는 도시숲의 건강한 생육 환경 조성과 쾌적한 녹지 경관 유지를 목표로 한다.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봉사에는 2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맥문동 주변의 마른 잎을 꼼꼼히 제거하며 봄철 새순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왔다.박기출 평택시 산림녹지과장은 "도시숲119가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도시 녹지 관리에 앞장서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평택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숲 가꾸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평택시는 제5기 도시숲 시민학교 교육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시민들에게 도시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수목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평택시는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숲과 정원 도시 평택을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