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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주 국장, 고유가 시대 취약계층 맞춤 복지 지원 강화 천명
신현주 화성시 돌봄복지국장이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장애인 거주시설과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체감하는 경제적 어려움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며, 생활 안정과 복지 서비스 향상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화성시는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방문 돌봄과 간호 요양 연계 서비스, 일상생활 지원 등 의료 돌봄 주거를 연계한 지역 중심 복지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화성시는 앞으로도 고유가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부천시, 산업현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노동안전지킴이' 본격 추진
부천시가 산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지난 13일 파주 홍원연수원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관내 산업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며 안전 관리 활동을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노동안전지킴이'는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 개선을 지도하는 전문 인력이다.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건설 현장과 제조업 사업장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 지도 활동을 수행한다. 점검 대상은 50억 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 현장, 그리고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의 제조업 사업장 등 안전 관리 취약 사업장이다.현장에서 발견된 위험 요인은 즉시 사업주에게 개선을 권고하고, 필요할 경우에는 관련 기관과 긴밀히 연계하여 신속한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은 산업 현장의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한 노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부천시는 지난해 '노동안전지킴이' 운영을 통해 총 359개의 사업장을 점검했다. 2145건의 개선 요청 사항 중 95% 이상이 시정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직장새마을운동 포천시협의회, 선단동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실천
직장새마을운동 포천시협의회가 선단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빵 300개와 화장지 250개를 선단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전달된 물품은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되어 있어, 받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태헌 직장새마을운동 포천시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계향 선단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직장새마을운동 포천시협의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직장새마을운동 포천시협의회의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
포천 내촌면 안골천, 새마을회·해상구조단 힘 합쳐 깨끗하게
포천시 내촌면 안골천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한국해상환경재난구조단의 손길로 깨끗하게 정화됐다.지난 14일, 두 단체는 안골천 일대에서 '봄맞이 하천 정화활동'을 펼쳐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 이번 활동은 지역 하천 환경을 보호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화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과 한국해상환경재난구조단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안골천 하천변과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 폐비닐, 플라스틱 등 각종 오염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해 수해로 어려움을 겪었던 안골천이 깨끗하게 변모하는 순간이었다.이남재 내촌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정화 활동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서정아 내촌면장은 “봄을 맞아 실시된 하천 정화활동이 지난해 수해 이후 하천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한국해상환경재난구조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정화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수해의 아픔을 딛고 지역 사회가 하나 되어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포천시 내촌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사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화성시, AI 기반 스마트 돌봄 확대…고독사 예방 사활
화성특례시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돌봄 체계를 확대한다.사회적 고립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시는 첨단 기술을 활용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지난 1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인 가구 1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고독 고립 위험도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 5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현재 절반가량 조사를 마쳤으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AI 안부 확인과 건강음료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즉시 제공하고 있다.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시는 실질적인 관계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4월부터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3개소와 협력, 소규모 모임 활동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취미 여가활동 지원 등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도 본격 운영한다.단순 안부 확인을 넘어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 지속 가능한 이웃 관계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화성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복지 행정에도 속도를 낸다. 화성시복지재단 내 스마트복지부를 신설, 4월부터 고독사 예방 AI 사업을 전담 운영한다.지원 대상자를 확대해 총 1300여 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안부 확인과 이상 징후 감지, 긴급 대응 연계 시스템을 가동한다. 이 시스템은 통신과 생활 데이터를 분석, 위험 신호가 포착되면 즉시 현장 출동하거나 경찰, 소방과 연계해 시민 안전을 지킨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는 우리 공동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전수조사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체계를 연계,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안심하며 살 수 있는 복지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
보산동 게이트볼장, 어르신들과 함께 웃음꽃…소통 행정 빛났다
동두천시 보산동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문진호 보산동장은 지난 13일 보산동 게이트볼장을 방문, 시설을 점검하고 어르신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이번 방문은 게이트볼장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듣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서는 시설 환경 개선은 물론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갔다.특히 어르신들은 게이트볼장 시설의 노후화와 프로그램 부족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문 동장은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엄정숙 보산동 게이트볼협회장은 "동장님이 직접 마련해 주신 소통의 자리에 감사드린다"며 "쾌적한 환경에서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진호 동장은 "어르신들이 게이트볼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게이트볼 활성화를 위해 시설 환경 개선과 프로그램 확대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보산동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게이트볼장을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
김동연 지사, 시흥서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 개최…경기도의 지속적인 기후정책 추진 의지 밝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시흥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경기도의 기후정책을 실천, 참여, 대한민국 표준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정의하고, 지속적인 추진 의사를 분명히 했다.경기도는 지난 4년간 국내외적으로 기후정책을 선도해왔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의 기후정책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강조하며, '경기도는 실천한다', '경기도는 도민과 함께 한다',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도록 한다'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제시했다.'실천'과 관련해 김 지사는 민선 8기 동안 신재생에너지 생산량이 약 1.7GW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화력발전소 3개 또는 원전 2기에 맞먹는 규모다. 기후 불평등 해소를 위해 국내 최초로 기후보험을 도입, 1423만 경기도민이 가입 혜택을 누리고 있다고 설명했다.'참여'에 대해서는 기후행동을 실천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과 신재생에너지 생산으로 주민 소득을 증대하는 '경기RE100 소득마을'을 소개했다. 탄소중립추진단, 기후도민총회 등 다양한 참여형 정책을 소개하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김 지사는 경기도의 정책이 대한민국 표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선 8기 경기도 정책 중 국민주권정부가 전국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사례가 다수 있다고 언급하며 경기RE100마을의 햇빛소득마을 확대, 기후보험의 전국 확대를 예로 들었다.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경기도가 기후 정책을 선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이날 행사는 정책 수혜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경기도 기후 정책의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타운홀 미팅에는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기후행동 기회소득 참여자, 기후보험 상담콜센터 팀장, 안성시 소동산마을 이장, 기후테크 스타트업 대표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각 정책의 실제 수혜 사례를 공유하며 기후 정책이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를 설명했다. 기후 위기 대응의 새로운 동력이 될 '기후행동 캠퍼스 리더' 발대식도 함께 진행됐다. 도내 대학생 100명으로 구성된 캠퍼스 리더는 3월부터 12월까지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 홍보에 참여할 예정이다.타운홀 미팅 후 참석자들은 시화방조제로 이동,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준공식'에 참석했다. 경기 햇빛 자전거길은 자전거 도로 위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 그늘 제공과 동시에 전기를 생산하는 경기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시흥시 시화방조제 자전거길 0.8km 구간에 조성되었으며, 761.6kW 규모의 태양광 설비는 민간 자본을 유치해 구축되었다. -
포천시,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최대 3.76% 공제
포천시가 3월 한 달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은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특히 이번 3월에 연납 신청하면 4월부터 12월까지의 세금에 대해 약 3.76%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월 연납 기간을 놓친 시민들에게는 좋은 기회다.신청 대상은 포천시에 자동차가 등록된 차량 소유자다. 연납 신청 후 납부를 완료하면 해당 연도 자동차세 납부는 끝난다.차량을 양도하거나 말소할 경우, 미사용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은 환급받을 수 있다. 신청은 위택스, 포천시청 세정과 방문, ARS를 통해 가능하다.납부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신청은 자동 취소되고, 자동차세는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3월 연납은 절세 혜택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회다.포천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시민들의 세 부담을 완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기간 내 신청을 통해 절세 혜택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부천시, '2026년 어린이농부학교' 참여자 모집…3월 18일부터
부천시가 도시농업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2026년 어린이농부학교' 참여자를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상동 문화동산 텃밭 내 어린이농부학교 텃밭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고구마 텃밭 가꾸기, 벼 모내기 등 다채로운 도시농업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부천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접수 방법은 간단하다.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한 뒤, 교육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이수미 부천시 도시농업과장은 “어린이농부학교를 통해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도시농업을 체험하며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와 도시농업한마당 홈페이지 내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연과 먹거리의 가치를 이해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화성시,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단계별 맞춤 교육 제공
화성시는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나설 시민 혁신가를 키우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가치를 기반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화성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과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4월부터 6월까지 과정별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직장인과 소상공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야간 강좌와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한다.교육 과정은 수강생 역량에 맞춰 기초와 심화 단계로 나뉜다. 기초 과정에서는 사회적경제 개념과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다양한 조직 유형을 다룬다. 심화 과정은 비즈니스 모델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 실제 창업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우수 기업 초청 강연도 마련된다.또한, 인식 확산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 기후 위기 등 도시가 직면한 사회적 과제를 인문학적으로 풀어 시민들의 이해를 돕는다. 참여 희망자는 3월 17일부터 각 교육 과정 개강 5일 전까지 네이버 폼이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할 계획이다.교육 수료자에게는 향후 시에서 추진하는 창업 육성 사업 참여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손세영 기본사회담당관은 "이번 아카데미가 시민들이 지역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더 나은 화성시를 만들어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천 사랑나눔회, 일동면 취약 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 펼쳐
포천 사랑나눔회가 지난 15일, 일동면의 주거 취약 가구 2곳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에는 사랑나눔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일동면에 거주하는 취약 가정을 방문, 싱크대 설치와 도배 및 장판 교체 작업을 구슬땀을 흘리며 진행했다.사랑나눔회의 봉사로 대상 가구는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김승진 사랑나눔회장은 “안전한 주거환경은 삶의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김 회장은 “관내 주거 취약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이경재 일동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사랑나눔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 면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안성시,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하세요…3.75% 세액 공제 혜택
안성시가 1월 자동차세 연납 기회를 놓친 시민들을 위해 3월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6월과 12월에 나눠 내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이번 3월에 신청하면 연세액의 3.75%를 공제받을 수 있다.신청 대상은 자동차뿐만 아니라 이륜차, 기계장비 등 자동차세가 부과되는 모든 차종이다. 지난 1월에 신청하지 못했거나 3월 중 차량을 새로 구매한 시민은 3월 31일까지 안성시청 세정과 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3월 16일부터는 위택스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 ‘스마트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다만, 연납 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기존 자동이체 서비스는 적용되지 않으므로, 고지서를 확인 후 직접 납부해야 한다.공천득 안성시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은 시민들이 손쉽게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유용한 제도”라며 “3월 31일까지 잊지 말고 신청해 공제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성시는 이번 자동차세 연납을 통해 시민들의 세금 부담을 덜고, 지방 재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양평군, 용문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230호점' 개소
양평군에 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용문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230호점'이 문을 열었다. 양평군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신한금융 희망재단과 함께 지난 14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개소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신한금융 관계자, 육아나눔터 품앗이 참여 그룹과 지역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양평군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을 알렸으며, 종합사회복지관 등 4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양육친화 환경 조성 체험 공간이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용문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230호점'은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 협약사업 공모에 양평군이 선정되어 조성됐다. 약 8800만원 상당의 친환경 인테리어와 기자재 지원을 받았다.이 공간은 앞으로 평일과 주말에 돌봄 공간을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지역 공동육아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한금융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행사를 준비해 주신 양평군가족센터와 돌봄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양평군은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과 가족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용문공동육아나눔터는 영유아부터 18세까지 자녀와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부모들이 서로 돌봄을 나누는 품앗이 활동과 다양한 육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중심의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현재 양평군은 공동육아나눔터 1개소와 경기육아나눔터 5개소 등 총 6개소의 육아나눔터를 운영하며 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간 대여 및 프로그램 참여는 밴드 가입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안성시, 기초학력 보장 통합지원 사업 본격 추진
안성시가 기초학력 부진 학생의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기초학력보장 통합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안성시 내 초·중·고교 및 각종학교 54개교를 대상으로 12월까지 진행된다. 시는 맞춤형 학력 향상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배움이 평등한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시는 지난 1월부터 운영 계획 수립과 접수, 검토 과정을 거쳤다. 이달 중 학교별 보조금 교부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지원 예산은 총 1억 5000만원 규모다.학교 규모에 따라 초·중학교는 학급당 19만원, 고등학교는 학교당 120만원을 기준으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교육 수혜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초등학교 중 학급당 평균 학생 수가 20명 이상인 과밀 학급 학교에는 25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등 교육 여건을 세심히 고려했다.지원금은 학교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 수당, 교구 재료비, 도서 구입비 등 필수 교육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안성시는 2017년부터 안성교육지원청과 협력 체계를 유지해 왔다. 올해는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 및 경기공유학교’ 협약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기초학력보장 통합지원사업은 학교 현장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시가 매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핵심 교육 사업 중 하나다.시 관계자는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기초 학습 역량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안성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