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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1동, 어르신 힐링·공감 채움 '행복을 심다' 프로그램 진행
의정부시 호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락원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 힐링·공감채움, 행복을 심다’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이다. 3월 12일에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지역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건강 검진을 넘어, 어르신들의 심리적인 안정과 즐거움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건강관리 교육과 더불어 공방 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을 동시에 챙겼다.다락원 경로당에 거주하는 어르신 15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혈당과 혈압을 측정하고, 개인별 건강관리 방법 교육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재능기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소근육 활동 중심의 공방 체험이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이 시간을 통해 기억력 향상과 인지 기능 자극을 돕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정열 호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지를 동시에 진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강성수 호원1동장은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준 호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를 표했다. 강 동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지원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
김포시, 체력인증기관 선정…국비 3억 확보 쾌거
김포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국민 체력 100 체력 인증기관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시는 시비 3억 원을 추가, 총 6억 원을 투입해 체력인증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으로 김포 시민들은 더욱 체계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받게 될 전망이다.체력인증센터는 시민들의 체력 수준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평가한다. 측정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 운동 프로그램도 제공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건강을 증진하고 생활 체육 저변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체력인증센터는 2026년 하반기 개관 예정인 풍무체육문화센터 내에 조성된다. 전문적인 체력 측정 장비와 인력을 갖춘 공간에서 시민들은 누구나 무료로 측정 및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자신의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체력인증센터 유치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김포시는 이번 체력인증센터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폭넓고 전문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
김포시, 중소기업 디지털 혁신 지원…맞춤형 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김포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 김포지회는 지난 12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서 '중소기업 맞춤형 역량강화 지원사업 1차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포시 중소기업 대표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디지털 전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세미나에서는 스마트메타 솔루션스 김지유 대표가 ‘디지털 전환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디지털 전환의 개념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내외 중소 제조기업의 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이어 김포시 기업지원 시책 및 환경정책 설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지원사업 안내, 비즈테크아이 스마트팩토리센터의 디지털 전환 솔루션 소개 등 기업 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과 정보가 공유됐다.최인준 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 김포지회장은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회원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교육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전환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시사한다.김포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융합 김포지회와 협력해 관내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과 기술혁신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 맞춤형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김포시는 향후 추가 세미나와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김포시, 청소년 비만 예방 모바일 캠페인…'내 식습관 유형은?'
김포시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모바일 캠페인을 시작한다. 3월 4일 '세계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스스로 자기 주도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캠페인은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최근 청소년들의 식습관은 서구화되고 외식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비만율이 증가하는 추세다. 2024년 학생건강검사 표본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내 중·고등학생의 패스트푸드 섭취율은 늘고 있지만, 신체활동은 줄어들고 있어 청소년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김포시보건소는 청소년들이 모바일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유형 테스트' 기반의 콘텐츠를 개발했다. 기존의 일방적인 오프라인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함이다.캠페인 참여 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2008년생부터 2013년생까지의 청소년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으로 전용 링크나 QR코드에 접속해 8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답변 결과에 따라 개인의 식습관 유형이 캐릭터로 제시되어 자신의 생활 습관을 재미있게 진단해볼 수 있다.테스트 후 결과 화면을 캡처하여 응모 페이지에 업로드하고 설문에 참여하면 이벤트에 응모된다.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6월 중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이 스스로 식생활을 돌아보고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시공간 제약 없는 모바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발적인 건강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구리시 토평도서관, '책으로 여는 인생e막'으로 시민 작가 꿈 키운다
구리시 토평도서관이 시민들의 작가 데뷔를 돕는 '책으로 여는 인생e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작가라는 새로운 꿈에 도전하고,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동화 창작부터 브런치 작가 데뷔, 전자책 출간까지 다양한 글쓰기 강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반기에는 동화작가 수업과 브런치 작가 데뷔를 위한 글쓰기 전략 강좌가, 하반기에는 전자책 작가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4월 1일부터 시작하는 동화작가 수업은 동화와 청소년 소설의 구성 요소를 배우고 단편 작품을 직접 써보는 강좌다. 총 12회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브런치 작가 데뷔를 위한 글쓰기 전략 강좌는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 운영된다. 온라인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 작가 심사 통과 전략과 운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특히 동화작가 수업에서 원고를 완성한 수강자에게는 하반기에 운영되는 전자책 작가 강좌 수강 기회를 우선 제공한다. 전자책 출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글쓰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작가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토평도서관 관계자는 "2023년 책으로 여는 인생e막 프로그램에서는 18명의 시민이 원고를 완성했고, 이 가운데 10명이 전자책을 출간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립 토평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
동두천시, 2026년 군 장병 할인업소 모집…지역 상생 발판 마련
동두천시가 2026년에도 군 장병 할인업소를 모집한다.이는 군 장병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신청은 3월 27일까지 받는다.시는 지난해까지 86개소를 할인업소로 지정, 운영했다. 올해는 음식점, 숙박업소, PC방, 노래방, 미용실, 목욕탕 등 다양한 업종으로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참여 업소는 군 장병 및 동반 객에게 자율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동두천시는 참여 업소에 홍보 표지판과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시 누리집을 통해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동두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팩스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동두천시 관계자는 "군 장병과 동반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업소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 장병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민·군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군 장병 할인업소 모집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송산2동, 출근길 시민들과 함께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펼쳐
의정부시 송산2동이 지난 3월 13일 어룡역 일대에서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송산2동 사회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출근길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심코 사용하는 일회용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친환경적인 생활 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 참여자들은 개인 컵이나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고,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홍보했다. 휴지 대신 손수건을 사용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으로 제시됐다.특히, 송산2동 사회단체협의회는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위한 현수막을 게시하고, 공원 이용객들에게 관련 홍보물을 배포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바쁜 출근길에도 많은 주민들이 캠페인에 관심을 보이며 환경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황보경 송산2동장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통해 자원 절약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송산2동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남양주시, 진접선 배차 간격 단축 및 웰니스 관광 육성 추진될까
남양주시의회 김동훈 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진접선 배차 간격 문제 해결과 남양주형 웰니스 관광산업 육성이라는 두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제안이다.김 의원은 3월 12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에서 진접선 배차 간격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창동 차량기지 이전 후 발생할 수 있는 무정차 통과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진접선은 배차 간격이 길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며, 서울 본선 구간과의 운행 횟수 차이도 큰 상황이다.특히 김 의원은 올해 6월 창동 차량기지가 진접으로 이전되면 매일 112대의 입출고 열차가 남양주 구간을 무정차로 통과할 예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시민들의 불편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김 의원은 남양주시가 서울시 등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입출고 열차의 남양주 구간 승객 탑승을 추진하고, 실질적인 배차 간격 단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나아가 김 의원은 남양주시의 재정자립도 제고와 자족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남양주형 웰니스 관광산업' 육성을 제안했다. 그는 청학문화공원과 용암치유마을을 연계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 코스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여름철에 수요가 집중되는 청학문화공원과 농촌 체험 공간인 용암치유마을을 연결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김 의원은 민 관 학이 참여하는 '웰니스 관광 TF' 구성과 맞춤형 상품 개발을 통한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을 제안했다.김동훈 의원의 이번 시정질문은 남양주시의 교통 문제 해결과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양주시의 답변과 향후 추진 계획에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김포시, 축산 악취와의 전쟁…주민 불편 최소화 나선다
김포시가 축산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026년까지 가축분뇨 악취 저감 사업을 추진하고, 가축분뇨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시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가축분뇨 악취저감 상담반’을 운영한다. '악취저감 실천약속 사업장 지정'을 통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악취 관리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현장 상담과 맞춤형 악취 저감 방안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어낸다는 목표다.시는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하여 악취 저감 방안과 우수 사례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보 접근성을 높여 축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한다는 전략이다.3월부터는 관내 가축분뇨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여부, 퇴·액비 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 악취저감시설 설치 및 운영 상태, 관리기준 준수 여부도 중점 점검 대상이다.특히 악취 민원이 발생하거나 관리가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안내를 강화한다. 사업장이 자율적으로 악취를 저감하고 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김포시 관계자는 “축산농가가 자율적으로 악취를 저감하고 관리하는 축산환경을 조성하여 주민 불편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축산 관계자들이 악취를 효율적으로 저감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
부천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소 운영…존엄한 마무리 지원
부천시가 시민들이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소를 운영한다.소사 오정보건소를 통해 시민들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존엄성과 자기결정권을 존중받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은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무의미한 연명의료 시행 여부를 미리 결정하고 등록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부천시는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하여 전문 상담 인력을 운영, 시민들에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은 각 보건소 1층 상담실에서 진행되며, 관내 시민 누구나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여 상담받을 수 있다.상담 과정에서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에 대한 설명과 본인의 의사를 확인하는 절차가 진행된다. 상담 후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도 가능하다.부천시보건소는 오전 9시부터 12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 소사보건소와 오정보건소는 오전 9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삶의 마지막 순간에 대한 본인의 뜻을 미리 정하는 중요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많은 시민이 상담을 통해 제도를 이해하고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애 말기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고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지원하기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과 제도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평택시, 화목보일러 화재 막는다…진위면 가곡리 화재 예방 활동
평택시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화재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2일 진위면 가곡리에서 화재 취약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건조한 날씨 속에 화목보일러 사용이 늘면서 화재 위험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평택시는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화재 지연제를 살포하고, 주민들에게 안전 수칙을 교육했다.이날 현장에는 화재 지연제 생산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화재 지연제의 특성과 사용법, 살포 범위, 화재 예방 효과 등을 설명하고 직접 살포 시연을 보이기도 했다.주민들에게는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정리, 연통 청소, 불씨 관리 등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자율적인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지연제 살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홍의선 송탄소방서장은 “건조한 봄철에는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가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지역 기업과 의용소방대의 협력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정장선 평택시장은 “화재는 예방이 최선”이라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소방서,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화재 취약 가구를 보호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
평택시 송탄보건소, 경로당 건강행복교실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건강행복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건강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35개 경로당을 방문해 맞춤형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방문간호사와 외부 전문 강사진이 투입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나만의 부채만들기’는 어르신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기초건강측정, 건강상담, 계절별 보건교육,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등 실질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경로당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경로당 건강행복교실' 운영을 통해 평택시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호원1동, 홀몸 어르신에 사랑의 고기 나눔…영양 불균형 해소 앞장
의정부시 호원1동이 따뜻한 나눔으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호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20가구를 대상으로 '독거노인 영양 한 끼 고기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것.이 사업은 호원1동 소재 '호원고기사랑'의 후원과 협의체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진행된다. 협의체는 매월 1회,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양념육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영양 불균형 해소와 정서적 돌봄에 힘쓰고 있다.이정열 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께 건강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호원고기사랑' 김주빈 대표는 “나눔을 지속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에 앞으로도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강성수 호원1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를 표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호원1동의 고기 지원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위원회 개최…시민 정신건강 증진 논의
평택시는 지난 13일 평택보건소에서 ‘2026년 제1차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 평택시 정신건강 사업의 효율적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외부 전문위원, 센터 이용자, 보건소 관계 공무원 등 13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2026년 1분기 평택시 정신건강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2분기 사업 계획을 검토하는 등 정신건강 사업 전반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현황, 2026년 1분기 추진 사업 실적 보고, 2026년 2분기 사업 계획 검토, 정신건강증진사업 운영 관련 자문 등이 이뤄졌다. 특히 평택시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시민 중심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과 중증 정신질환자 등록 사례 관리, 자살 예방 생명 존중 문화 조성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비대면 정신건강 상담과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시민 정신건강 증진 교육 등 다양한 지역사회 정신건강 사업도 추진 중이다.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운영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